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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가 높이지자 눈이 쌓여있다

 

 

등갈색 미로버섯

 

 

올 들어 처음으로 눈이 쌓인 산 능선을 걸어본다

 

 

앞으로 눈 쌓인 화악산 응봉과 이칠봉 신선봉 902봉이 한 눈에 드어온다

 

 

오른쪽으로 사창리 뒤 창안산과 그 뒤로 다목리로 넘어가는 실내고개가 눈에 들어온다

 

 

토보산

 

 

실내고개, 창안산, 두류산, 토보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전망대 도착

 

 

박태신님

 

 

단체 인증샷

 

 

나(타잔)

 

 

월악개

 

 

눈 덮힌 화악산 응봉 이칠봉을 따라 이어지는 능선이 예쁘다

 

 

켜켜이 늘어 서 있는 산 능선이 아름답다

 

 

무인감시카메라

 

 

계속 오르고 도 오른다

 

 

화천의 산 군들을 바라본다

 

 

눈 덮힌 화악산 응봉

 

 

뽀쭉한 봉우리가 902봉이고 902봉에서 좌측으로 내려간 능선을 따라 하산해야 한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되색된 낙엽이 따뜻해 보인다

 

 

양지쪽 참나무 군락지에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낙엽이 수북하여 발목을 덮는다

 

 

이상한 버섯

 

 

하늘은 시리도록 추르다

 

 

낙엽쌓인 능선을 따라 계속 겉는다

 

 

902봉에 오르는 급경사면에는 눈이 쌓여있다

 

 

 

902봉을 오르는 경사면에 눈이 쌓여있다

 

 

902봉에 오라섰으나 조망이 좋지않다

화악산 응봉과 신선봉이 나무사이로 보인다

 

 

나무사이로 눈 쌓인 응봉이 보인다

 

 

902봉에서 내려서는 급경사 바위지대를 이리저리 내려서는 길른 나엽이 수북하게 쌓여 무척 미끄럽다

 

 

702봉에서 902봉으로 오르는 능선을 왼쪽으로 바라본다

 

 

가야할 능선

 

 

902봉에서 내려가는 무명능선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능선으로 좌우는 급경사를 이룬다

능선을 따라가다 좌측으로 보이는 길을따라 경사가 심한 지능선으로 힘겹게 내려간다

 

 

바른골에 내려서니 이런 안내판이 생뚱맞다

 

 

매마른 겨울의 바른골을 따라 내간다

 

 

바른골에서 도로로 올라서서 지나 온 능선을 올려다 본다

 

 

도로 옆에는 민가들이 자리하고 있다

 

 

 

 

춘천행 버스타러 신포리 정류장으로

 

 

신포리 삼거리까지 가여 춘천행 버스 정류장에 도착한다

 

 

흘러내린 물이 추위에 꽁꽁 얼어있다

 

 

신포리 정류장에 도착하여 남춘천역까지 버스편으로 남춘천역 인근 유명한 숯불 닭갈비 먹고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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