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이 살아 숨쉬는 山과 江과 숲으로

오이도 공원의 모습

인증

인증

인증

이제 빨간등대 방향으로

인증

나무데크 길을 따라 진행한다

목적지까지는 3.9km 남았다

오이도 기념공원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는 오이도 박물관

뒤 따르는 일행

인증

바닷가 풍경

바닷가에 피어있는 해당화가 예쁘다

해당화 꽃

전망대에서

전망대에서

단체 인증

인증

머찌다

인증

인증

오이도 식당가를 바라본다

바닷가 풍경

인증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김소월)

오아시스 전망대

인증

보도블럭

인증

인증

오이도에서

오이도에서

오이도에서

빨간등대

오이도에서

빨간등대

오이도 포장마차 

오이도 빨간등대

빨간등대

깡통열차

빨간등대를 지나서 계속 진행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오이도 안내도

식사를 마치고 한울공원 방향으로 솔밭길을 따라서

한울공원 입구 멋진 풍경

오늘트레킹 종료

시흥 52코스 트래킹을 위하여 오이도역에서 123번 버스로 안산 대부도 방아다리 선착장에서 내린다

버스정류장에서 대부도 관광 안내소로 이동하여 스탬프를 찍는다

대부도 관광 안내소 출발점 인증

인증

인증을 마치고 출발

ㅇ 일자 : 2022. 6.22(수). 흐린날 8명(조우리부부, 이수동부부, 이해옥, 오미경, 솔로몬, 타잔)

ㅇ 코스 : 대부도관광안내소-시화나래휴게소-중간선착장-오이도기념공원-빨간등대-시흥배곧한울공원

ㅇ 기록 : 거리(16:34km), 소요시간(5시간 33분, 09:42~15:15), 평균속도(4.3km/h), 고도(4m~39m)

트래킹기록(트랭글)

시흥 52코스 트래킹 시작

방아다리선착장입구를 지나면서 시화방조제로 들어선다

바다에 있는 저 시설물은 무엇?

시화방조제에서 인증

인증

열심히 걸어가기 헛둘 헛둘

인증

시화방조제 길을 따라서

쌩쌩 지나가는 차량소리 때문에 대화하기도 힘들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

다행히도 해는 구름에 가려져 있고 불어오는 서해의 해풍으로 인해 선선한 느낌이다

걷고 또 걷는다

어망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인가 보다

서해나래휴개소 방향을 향하여 속도를 내 본다

수심이 깊고 유속이 심하니 낚시 수영행위 금지 안내문

뒤를 따라오는 팀들도 정겹다

방조제 아래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

얼씨구나

시화나래휴게소 도착

갈매기 쉼터인가 보다

시화나래휴게소 앞에는큰 나래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단체 인증

다시 출발

경기둘레길 안내판

중간 선착장에 정박중인 어선들

어선 한척

경기둘레길 방향표시판

시화방조제를 빠져나와 오이도 기념공원에서 지나 온 길을 바라 본다

경기둘레길 양평 27,28코스 트래킹을 위해 새벽에 청량리역으로

청량리역에서 06:50경 출발하는 부전행 열차로 양동역에서 내려 택시로 몰운고개까지 이동하여 시작

ㅇ 일자 : 2022.6.21.화 맑은날 8명(조우리부부, 이수동부부, 안계순, 이해옥, 솔로몬, 타잔

ㅇ 코스 : 몰운고개-더렁산 임도-갈은1리점골정류장(쿄통편의상 역순으로)

ㅇ 기록 : 거리(10.78km), 소요시간(2시간 37분, 08:16~10:53), 평균속도(4.7km/h), 고도(163m~444m)

트래킹 기록(트랭글)

몰운고개(다빈치캠핑장 입구)에서 349번도로를 따라 고개(모름고개)까지 오른다

오르는 도로의 그늘을 따라서

경사도가 심한곳도 있다

정상 근처에 자리한 자전거 쉼터

잠시 휴식

고개 모퉁이를 돌아가면 더렁산 임도 입구

철망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예쁘게 피어있는 금계국이 더욱 예뻐 보인다

도로 좌측으로 더렁산 임도 입구가 있다

포근해 보이는 임도길을 따라서

임도면에 숲이 우거진 곳도 있다

걷기 아주 좋은 임도길을 따라가니 너무 멋지다

도란 도란

길가 풀섶듬에서 땅나리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까치수염꽃도 벌써 피어있다

금슬도 좋아라

개다래꽃이 예쁘다

이정표가 가끔 있어 길라잡이를 한다

잠시 휴식을 하기로 한다

어머나.....엄마야....

임도길 좌측으로 더렁산이 조망된다

작년봄에 힘겹게 더렁산을 올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폐가가 되어버린 맑은물소리 팬션건물

여기부터는 포장도로를 따라간다

인증

인증

포장도로를 따라서 내려간다

인증

인증

꿩의다리꽃도 벌써 피어버렸네

더렁산 임도에서 349도로와 다시 만난다

인증

인증

좌측으로

양평 28코스 시작점 도착

양평 27코스(갈운1리 점골정류장)시작점 인증

인증

갈운1리 정류장

ㅇ 일자 : 2022.6.21.화. 맑은날 양평 28코스에 이어 27코스 8명(조우리부부, 이수동부부, 안계순, 이해옥, 솔로몬, 타잔)

ㅇ 코스 : 갈운1리정류장-은구비=용두리-용두교-가현리-비룡리다리골-단워룍차로-단월면사무소

ㅇ 기록 : 거리(10.75km), 소요시간(2시간 23분, 10:54~13:17), 평균속도(4.8km/h), 고도(97m~173m)

트래킹 기록(트랭글)

출발지를 출발하여 6번도로를 따라 가면서 뒤를 돌아본다

은구비 통과(隱九非는 용두리의 황정들 동남쪽의 마을로 갈운천 냇물이 구비친다 하여 일컫는 말)

은구비 정류장 시간표

내리쬐는 뜨거운 햇살을 피해 그늘길을 따라서

자엽안개나무를 배경으로

인증

자엽안개를 배경으로

자연안개나무

자엽 안개나무

자엽 안개나무 아래에서

인증

개암나무 열매

꽃길을 지난다

꽃과 여인

화창한 날씨 금계국과 함께

인증

인증

정말 예쁘다

청운교 아래 흑천에서 잠시 멈추어 시원한 물에 발을 식히고

농로 길가에는 살구가 알알이 탐스럽게 맺혀있다

마을앞 농로길을 따라서

경기둘레길 이정표

농로를 따라가다 비룡리 자리골 방향으로 우회전

리본을 길라잡이로

비룡리 자리골에서 좌회전

시골 도로에 가끔 보이는 표지

서울 양평 방향으로 직진

단월교차로 방향으로 직진

길가에 화려하게 피어있는 접시꽃

도착지점 단월면사무소 도착

완주 인증

단월면사무소에서 버스편으로 용문으로 이동하여 용문역 앞 능이버섯국밥집으로 

별관

유명한 능이버섯국밥으로 푸짐하게 하루를 마무리 한다

갯벌과 숲이 인상적이다

화창하게 개인 날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에 나부끼는 경기둘레길 리본

잠시 포즈

정겨운 갯벌 모습

목적지까지 10.5km 남았다

시흥 53코스는 시흥 능내길 2코스와 함께한다

정겨운 농로길을 여유롭게 걸어본다

소래포구가 건너편에 아파트 숲 앞에 자리하고 있다

농로길을 따라서 정겹게 걸어본다

소래포구 어시장이 건너편에 위치

월곳 해변가를 통과하면서 돌고래 조형물에서 인증

물고기를 쫓아가는 돌고래 형상화

갯벌에는 갈매기와 두루미가 함께 몰려든다

월곳포구 통과

물빠진 월곳포구에는 바닥을 드러낸 갯벌에 어선 한척이 쉬고 있고 갈매기도 잠시 휴식 중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서해바닷가의 아파트 숲

월곳포구 전망대 통과

인증

놀이터

인증

인증

인증

이국적인 풍경

길을 따라서 

가자 가자

배곧 

인증

인증

여기는 낙조의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적격인 듯

여유로운 풍경

목적지 도착

목적지 인증

목적지 인증

천국의 계단 인증

천국으로 향하는 문

마치 몰디브를 연상케 하는 풍경

남태평양의 해변가 연상

하늘을 향하고 있는 솟대들 군상

트래킹을 마치고 ....

시흥 연꽃테마파크에 도착하자 안개비가 내린다

인증

연꽃연못앞에서

연꽃들의 모습

수줍은 듯 잎사이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지나가던 우리를 바라본다

예쁜 금계국

이제 막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가 예쁘다

넓은 연꽃밭

시흥 54코스 시작점이자 53코스 도착점에 도착하여 트래킹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2.6..16(목). 비가 내리다가 화창하게 개인 날 3명이(솔로몬, 이해옥, 타잔)

ㅇ 코스 : 연꽃테마파크-갯골생태공원-소래포구앞-월곳포구-시흥배곧한올공원

ㅇ 기록 : 거리(19.97km), 소요시간(4시간 20분, 08:00~12:20), 평균속도(5.1km/h), 고도(1m~40m)

트래킹 기록 (트랭글)

넙다리 인증

안개비 속에 넙다리 인증

빗줄기가 굵어져서 카메라 렌즈에도 빗방울이 맺혀있다

빗 속 인증

시흥 호조방죽 안내

인증

비에 젖은 농로길을 따라서

농로 옆의 뽕나무에 열려있는 달콤한 오디를 딴다

망초꽃이 만발한 농로길을 따라서

서흥 갯골공원을 향해 

가야할 길은 13km 남았다

인증

서해 바닷가라서 해당화가 군락을 이뤄 예쁘게 꽃이 피어있다

시흥 갯공공원 입구

인증

인증

인증

갯벌의 모습

나무다리를 건너면 갯골공원으로 접이든다

접시꽃 당신

갯골공원 흔들전망대 모습

코로나 영향으로 인해 흔들 전망대에는 오를 수 없어 아쉽다

소래염전 소금창고

잠시 간식을. . .

58개띠들의 격투

갯벌가에 쉼터용 의자들이 한가한 모습을 느끼게 한다

소래염전을 따라서

소래염전 소금창고 이야기

소금창고

인증

가시렁차 인증

시흥갯골 인증

수차 

소금을 거두는 조형물

가시렁차 인증

인증

따라서 인증

갯골 숲 뒤로 흔덜전망대가 조망

계정1리 정류장 옆 경기둘레길 29코스 종점, 30코스 시작점에서 트레킹 시작

인증

인증

ㅇ 일자 : 2022.6.15(수). 7명(조우리 부부, 이수동 부부, 안계순, 이해옥, 타잔)

ㅇ 코스 : 계정1리 정류장-계정1리 마을회관-계정2리 마을회관-계정3리 마을회관-양동농협정류장

ㅇ 기록 : 거리(7.87km), 소요시간(1시간 48분, 11:51~13:39), 평균속도(5.3km/h), 고도(135m~212m)

기록(트랭글)

계정1리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한다

차도를 따라가다보면 자두나무 가지에 경기둘레길 리본이 메달려 있다

계정1리 마을회관 통과

계정1리 마을회관을 지나면 차도에서 농로길로 접어든다

농로길은 시멘토 포장도로로도 되어 있으나 아직도 비는 내린다

금계국의 아름다움

리본을 따라서

양평 29코스에서부터 지금까지 오는동안 처음 보게된 쉼터용 의자가 반가우나 비가내려 쉴 수가 없다

거의 반정도 온 것 같다

계정3리 마을회관앞 삼거릴을 통과하면 다사 마을길로 접어든다

마을길을 따라가다보면 많은 비닐하우스가 자리하고 신선한 부추향이 코를 찌른다

힘내세요

삼거리 인증

계정3리 정류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다리위에서 인증

반꽃향이 풍기는 길을 따라가면 목적지에 도착한다

향긋한 밤꽃

마지막 길을 따라서

철길아래 굴다리를 지나면 도착지점이다

양동농협에 도착한다

농협 건너편 버스정류장 옆에 경기둘레길 안내도와 스탬프함이 자라한다

양동농협정류장에서 도착하여 비에젖은 트래킹을 마친다

농협 옆에 위치한 옹심이 칼국수집에셔 요기를 하기로 한다

코로나의 영향인지 옹심이 칼국수가 1인분씩 나눠서 준다

보리밥에 적당히 익은 열무김치와 무채를 넣어 비벼먹고난 후 니어서 나온 옹심이 칼국수로 요기를 마친다

양동역에서 청량리행 열차에 탑승하여 귀가한다

청량리역에서 어렵게 06:50 열차편으로 07:40경 양동역에 도착하니 짖굳은 비가 내리고 있다

교통편의상 이번 코스는 역순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양동역에서 택시편으로 몰운고개에 도착하여 트래킹 시작

ㅇ 일자 : 2022.6.15(수). 굳은비가 내리는 날 7명 트래킹(조우리부부, 이수동부부, 안계순, 이현옥, 타잔)

ㅇ 코스 : 몰운고개-도토머리봉 등산로 입구-금왕산 임도길-계정1리 정류장

ㅇ 기록 : 거리(13.33km), 소요시간(3시간 25분, 08:24~11:50), 평균속도(5.2km/h), 고도(202m~460m)

ㅇ 교통 : (갈때) 청량리역-양동역(열차)-몰운고개(택시),  (올때) 양동역-청량리역(열차)

기록(트랭글)

몰운고개 시적점에서 부터 비포장 임도길이 시작된다

9시경부터는 비개 개인다다는 예보였는데 짖궂게 내리는 비는 멈출 기미가 없어 보인다

아직은 많은비가 아니기에 우산을 쓰고 사기도 하지만 그냥 걷기도 한다

이번 코스는 이미 국유림방문신고를 하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금왕산 임도를 따라가는 코스이다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한다

금왕임도 입구에서 인증

내린 비를 맞으며 인증

이수동 부부님 인증

조우리 부부님 인증

안계순님 인증

타잔 빼고 인증

인증

도노머리봉 등산안내 판

경기둘레길 리본은 금왕임도를 따라  메달려 있다

목적지까지 7.7km 더 가야 하는데 이정표에는 내리는 비로 인해 빗방울이 맺혀 뚝뚝 떨어지고 있다

비내리는 임도길에는 질경이가 군락을 이루어 자라고 있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춘다

둘레길 리본은 여기에도 메달려 있다

인증

개화기의 개다래

임도 바닥에 자라고 있는 풀들은 비에젖어 걸을때마다 스쳐 신발이 흠뻑 젖는다

다래꽃

인증

목적지까지 5km 남았다

인증

인증

리본은 쫌쫌히 메달려 있는 듯

잠시 비가 잦아들어 그냥 임도를 따라 하염없이 걷고 또 걷는다

비가 잦아들자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비로인해 속도가 빨라져 다소 힘이 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비에 젖은 풀섶을 헤치며 임도를 따라서. . . .

일열로 서서 임도를 따라 걷는다

임도에 우거진 숲은 내리는 비에 젖어 있다

꿀풀

갈림길에서 요기를 하기로 한다

요기를 마치고 인증

인증

리본을 따라 이제는 포장도로를 따라서

인증

달콤한 오디

계정1리 마을회관이 바로 앞

공사중인 교회 옆길을 따라서 내려오면 계정1리에 도착한다

경기둘레길 안내판과 스탬프함이 자리한 계정1리 정류장에서 29코스 트레킹을 마치고 30코스를 바로 진행

인증

인증

인증

곰지기 고개

인증

파란하늘과 흰구름

벌과 나비를 유인하기 위해 나뭇잎 색을 변형시켜놓은 개다래

개다래 열매가 열리고 있다

금개국이 가을의 코스모스 같다

개다래 잎

산딸기가 엄청 열려있다

비포장 임도를 따라서

당비싸리꽃

솔치마을을 향하여

보리수

곰지기부터는 내리막길이다

일동 인증

인증

금계국과 하늘

모델 인증

초가을 같은 풍경

금계국과 모내기한 논의 풍경

알알이 맺혀있는 오디

당산 이정표(일당산 들머리)

솔치마을을 향하여

꽃과 여인

초가을 같은 풍경

인증

평해길을 같이한다

인증

삼산2리에서 윗배내방향으로

인증

인증

어르신이 삼산2리 새마을회관으로 타고온 오토바이가 귀엽다

삼산2리 마을길을 따라서

500년이 넘은 보호수 은행나무

세입종덩굴꽃

양동역으로 이어지는 열차길

삼산천을 따라서

평해길과 함께하게 된다

다리를 건너면

삼산펀변에 있는 뽕나무에는 오디가 주렁주렁

나무데크길을 따라서

길옆에 자라고 있는 호도나무에도 호도가 열려있다

양동 농협옆에 자리한 옹심이 칼국수집은 화요일은 정기휴일이라고 ㅠㅠㅠ

양동역

소머리국밥집에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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