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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정상에서 바라 본 일출

 

 

업진봉으로 진행도중 바라 본 신년 아침해

 

 

이렇게도 보인다

 

 

업진봉이 가까워지자 반대방향에서 올라오는 산행객들로 갑자기 소란스러워진다

 

 

업진봉 바로 아래애서

 

 

햇살을 배경으로

 

 

망개열매가 유난히도 붉어 보인다

 

 

업진봉 도착

 

 

아침 해를 배경으로 업진봉 정상 인증샷

 

 

업진봉에서 바라본 숙승봉의 우람해 보이는 위용

 

 

숙승봉을 배경으로

 

 

명성님도

 

 

숙승봉이 가까워지자 다시한번

 

 

숙승봉이 가까워진다

 

 

숙승봉을 남겨놓고 바라본다

 

 

해가 떠 있는 상황봉을 뒤돌이 본다

 

 

백운봉과 업진봉도 뒤돌아 본다

 

 

숙승봉 정상에 서있는 명성

 

 

숙승봉 정상에서 상황봉 백운봉 업진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 뒤로 보이는 산이 지도상 보면 아마도 해남 무봉산인 듯

 

 

숙승봉 인증샷

 

 

암봉위에 우뚝 서 있는 날렵한 정상성

 

 

숙승봉에서 내려다 본 가야 할 능선

 

 

업진봉에서 숙승봉으로 이어지는 지나 온 능선을 바라본다

 

 

육지로 이어지는 대교의 교각이 선명하게 보인다

 

 

바다건너 해남도 조망된다

 

 

숙승봉 정상에 쌓여있는 돌무더기

 

 

하산완료지점 이정표

 

 

산행 날머리

 

 

원불교 수련원 진입로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예쁘게 피어있는 동백꽃

 

 

원불교 수련원 입구

 

 

동백꽃

 

 

윤기가 흐르는 동백잎과 활짝 핀 동백꽃

 

동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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