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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진달래꽃

 

노송과 진달래꽃

 

용문산 정사에서 용문역까지 뻣어내린 능선과 그 옆으로 연수리로 이어진 감미봉 능선 그리고 연수리

 

철쭉꽃도 피어있다

 

철축

 

철쭉꽃속에 피묻혀

 

 

탐스런 철쭉

 

감미봉 능선 헬기장에서 용문산을 바라보다

 

각시붓꽃

 

병꽃도 예쁘게 피어있다

 

괴불주머니꽃

제비꽃

 

연수리 종점 도착

 

연수리 버스정류장에서 택시(10,000원)으로 용문역까지 이동하여 식사 후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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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청량리역을 출발한 경춘선 전철로 08:10경 청평역에 도착한다

 

청평역에서 깃대보을 바라보면서 터미널로 가자 설악행 버스가 출발하여 택시로 설악터미널까지 간다(20,000원)

 

설악터미에 게시된 버스 노선별 시간표

 

설악 임시버스터미널에서 20-2번 유명산행편으로 대리종점에서 하차한다

 

대리종점에서 어비2교를 지나 어비산 입구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ㅇ 산행일자 : 2020.4.18(토) 맑은 후 비, 산행(4명) : 박태신과 그 일행(영남), 명성, 그리고 나(타잔)

ㅇ 산행코스 : 대리종점-어비산-804봉-숫고개-장군봉-감미봉-연수리 종점

ㅇ 산행기록 : 거리(15.13km), 소요시간(8시간 14분, 09:40~17:54), 평균속도(2.2km/h), 고도(225m~1102m)

 

산행기록(트랭글)

설악 어비산 용문 장군봉 감미봉 (20200418_175328).gpx
0.41MB

 

어비산 입구

 

청정수가 사계절 멈추지 않고 흐르는 어비계곡

 

두릅순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남산 제비꽃

 

진달래꽃

 

진달래꽃

 

전망좋은 곳에서 유명계곡과 중미산을 바라본다

 

유명산과 중미산

 

유명산에서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맥 능선

 

선어치고개너머로 중미산 삼태봉이 조망된다

 

이정표

 

어비산 인증

 

어비산 정상에서 용문산을 바라본다

 

어비산 인증

 

어비산 인증

 

어비산 인증

 

어비산 인증

 

어비산 삼각점

 

어비산 정상에서 양수리 방면을 바라본다

 

숫고개

 

용문산 자락에서 얼레지 군락을 만났다

 

얼레지 꽃

 

바람꽃

 

희기종인 모데미풀 꽃

용문산에서 유명산으로 이어지는 한강기먁 능선 조망

좌측으로는 봉제능선(사나사계곡), 편전산 대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유명산, 중미산 조망

 

양평 옥천면으로 뻣어내린 봉제능선과 대부산에서 이어진 능선이 남한강으로 내려선다

 

용문산 정상은 뒤로하고 장군봉으로

 

양지꽃

 

현호색

 

노랑제비꽃

 

장군봉에 서 있는 이정표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용문산에서 용문면으로 뻣어내린 능선들이 아름답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진달래꽃

 

암릉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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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교 입구에서 지나 온 풀하우스 촬영지 방향을 바라본다

 

연도교 건너편의 신도 구봉산을 바라본다

 

서해갯뻘이 한 폭의 추상화를 그려놓고 있다

 

연도교 도착

 

연도교입구에서 시도 방향을 바라본다

 

연도교를 지나면 신도에 도착한다

 

갯뻘과 왕봉산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연도교를 지나 도로를 따라가다가 왼쪽 방파재를 따라간다

 

방파재 끝자락에 자리한 민가앞에서

 

민가를 지나 오르면 왕봉산 정상이다

 

용호상박

 

인증샷

 

임도를 따라가다가 길없는 능선으로 오르니 왕봉산 정상이다

 

왕봉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

 

왕봉산 정상에서 가야 할 구봉산 방향을 바라본다

 

왕봉산에서 구봉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선명하다

 

왕봉산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왕봉산 삼각점

 

탐스런 각시붓꽃

 

도로에 도착하여 시도방향으로 50여미터 가면 구봉산 등산로 입구

 

구봉산 입구

 

인증샷

 

인증샷

 

선명한 등산로를 따라 안부에 이르자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십자가가 세워져 있다

 

건녀편으로 영종도 백운산이 조망된다

 

십자가 옆으로 예수석고상도 세워져 있다

 

등산로 주변에는 진달래꽃들이 예쁘게 피어있다

 

구봉산 갈림길에 구봉산 표시는 없다

 

여기를 구봉산으로 착각하고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구봉정 방햐응로 잠시 진행하자 구봉산 정상이 나타난다

 

인증샷

 

인증샷

 

구봉산 정상석

 

영종도 백운산 우츠으로 운남동 하늘도시 아파트 숲이 조망된다

 

구봉정

 

구봉저에서 임도를 따라 신도선착장 방향으로

 

영종도가 바다건너로 보인다

 

도로 양쪽으로 벗꽃이 터널을 만들어 놓았다

 

도로를 따라 가다가 다시 방파재로

 

4시경 신도선착장에 도착하여 4:30출발 배표를 구입했으나 장봉도에서 출발하면서 만석이 되어 통과하고

여객을 삼목선착장에 하선시키고 4:50경 신도로 되돌아와 우리는 삼목선착장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삼목 선착장에 도착하여 택시편으로 운서역에 도착하여 "김영화 부대찌게"에서 식사로 트래킹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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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산 인증샷

 

높은산에서 내려오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가야할 모도 시도 연도교와 좌측 시도전망대 방향을 바라본다

 

모도 시도 연도교 입구로 내려서자 복사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좌측으로 멀리 강화도 마니산이 바다너머로 보인다

 

모도에서 연도교를 따라 시도로 이동한다

 

연도교 중간 우측에 작은 바위섬이 보안다

 

시도에 도착하여 뒤를 돌아 모도방향을 바라본다

 

시도에 들어서자 타므럽게 피어있는 벗꽃이 우리를 반긴다

 

삼거리에서 좌측 오르막 도로를 따라 올라서자 갈가에 꿀풀이 예쁜 꽃을 피우고 서 있다 

 

시도 공동묘지를 지난다

 

공동묘지를 지나 좌측 야산을 가로지러 민가를 지나자 수기전망대 방향의 이정표가 서 있다

 

수기전망대로 가는 등산로는 소나무 숲길로 걷기에 참 좋은 코스다

 

산을 넘어서자 강화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수기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수기전망대에서 우측을 보니 가야 할 수기해수욕장과 그 뒤로 신도 왕봉산까지 조망된다

 

강화도를 배경으로

 

강화도를 배경으로

 

강화도를 배경으로

 

강화도를 배경으로

 

수기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바다와 바위가 맞닿아 있는 해변을 따라 가기로 한다

 

해안로 방향으로

 

수기해안길 방향으로

 

바닷가로 내려서서 해가을 따라 걷다가 바위옆에서 점심을 목고 수기해수욕장 방향으로 향한다

 

수기해안로에서

 

작은 돌을 들어 바다수면으로 힘껏 던져 본다

 

즐거움이 따로 없다. 이런게 바로 즐거움

 

먼 곳을 향해 파안대소

 

인증샷

 

인증샷

 

해안가 바위틈에도 진달래꽃은 예쁘게 피어있다

 

해안길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수기해수욕장 풀하우스 촬영지

 

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 걷는다

 

가족단위로 온 사람들이 조개줍기 놀이를 하는 중

 

수기해수욕장 바다 건너편으로 강화도 마니산이 손에 잡힐 듯

 

백사장을 따라

 

걷고 또 걷는다

 

우리는 수기해안길로

 

수기해수욕장을 뒤돌아 본다

 

슬픈연가 촬영지라고 안내되어 있는데 온데간데 없고 건물은 한참 공사 중

 

해당화가 숲을 이루는 방파재를 따라 이동한다

 

방파재 오른쪽에는 시도염전이 자리하고 있다

 

시도 신도 연도교가 가까워진 방파제에서

 

갯벌위에 배 한척이 왕봉산을 바라보며 덩그러니 앉아있다

 

시도 신도 연도교

 

시도 신도 연도교 방향으로

 

연도교가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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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모도-시도-신도(삼형제섬) 트래킹에 나선다

운서역에서 장목선착장까지 택시로(8,500원) 이동하여 08:10 신도경유 장봉도까지 왕래하는 여객선을 기다린다

 

우리가 타고 갈 배가 선착장으로 들어온다

 

선착장 가장자리에는 갈매기들이 한가로이 기다린다

 

조용히 기다리는 갈매기 한 무리

 

배가 선착자으로 접안하자 여객들이 탑승하기 시작한다

 

먼저 배로 들어가 삼목선착장 방향을 바라본다

 

갈매기들이 배가 떠나기를 기다리는 듯

 

배가 선착장에서 출발하자 갈매기들은 분주하게 날개짓을 하기 시작한다

 

여객들이 허공으로 던져 준 새우깡을 받아 먹기 위해 배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새우깡 하나가 허공으로 날아오르자 갈매기들의 쟁탈전은 시작된다

 

던져 준 새우깡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치열하다

 

그러는 사이에 배는 신도를 항해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갈매기는 신도선착장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배를 따라 온다

 

삼목선착장에서 출발한지 10여분만에 신도선착장에 도착한다

 

신도 선착장에 세워져 있는 신도 시도 모도 안내도

 

신도 선착장 바다역

 

신도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로 09:00경 모도 버스종점에 도착하여 트래킹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0.5.15(수). 날씨 흐림,  산행(4명): 박태신과 그 일행, 명성, 그리고 나(타잔)                                     

ㅇ 코스 : 모도 버스종점-배미꾸미조각공원(해변)-강돌해변-당산-높은산-모도 시도 연도교-                               

            시도공동묘지-수기전망대-수기해변로-수기해수욕장(풀하우스 촬영지)-슬픈연가 촬영지-시도염전-

            시도 신도 연도교-방파제-왕봉산-구봉산-구봉정-신도선착장                                                              

ㅇ 기록 : 거리(18.88km), 소요시간(7시간, 09:00~16:00), 평균속도(3.2km/h), 고도(저/33m, 고/203m)        

 

트래킹 기록(트랭글)

옹진 모도 시도 신도(20200415_160509).gpx
0.51MB

우리 일행만 타고 온 버스가 신도선착장에서 출발한 지 10여분만에 모도 버스 종점에 도착하자 버스에서 내린다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인적이 없어 너무조 조용하고 우리는 배미꾸미 조각공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버스종점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막다른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간다

 

작은 고개를 넘어서서 입장료(2,000원)를 내고 들어가자 탁트인 해안가에 설치된 조각들이 눈에 들어온다

 

얼굴 형상의 석재 조각

 

남녀의 행위예술을 표현한 조각상

 

프라스틱 소재의 조각상

 

젊은 데이트족들이 붐비는 곳인데 코로나 19 영향인지 배미꾸미 해변에는 사람이 보이질 않는다

 

조각공원 주변은 손질이 되어있지 않아 어수선한 분위기

 

그러나 조각상들은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듯

 

남녀의 ...형상인 듯

 

여성 형상의 조각상

 

남성 형상의 조각상

 

손 모양의 철제 조각상에 살포시

 

인증샷

 

인증샷

 

남녀가 부둥켜 있는 형상

 

서해바다를 향해

 

기타 조각상 들

 

가장 공들여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느티나무 형상의 조각상

 

강돌해변으로 돌아가는 해안 풍경

 

건너편으로는 장봉도 선착장과 국사봉이 눈에 들어온다

 

해안을 돌아가자 강돌해변 윗쪽에는 벗꽃이 만개해 있다

 

산자락에는 진달래꽃도 예쁘게 피어있다

 

강돌해변과 그 앞으로 장봉도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강돌해변을 거닐다

 

강돌해변에서 당산으로 접어든다

 

당산 정상

 

정상 인증샷

 

풀섶 사이로 한무리의 개별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소나무 낙엽사이로 각시붓꽃도 고개를 내밀고 있다

 

등산로 없는 능선을 따라 올라서서 모도에서 가장 높은 높은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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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사이에서 자란 노송의 위용

 

암릉을 기어오른다

 

올라서니 진달래 동산

 

진달래 동산으로 조심스럽게 오른다

 

드디어 용조봉 정상

 

용조봉 정상 모습

 

탐스런 진달래꽃

 

용조봉 인증샷

 

용조봉 인증샷

 

용조봉 정상에 피이었는 진달래꽃

 

용조봉 정상의 돌탑

 

신선봉으로 오른다

 

신선봉 정상 인증샷

 

신선봉으로 오른다

 

신선봉 정상 인증샷

 

신선봉 정상 인증샷

 

신선봉 정상 인증샷

 

신선봉 정상 인증샷

 

신선봉 전상의 잔갈래꽃 뒤로 용문봉이 조망된다

 

모자바위 뒤로 용문봉과 용문산 정상에서 뻣어내린 천사봉(문례봉, 폭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봐도 봐도 멋있다

 

고인돌을 닮은 바위

 

이제 신선봉에서 안부로 내려간다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피어있는 한그루의 진달래꽃이 웬지 외롭고 가련해 보인다

 

용(조)계골 안부좌측은 군사지역으로 출입금지구역이고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용계골이다

 

안부에서 30여분을 올라오면 단월산에서 상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에 도착한다

 

가픈숨을 몰아쉬며 능선으로 올라온다

 

돌틈사이로 예쁘게 피어있는 노랑제비꽃

 

단월산 상봉 인증샷

 

단월산 상봉 인증샷

 

단월산 상봉 인증샷

 

단월산 상봉 인증샷

 

잘려나간 참나무 가지는 고목이 되어있다

 

조계골 갈림길

 

전망좋은 곳에서 지나 온 용조봉 암릉을 내려다 본다

 

용조봉 암릉 그 뒤로 용문봉능선 그 뒤로 보이는 용문산 정상을 바라본다

 

중원산 인증샷

 

중원산 인증샷

 

중원산 인증샷

 

중원산 인증샷

 

중원산 인증샷

 

중원산 정상에서 용문산 정상을 바라본다

 

중원산에서 용계골로 내려간다

 

계곡주변에는 현호색이 예쁘게 피어있다

 

현호색 군락지

 

개별꽃

 

용계골 계곡 상부

 

길가에 피어있는 수선화

 

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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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경 경의중앙선 전철편으로 용문역에 도착하였는데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고 쌀쌀하다

 

용문역앞 버스정류장에서 8:30경 용문사행 버스에 탑승한다

 

용문역 앞 용문재래시장에는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취소한다는 플래카드만 나부낀다

 

09:00경 용문사 입구 정류장에 도착하였더니 조금씩 내린비로 도로는 젖어 있고 아직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ㅇ 산행일자 : 2020. 4. 12(일), 가끔비온 후 갬, 산행(4명) : 박태신과 그 일행, 명성 그리고 타잔

ㅇ 산행코스 : 용문사 입구-도성사-용조봉-신선봉-용계골안부-단월산 상봉-중원산-용계골-용문사 입구

ㅇ 산행기록 : 거리(10.43km), 소요시간(6:20, 09:00~15:20), 평균속도(1.9km/h), 고도(저/204m, 고/832m)

 

산행기록(트랭글)

 

용문사 정류장에서 용조봉능선으로 가는데 조금씩 내리던 비가 용계골 입구로 가는 도중 멈춘다

 

용조봉 들머리

 

들머리 다리옆에 서 있는 이정표

 

간이다리를 건넌다

 

도성사로 올라가는 계단이 꽤 높다

 

계단을 올라오면 자리한 도성사 입구에서 신선봉 방향으로 도성사를 우회한다

 

양지쪽에는 제비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도성사를 우회하지 참나무와 소나무가 조화롭게 서식하고 있는 푹신한 등산로가 나온다

 

잠시지나면서 급경사 오르막이 시작된다

 

등산로 주변에는 진달래꽃이 민개해 있어 무척 예쁘다

 

첫 번째 암봉에 올라서면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자란 소나무 노송한그루가 눈에 띈다

 

전망좋은 곳에서 신점리 방향을 내려다 본다

 

첫 번째 암봉을 우회한다

 

진달래꽃이 유난히도 탐스럽고 예쁘다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바위와 소나무 사이로 피어있는 진달래꽃이 유난히도 예쁘다

 

한궁의 마테호른 용문산 백운봉을 당겨본다

 

이제 소나무와 진달래꽃이 조화를 이루는 암릉만 걷는다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가야 할 용조봉 정상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진달래 동산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바위사이로 피어있는 진달래꽃은 더욱 예쁘다

 

예쁘다는 감탄밖에

 

진달래 피어있는 바위지대를 오른다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전망좋은 곳에서

 

용조봉으로 오르는 암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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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10계명

 

1. 정보 수집에 전력을 기울여라.

부동산투자에서 정보는 곧 수익률과 직결된다.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신문과 부동산 사이트 등을 눈여겨 보는 일이 첫걸음이다. 원하는 정보는 꼼꼼히 스크랩 하고 때로는 비용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특히 부동산에는 누구에게나 많은 정보들이 열려 있지만 부동산의 특성상 숨은 정보가 많다. 이 숨은 정보의 차이를 알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야말로 내집마련을 앞당기는 비결이다.

 

2. 집에서 먼 곳, 생소한 지역은 피하라.

아파트의 가격을 형성 하는것은 단순히 위치나 교통여건 만이 아니라 작은 슈퍼마켓 하나까지도 가격형성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모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그래도 투자해야 한다면 인근 중개업소나 부동산 사이트 등을 최대한 활용해 역대 가격 변동폭이나 추후 들어설 시설 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집에서 먼 곳은 아무리 잘 안다 하더라도 기동력이 떨어지므로 그때 그때의 분위기 파악이 어렵다.

 

3.일시적 동향에 '일희일비(一喜一悲)’ 하지 말라.

일반적으로 내집마련을 미루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지나치게 소심하다는 것이다. 잘못 구입했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혹시 가격이 폭락이라도 하지 않을까 해서 전전긍긍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방송이나 언론에 보도되는 가격동향은 그때 시점의 현상을 설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4. 투자 결정은 신속하게 하라.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고도 실행에 옮기는 데는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자신의 생각에 대해 의심하기도 하고 때로는 상상에만 그치는 경우도 많다. 확실하다고 판단이 서면 결단을 빨리 내리는 것이 내집마련 성공자들의 공통점이다. 또 일단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자세도 중요하다.

 

5. 매도 및 매수시기를 잘 선택하라.

부동산투자에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쉽지 않다.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가격 흐름 등을 살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흔히 ‘선수’들은 남들이 매도할 때 매수하고, 매수시기에는 오히려 매도 하는 경우가 많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서 팔아라”는 교훈을 새길 필요가 있다.

 

6.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마라.

주변을 살펴보면 의외로 완벽한 기회만을 노리다가 영영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전재산을 다 날릴 만큼 가격이 떨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다시 한번 마음을 비우자. 설사 작은 실패가 쌓이더라도 향후 성공할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7. 적절한 은행대출은 보약이다.

초보 투자자들 혹은 무주택 서민들이 가장 꺼리는 부분이 바로 은행 대출이다. 하지만 집값을 다 모아서 내집을 장만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자칫 모자란 돈 때문에 전세만 전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자신의 소득수준 범위 내에서 지불할 능력이 있다면 과감히 은행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저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내집마련 희망자에게는 둘도 없는 기회다.

 

8. 돈 되는 부동산을 골라라.

부동산은 상승하는 종목이 더 상승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인 듯 하지만 그 차이는 상당히 크다. 예를 들어 로열동, 로열층 아파트는 상승기에 더 오르고 반대로 하락기에도 낙폭이 적다. 매매도 훨씬 손쉽다.

 

9. 경제동향이나 관련 정책에도 관심을 가진다.

부동산 시장은 전체적인 경제 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경기상황이나 정부 정책 등 각종 변수들에 대한 이해 없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이러한 기초상식을 바탕으로 당장의 수익을 추구하기 보다는 1∼2년후의 수익을 기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부동산 거래는 주식과 달리 즉흥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므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10. 내집 마련 방법은 단순하게 시작하라.

내집을 장만하는 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바로 청약통장을 활용하거나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것이다. 이밖에 경매를 비롯해 분양권, 재개발·재건축지분 구입 등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다. 하지만 섣불리 전문가의 비결을 흉내내는 투자방식은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자신이 가장 익숙한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 첩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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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봉 정상 인증샷

 

삼태봉 전망좋은 곳에서

 

삼태봉 전망좋은 곳에서

 

삼태봉 정상 인증샷

 

우아한 자태의 고사목

 

가야 할 통방산과 오른쪽으로는 곡달산이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전망좋은 곳에서 통방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전망좋은 곳에서 통방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전망좋은 곳에서 통방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전망좋은 곳에서 통방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화야산과 곡달산이 조망되고 그 뒤로 청평 깃대봉에서 운두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널미재에서 장락산 왕터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압권이다

장락산 아래에 자리한 통일교 본산 천정궁은 마치 왕궁처럼 보인다

 

바위에 쁘리를 내리고 자란 나무 한그루는 마치 한마리의 말이 뛰어 오를것만 같은 형상이다

 

나무뿌리가 커가면서 바위는 부서진다

 

명성과 구멍뚫린 찬나무 한그루

 

통방산 정상 도착

 

통방산 인증샷

 

통방산 인증샷

 

통방산 인증샷

 

통방산 인증샷

 

통방산에서 천안리로 하산

 

고도가 낮아진 양지에는 진달래가 피기 시작한다

 

진달래가 반발하기 시작한다

 

가마소에 도착하여 땀을 씯는다

 

 바위틈으로 예쁘게 피기 시작한 돌단풍꽃

 

가마소 계곡으로 흐르는 물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바람꽃이 예쁘게 피어 봄을 맞이하고 있다

 

가마소 개곡 숲에 피어있는 바람꽃

가마소 입구

 

가마소 입구에 서 있는 통방산 삼태봉 안내판

 

삼태봉과 통방산을 바라본다

 

천안1리 버스정류장에서 20-2번 버스편으로 설악터미널로 이동했다가

청평터미널로 이동하여 가평잣닭갈비에서 식사를 마치고 산해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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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버스터미널에서 09:10출발하는 설악행 버스편으로 선어치고개로 가려 했으나 버스가 없어져 버렸다

부득이 양평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선어치 고개에 도착(21,000원)

 

선어치 고개에서 산행 채비를 하고 도로를 가로 질러

좌측으로 보이는 급경사면으로 오르면서 산행은 시작된다

 

ㅇ 산행일자 : 2020.3.29(일), 맑음, 산행(4명) : 박태신, 정영남, 명성, 타잔                        

ㅇ 산행코스 : 선어치고개-중미산-절터고개-삼태봉-통방산-가마소-천안1리버스정류장        

ㅇ 산행기록 : 거리(10.14km), 소요시간(5시간30분, 09:30~15:00), 평균속도(2.4km/h)

 

산행기록(트랭글)

 

산행트랙(트랭글)

경기 양평 중미산 삼태봉 통방산(200329일).gpx
0.28MB

 

선어치고개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급경사면으로 올라 잣나무숲을 통과한다

 

잣나무 숲을 지나면 더욱 경사는 가파러진다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기다시피하여 오른다

 

선어치고개에서 15분여를 오르면 능선에 도착한다

 

쾌청한 날씨에 걷는 능선길은 상쾌하고 여유롭다

 

암릉구간은 밧줄을 잡고 오른다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바위 절벽에 서 있는 노송에 올라본다

 

노송에 올라(명성)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한다

 

갈림길 바위앞에서 인증샷

 

갈림길 바위앞에서 인증샷

 

갈림길 바위앞에서 인증샷

 

갈림길 바위앞에서 인증샷

 

중미산 정상을 바라보며 전위봉으로 오른다

 

중미산 정상

 

중미산 전위봉 전망대에서 용문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중미산 전위봉 전망대에서 용문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전망대 아래로는 유명산 휴양림이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중미산, 천사봉, 어비산도 한 눈에 들어온다

 

소구니산, 유명산, 어비산, 용문산 그리고 백운봉까지 조망된다

 

중미산 정상 도착

 

중미산 정상 도착

 

중미산 정상 도착

 

중미산 정상 도착

 

중미산 정상 도착

 

중미산 정상 도착

 

중미산 정상에서 가야 할 삼태봉과 통방산을 바라본다

통방산 뒤로는 화야산도 보이고 우측으로는 곡달산도 그리고 멀리 명지산 연인산도 조망된다

 

가마봉 뒤로 매곡산 푯대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정상에서 바라본 올망졸망한 산들이 정겨워 보인다

 

설악면 가일리 갈림길 통과

 

기암을 돌아 통과한다

 

절터고개 통과

 

노랗게 핀 생강나무꽃에서 풍겨 나오는 진한 향기가 바람결에 흩날린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아난티골프장에서 조성해 놓은 탐방로인 듯

 

삼태봉 갈림길에서 삼태봉을 다녀와야 한다

 

삼태봉 정상

삼태봉 정상 인증샷

 

삼태봉 정상 인증샷

 

삼태봉 정상에서 가야 할 통방산을 바라본다

 

멀리 북한산 도봉산도 조망된다

 

삼태봉 정상 인증샷

 

삼태봉 정상 인증샷

 

삼태봉 정상 인증샷

 

삼태봉 정상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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