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한양 도성 순성길(17/11/28/화/흐림)

 

양지바른곳에 자리하고 있는 도성 밖 성북동 마을

 

 

작은 다리도 지난다

 

 

안내도

 

 

취병에 대한 설명 안내도

 

 

도성 안쪽은 와룡공원인데 나는 도성밖 길을 택해 혜화문 방향으로 간다

 

 

한영도성길과 성북동 심우정 방향 안내판

 

 

도성 밖에 붙어있는 마을집들은 금방이라도 허물어질 듯한 집들이 두서없이 자리하고 있다

 

 

뒤 돌아 본다

 

 

도성 밖 깊에서 암믄을 지나 도성안으로 들어간다

 

 

도성밖 성북동 복정마을 충경

 

 

암문을 지나 도성안으로 들어오니 와룡공원 아래 작은 쉼터가 있다

 

 

외룡공원 방향

 

 

혜화문 방향으로

 

 

지나온 도성과 도성밖 성북동 복정마을 풍경

 

 

어느 집 마당에는 홍시가 되어버린 감들이 탐스럽게 열려있다

 

 

좌측으로 성북초동학교가 보인다

 

 

도로에 도착하여 화살표 방향으로 경신고등학교와 서울 돈까스 사이로 난 길을 따라가야 한다

 

 

도성을 따라 가다보니 이 곳은 도성의 개인주택의 담벼락이 되어있다

 

 

도로를 건너 보이는 혜화문 가는 길로 가야한다

 

 

혜화문이 보인다

 

 

혜화문은 성북구와 종로구의 경계지점

 

 

혜화문

 

 

혜화문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를 지나면 낙산공원 방향으로 도성은 이어진다

 

 

뒤돌아 혜화문을 바라본다

 

 

어느 주택 담장 부근에 예쁜 열매가 맺혀있다

 

 

성과을 지나면서 두;돌아 보니 아직 혜화문이 보인다

 

 

꾸불꾸불한 도성을 따라 가다보니 ㅅ도성안쪽에서 가지를 늘어뜨린 나무들의 단풍이 아직까지는 예뻐 보인다

 

 

한성대역 갈림길

 

 

도성안의 나무들이 도성과 잘 어울려 보인다

 

 

도성은 꾸불꾸불 이어진다

 

 

장수마을 표지석이 어 있는 곳에서 도성을 따라 계속오르면 낙산공원이다

 

 

장수마을에서 오르는 길은 경사가 있어 속도가 떨어진다

 

 

오르막 도성길을 뒤돌아 본다

 

 

도성 좌측으로 한성대학교가 보인다

 

 

오른쪽 데크를 따라 오르면 낙산공원으로 오르고 직진하면 도성밖 갈을 따라 이어진다

 

 

나무데크를 따라 올라 도성안으로 들어오니 낙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낙산공원 안쪽의 도성옆 길을 따라 간다

 

 

낙산공원 길 옆으로는 관광객들을 불러 들이는 까페들이 특색있게 자리하고 있다 "개뿔"

 

 

장터 식당들

 

 

도성 안에 자라고 있는 앙상한 나무가 운치를 더해 준다

 

 

오늘의 날머리 흥인지문이 발 아래로 보인다

 

 

동대문

 

 

뒤돌아 본다

 

 

독성을 따라 가면 동대문(홍은지문)과 맞닿는다

 

 

이것 또한 한가로워 보이고 군더더기 없어 보이는 한 폭의 수채화

 

 

동대문(1호선) 1번출구에서 동대문을 바라보며 오늘 트래킹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