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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님)

16.10.23(일) 새벽 호텔밖으로 나오니 굵은비는 그치고 안개비로 주변조망은 어려운 상태

 

 

산책중인 해오름님

 

 

호텔앞에서

 

 

 

 

안개비로 주변이 뿌옇게 보인다

 

 

다정하게

 

 

 

 

 

 

 

 

주변만 희미하게 보일 뿐 멀리는 보이질 않는다

 

 

 

 

멀리 암봉들이 보여야 할텐데 짙은 안개때문에 전혀 보이질 안는다

 

새벽 6시30분경 밀려오는 인파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좁은 식당에서 어렵게 식사를 마치고 하산하기 시작

 

 

(우산송) 소나무가 일품이다

 

 

검은 호랑이 모양이라는 "흑호송"

 

 

 

 

이정표

 

 

안개비가 내려 우비를 버린다

 

 

연리송

 

 

연리송과 행운교

 

 

시신봉 방향으로 오르는 계단에서

 

 

시신봉 너머로 우뚝 서 있는 암봉이 안개로 뿌옇게 보인다

 

 

이어금님 인증샷

 

 

우상님도 인증샷

 

 

나도 인증샷

 

 

시신봉 정상을 갔다오려 했으나 시신봉 다녀오면 비행기 못탄다고 가이드 새끼 엄포를 놓은 바람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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