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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인증샷

 

 

꼬여있는 소나무 줄기의 형상이 마치 굵은 새끼를 꼬는 것처럼 꼬며 용트림하듯 오르는 형국이다

 

 

용트림하듯 자라고 있는 으뜸소나무

 

 

전망바위에 올라 지나온 능선을 내려다 본다

 

 

전망바위에서.......

 

 

백련산 입구 이정표

 

 

철계단을 올라 좌측으로 가면 백련산 정상이다

 

 

철계단을 따라 올라 도착한 안부

 

 

백련산 정상 도착

 

 

선두대장 도명님

 

 

박태신님과 함께 정상 인증샷

 

 

백련산 정상석

 

 

가야 할 능선을 정상에서 내려다 본다

 

 

청웅면 방향을 내려다 본다

 

 

강진면 갈담리 방향을 내려다 본다

 

 

강진면 필봉면방향

 

 

청웅저수지를 내려다 본다

 

 

지나온 능선 가운데 마을은 이윤마을

 

 

가야 할 능선

 

 

청웅저수지

 

 

건너편으로 회문산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백련산 정상의 등산안내지도

 

 

654봉에서 백련산 정상을 올려다 본다

 

 

 

회문산 방향

 

 

이윤마을로 이어지는 임도길

 

 

암봉과 백련산

 

 

흔적이 보일락 말락하는 능선을 따라 암봉을 항해 계속 진행한다

 

 

암봉에 도착하여 가야 할 능선을 바라본다

 

 

방현리 용동마을로 이어진 계곡방향

 

 

이윤마을에서 꼬불꼬불 올라 온 임도길을 내려다 보며

 

 

가야 할 능선

 

 

이윤마을에서 꼬불꼬불올라온 임도와 만난다

 

 

임도를 가로질러 급경사 경사면을 오른다

 

 

암릉능선에 올라 지나 온 백련산 방향을 뒤돌아 본다

 

 

능선 마지막 봉우리에 올라 발 아래를 내려다 본다

 

 

금방이라도 굴러갈것만 같은 바위가 위태롭게 자리하고 있다

 

 

하산로는 길이 없어 이리저리 피하며 길없는 경사면을 내려간다

 

 

다소 시간을 소요하여 길없는 경사면을 이리저리 돌고돌아 내려서니 방햔마울 뒤로 내려온다

 

 

방현마을 회관

 

 

회관을 지나 방현교를 향하여 잠시 후 방현교에 도착하여 산행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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