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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비가 왔기에 오늘은 서늘할까 해서 새벽부터 서울 둘레길 6.7코스를 걷기로 한다

 

ㅇ 일자 : 24.6.9.일요일. 흐린날 혼자서

ㅇ 코스 : 광나루역-광진교-광나루 한강공원-암사마을-서원마을-매봉-고덕산-고덕역(6.7분기점)-

              명일근린공원-일자신-올림픽공원역

ㅇ 기록 : 거리(17.7km), 소요시간(4시간 35분, 07:04~11:36), 평균속도(4.0km/h), 고도(-17m~150m)

 

트레킹기록(트랭글)

서울둘레길_6_7_코스(광나루역_올림픽공원역)_20240609_070332.gpx
0.65MB

 

트레킹 고도표

 

광나루역에서 광진교로 들어가자 광진교 유래 안내판이 서 있다

 

광진교에서 천호대교 북단을 바라본다

 

숲길로 잘 조성되어 있는 광진교가 참 멋있어 보인다

 

광진교 정원위에는 산딸나무꽃도 하얗게 피어있다

 

광진교 남단부분 정원

 

지나온 광진교 북단 방향을 바라본다

 

광진고 남단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광진교에서 한강공원으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서

 

광나루 한강공원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암사동으로 이어지는 한강변 길 양쪽으로는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하얀 장미꽃

 

빨간 장미꽃

 

암사동 선사마을을 지난다

 

서원마을을 지나면 고덕산 숲길로 들어가게 된다

 

고덕산으로 들어가는 숲길

 

고덕산 토리 전망대

 

숲길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삼각점이 있는데 지도상에는 고덕산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고독산 전망안내도판이 있다

 

세종 포천간 고속도로로 사용되는 강동대교

 

매봉 정상에는 고덕산 유래 안내도가 자리한다

 

고덕산 정상에는 이런 이정표만 덩그러니 있는 걸 보면 강동구청의 숲길 관리는 참으로 엉망인 듯

 

고덕돌 고인돌이라고 되어 있는데 조그만 돌덩이 하나 뿐

 

둘레길 일부가 막혀 우회하는 걸 보니 사유지였나보다

 

6코스 도착점이자 7코스 시작점인 명일공원 입구에 도착하여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여기까지 온 젊은 일행이 스탬핑 중

 

이제 7코스를 향해 걷기 시작한다

 

일자산 방향으로

 

숲길도 다리도 건넌다

 

일자산 숲길은 참 시원하면서도 조용하고 좋아 보인다

 

숲 그늘이 햇빛을 가려주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줘서 시원하다

 

서울둘레길은 강동그린웨이길과 함께한다

 

일자산 봉우리로 되어 있는데 넓은 평지에 운동기구 즐비하고 많은 인파로 소란스럽다

 

다시 숲길로 접어든다

 

일자산 정상은 어디인지 알수 없고 여기에 일자산 유래 안내문만 서 있다

 

좌측으로 남한산이 시원하게 조망된다

 

둔춘동 둔굴

 

멀리 예봉산 운길산 검단산이 조망된다

 

선내천변에 조성된 동심 장독대가 정겹다

장독대를 지나 올림픽 공원엑에 도착하여 오늘 트레킹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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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 서봉에서 포천방향을 바라보면 한북정맥 구간의 수원산과 그 뒤로 왕방산 국사봉 해룡산까지 조망된다

 

운악산 서봉에 자리한 운악산 안내도

 

서봉에서 동봉까지는 700m로 표시되어 있다

 

잠시 후 운악산 동봉 도착

 

운악산 동봉 인증

 

또다른 동봉 정상석

 

인증

 

운악산 동봉에서 지나 온 서봉을 바라본다

 

동봉에서 백호능선 방향으로 고고

 

연초록의 나무 숲에 수줍은 듯 숨어잇는 남근석

 

남근석 전망대에서

 

인증

 

남근석 전망대에서 가평방향을 내려다 본다

 

안내석

 

절고개를 지나 백호능선 방향으로

 

아래로는 현등사가 내려다 보인다

 

백호능선 천번째 임봉에서 운악산의 마스코트 미륵바위가 있는 청룡능선을 바라본다

 

고인돌인지 비행접시인지 참으로 신기하다

 

애기봉 능선을 배경으로

 

인증

 

오른쪽 건너편으로 백호능선과 함께하는 애기봉과 그 능선

 

세번째 암봉은 참 예쁘다

 

인증

 

동봉에서 지나 온 백호능선 암봉 들을 뒤돌아 본다

 

아래로는 운악산 출렁다리가 조망된다

 

기암

 

다섯번째 마지막 암봉으로 오르면서 운악산 전경을 뒤돌아 본다

오른쪽 높은곳이 동봉이고 동봉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능선은 청룡능선

동봉에서 된쪽으로 이어진 암봉들은 우리가 내려온 백호능선이다

 

노송과 함께

 

인증

 

이제 하판리 안내소까지 하산해야 하나 백호능선은 압봉과 암릉으로 무척 함하지만 내리막 또한 만만치 않다

 

북쪽을 바라보니 중앙의 귀목고개를 중심으로 뒤로는 화악산 오른쪽으로는 명지산,

왼쪽으로는 귀목봉 청계산 길마봉이 골프장 위로는 총룡능선이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출렁다리까지 구비구비 이어진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출렁다리 도착

 

인증 

 

사람이 많지 않아 붐비지 않고 출렁다리를 건널수 있어 좋다

 

인증

 

인증

 

인증

 

출렁다리에서 운악산 안내소 방향으로 하산

 

현등사 일주문을 통과하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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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현충일 동서울터미널에서 08:10 출발하는 버스편으로 09:40경 운악산휴게소에 내린다

 

운악산 휴게소(포천 화현면)에서 산행채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한다

 

포천시 화현면 운악산 입구에 서 있는 운악산 등산 안내도

 

ㅇ 일자 : 24. 6. 6(목) 맑은 날 둘이서(박태신, 타잔)

ㅇ 코스 : 포천 운악산 휴게소- 팔각정-무지치폭포-대궐터-운악산성-운악산(서봉)-운악산(동봉)-남근석전망대-

               절고개-백호능선-가평 운악산 안내소

ㅇ 기록 : 거리(9.7km), 소요시간(5시간 8분, 09:41~14:50), 평균속도(2.0km/h), 고도(225m~953m)

 

산행기록(트랭글)

가평 운악산서봉-운악산동봉_20240606_094140.gpx
0.42MB

 

산행 고도표(트랭글)

 

갈림길에서 좌측 나무계단으로 오른다

 

갈림길에 자리한 팬션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면 본격적인 등산로가 나타나고 이정표가 서봉까지는 2.19km로 표시되어있다

 

팔각정에 도착하면 홍폭(무지치폭포) 안내판이 팔각정앞에 서 있다

 

팔각정에서 바라 본 무지치폭포(홍폭)을 조망해 보았지만 폭포수는 보이질 않는다

 

무지치폭포로 가는 길은 험하다

 

몇 십미터 높이의 직벽에 가까운 암벽위로 폭포수가 쏟아져야 하는데 물이 없어 아쉽다

 

인증

 

인증

 

무지치폭포 상단에 도착

 

인증

 

인증

 

폭포 상단에도 폭포수를 이룰만큼의 물은 없고 바위 골짜기 사이로 약간의 물만 졸졸졸

 

무지치 폭포 상단에서 능선으로 오르는 길 또한 험하다

 

능선 갈림길 도착

 

능선 갈림길 이정표

 

이제부터는 암릉인 신선봉을 우회하여 너덜길 오르막을 따라 올라야 한다

 

암벽을 이루고 있는 신선병 경사면을 바라본다

 

산목련꽃아 하얗게 피어있다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백옥의 산목련꽃

 

대궐터에 도착하여 잠시 숨을 고른다

 

대궐터 모습

 

대궐터를 지나면 급경사 나무데크 계단길이 나타난다

 

계단 옆에는 꽃임을 하나씩 터뜨리는 산목련꽃이 우아하게 자리하고 있다

 

이제는 급경사 철사다리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철사다리를 따라 올라 나타나는 나무계단위로 오른후 뒤를 돌아보니 오밀조밀한 암릉이 예쁘다

 

급경사 계단을 따라 오른다

 

전망 좋은 곳에서 뒤를 돌아 포천방면을 바라본다

 

운악산성 전망좋은 곳에 도착하여 한북정맥 구간의 암릉(애기바위)를 배경으로

 

인증

 

한북정맥 운악산 구간의 백미를 이르는 애기바위 암릉 군

 

직벽에 까까운 암벽에 밧줄이 있으나 되돌아 나와 우회한 기억이 생생하다

 

애기봉 도착

 

애기봉 정상바위

 

애기봉 정상바위옆에 마치 남근석을 연상케하는 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인증

 

애기봉 정상바위 정상부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면 운악산 서봉이 눈 앞에 있다

 

서봉으로 천천히 오른다

 

서봉 인증

 

서봉에서 막걸리 한사발(4천원), 아이스크림 1개(3천원)에 구입하여 시원하게 더위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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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통과

 

신선봉 암릉길

 

고사목뒤로는 껴껴이 쌓여있는 산 능선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지탱하고 있는 노송이 애처롭다

 

암릉을 조심스럽게 통과

 

밧줄에 의지하여 급경사 바윗길을 오른다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암릉길위로 올라서 인증

 

암릉으로 올라 주변을 둘러본다

 

응시

 

삼거리에서 본격적으로 신선봉으로 오른다

 

암릉길을 조심스럽게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에서 부봉 탄항산 포함산 방향 조망

 

월악산 방향 조망

 

신선봉 삼각점

 

신선봉 정상석

 

북바위산뒤로 월악산 영봉 조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멋진 날씨에 멋진 모습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선봉 정상 인증

 

신성봉 정상에서 신선들이 춤을 춘다

 

신선봉에서 삼거리로 돌아나와 너덜지대로 내려간다

 

애추지대로 보이는 너덜지대는 거의 끝까지 급경사로 이어진다

 

조령산 자연휴양림길 도착

 

고사리 주차장으로 하산하여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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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서아리산악회 괴산 연어봉 신선봉 마폐봉 정기산행(24.5.26)

 

연풍 래포츠 공원에 도착

 

입구에서 사행 안내도를 들여다 본 후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5.26.일. 맑은 날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서

ㅇ 코스 : 연풍레포츠공원입구-연어봉-암릉-삼거리-할미봉(왕복)-암릉지대-삼거리-신선봉(왕복)-삼거리-고사리주차장

ㅇ 기록 : 거리(7.1km), 소요시간(5시간 18분, 08:49~13:57), 평균속도(1.7km/h), 고도(364m-992m)

 

산행기록(트랭글)

괴산 연어봉-할미봉-신선봉_20240526_084904.gpx
0.32MB

 

산행고도표

 

연풍레포츠공원입구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다

 

연어봉 안내도를 통과

 

연어봉까지 2.6km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그늘속으로 들어갈때는 시원스럽다

 

숲속으로 들어가 오르막에 접어들어 오르다 보니 선선함은 없어지고 땀이 줄줄 흐른다

 

연어봉 전위봉에 도착

 

사방 조망이 틔여 그냥 갈수 없기에 풍광을 담아본다

 

주변 풍광 찰칵

 

인증

 

소나무 사이에 소나무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

 

선두대장님 오른다

 

인증

 

인증

 

돌탑 통과

 

연어 한마리 잡다

 

연어바위옆의 귀여운 바위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 인증

 

연어봉을 지나 암릉통과

 

암릉에 자리한 좁은 문

 

암릉은 조심스럽게

 

삼거리에서 할마봉을 다녀오기로 한다

 

기암

 

할미봉

 

인증

 

인증

 

마패봉 너머 부봉 탄항산 방향 조망

 

신선봉으로 오르는 가장 위함한 암릉구간

 

회장님 인증

 

방아다리 바위 

 

부봉 탄항산 방향 조망

 

가야 할 신선봉 방향 조망

 

월악산 영봉 조망

 

출발지를 내려다 본다 (원풍저수지 조망)

 

쓰러져서도 바위에 지탱하여 살아있는 노송의 힘겨운 삶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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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전철 종점인 하남 검단산역에 07:40경 도착한다

 

하남검단산역에서 검단산 인증 후 산행 시작

 

인증

 

ㅇ 일자 : 24.5.23(목) 아침부터 더운 날 둘이서(박태신, 타잔)

ㅇ 코스 : 하남검단산역-전망바위-검단산-고추봉(두리봉)-용마산-희망봉-장작산-남한산성 삼거리(광지원리)

ㅇ 기록 : 거리(13.6km), 소요시간(6시간3분, 07:57~13~58), 평균속도(2.4km/h), 고도(46m~682m)

 

산행기록(트랭글)

하남 검단산-고추봉-용마산-희망봉-장작산_20240523_075709.gpx
0.60MB

 

산행고도

 

들머리길이 잘 보이지 않아 어려웠지만 좁은 길을 따라 오르자 숲길이 나타나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급경사가 나타나더니 능선을 따라 좁고 급격한 경사면을 가진 암릉이 이어져 조심스럽게 오른다

 

전망좋은 곳에서 한강너머로 자리한 예봉산에서 예빈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배경으로 인증

 

인증

 

예봉산과 예빈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오른쪽으로는 한강기맥 너머로 용문산 정상에 안개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전망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전망바위에서 팔당대교를 내려다 본다

 

날카로운 암릉에 밧줄이 있어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롯데타워는 언제부터인가 서울의 랜드마크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응시

 

다시 밧줄구간 통과

 

중부고속도로 중부톨게이트가 내려다 보인다

 

검단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중

 

검단산 정상 인증

 

정상석에서 인증

 

정상석에서 인증

 

검단산 정상에서 양수리를 내려다 본다

 

검단산 정상에서 바라 본 예봉산 예빈산 운길산

 

검단산 정상석

 

검단산에서 고추봉으로 능선길을 따라 간다

 

능선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고추봉(두리봉)에 도착한다

 

두리봉 인증

 

용마산 인증

 

용마산 인증

 

용마산 정상석

 

용마산에서 금경사 내리막으로 내려오다 안부에 자리한 이정표

 

희망봉 인증

 

희망봉 인증

 

이제 마지막 봉우리인 장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정상석 없는 장작산

 

장작산 인증

 

쪼개진 바위워 선답자들의 라본 들

 

중부제2터널과 중부제1터널이 지나는 완만한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목적지까지  260m 남았다

 

오늘의 날머리에 도착한다

 

잠시 휴식 중

 

입구에 이정표가 잘 되어있다

 

유명한 천서리 봉천 막국수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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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라서인지 화창한 날 아침 북한산 향로봉 비봉능선 산행을 위해 독바워엑에 내린다

 

독바위역에서 나와 불광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4.5.16. 화창하게 맑은 날 혼자서 

ㅇ 코스 : 독바위역-불광사- 향로봉-비봉능선-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 구기터널 입구

ㅇ 기록 : 거리(9.8km), 소요시간(약 4시간 22분, 10:28~14:50), 평균속도(2.3km/h), 고도(16m~734m)

 

산행기록(트랭글)

북한산 향로봉대남문_20240516_102832.gpx
0.42MB

 

비온 귀라서 날씨가 너무 쾌청하여 멀리까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코키리 모양의 바위

 

족두리봉 행로봉 갈림길 통과

 

멀리 족두리봉을 바라본다

 

중앙의 인왕산이 예쁘고 멀리 좌우로 청계산 관악산이 병풍처럼 조망된다

 

신록이 물들어 더욱 아름답다

 

바위위에 휴식중인 사람들

 

은평 한옥마을을 내려다 본다

 

비봉도 눈 앞으로 우뚝 서 있다

 

멀리 보현봉도 우람하게 자리하고 있다

 

향로봉이 눈 앞에 있다

 

향로봉의 암릉 모습

 

족두리봉은 이제는 저 아래로 보인다

 

행로봉 암릉과 족두리봉 조망

 

서로 기대고 서 있는 바위모습이 안정적이다

 

전망좋은 암봉

 

전망좋은 암봉에서 바라보니 삼각산에서 보현봉까지의 북한산 주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멀리 보이는 삼각산(백운대, 만경대, 노적봉)도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노고산과 그 너머로 고령산까지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향로봉 정상

 

항로봉 정상에서 향로봉 암릉을 내려다 본다

 

북악산과 인왕산이 발 아래로 펼쳐져 있고 가운데에는 남산이 조망된다

 

향로봉 암릉과 족두리봉 조망

 

정상목

 

인증

 

비봉과 보현봉 조망

 

사모바위는 오늘도 변함없는 자세로 앉아있다

 

조망

 

승가봉에서 지나온 사모바위, 비봉 향로봉 조망

 

승가봉 정상목

 

바위굴 통과

 

문수봉 산군이 자리하고 있는 아슬아슬한 바위들

 

문수봉 암릉으로 오르다가 뒤로돌아 지나 온 비봉능선을 좌망해 본다

 

문수봉 암릉 급경사 오르막

 

문수봉에서 바라 본 보현봉

 

문수봉 정상 바위들

 

문수봉에서 지나 온 비봉능선 조망

 

정상 인증

 

문수봉에 바라 본 삼각산의 우람한 위용

 

문수봉에서 대남문으로 내려와 구기터널 입구로 하산하여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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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의 날씨가 너무 좋고, 서울둘레길은 기존에는  8개코스였으나,

24.5.1부터 21개 코스로 세분화 되어 세분화된 코스를 딸 걸어보기로 하고 도봉산역에 내렸다

 

도봉산역 1번출구로 내렸더니 창포원이 보이질 않는다

 

역방향으로  길을 따라가 도착한 서울 창포원에 구비된 스템프용 수첩을 확보하고 1코스를 시작

 

ㅇ 일자 : 24.5.9(목) 맑은날 나홀로

ㅇ 코스 : 서울둘레길 1코스(창포원에서 수락산 서편 자락을 따라 당고개공원 갈림길)

ㅇ 기록 : 거리(6.4km), 소요시간(2시간8분, 10:20~12:26), 평균속도(3.1km/h), 고도(52m~219m)

 

트레킹 기록(트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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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MB

 

창포원에서 도로를 따라 가다가 4거리에서 좌측으로 횡단보드를 건너 공원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이정표

 

공원을 지나 숲길로 접어들지 인적이 없고 시원한 그늘이 너무 좋다

 

거인발자국 바위

 

서울둘레길 리본

 

귀임봉 갈림길을 지나 전망대에서 북한산 삼각봉을 바라본다

 

상계동방향 조망

 

아카시아 꽃

 

아카시아 꽃

 

좌측으로는 불암산이 조망

 

바위 틈새마다에는 작은 돌탑들이 쌓여있다

 

이정표

 

서울둘레길 안내판이 바뀌었다

 

1코스 끛이자 2코스 시작점인 당고개공원 갈림길 도착

 

이어서 서울둘레길 2코스 시작

 

ㅇ 날자 : 2024.5.9(목) 밝은날 홀로 1코스에 이어 계속 진행

ㅇ 코스 서울둘레길 2코스(당고개공원갈림길-상계철쭉공원)

ㅇ 기록 : 거리(5.7km), 소요시간(2시간 6분, 1230~14:34), 평균속도(3.0km/h), 고도(170m~194m)

 

트레킹기록(트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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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MB

 

거인손자국바위와 소나무의 조화

 

거인손자국 바위 안내판

 

거인손자국 바위

 

서울둘레길 리본이 작아졌다

 

덕령고개를 지나 철쭉공원이 가까워 지자 연인바위가 나타난다

 

연인바위

 

수락산 터널

 

멀리 북한산 주능선 조망

 

내리막에 아담한 쉼터, 의자가 없다

 

철쭉공원이 가까워진다

 

서울둘레길 2코스 종점이자 3코스 시작점인 성계철쭉공원(상계동 나들이 철쭉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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