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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애채 방향을 바라본다



앵초꽃과 곰취



앵초꽃



항일 투쟁시 사용되었던 것인지 소와 양을 방목한 목동들의 거쳐였는지



초원지대가 꽅나고 솔발길을 접어 들어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오르니 오르막을 암릉지대가 나온다



암릉을 오를때는 바위를 잡고 오를 수있었으나 암릉을 넘어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로 험하여

바위 틈 사이마다에 설치되어 있는 철재 로프를 잡고 한 사람씩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한다



급경사 암릉 내래리막은 길게 이어진다



한사람씩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암릉고개를 넘게되면 또다시 초원지대가 나타난다



아래로 조양구 입구가 조마되고 건너편의 암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왼쪽 암봉하단부와 중앙에서는 암굴이 있어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모택동의 팔로군의 항일투쟁 흔적이라고 한다



암굴들을 줌인해 본다



주변을 바라볼때마다 끝없이 펼쳐진 태항산맥들의 암봉과 능선들은 거대해 보인다



마초봉을 뒤돌아 본다



마초봉ㅇ나부를 지나 일행들은 계속 뒤따라 오고있다



웅장한 동태항의 암봉의 모습



후미팀은 계속 뒤를 이어 따라오고 있다



계곡 아래로 조양구 입구가 가까이 보이고

앞으로 보이는 암릉 급경사를 따라 내려가야한다



급경사 철 계단으로 된 화산잔교 급경사 내리막이 20여분간 계속된다



경사가 심하여 아찔하게 느껴진다



화산잔교를 내려오니 어린이와 노인은 출입하지 말라는 경고문도 보이고



뒤를 이어 일해ㅑㅇ들은 급경사를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오온다



야생화는 계속된다



화산동이라는 표식 옆으로 철계단이 있어 올라가 보니 동굴이 있는 것을 보니 화산동굴이 아닐까



화산동굴로 오르는 철계단



40여분을 계단이 있는 길을 따라 내려오니 조앙구 산책로가 나타난다



이제는 트래킹의 마지막 구간인가보다



촌로 부부의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조양구 산장앞 광장에 도착



조양구 산장얖 광장에서 오늘 트래킹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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