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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정상을 지나 도성을 따라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니 멀리 백악산도 조망된다

 


뒤를 돌아보니 인왕산 정상 경비초소가 보인다


좌측으로 바라보니 기차바위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흐인지문까지 가려면 기차바위는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와야한다

 


기차바위 도착

 

기차바위에서 북한산을 바라보니 보현보ㅇ, 문수봉을 지나 비봉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뒤를 돌아보니 기차바위 난간뒤로 인왕산 정상이 보인다

 

 

 

보현봉에서 향로봉까지 북한산 능선을 다시한번 바라본다

 

 

앞으로 보이는 백악산을 가려면 숙성문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 한다

 

 

수성문으로 내려가는 도성

 

 

도로로 내여와 길을 건너 뒤롤아 본다

 

 

숙저문 방향으로 보이는 정자를 토오가하면 윤동주 시인의 언덕이 나온다

 

 

정자를 지나자 조성된 윤동주 시인의 언덕비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 서시"

 

 

윤동주 서시

 

윤동주 시인의 동산 언덕을 넘어간다

 

 

언덕에서 길건너편으로 보이는 교회지붕과 앙상하게 줄기와 가지만 남아있는 나목이 한 폭의 수채와 같은 느낌이다

 

 

시인의 언덕에서 내려서니 창의문 지붕이 보인다

 

 

도로로 내려와 윤동주 문학관 건물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서 문학관 정문앞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윤동주 문학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121사태 때 무장공비와 교전 중 전사한 정종수 경사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창의문

 

 

창의문 지붕

 

 

백악산을 가려면 창의문 안내소에서 출입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 확인 후 표찰을 받어 목에걸어야 출입이 가능하다

 

 

창의문 안내소에서 수속을 마치고 도성을 따라 올라가자 자북정도란 표지석이 서 있다

자북정도(紫北正道)는 자하문 북편산 정의로운 길이라는 뜻으로 정도는  요즘 國家安保라는 의미라는데...

 

 

백악산 급경사를 따라 구비구비 도성은 오른다

 

 

가픈 숨을 몰아쉬며 백악산 정상을 향해 쉼없이 계단을 따라 오르고 또 오른다

 

 

도성 옆으로 이름모를 열매가 예쁘게 맺혀있다

 

 

창의문에서 백악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도성북쪽의 부암동 방향을 내려다 본다

 

 

백악산 정상에 올라 근무중인 의경에게 부탁하여 인증샷

 

 

백악산 정상을 지나 청운대방향으로 가던중 121사태 때 무장공비와 교전중 나무에 박힌 총탄 흔적을 보존해 놓았다

 

 

청운대

 

 

백악산 정상을 뒤돌아 본다

 

 

북쪽으로 보현봉에서 향로봉으로 이어지는 북한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백악곡성에서 지나 온 도성길을 뒤돌아 본다

 

 

지나 온 백악산과 인왕산

 

 

백악곡성 양지바른 곳에는 개나리꽃이 피어있다

 

 

백악선 정상에서 백악곡성까지 이어진 도성이 꽤나 길어 보인다

 

 

이재 숙정문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숙정문으로 향하는 길

 

 

숙정문으로 내려가면서 동쪽을 바라보니 북악스카이웨이에 있는 팔각정이 한 눈에 들어온다

 

 

북악산 팔각정

 

 

백악곡성으로 이어지는 도성을 뒤돌아 올려본다

 

 

숙정문

 

 

숙정문

 

 

숙정문 맊 너머로 삼청각이 자리하고 있다

 

 

숙정문 주변은 노송들이 잘 관리되어 있다

 

 

북악스카이웨이 아래로 성북동 멋진 단독주택들이 양지쪽에 자리하고 있다

 

 

창의문안내소에서 받은 표찰은 말바위 안내소에서 반납하고 통과한다

 

 

양지쪽에는 개나리꽃이 노랗게 피어있다

 

 

전망대 주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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