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이 살아 숨쉬는 山과 江과 숲으로

08:10분경 경의중앙선 운길산역 2번출구로 나오면 예봉산 운길산 안내지도가 자리하고 있다

출발하기에 앞서 일단 인증

진중리 마을 골목길을 지나 산자락에 도착하면 이런 이정표가 안내를 한다

ㅇ 일자 : 2025.3.9(일) 맑은날 4명(장성화, 별, HO, 타잔)

ㅇ 코스 : 운길산역-율리봉-율리고개-예빈산(직녀봉-견우봉)-팔당유원지-팔당역

ㅇ 기록 : 거리(8.9km), 소요시간(약 5시간, 08:20~13:20), 평균속도(2.1km/h), 

산행기록(램블러)

립구에서 숲길로 접어들면 잘 정돈된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이런 예쁜 소나무 숲길이 나온다

무명봉 쉼터에서 

인증

인증

율리봉까지 약 4.5km 정도의 능선길을 따라 수북하게 쌓인 퇴색된 낙엽을 밟으며 오르락 내리락 이렇게 오른다

오른쪽을 바라보면 운길산이 조망된다

이정표는 비교적 잘 표시되어 있어 좋다

인증

율리봉이 가까워지자 오르막 길은 가파라진다

안전로프를 잡고 조심스럽게 오른다

왼쪽으로는 가야 할 예반산이 뾰쭉하게 조망된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눈이 아직도 남아있다

바위길을 올라선다

아직도 남아있는 잔설들

눈 길을 따라 오르면 율리봉 정상이다

눈길 아래가 얼어있어 무척 미끄럽다

조심스럽게 오른다

율리봉 정상 이정표에 율리봉이라 씌여있다

율리봉 정상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율리봉 뒤로는 예봉산이 바로 보인다

인증

율리봉에서 율리고개로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 암릉이라서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한다

율리고개로 내려가면서 가야 할 예븐산을 바라본다

율리고개에 서 있는 이정표

율리고개에서 예빈산으로 오르는 경사면은 북사면이라서 눈길로 남아있다

북사면 비탈 눈길을 따라 오르면 안부에 도착한다

안부에서 좌측으로 다시 오를자

등산로는 잘 조성되어 있으나 길이 얼어있어 조심스럽다

예빈산 누리길이라고?

예빈산(직녀봉) 도착 인증

인증

예빈산(직녀봉)에서 예봉산을 뒤돌아 본다

후미 이제야 올라온다

포토죤에서

포토죤에서

인증

정상 아래로는 한강과 팔당잼, 팔당역이 내려다 보인다

인증

인증

팔당대교와 팔당댐 조망

견우봉 전망대에서

에봉산을 배경으로

07:10경 용인 상현역(신분당선) 1번출구로 나온다

도로를 다라 가다가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으로 가다보면 문정공 조광조의 묘가 나온다

조광조의 묘

잠시 지나면 왼쪽으로 광교산 들머리에 도착하여 채비를 마치고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5.3.1.토. 흐린날  나홀로 산행

ㅇ 코스 : 상현역-조광조의 묘-들머리-응봉-매봉-버들치고개-삼거리(이의동갈림길)-형제봉-양지재-비로봉(종루봉)-

               토끼재-광교산 시루봉-수리봉-소말구리고개-성지바위산-토월체육공원-수지구청역

ㅇ 기록 : 거리(15.8km), 소요시간(4시간 53분, 07:20~12:50), 평균속도(3.2km/h), 고도(100m~602m)

ㅇ 교통 : (갈 때) 신분당선 상현역에 하차하여 1번출구로 나옴,  (올 때)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탑승

산행기록(램블러)

고도및 속도표(램블러)

하늘은 잔뜩 흐렸으나 포근한 날씨에 광교산으로 오르는데 형제봉까지 5km

나무계단을 따라 쉬엄쉬엄 오른다

능선에 도착하면서부터는 군부대 철책옆으로 나 있는 숲길을 따라 걷는다(용인둘레길, 수원둘레길)

형제봉까지는 앞으로도 4.5km 는 더 가야 한다

지도에는 매봉.응봉으로 되어 있는데 응봉 매봉은 모두 군부대에 속해 있어 우회한다

매봉샘

버들치고개를 건너 나무계단을 따라 다시 오른다

부드러운 육산 리키다 소나무 숲길을 걷는다

이제 형제봉까지는 1.8km

쉼터에서 잠시 휴식

등산로에 이런 행정구역 변천내역을 안내한 것은 처음본다, 아마도 이의동 하동마을은 오래된 마을인가 보다

내가 걷고 있는 능선길은 수원과 용인의 경계로 좌측으로는 수원시 영통구 우측으로는 용인시 수지구

경기대학교 갈림길

삼거리(이의동 갈림길)에 도착하자 광교저수지에서 올라오는 산행객들이 많아진다

가픈숨을 몰아쉬며 급경사 계단길과 암릉을 따라 오르자 형제봉 정상

형제봉 인증

형제봉에서 앞으로 가야 할 광고산을 바라본다

형제봉에서 비로봉을 향하여 

또 267개 계단길을 따라 양지재까지 내려간다

계단을 내려서니 계단수가 297개

양지재를 지나 비로봉을 향하여 다시 198개의 계단을 따라 오른다

가픈숨을 몰아쉬며 올라 비로봉에 도착한다. 비로봉은 종루봉으로 되어있고 망해정이라는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비로봉(종루봉)정상과 망해정

비로봉에서 토끼재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고 얼을길로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 .

토끼재를 지나 다시 오른다

광교산 정상까지는 800m 남았다

10시경 광교산 정상 도착

정상 인증

포토죤안으로 청계산 정상을 담아본다

광교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바라보면 좌측으로는 관악산이 우측으로는 청계산이 조망된다

광교산 백운봉을 거처 바라산 이수봉 청계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들이 켜켜이 조망된다

광교산 정상 스케치

이제 광교산 정상에서 수지구청방향으로 내여가는데 능선 북사면에는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수지구청역으로 가려면 일단은 수지성당(6.6km)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내려가야 한다

이정표마다 지도에 현위치를 표시해 놓아서 지도상의 내 위치를 알 수 있어 너무 좋다

노송앞에 웬 장승이 떠억하니 서 있다

평탄한 숲길을 걷다보면 마음까지도 행복해진다

오른쪽을 바라보니 지나온 능선과 높이 솟아있는 형제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지도상에는 성지바위산으로 되어있는데 맷돌바위 슄터라고 되어있고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맷돌바위인가?

토월체육공원에 도착하여 도로를 따라 수지구청역까지 약 600m를 이동하여 오늘산행을 마친다

ㅇ 일자 : 25.2.22(토) 맑은날 나홀로

ㅇ 코스 : 가양나들목-궁산-서울식물원-메타세콰이어숲길-치현산-개화산-개화산역

ㅇ 기록 : 거리(12.5km), 소요시간(2시간 54분), 평군속도(4.3km/h)

산행기록

궁산 예정원

(궁산에 자리한 소악루)

소악루(小岳樓)는 조선시대 영조 13년 동북현간을 지낸 이유가 경관과 풍류를 즐기기 위해

자신의 집 부근에 악양루를 지은 것으로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94년에 한강변이 잘 보이게 신축한 것이라 하며,

이 루각에 오르면 안산, 인왕산,  관악산 등이 한 눈에 들어오고 한강줄기가 끝없이 이어지는 진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겸재 정선이 이 곳 현령으로 있을 때에 이 곳에서 산수화 경교명승첩을 그렸던 곳이라고 한다

궁산 정상에서 바라 본 한강 이북의 모습으로 한강건너 대덕산 뒤로는 북한산과 도봉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궁산 땅굴을 들러 보았더니 일제시대에 선유봉을 깍아 나오는 흙과 암석으로 군사용으로 김포공항을 건설하고

김포공항에서 전투기들이 이륙할때 사용될 무기를 숨겨놓기 위해 궁산에 땅굴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한다

서남물재생공원에 자리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걷는다

평지수준의 메타세콰이어 숲길은 걷기에 좋다

개화산 전망대에 올라 북한산을 바라본다

남산도 조망된다

개화산 신선바위

개화산 하늘길 전망대에서 인천 계양산을 바라본다

개화산 하늘길 전망대에서 김포공항을 바라본다

개화산 정산은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출입을 못하고 대신 그 아래에 표지석을 세워 놓았다

개화산 약사사

평화누리길 12코스 트레킹을 하기 위해 09:35경 신탄리역에 도착한다.

쌀쌀한 날씨속에 오늘 동참한 일행들 신탄리역 앞에서 인증샷을 한 후 트레킹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5.2.15(토) 흐린고 쌀쌀한 날 6명이 함께하다(장성화, 번개, 야생마, 타잔, 번개친구와 일행 3명)

ㅇ 코스 : 신탄리역-연천 역고드름-백마고지역-소이산-철원역사문화공원-철원 노동당사

ㅇ 기록 : 거리(13.4km), 소요시간(3시간 52분, 09:41~13:34), 평균속도(3.5km/h), 고도(146m~409m)

ㅇ 교통편 : (갈때) 1호선 전철로 동두천역까지 이동- 39-2번 버스편으로 신탄리역 이동(약50분 소요)

                  (올때) 노동당사앞에서 13번 버스로 신탄리역까지-신탄리역에서 39-2번 버스로 연천역-전철귀가

트레킹 기록

고도표

신탄리역 앞에 서 있는 이정표

신탄리역을 출발하여 고대산 입구를 통과한다

철도 종단점 철마는 달리고 싶다

평화누리길을 따라 걷는다

길바닥은 얼음으로 무척 미끄럽고 바람끝이 차갑다

역고드름 방향으로 진행한다

빙판이 군데 군데 있어서 조심스럽게 걷는다

경기도 끝집

뒤를 보면 경기도 첫집

군사시설길

꼬불꼬불한 길도 운치있어 좋다

길바닥에도 평화누리길 로고가 그려져 있다

고대산 자락에 위치한 연천 역고드름 도착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잠시 올라야 한다

고대산 역고드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보면 역고드름으로 보이질 않는다

나홀로 인증

터널 안을 들여다 보면 역고드름이 보인다

오늘의 홍일점 인증

오늘의 리더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주변산들은 눈이 하얗게 덮혀있는 겨울의 모습이다

연천에서 강원도 철원땅으로 들어선다

옛 철길인가 보다

백마고지 방향으로

철원군 평화의길 개념도와 안내도

하얀 눈으로 덮혀있는 주변산들은 한 겨울

길을 따라서 걷고 또 걷는다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백마고지역

백마고지역으로 직진

농로를 따라 계속 걷는다

왼쪽으로 흐르는 개울 건너편에 자리한 백마고지역을 바라보면서 걷는디

오른쪽으로 소이산이 두뚝 솟아있다

백마고지역을 지나 잠시 후 소이산을 바라보며 오른쪽 농로길로 접어든다

소이산 입구에서 왼쪽으로 오르막 길을 따라 오른다

소이산으로 올라온 모노레일 정류장을 지난다

소이산 정상에서 백마고지를 바라본다

문화해설사님의 연출에 따라 인증

이렇게도 인증

이렇게도 인증

08:35경 보산역에 내리자 기온은 섭씨 -15.3도로 추웠으나 도로를 따라 가다가

동두천 침례교회를 끼고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면 파크타운 정류장이 나온다

우리는 파크타운을 지나면서 오른쪽 능선으로 오르면서 오늘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5.2.9.일. 맑은날 3명이서(월악개, ok, 타잔)

ㅇ 코스 : 보산역-동두천 침례교회-파크타운-싸리산-무명봉(군기지)-어등산-복천사 갈림길-사당골-지행역

ㅇ 기록 : 거리(12.2km), 소요시간(약 4시간), 평균속도(2.3km/h), 고도(56m~332m)

산행기록

파크타운 정류장에서 도로를 따라 파크타운 방향으로 오른다

파크타운 옆 능선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며칠전 내린 눈이 낙엽위로 쌓여있다

월악개 싸리산 점령하다

싸리산 ㅋㅋㅋ

인증

인증

인증

싸리산에서 소복하게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능선길을 걷는다

갈림길 사거리 통과

가림길을 지나 앞으로 보이는 능선을 향하여 직진

조망이 탁트인 곳에서 뒤를 돌아보니 건너편으로 마차산이 포근하게 앉아있고 그 뒤로 멀리 파주 감악산이 보인다

잠시 마차산과 감악산을 바라본다

다시 오르막 눈 길을 조심스럽게 오른다

능선에 올라 남시 휴식하면서 뜨끈한 차로 추위를 녹이고

건너몊에 자리한 소요산 종망을 위해 무명봉으로 오르려 했으나 미군사기지가 가로막아 되돌아 올수 밖에

나무숲 너머로 소요산 조망

다시 눈 덮힌 능선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이정표에서 어등산 방향으로 좌회전

갈림길에서 소요산이 시원하게 조망된자(왼쪽은 공주봉, 오른쪽은 소요산 정상 의상대)

갈림길 이정표

갈림길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자 군사보호지역 경고문이.....

군사지역을 지나 갈림길에 도착하니 어등산 정상까지는 600m

눈 쌓인 오르막길을 따라 미끌리지 않게 조심 조심 오른다

누구는 계단으로 누구는 옆길로

날씨가 코ㅐ청해서 너무 좋다

이등산 정상 전망대

어등산 정상 전망대에서 포천 국사봉 왕방산 오지재고개가 한 눈에 들어온다

어등산 정상부 모습

정상 인증

정상 인증

어등산 정상에서 소요산 조망

마차산과 감악산을 배경으로 

인증

어등산에서 부처고개로 내려와 횡단보도를 건너 동산로 없는 숲길 가시덤불길을 따라 우회한다

재생병원을 지나 능선을 따라 가다가 복천사 갈림길에서 사당골로 하산

사당골로 내려간다

지행역에 도착하여 사계진미로 들어가 무한리필 숯불 닭고기를 푸짐하게 먹고 오늘 산행을 마친다

닭고기는 각 부위별로(닭날개, 목 등을 무양념, 양념등 다양하고 치킨, 닭볶음탕, 닭국물, 밥까지 다양

먹고 싶은 부위를 먹을 양만큼 가져다 실컷

삼성산 국기봉 정상을 올려다 본다

암릉을 따라 조심스럽게 기어 오른다

전망좋은 곳에서

인증

인증

인증

삼성산 국기봉 인증

인증

인증

인증

국기봉에서 삼성산을 향하여 가는 눈 덮힌 암릉길은 험난하기 그지없다

논 덮힌 암릉길을 무사히 빠져나와 오른쪽으로 보이는 관악산 항봉능선, 팔봉능선, 정상부를 바라본다

인증

인증

인증

인증

너무 늘보 아저씨

관악산을 바라보면서 외쳐본다

가야 할 삼성산 정상을 바라본다

지나 온 삼성산 국기봉을 배경으로

암릉을 통과

암릉

인증

인증

관악산을 배경으로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삼성산 정상석이 최근에 세워진 것 같다

삼성산 정상에서 지나 온 삼성산 국기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조망

인증

눈 길이 갈 수록 미끄럽다

우리는 삼막사 갈림길에서 곤바로 나무계단을 따라 내려가기로 한다

나무계단을 지나 이어진 등산로는 눈으로 무척 미끄러워 몊번을 넘어졌는지 모른다

관악산공원을 지나 관악산역에 도착하여 산행 종료

08:10 경 관악역에서 출발하여 횡단보도를 건너 삼성초등학교를 지나 나무계단을 오르면서 산행시작

ㅇ 일자 : 25.2.2.(일) 흐린 날 5명(별이, 물망초, 류송, 타잔, ok)

ㅇ 코스 : 관악역-제2전망대-학우봉- 삼막사 갈림길- 삼성산 국기봉-삼성산 정상-제4야영장-관악산역

ㅇ 기록 : 거리(10.9km), 소요시간(5시간14분, 08:10~13:24), 평균속도(2.1km/h), 고도(53m~504m)

산행기록

산행고도표

계단을 올라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경사면을 따라 오르면 잠시 후 안부에 도착한다

안부에서 왼쪽으로 오르다 보면 흔들바위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밀면 금방이라도 넘어갈 둣한 공기모양의 둥글둥글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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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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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암릉구간을 조심스럽게....

쌓인 눈이 추위에 얼어 미끄러운 편

암봉위에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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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에서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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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망대 암봉을 따라 오르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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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비 지나면서 또 인증

인증

전망좋은 곳에서

제2전망대 암봉이 바로 앞을 가로막고 서 있다

잠사 지나온 능선과 멀리 보이는 수리산 능선들을 조망해 본다

인증

다시 제2전망대를 향하여 은릉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조심스럽게

암봉 꼭대기 전망대에 얼라 바라 본 멋진 풍경들

앞으로는 바봉산과 안양항공무선표지소가 눈에 덮혀있고 그 뒤로는 수리산 능선이 조망된다

지나 온 능선 뒤로는 성채산 가학산 구름산으로 이어지는 능선도 조망된다

전망대 암봉 정상 인증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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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에서 다시한번 전망좋은 풍경을 감상

국기봉 방향으로 진행

학우봉을 우회하여 삼막사 갈림길을 지나 국기봉으로 오르는데 눈이 많이쌓여 미끄럽다

눈길이 미끄러워 조심스럽게 발을 내딛는다

삼성산 국기봉이 눈으로 하얗게 덮여 있다

인증

인증

삼막사 갈림길

눈이 쌓여있는 경사면과 암릉 경사면을 조심스럽게 통과한다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국기봉 바로 아래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