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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월악개)

 

 

안부(바위)

 

 

잠시 여유를(타잔)

 

 

잠시 여유를(월악개)

 

 

전망대 도착

 

 

전망대에서 남서쪽을 바라보니 한강기맥 갈기산 뒤로 용문산을 중삼으로 하여 좌로는 백운봉 우로는 천사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지나 온 능선을 바라본다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조망이 탁트인 갈기산과 용문산을 다시 바라본다

 

 

거북바위 통과

 

 

암릉에는 노송과 쌓인 눈이 운치를 더해준다

 

 

오음산 정상도착

 

 

정상 인증샷(타잔)

 

 

정상 인증샷(장성화님)

 

 

정상 인증샷(신상중님)

 

 

정상 인증샷(바위님)

 

 

건나편으로 군부대 시설물이 조망된다

 

 

월운리 갈림길

 

 

군부대방향으로 오른다

 

 

헬기장에서 바라 본 군부대

 

 

헬기장에서 뒤돌아 본다

 

 

오음산

 

 

오음산 죄측으로 갈기산과 용문산이 조망된다

 

 

횡성 방향을 바라본다

 

 

군부대에서 바라 본 헬기장과 오음산

 

 

군부대 담벼락에서 금물산 갈기산 용문산을 바라본다

 

 

명성

 

 

나(타잔)

 

 

헬기장으로 되돌아 온다

 

 

헬기장 풍경

 

 

헬기장에서 월운리 방향을 바라본다

 

 

월운리 갈림길에서 눈 쌓인 북사면을 경사를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등산로가 보이질 않이 먼저 다녀간 산행객들이 메달아 놓은 빛바랜 리본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올 겨울들어 처음 눈산행이다

 

 

잠시 여유도 부려보고

 

 

미끄러운 눈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조심 조심

 

 

또 조심 조심

 

 

또 또 조심 조심

 

 

약초꾼들의 움막인 듯

 

 

완만한 경사면을 따라 이어진 등산로는 넓다

 

 

임도를 바라보며 내려간다

 

 

임도에 세워진 안내도

 

 

월운리까지 아직도 2.8km남있다

 

 

임도에서 내려선다

 

 

미소마을 전원주택단지를 내려서니 입구에 서 있는 안내판

 

 

도로는 눈이 쌓여 미끄럽다

 

 

산수가든 식당 주인이 가져온 트럭을 타고 식당에 도착하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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