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북한산 백운대에서 승가봉까지(17/6/10/비온후 맑음)

 

북한산성 입구 방향을 다시 바라본다

 

 

만경대 암봉위로 올라서 있는 암벽 등반객들

 

 

백운대 급경사 암벽을 따라 위험스럽게 기어오르는 암벽등산객 들

 

 

만경대 암봉

 

 

위문옆으로 쥐오줌풀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쥐오줌 풀 꽃

 

 

15:20경 위문에서 월악개와 조우하여 백운대로 다시 오른다

 

 

백운대 정상에서 인수봉과 도봉산 수락산을 배경으로

 

 

지친 모습의 월악개

 

 

정상 마당바위에서 휴식 중

 

 

만경대

 

 

원효봉과 염초봉

 

의상봉과 원효봉이 북한산 입구를 지키고 앉아 있다

 

 

노적봉뒤로 보현봉과 문수봉 나한봉 나월봉

 

 

만경대를 우휘하며 노적봉을 배경으로

 

 

노적봉을 배경으로

 

 

피곤하고 지친 모습의 월악개

 

 

노적봉 안부 통과

 

 

용암문 통과

 

 

이정표

 

 

대성문 통과

 

 

칼바위 능선 뒤로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그럼처럼 펼쳐져 있다

 

 

ㅋ말바위능선 오른쪽으로 형제봉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보곡문 통과

 

 

대남문 통과

 

 

문수봉 톧과

 

 

문수봉에서 바라 본 보현봉과 형제봉 능선 그리고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의 형상이 아름답다

 

 

문수봉 아래와 오른쪽으로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내려다 본다

 

 

문수봉 옆의 암봉

 

 

문수봉에서 삼각산(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과 노적봉을 바라 본다

 

 

문수봉 암릉 난간에서

 

 

비봉능선으로 이어지는 비봉능선을 배경으로

 

 

인증샷

 

 

통천문 통과

 

 

승가봉 통과

 

 

사무바위와 비봉

 

 

사모바위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바위를 보니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부처님의 얼굴 일부의 모습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