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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수단과 쓰구냥산

 

 

큐수단 데크에서

 

 

주변의 설산에서 흘러내린 물로 형성된 큐수단

 

 

류송

 

 

나(타잔)

 

 

큐수단 쉼터에 대기중인 말과 마부들

 

 

이제 큐수단에서 일월산장으로 돌아간다

 

 

이름모를 야생화가 예쁘다

 

 

소뱍해 보이는 야생화

 

 

귀엽게 생겼다

 

 

한글로 노간주나무라고 씌여있다

 

 

노간주 나무

 

 

라마사원 도착

 

 

라마사원앞에서 산 봉우리를 안개속에 숨긴채 신령스럽게 서 있는 쓰구냥산을 바라본다

 

 

라마사원앞에 세워져 있는 블탑

 

 

라마사원 경내로 들어가 법당을 바라본다

 

 

걍내에서 쓰구냥산을 바라본다

 

 

라마사원 법당

 

 

쓰구냥산은 바라볼수록 신령스럽고 신비롭게 느껴진다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쓰구냥산 주봉이 구름속에 숨어 있다

 

 

라마사원 앞에 메달려 있는 오색깃발의 타르쵸

오색깃발은 티벳족의 전통으로 오래전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색의 靑黃赤白朱(청황적백주색) 불경과 불상이 그려진 깃발

 

 

앵초꽃과 흡사하다

 

 

쓰구냥산(四故娘山) 장평구 입구에 도착한다

 

 

장평구 입구

 

 

셔틀버스 대기 중

 

 

18시경 일월산장에 도착

 

 

일월산장에서 저녁을 먹고 하루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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