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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썰물로 밀려간 자리 갯벌에는 한 줄기 물길만이 남아있다

 

제부도 사이에 있는 세섬

 

위로는 제부도로 이어지는 케이불카가 움직이고, 아래로는 바닷길을 따라 차량들이 드나들고 있다

 

해안가로는 진입하지 말고 우회하라는 경고문

 

감뿌리 바지락칼국수에서 가리비와 바지락이 들어있는 해물칼국수로 요기를 하고

 

전곡항을 향해 도로를 따라 걷는다

 

도로가에는 경기둘레길, 서해랑길, 황금해안길 리본과 표지판들이 메달려 있다

 

제부도 케이블카를 뒤돌아 본다

 

경기둘레길은 서해랑길을 따라 이어진다

 

헷살이 뜨겁다

 

배롱나무 촐길을 따라서 걷는다

 

흰색 배롱나무꽃

 

전곡항 도착지에 도착한다

 

인증

 

전곡항과 누에섬을 바라보며 오늘 트레킹을 마치고 버스정류장 방향으로 이동

 

전곡항 버스정류장에는 우리가 타고 갈 1002번 버스와 화성 마을버스 H51번 전기승함자가 대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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