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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할 내장산의 주봉 신선봉이 앞으로 보인다



까치봉에서 서래봉을 zoom in 해 본다



까치봉에서는 혼자밖에 없어 부득이 셀카 인증샷



암릉군 뒤로 사자봉, 상왕봉등 백양사로 이어지는 능선이 펼쳐진다



입암산과 갓바위봉 방향을 바라본다


.....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암릉구간



소근동재 방향으로 가면 순창새재, 상왕봉, 백학봉을 지나 백양사로 갈 수 있다



신선봉 도착



신선봉



신선봉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



신선봉 인증샷



신선봉 정상 헬기장에서는 마산에서 오신 산악회원님들 점심을 먹고 있는 중



신선봉에서 앞으로 보이는 서래봉 암봉을 zoom in 해 본다



신선봉에서 내려서면 내장사와 연자봉 갈림길 안부가 나타난다



연자봉 정상 인증샷



연자봉 정상에서



연자봉에서 서래봉을 zoom in



서래봉 아래에 자리한 백련암터를 조망해 본다



내장산 케이블카가 오르내리는 팔각정을 내려다 본다



가야 할 장군봉



장군봉 정상 인증샷



장군봉



장군봉에 서 있는 이정표



장군봉에서 1km정도를 쉼없이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서면 유군치에 도착

유군치에서 직진하면 추령으로 이어지나 나는 좌측 동구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유군치에 서 있는 이정표



동구리로 이어지는 등산로도 내리막 경사가 심한 편



고사목의 뿌리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을 지나오면서 생긴 흔적들

 


동구리로 내려와 주차장으로 이어진 탐방로에 가을이면 발 디딜틈도 없이 많은 인파들이 북적였을텐데 지금은 인적이 없어 쓸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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