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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애채 안부를 지나 사방 조망이 탁 뜨인 능선에 올라



청애채 안부를 지나 능선을 따라 가다보니 앞으로 당나귀의 귀를 닮은 형상의 암릉이 눈에 들어온다



나귀봉까지는 초원과 이름모를 야생화가 만발한 경사면으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나귀봉을 줌인해 본다



야생화 틈새에서 엉겅퀴도 자신을 드러내고 있다



야생화가 만발한 경사면 등산로를 따라 간다



한쌍의 엉겅퀴



나귀봉이 가까워진다



야생화와 초지로 되어있는 경사면 등산로를 따라 일행이 뒤를이어 오고 있다



나무그늘이 없어 햇빛은 따가우나 해발 1,600m대의 고원이어서인지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다



암릉구간을 우회하고



암릉구간을 우회하여 오르면 나귀봉 바로 앞 안부에 디른다



안부에서 나귀봉을 배경으로



나귀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뚜렷하게 보인다



나귀봉으로 오르는 일행들



나귀봉 배경으로 인증샷



나귀봉 암릉이 보면 볼수록 신기하다



나귀봉 안부에서 청애채 방향을 바라본다



나귀봉 아래 그늘에서 휴식중을 하고



후미 일행은 이제야 암릉을 우회하고 있다



나귀봉 안부에 오른 후 왼쪽 나귀봉에 올라 반대편 암봉을 바라보니

나귀봉 오른쪽으로 보이던바위 구멍이 동굴처럼 뚜렷하게 보인다



안부에도 이름모를 아생화가 피어있다



나귀봉 안부를 지나 뒤 졸아 본다



나귀봉을 지나면서 양골촌 방향의 풍광을 조망해 본다



나귀봉 안부에서 급경사를 따라 내려가면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지대로 그야말로 천상의 화원이 시작된다



하얗게 핀 야생화가 온 초원을 뒤덮고



뒤를 돌아 나귀봉을 조망해 본다



하얗게 핀 야생화는 천상의 화원의 초원지대를 뒤덮고 있다



구무당산 방향을 바라보니 암릉들이 예쁘다



천상의 화원은 끝없이 이어진다



길 옆 한곳에는 에델바이스도 수줍은 듯 풀섶속에서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초원지대라서 내리쬐는 햇살을 피랗수가 없으나 1,600m대 고원이라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다



사방을 둘러보이도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지대 뿐이다



온 천지가 야생화 천국



무당산 방향을 바로보고 있으나 어디인지 모르겠다












천상의 화원 초원은 계속된다



길 옆 한 켠에는 앵초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고원지대의 꽃길을 걷는 기분이란



그냥 갈 수 없어서






잠시 휴식중 돌무더기로 만들어 놓은 건물을 현지 마을 주민 가이드가 들여다 보고 있어

돌로 지어진 건물의 용도를 물었더니 총쏘는 시늉을 하는 걸 보니 항일투쟁시 초소가 아니었을까



파란 하늘에 흰구름만 두둥실 떠있는 초원지대를 넘어간다



꽃 속의 명성






청애채 방향을 배경으로



아무리 봐도 녹색초원위에 하얗게 핀 야생화가 예쁘기만 하다



온 천지가 야생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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