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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사를 지나 형제봉 능선 전망좋은 곳에서 뒤를 돌아보면 보현봉이 이렇게 예쁘게 조망된다

 

인증

 

보현봉과 진달래 꽃

 

보현봉과 진달래 꽃

 

인증

 

바위틈에 피어있는 진달래 꽃

 

북한산성 주능선을 조망해 본다

 

멀리 문수봉도 조망된다

 

형제봉 은성의 진달래꽃은 유난히도 예쁜 것 같다

 

바위틈에 피어있는 진달래 꽃

 

형제봉 정상에서 평창동 마을을 내려다 본다

 

평창동 앞으로는 구진봉 북악팔각정 북악산 인왕산이 한 눈에 들어오낟

 

형제봉 정상에서 인증

 

형제봉매표소방향으로 내려간다

 

북악산과 인왕산을 줌인 해 본다

 

국민대학교 뒤에 자리한 기암에 자꾸만 눈이 간다

 

서울둘레길 갈림길을 통과 북악산 방향으로 가려다가 군부대 철조망으로 막혀 있어 평창동 형제봉 매표소로 하산

 

통인시장에 들러 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광화문으로 나와 인증

 

일요일인데도 한산해서 좋다

 

광화문 앞 광장

 

광화문과 북악산

 

걔량한목을 입고 걸어가는 외국인들이 신기하다

 

광화문 광장앞에는 석가탄생일 행사를 위한 금탑이 설치되어 있다

 

멋지다

 

친구들과의 나들이 모습도 좋아 보이고

 

물터널을 뛰어다니는 어린이 모습도 좋아 보이고

 

가족나들이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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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경 우의역에 도착하여 우의분소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도로를 다라 가다보니 진달래 능선으로 오르는 들머리를 지나쳐 되돌아 간다

 

길 가의 계곡에는 어제 내린 비로 흐르는 물은 불어 깨끗해 보이고 복숭아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북한산 진달래 능선으로 오르는 들머리를 찾아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5.4.20(일) 어제 내린 비가 개인 날로 무척 화창한 날씨

ㅇ 코스 : 우의역-진달래 능선-대동문-산성 주능선(대동문-보국문-대성문)-형제봉 능선-평창동

ㅇ 기록 : 거리(약 10km), 소요시간(약 5시간), 평균속도(약 2km/h)

 

진달래 능선 들머리로 들어서면 경사가 너무 심한 돌계단이라서 숨이 헐덕거린다

 

급경사 돌계단을 따라 안부까지 오르면 쉽게 걸어갈 수 있는 코스로 오른쪽으로는 북한산 삼각산이 함께한다

 

삼각산 뒤로는 오봉과 도봉산 암봉들이 올망졸망 모여있는 모습도 즐길수 있다

 

우이역에서 거의 절반은 올라온 것 같다

 

만경대와 백운대, 인수봉의 봉우리들은 흰구름이 감고 있어 상서로워 보인다

 

인증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위로는 하얀 안개속에 숨었다가 보이기를 반복한다

 

진달래 능선에 피어있던 진달래꽃들은 비와 마람에 거의 떨어져 버린 상태라 아쉽지만 

 

아직 남아있는 꽃들어 일부 찢겨지긴 했지만 분홍색의 자태는 그대로

 

함초롬이 예쁘게 피어있는 한무더기의 진달래꽃

 

삼각산을 배경으로

 

인증

 

수락산과 불암산도 멀리 안개속에 숨어 있다

 

바위틈에 피어있는 한무리의 예쁜 진달래 꽃

 

노적봉 만경대 인수봉이 하나의 산수경석 형상의 수석을 연상케 한다

 

산성주능선으로 오를 수록 진달래 꽃은 길가에 예브게 피어있어 다행이다

 

진달래꽃 만발이다

 

진달래 꽃

 

어제 내린 비와 바람으로인해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진달래꽃 들

 

이번 주가 지나면 이런 진달래꽃도 모두 떨어져 버릴 것 같다

 

나무 숲사에로 자란 나무에도 진달래꽃은 예쁜 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소나무와 진달래

 

대동문이 가까워진다

 

비의 바람의 상처가 남아있는 진달래꽃이지만 예쁘다

 

인증

 

대동문이 바로 앞

 

진달래꽃 뒤로 북산산성벽에 보인다

 

대동문 통과

 

대대동뭉 안쪽

 

북한산성 주능선을 따라 보국문으로 향한다

 

성곽옆으로도 진달래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칼바위능선 갈림길을 통과한다

 

넘어가야 할 성덕봉으로 오르는 산성주능선길을 바라본다

 

왼쪽으로 형제봉 능선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상곽 주변의 진달래 꽃

 

성곽을 따라 오른다

 

노랑제비꽃이 낙엽 사이로 올라와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

 

보국문을 지나 성덕봉 전망대에서 앞을 보나 보현봉 문수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조망중인 젊은 산객들

 

볼수 록 예쁘다

 

대성문앞에 서 있는 이정표

 

대성문을 나와 형재봉능선방향으로 진행한다

 

돌틈사이로 노랑제비꽃이 예쁘게 피어잇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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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북한강 산소길(물윗길)에서 인증

 

북한강 위로 걸으니 가슴이 탁 트인다

 

포토죤

 

포토죤

 

포토죤

 

포토죤

 

시원해 보이는 화천산소길(물윗길)

 

물윗길이 끝나고 강변길을 따라가다보니 현호색 군락지가 나온다

 

강변길을 따라서

 

화천대교가 가까워진다

 

북한강변을 지나 화천대교로 진입하는 코스

 

화천대교 입구

 

화천대교에서 동쪽방향의 북한강을 바라보니 나무들도 이제 봄이 시작되고 있음을 알수있다

 

화천대교를 지나 식사후 화천버스터미널에서 산행을 비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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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경 춘천역에 도착하여 역사 밖으로 나오니 날씨가 너무 좋다

 

춘천역 앞에 자리하고 있는 강원 관광안내소를 들러본다

 

09시가 가까워지자 춘천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에 춘천역에서 09:28경 화천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버스터미널에서 산천어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으로 이동하면서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화천천을 건너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가다보면 낭천산림욕장이 나온다

 

인증을 마치고 산행 시작

 

ㅇ 일자 : 25.4.6(일) 화창한 봄날 산행객 4명(번개, 박태신, HO, 타잔)

ㅇ 코스 : 화천버스터미널-낭천산림욕장-황골-헬기장-상덕봉-절산-무명능선-살랑교-산소길(물윗길)-화천버스터미널

ㅇ 기록 : 거리(15km), 소요시간(5시간 30분, 09:28~15:20), 평균속도(3km/h), 소모칼로리(1,594.7kcal)

ㅇ교통편 : (갈때) 상봉역(경춘선)-춘천역(시외버스)-화천버스터미널, (올때) 역순

 

산행기록(램블러)

 

산행고도표(램블러)

 

낭천산림욕장에서 황골을 지나 가파른 계단길을 따라 오른다

 

화천읍 사람들이 자주 오르기에 경사는 급하지만 계단을 잘 마련되어 있다

 

계단길이 끝나고 흙길을 따라 계속 오른다

 

안부에 도착하여 이정표를 보면 헬기장까지는 600m로 표기되어있다

 

안부에서 헬기장을 향하여 흙길을 따라 계속 오른다

 

준,희님에 메달아 놓은 적근지맥 안내표지판이 아직도 건재하다

 

등산로 주변에는 노랗게 핀 생강나무 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다

 

고사목도 쓰러지지 않고 건재하다

 

온 산천이 생강나무꽃 천지

 

상덕봉에 도착한다

 

인증

 

인증

 

상덕봉 정상에 올라서자 봄바람치고는 무척 쎈편이다

 

상덕봉에서 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도 생강나무 꽃들이 노랗게 피어있다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낙엽이 수북하여 길이 잘 안보일 때도 있다

 

갑자기 길이 없어져서 급경사면을 기어 오른다

 

급경사 경사면을 따라 진행

 

전망좋은 헬기장에서 동북쪽을 바라보니 해산능선에는 어제 내린듯한 눈으로 하얗게 덮혀있다

 

절산 도착

 

인증

 

인증

 

절산에서부터는 지도상에 등산로 표시가 없는 무명능선을 따라 하산하기 시작한다

 

무명능선이긴 하나 선답자들의 흔적은 남아있어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다

 

그물망으로 막아놓은 무명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고도가 낮아지자 진달래꽃도 예브게 피어있다

 

마울로 내러서니 밭둑에는 곰보배추 한포기가 자라고 있다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길을 따라서 내려간다

 

북한강에 설치된 살량교 입구에서

 

인증

 

북한강의 화천 살랑교를 따라 건너면서 화천방향을 바라본 풍경

 

살랑교를 건넌다

 

살랑교를 건너면 화천산소길로 북한강 물위로 트레킹 로드가 설치되어있다

 

다리를 건너면서 우측으로

 

지나 온 살량교를 뒤돌아 본다

 

화천대교까지는 4.1km, 산소길까지는 100m

 

화천 산소길은 북한강 물위로 설치되어있다

 

인증

 

화천 북한강 산소길(물윗길)

 

물윗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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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을 가르며 08:40경 용문역 3번출구로 나와 용문역을 뒤돌아 본다

 

잘 정돈되어있는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구역을 가로질러 흑천방향으로 향하면서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5.3.30(일) 3명이(장성화, 박태신, 타잔)

ㅇ 코스 : 용문역-흑천-섬실고개=꼬부랑산(279m)-삼성리-추읍산(582.6m)-내리 산수유마을

ㅇ 기록 : 거리(9.4km), 소요시간(4시간 38분, 09:00~13:38), 평균속도(2.4km/h)

 

산행기록

 

산행고도표

 

흑천으로 내려간다

 

흑천 돌다리를 건넌다

 

흑천을 건년다

 

인증

 

꼬부랑산으로 접어들자 진달래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섬실고개에서 우측으로 진행

 

진달래꽃들이 지난 추위로 얼어버렸다

 

꼬부랑산(279m) 정상 인증

 

인증

 

인증

 

꼬부랑산 정상에서 용문역을 내려다 본다

 

꼬부랑산 능선에서 건녀편으로 보이는 가야 할 추읍산을 바라본다

 

삼성리로 내려와서 전철노선 터널옆으로 급경사길을 따라 오르자 진달래꽃이 만발했다

 

경사가 생각보다 급한 상태로 오르다보니 숨이 가프다

 

계곡에는 생강나무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거의 5-60도정도로 급한 경사면을 따라 힘ㄷ글게 오르다 보니 땀이 흐른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진달래꽃 감상은 하고 가자

 

다시 힘을내어 무릎까지 들어가는 낙엽을 헤치면서 급경사면을 따라 오른다

 

암릉이 보이자 급경사는 거의 끝난 듯하다

 

바위능선에서 잠시 숨을 고른 후 다시 오른다

 

경사면은 끝나고 평평한 능선이 나타난다

 

인증

 

삼성리에서 급경사로 올라온 거리가 1.04km

 

등산로 옆에 자리한 고사목은 지금도 그자리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다

 

정상이 눈 앞이다

 

추읍산 정상에 도착한다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안내도에 내리방향으로 가면 산수유길이 있다기에 당초 계획을 바꾸어 내리방향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추읍산 정상부터 급격한 경사면의 내리막을 따라 밧줄을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오다 보니 발이 후덜덜하다

 

내리 산수유 길을 따라서 내려간다

 

산수유꽃이 화창하게 피어있는데 오늘따라 카메라 촛점이 흐려져서 엉망이 되어 버렸다

 

인증

 

인증

 

지난해에 열려있던 산수유 열매는 그대로 메달려 있는채 새로운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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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자 : 25.3.22(토) 전북 군산 고군산 군도 선유도, 무녀도 장자도에서 나홀로

ㅇ 코스 : (망무봉) 선유도1교차로-선유도중학교- 주차장-선유도해수욕장-망무봉 우회-오룡묘-장자도 스카이워크-장자도

              (큰무녀봉) 고군산중앙교회-입구-큰무녀봉-해안 -작은무녀봉 우회-몽돌해변-해들목팬션

ㅇ 기록 : (망무봉) 거리(5.7km), 평균속도(4.5km/h), 소요시간(1시간 21분)

               (큰무녀봉) 거리(4.1km), 평균속도(2.5km/h), 소요시간(1시간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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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1~23(2박3일) 군산 고군산군도 가족 여행에 나선다

 

우리가 묶을 팬션 주변의 해변은 바위섬이 있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좋았다

 

바위로만 이루어진 섬위로는 흙이 있는지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운치를 더해준다

 

잠시 주변을 조망해 본다

 

무녀도 어촌마을을 앞으로는 정바중인 어선들이 쉬고있다

 

새벽쯤이면 이 어선들도 먼바다로 나아가서 고기잡이를 할 것이겠지

 

석양의 바위섬 모습

 

바닷물이 만조가 되면 섬으로 되었다가 바닷물이 빠져 나가면 육지가 되는 바위섬

 

바위섬 아래에는 굴들이 서식하고 있어 한참을 채취해도 끝이없다

 

25.3.22. 선유도 제1교차로에서 고갯길을 넘어 망무봉으로 향하자 앞으로 바위로 된 망무봉이 조망된다

 

고갯마루에서 선유도중학교 방향으로 내려갔더니 학교문이 열여있어 학교로 들어간다

 

선유도 중학교 전경

 

선유도 주차장으로 나와 보니 바다 건너편으로 망무봉이 우람하게 자리하고 있다

 

군산 선유도는  해발 고도가 152m이다. 선유도의 북쪽 끝에 우뚝 솟아 있으며, 2개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북쪽의 큰 바위는 남편 바위, 옆의 작은 바위는 아내 바위라고 한다. 정상에 서면 군산 앞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펼쳐진다. 비가 잦은 늦여름 큰비가 내리면 망주봉에서 7~8개의 물줄기가 쏟아져 망주 폭포가 연출된다

망주봉 일원의 문화재지정구역은 15만 2915㎡이고, 문화재보호구역은 1만 9845㎡이다. 송나라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긍(徐兢)이 편찬한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 「군산도(群山島)」에는 망주봉에 김부식(金富軾, 1075∼1151)이 송나라 사신을 영접했던 군산정(群山亭) 외에도 객관(客館), 오룡묘(五龍廟, 군산시 향토문화유산 제19호), 숭산행궁(崧山行宮), 자복사(資福寺) 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8년 6월 4일 명승 제113호로 지정되었다.

 

망주봉으로 이어지는 선유도 해수욕장 왼쪽 건너편으로 선유스카이라인 썬라인 전망대와 대장도리 대장봉이 조망된다

 

망무봉이 가까워져 보니 바위로된 급경사로 되어있어 릿지장비없이는 오를 수 없을 것 같아 둘레만 걸어보기로 한다

 

망무봉 한바퀴를 돌아 나오면서 바라보니 여름 장마철이 일시적으로 생겼을 법한 폭포 흔적이 보인다

 

암릉 릿지구간으로 된 망무봉을 혼자 오르기는 무리가 있어 참기로 한다

 

망무봉 중턱에 자리한 오룡묘

 

오룡묘 안내문

 

선유도해수욕장을 따라 나시 되돌아 나오면서 바라본 풍광 멋지다

 

가슴이 시원하리만큼 탁트인 풍광이 너무 좋다

 

선유도 해수욕장 입구

 

지나 온 선유도 해수욕장과 너머로 모이는 망무봉을 뒤돌아 본다

 

장자도 스카이 워크를 따라 장자도 섬으로 향한다

 

장자도에[ 도착하니 앞으로 대장봉이 조망된다

 

망무봉 트레킹을 마치고 무녀도에 자리한 무녀봉을 오르기로 하고 고군산군도 중앙교회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폐허가 된 염전을 지나 길을 따라오다보니 무녀봉 입구에 도착한다

 

등산로는 좁은 길이지만 군산시에서 구봉길로 지정되어 있나보다

 

남쪽지방이다 보니 진달레꽃이 예쁘게 피어 오르고 있다

 

큰무녀봉에 도착한다

 

진달래꽃이 예쁘다

 

큰무녀봉 정상 인증하고 지도를 보니 지도상에는 여기까지만 등산로 표시가 되어 있다

 

지도에는 없지만 큰무녀봉에서 희미한 길을 따라 직진하여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보니 작은 무녀봉이 조망된다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가끔씩 나타나는 길을 따라 내려갔더나 공사현장을 지나 앞으로 보이는 해안가를 지난다

해안가를 지나 작은 무녀봉으로 오르려 했으나 삼거리에서 군사시설지역이라는 안내문을 보고 우회로를 따라 걷는다

보일락 말락하는 소로를 따라 팬션까지 이동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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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25.3.16)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하여 오늘은 나홀로 과천 용마골에서 관악산 산행에 나선다

 

ㅇ 일자 : 25.3.15(토) 흐린 날 나홀로

ㅇ 코스 : 용마골-용마능선-관악산-자운암능선- 관악산입구-관악산역

ㅇ 기록 : 거리(9km), 소요시간(3시간 53분, 10:10~14:00), 평균속도(2.5km/h)

ㅇ 교통 : 선바위역(4호선) 2.3번출구 정류장에서 7번버스편으로 다음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용마골입구 이동

 

산행기록(램블러)

 

산행기록(렘블러)

 

용마골 입구에서 도로를 따라 직진하여 오면 산행진입로가 나타난다

 

남광농원 우측으로 진행하다보면 직진코스는 막혀있어 좌측길을 따라 진행한다

 

삼거리에서 우측길로 진행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가야 하는데 겨울에 내린 눈으로 수목들이 부러져 길이 없어져 버려 길을 찾는데 애를 먹는다

 

그래도 고사목에는 운지버섯은 잘 자라고 있다

 

다행히 길을 찾아 용마능선 길을 따라 오르면서 앞으로는 관악산 정상이 조망된다

 

용마능선 암릉길

 

바위길 사이로 난 길을 따라서 오른다

 

노간주나무에는 열매가 알알이 맺혀있다

 

전망좋은 곳에서 뒤를 돌아보니 과천 대공원 뒤로 청계산 능선이 조망된다

 

앞으로는 암봉이 보이고

 

처음 나타난 이정표에는 연주대까지 0.6km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다

 

전밍좋은 곳에서 뒤를 돌아보니 대모산 구룡산과 우면산까지 조망된다

 

앞으로는 관악산 정상이 조망

 

암릉사아로 너덜길 통과

 

좌측길을 따라가면 연주암으로 가는 길이고 데크를 따라 오르면 관악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뒤를 돌아 보면 과천대공원 뒤로 청계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관악문으로 오른다

 

관악문으로 오르는 데크를 따라서

 

관악문을 통과하자 바로앞으로 관악산 정상이 보인다

 

뒤를 돌아 본다

 

사당역에서 오르는 능선길도 조망된다

 

지나 온 용마능선

 

암봉으로 오른다

 

암봉에 올라 정상을 찍고 내려갈 자운암 능선을 바라본다

 

정상으로 오르는 데크에서 뒤를 돌아 지나온 암봉을 내려다 본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산행중인 사람들이 많아 좁은길은 붐빈다

 

관악산 정상에 오르자 만ㅎ은 인파들이 정상 여기저기에 자리하고 있다

 

정상 주변에는 많은 산행객들로 붐빈다

 

정상에서 자운암 능선을 따라가는 길은 급경사 암릉들오 이루어져 있고 암릉위로 자리한 노송은 운치가 너무 좋다

 

사형제가 나란히 웅크리고 앉아있는 형상의 바위

 

암봉 직벽에는 암벽을 타는 사람들도 보인다

 

귀여운 바위군

 

밧줄을 잡고 오른다

 

넓은 평자에 우뚝 서있는 바위가 우람해 보인다

 

공기돌 바위

 

이전에는 없었던 안전시설들이 되어 있어 산행하는데는 많은 도움이 된다

 

운치있는 바위

 

건너편으로 삼성산 정상이 조망된다

 

자운암 능선과 연주대 깔닥고개로 가는 삼거리

 

관악산 호수공원을 지나 포장도로를 따라 관악산 입구를 따라서

 

관악산 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오늘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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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견우봉 전망대에서

 

펄쩍

 

전망대는 주변 자연을 그대로 살려놓은 것이 보기 좋다

 

항복한 기분으로 잠시 휴식을

 

예빈산(직녀봉)과 예봉산을 뒤 돌아 본다

 

견우봉 전망대위에 서 있는 이정표

 

견우봉 정상

 

견우봉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에서 우리는 팔당유원지로 내려갈 것이다

 

견우봉 인증

 

인증

 

인증

 

인증

 

견우봉 인증

 

견우봉에서 팔당유원지로 내려가는 길은 험하고 미끄럽다

 

급경사 암릉도 이어진다

 

급경사 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와서 굿당을 지나면 팔당 유원지에 도착한다

 

식당입구에서 이렇게 손님을 반긴다

 

맛집 오 팔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친다

 

팔당유원지에서 한강길을 따라 잠시 걷다보면 도착한 팔당역에서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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