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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경 화천 풍산리 한묵령에 도착하다

 

 

한묵령 들머리에서

 

 

한묵령 들머리의 들풀들은 이미 가을을 마친듯한 느낌이다

 

 

ㅇ 산행일자 : 2017.10.22(일) 날씨 흐리고 비, (강서 아리)                           

ㅇ 산행코스 : 한묵령-764봉-수리봉삼거리-큰수리봉-늘아우버스종점            

ㅇ 기록 : 거리(7.18km), 소요시간(약 7시간, 09:40~16:40), 평균속도(1.4km/h)

 

 

산행기록

 

 

산행궤적(트랭글)

 

 

한묵령에서 덤불숲을 헤치며 산행들머리로 들어선다

 

 

덤불숲을 올라서니 국수나무잎도 노랗게 단풍이 들어 있다

 

 

수북하게 싸인 낙엽위로 기어 오르기 시작한다

 

 

경사면으로 떨어진 낙엽은 수북하고 철지난 듯한 생강나무잎도 노랗게 물들어 있다

 

 

급한 경사면을 지나고

 

 

이미 철수한 군부대의 잔재

 

 

군부대 패 막사의 옥상

 

 

옥상에서 인증샷도 날리고

 

 

회장님도 초소옆에서

 

 

헬기장에서 잠시 휴식

 

 

억새가 이미 말라버린 상태이나 아직은 예쁘다

 

 

폐 막사 옥상을 역광으로 보니 밤 같은 분위기

 

 

헬기장에서 풍산리 방향을 내려다 본다

 

 

억새뒤로 수리봉갈림길을 지나 화천읍으로 뻣어내린 적근지맥이 조망된다

 

 

가야 할 수리봉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본다

 

 

바위 인증샷

 

 

나(타잔) 인증샷

 

 

항상 함께하신 이찬무님 부부

 

 

모처럼 나들이한 해피님과

 

 

줌 인

 

 

급경사 암봉 리막

 

 

암봉 내리막을 조심스럽게

 

 

붉게 물든 붉은 단풍입이 벌써 말라버렸다

 

 

불게물든 단풍 앞에서

 

 

인중샷

 

 

인증샷

 

 

인증샷

 

 

인증샷

 

 

떨어진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능선을 따라서..

 

 

단풍 풍광은 설악산 못지 않다

 

 

아직도 한껫 뽐내고 있는 붉은 단풍

 

 

크기가 다른 단풍과 수북하게 쌓여있는 낙엽이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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