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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생강을 섭취할 경우

한 달 동안 매일 생강을 섭취하고자 하나요? 그렇다면 말릴 이유가 없습니다! 매일 생각을 먹으면 몸에 많은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생강을 조금씩 먹지 않아도 됩니다. 약 1.5 센티미터 정도 크기의 생강을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스무디, 차, 또는 아시아 요리에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효능이 궁금한가요? 몸에 대한 효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몸에는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습니다.

 

항염 효과: 몸의 염증이 빠르게 줄어든다. 이것은 생강의 항염 효과 때문에 그렇다.

매스꺼움 사라짐: 아침에 자주 매스꺼움을 느끼나요? 생강을 매일 먹으면 큰 효과를 볼 것이다! 매일 생강을 먹으면 매스꺼움이 금방 진정된다. 임신부나 화학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이를 통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근육통 완화: 근육통을 겪고 있나요? 생강을 먹으면 근육통에도 효과를 수 있다. 매일 생강을 먹으면 통증이 점점 더 완화될 것이다.

 

배변 활동 증진: 생강을 매일 먹으면 배변 활동에도 좋다. 변비 대문에 자주 고생하나요? 생강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리통: 매달 그 날만 되면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나요? 생강을 먹으면 큰 효과를 볼 것이다. 생강을 진통제 효과가 있어서 급성 복통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효과: 한 달 동안 생강을 매일 섭취하면 몸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에 포함된 물질로 인해 혈액 내 트리글리세리드의 양이 줄어들게 된다.

 

면역 체계 기능 향상: 생강에 들어 있는 항염 성분이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감기나 바이러스로 인해 힘든가요? 생강이 빠른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중년의 보약 "생강"의 효능 20가지 총정리와 생강 활용법

 

 

1. 우울증에 좋다. 꾸준히 생강차를 먹으면 효과가 참 좋다.

2. 만성적인 소화 불량이나 소화흡수 능력을 강화시킨다.

3. 아파서 진통제가 필요하다면 생강을 드셔보세요. 진통제의 역할을 한다.

4. 몸 안에 수분 조절로 수분을 유지해주고 나쁜건 배출해주기때문에 부기를 제거한다.

5. 생강은 몸을 따듯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 질환을 예방한다.

 

6. 또 생강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7. 살균기능이 있어서 몸 속에 나쁜 세균들을 죽인다.

8. 기침과 가래가 오래 떨어지지 않으면 생강차가 좋다.

9. 혈액응고를 억제해서 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10. 생강에는 노화방지의 효과가 있기때문에 동안미모를 유지한다.

 

11.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크다.

12. 몸에 나쁜 열은 낮춰주고 좋은 열은 높여 신체 밸런스를 유지시킨다.

13. 만성적으로 앓고 계시는 어지러움증, 현기증을 예방한다.

14. 입덧이 심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입덧이 완화된다.

15. 생강을 먹으면 심장이 튼튼해진다.

 

16. 생강은 이뇨작용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17. 꾸준하게 생강을 먹으면 면역력을 강화되어 잔병치레가 줄어든다.

18. 생강은 특히 중년여성의 몸에 효과적이다.

19. 초기 감기증상과 목의 통증 기침을 멎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20. 생강은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크다.

 

생강 활용법

겨울이라 생강차를 직접 만드는 가정이 늘고있는데 , 남는 생강 음식에만 넣어먹자니 양이 많으시다구요?오늘 생강활용법 확인하시고 색다른 방법으로 활용해보세요, 생강의 알맹이는 차를 만들고, 겉에 흙이 묻어있는 껍질은 그냥 버리시나요? 생강 껍질에도 생강의 향이 가득 하답니다. 이런 생강껍질을 이용해서 탈취제를 만들 수 있는데 집안의 역한 냄새를 잡아줄 뿐 아니라 살균작용도 있다고 해요

 

먼저 밀폐용기에 먹다 남은 소주를 넣고 생강껍질을 다시백에 넣은 뒤 소주에 생강물을 우린다는 생각으로 일주일 정도 상온에 숙성시켜주면된답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생강 탈취제는 냉장고 냄새를 없애는데에도 효과가 있으며 냉장고 청소나, 찌든때가 들러붙은 주방타일 청소도 손쉽게 청소부터 탈취 살균까지 한번에~!거기다 청소를 해도 항상 찝찝한 화장실 살균도 생강 탈취제만 있다면 걱정없겠죠?

 

생강 편강 만들기

http://recipe1001.tistory.com/16 <==클릭 손, 발이 차다면? 생강차를 마셔라!

생강이 매운 이유는 '진저롤' 성분 때문이다.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서 노화와 암을 예방한다. 특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부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몸에 좋은 생강은 보관법도 특이하다. 깊게 땅을 파고 토굴 속에 저장하는데,수확이 끝난 직후인 11월 다음해 10월까지 1년여간 저장이 가능하다.

 

품질 좋은 국산 생강 고르기

국산 생강은 흙이 묻어 있는 상태지만, 중국산은 흙을 가져 올 수 없기에 깨끗하게 세척한 상태다.또한, 중국산은 황토 색깔이 선명하게 나고 동글동글하며 국산보다 굵고 길이가 길다.

 

▶ 생강을 꼭 먹어야 할 사람은?

"중년이 되면 제일 걱정되는 게 혈액이다. 생강이 혈액에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고, 생리 중에 통증, 아랫배가 찬 분 그리고 생리불순에도 효능이 있다."김혜남/ 한의원 원장,여성의 몸을 살리는 생강 활용법 백승남 주부는 4년 전부터 꾸준히 생강차를 마시고 시작한 후 차디찬 손발은 따뜻해지고한 달에 한 번 생리통으로 고생스럽던 증상까지 호전됐다고 한다.

 

▶ 식전에 마시는 생강차

아침 공복에 생강차 한 잔은 여성의 몸을 변화시켜준다고 한다.

 

▶ 말린 생강을 설탕에 버무린 '편강'

생강차를 끓이고 남은 생강에 설탕을 버무려서 간식으로 소량씩 섭취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생강탕

생강을 믹서기에 갈아서 즙을 낸 후 미지근한 물에 넣어서 족욕을 즐겨보자."생강은 염증, 통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어서 관절염이나 신경통, 동상에도 효과가 있으며,먹는 것도 효능이 있지만, 생강즙을 이용해서 족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다."김혜남 한의원 원장

 

생강술 만들기

날로 먹는 힘든 생강을 생강술로 활용하면 다양한 양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조미료가 될 수 있다.생강술은 고기 요리, 생선, 조림 요리에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양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료: 청주 400mL 한 병, 생강 두 쪽>

1> 생강을 갈아서 베 보자기에 걸러낸 후 즙만 사용한다. (즙만 사용해야 생강술에 향긋한 생강 향이 듬뿍 배어난다.)

2> 청주 400mL + 생강즙 200mL를 섞는다.

 

생강 초절임

식초, 소금, 설탕을 넣어 만든 단초물과 비트를 우려낸 비트물을 얇게 저민 생강 위에 촉촉이 뿌려준다. 3~4일 정도 냉장 보관해서 숙성하면 새콤달콤한 생강 초절임 맛을 느낄 수 있다.

 


생강 집에서 키워서 먹는 법

베란다는 광량이 부족해 채소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생강은 광량이 적어도 잘 자라는 작물이라 베란다에 키우기에 적합하다.

1> 재래시장이나 일반시장에서 저온 저장이 되지 않고 흙이 묻어 있는 생강을 고른다.

2> 양지에서 3~4일 따뜻하게 보관 후 심으면 싹이 더 빨리 난다.

3> 생강을 화분에 심을 때는 생강 눈을 위쪽으로 오게 한 후 흙을 덮어야 한다.

4> 싹이 날 때까지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 걸리고, 수확은 1년에 한 번뿐이다.

생강 수확 철이 김장철이기 때문에 집에서 김장할 때 집에서 기른 생강으로 담을 수 있다.

 

 

 

▶ 생강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사람?

임신한 사람은 생강을 너무 많이 자주 먹지 않는 게 좋고,잘 흥분하거나 얼굴이 뻘게지면서 눈이 잘 충혈되는 열성 체질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 남은 생강 보관법

남은 생강에 껍질이 있을 때는 랩에 잘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게 좋다.장기간 보관하고 싶을 때는 썰어서 햇빛에 말린 후에 보관하면 1년 내내 두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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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유익한 생활상식




☞ 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 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다 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 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

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 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

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 컵 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 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 뱃살 확실히 빼는 법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 가지 만으로는 절대 안 되며,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 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 가장 효과 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 걷기 요령 〉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 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 식이요법 - 초 콩 다이어트 만드는 법 〉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 콩 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 에도 아주 좋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 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 증)은 삼가야 한다.


  
☞ 코피 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편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 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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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요.

소주 1병에 식초 한 컵, 그리고 우황청심환 1개와 솔잎가루 한 컵을 잘 섞은 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 번씩 한 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 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 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 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쪽 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또한 부추를 짓이겨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가시가 솟아오른다.



☞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 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아래로 모여 잡념이 사라지고

잠을 이룰 수가 있으며,

식초를 조금 마셔주는 것도 좋다.



☞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 살 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게 깎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정도 올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 빈혈 예방 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는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 폭은 50cm, 가로 폭은 어께 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 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 하는 쇼크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 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올바른 세수 법

세수할 때 얼굴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가운 물이 좋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기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 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상한우유 확인 법 

우유를 냉수에 몇 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 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 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 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밖에 없는 우리 여성

       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분해 기능이 있으므로 끓인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 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드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 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 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 영양 있고 빛깔 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 계란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 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 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 있지만 회춘에 좋은 비타민 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역할을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 신 김치 안 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기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 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닥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 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 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 되고 맛도 살아난다.


 

☞ 감자 싹 안 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 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 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 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 방법 

금속스푼이나 포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 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걀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 달걀껍데기를 깔때기 대신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때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

깔때기 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 신발의 발 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 소음 심한 곳에서 전화 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 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 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 벽에 난 못 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 자국 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 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 가죽 옷이 오돌 도톨 한 곳에 접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 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 ․ 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 갈 때 주름이 잘 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 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든다.)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 집안의 페인트 냄새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 가지 냄새가 중화되어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 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 번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 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루미늄 은박지(호일)를 준비 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다.

 

 
☞ 열무김치 풋내 안 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 가죽소파의 얼룩 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올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 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메밀가루 4g 정도와, 쇠귀나물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환부에 바르면 하루 만에 없어진다.


 
☞ 쌀에서 냄 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 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두루 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 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 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 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 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옷 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 고기양념에 배 주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 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 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 주스 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 감자 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 녹이 슨 문 손 잡이에

문의 손잡이 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개를 20개 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 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신 김치,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 김치 독에 조개껍질을 넣어 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 색깔 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 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 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추, 당근, 시 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 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우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 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 야외에서 도구 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 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 녹차 는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의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 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 냄새 나는 부위를 씻어 주어도 효과가 크다.


 
☞ 참깨는 뇌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 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다.  


 

☞ 숙취 해 소법

감을 먹으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므로 술이 빨리 깬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 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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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호일로 발을 보세요!

알루미늄 호일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엌에서 호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몸의 일부를 감싸는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이상한 생각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알루미늄 호일은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 많은 유익함을 제공해 주는 놀라운 제품입니다.

 

 

 

이로운 점들

알루미늄 호일로 신체의 일부를 감싸게 되면 많은 효과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아픈 관절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화상으로 인한 고통도 줄여줍니다. 또한, 감기를 치료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있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여러분이 상상하지도 못했을 여러 용도로 사용할 있습니다.

 

  • 깔때기 필요한데 집에 없는 경우가 있었나요? 이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접어서 매우 쉽게 깔때기를 만들 있습니다. 전혀 액체가 세지 않습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  
  • 옷을 다림질 해야 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는 경우에 알루미늄 호일이 아주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 있습니다. 호일 주변으로 옷을 접은 다음에 다림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호일 때문에 동시에 옷의 양면이 다림질이 것입니다. 정말 훨씬 빠르게 다림질을 마칠 있습니다!

  •  
  • 가위가 잘리지 않나요?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게 되면 가위가 훨씬 예리해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해야 일은 단지 호일 조각을 가지고 가위로 그것을 작은 조각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면 충분합니다!

  •  
  • 옷에 무엇인가가 자꾸 달라붙으면 정말 짜증 것입니다. 다행히 이러한 문제에도 빠르고 쉬운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호일을 모양으로 만든 다음에 옷에 문질러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인가가 옷에 달라붙는 일이 사라지게 것입니다.

  •  
  • 집에서 와이파이 신호 약한가요? 알루미늄 호일로 스크린을 만들어서 신호를 강하게 하고 싶은 곳의 벽에 보세요. 스크린이 있는 쪽으로 신호가 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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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만큼 중요한 간식..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부실식사로 못채운 영양소 보충
칼슘 등 풍부 ‘치즈·견과류·채소’
전문가 ‘건강간식 3총사’ 추천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반영하듯 당연하게 하루 세 끼를 먹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다. 이젠 ‘삼시세끼’ 대신 끼니 사이 챙겨 먹는 ‘간식’이 더 중요해진 시대다.

세계 최대 식음료 분석기관인 이노바 마켓인사이트의 최정관 한국사무소 대표는 “기존의 하루 3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간식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며 “바쁜 아침식사를 대신한 간식, 일과 중의 허기를 채우기 위한 간식, 저녁 늦은 시간의 맛있는 간식 등으로, 간식도 하루 중의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민텔에 따르면 북미 지역 소비자들은 하루 세 번 식사보다도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이 건강한 생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특히 캐나다 사람들의 46%가 이같이 인식하고 있다.

‘간식’이 식사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식사 이상의 의미로 자리잡으며 ‘간식의 품격’도 달라지고 있다. 간식 시장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는 변화는 맛과 식감보다 ‘건강’과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제품이 늘었다는 점이다.


최 대표는 “비스킷이나 쿠키는 이전엔 작은 사치 개념이었으나 이젠 프리미엄과 클린라벨을 강조하는 추세로 돌아섰다”며 “업계에선 영양까지 고려해 견과류나 씨앗 등으로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당 함량을 낮춘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간식의 개념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소비자일수록 신선하면서도 단백질의 섭취를 늘릴 수 있는 간식을 선호하고 있다. 민텔 조사 결과 18~34세 사이 젊은 소비자의 30%는 육류 간식을 선호했으며, 29%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간식에 관심을 보였다.


전문가들도 ‘간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스타 영양학자인 캐롤린 오닐은 리얼푸드에 “간식은 굉장히 큰 글로벌 트렌드로 단백질,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작은 식사”라며 “이제는 간식 역시 식사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식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부실한 식사로 채우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건강한 간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캐롤린 오닐 씨는 리얼푸드에 최고의 영양 간식으로 세 가지를 추천했다. 


ㅇ 건강간식 삼총사…치즈, 견과류, 채소


건강 간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식품 중 하나로는 치즈를 들 수 있다. 민텔에 따르면 치즈는 미국 소비자의 79%가 건강 간식이라고 꼽는 식품이기도 하다. 캐롤린 오닐 씨는 특히 치즈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반드시 필요한 간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치즈는 고칼슘, 고단백 식품의 대명사다. 동일한 양의 우유와 비교하면 단백질은 무려 7배, 칼슘은 5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줄어드는 노년기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안성맞춤이며, 뼈 건강에 유의해야 할 폐경기 여성과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필요한 간식이다. 뿐만 아니라 치즈는 현대인의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돼 남녀노소에게도 적합하다.

유럽영양학저널에 실린 논문에선 치즈를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치즈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8% 더 낮고,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발병 위험도 각각 14%, 1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즈를 매일 40g가량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위험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견과류는 최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간식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호두, 아몬드, 피칸 등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는 끼니 사이에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각 종류마다 칼로리나 강점이 다르지만, 견과류에는 현대인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견과류는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는 간식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피스타치오,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선 호두의 섭취가 좋다. 견과류 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은 것은 피칸이다.


ㅇ 마지막으로 섭취해야 할 건강 간식은 채소다.


캐롤린 오닐 씨는 “가장 좋은 식단은 균형잡힌 식사”라며 “하루 섭취하는 음식의 절반은 채소로 채우는 것이 좋은데, 식사 때 먹기 힘든 것은 작은 샐러드 형태의 간식으로 섭취하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채소 섭취량은 부족한 편이다. 매일 3회 정도 작은 접시에 담은 채소 샐러드를 섭취하면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권장 섭취량(채소 210∼490g)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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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


  01. 화내지 마라.
       흥분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0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식사로 자주 준비하라.
       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하루에 1개 이상은 반드시 챙겨먹어라.


  07.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확실히 도움이 된다.


  10. 손으로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뇌에 자극을 주어 지속적으로 개발시켜준다.


  12.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3.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4.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15.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16.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17.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다 같이 기가 소진된다.


  18. 짜증은 채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19.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
       그러면 의사가 필요 없다.


  20.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21. 웃어라.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이다.


  22. 스님은 치매가 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23.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24.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25.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26.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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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과 치매 예방법


● 중풍(뇌졸증) 진단법

• 발이 떨린다.

• 손이 떨리고 검지 손가락이 저린다.

• 손발이 힘이 없고 무기력해진다.

• 안면근육이 떨린다.

• 입 주위가 무뎌진다.

• 갑자기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중풍(뇌졸증) 위험인자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등이 있는 경우

이전에 뇌졸중의 경험이 있는 경우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혈액내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흡연 및 음주, 비만, 신체적 활동이 적은 경우 등


● 중풍(뇌졸증) 증상

갑작스러운 두통 및 구토

반신마비 혹은 신체일부의 마비, 신체일부의 감각마비 혹은 소실

언어장애(실어증 혹은 발음장애)

안면신경장애

운동실조(사지 및 신체의 움직임을 원활히 조절할 수 없는 상황)


● 중풍(뇌졸증) 예방

• 재료

-계란(유정란): 1개 (흰자만)

-머구(머위) 잎의 즙: 작은 스푼 3 스푼

-청주: 작은 스푼 3 스푼(소주는 안됨)

-소금에 절인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으깬 것.


• 약 만드는 법: 위의 것들을 순서대로 한 가지씩 넣을 때마다 잘 젓는다.


※ 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중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다.(일본에서 전래)


●치매에 쉽게 걸리는 사람

• 고집불통에 의혹이 많다.

• 미움과 증오가 많다.

• 남의 말이 안 듣고, 자기 본위가 크다.

• 잔소리가 많고, 모든 것을 다 챙기려 한다.

• 갑자기 냄새를 못 맡는 경우


치매예방 4가지 수칙

항상 뇌를 활동시켜라.

독서, 강의 수강, 크로스워드 퍼즐(십자말 풀이), 게임 등

항상 몸을 움직여라.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정원 가꾸기, 태극권 운동, 요가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라.

사회봉사, 사교활동 등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껍질이 거무스럼한 채소와 과일, 생선, 건과류 등

●식 이 요 법

◑ 식초절인 양파

(치매, 중풍, 고혈압에 효과)

식초절인 양파 만드는방법

- 양파를 썰어 식초에 담가둔다.

- 이틀정도 지난후 양파를 건져 먹는다.

- 식초는 커피잔 1잔에 4∼5티스푼 물에 타서 마시고,

힘들면 꿀을 조금 타서 마신다.

◑ 대나무를 태운 기름이 중풍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 마음의 평안함이 가장 중요하다

▲노근뿌리 (아직 이삭이 피지 않을 때 갈대를 노근이라 부른다

  이때 노는 색이 검다는 것을 뜻한다.

다 자란 가대는 위(葦)라고 하여 위근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위는 위대(偉大)하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맛은 달며 성질은 차다

생김새는 편압된 원주형으로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가끔 분지되고 바깥면은

진한 황백색이나 연한 황백색을 띄운다.

또 현저한 세로주름이 있고 꺾으면은 섬유성이며 속이 없고 유백색입니다.)

"치매. 중풍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Ⅰ.중풍은 무엇이며 어떤 병인가?

 

1) 중풍예방

일반적으로 뇌졸중을 중풍이라고들 한다.

뇌졸중이란 병명이 뇌혈관질환을 통틀어 말한 것처럼 한방에서는 중풍이라고

총괄하여 말한다.


중풍이란 병은 무서운 병이다.

한 가정을 파괴하고 한 인간을 파괴하는 뇌졸중은 현대의학에서 크게 3가지

뇌출혈·뇌경색·뇌혈전으로 나누며 한방에서는 총괄하여 중풍이라 하여 중풍의

4대 증상은 편고(偏枯), 풍비(風 ), 풍의(風懿), 풍비(風 )로 분류하며

중풍증상의 가벼움과 심한 것에 따라 중경락(中經絡)·중장부(中臟腑)·

중기(中氣) 등으로 나누고 있다.

◆ 중풍에 걸리는 원인


중풍을 유발 할 수 있는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무절제한 식생활 ,

과식, 기름진 음식, 고기종류, 동물성 지방질이 많은 음식의기호, 성관계과다,

흡연 ,비만 등으로 중풍을 유발 할 수 있다.


45세∼65세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발병한다.

계절상으로 볼 때 4계절에 모두 발병 할수 있으나 봄과 겨울철이 많이 발병한다.


병리검사 소견으로 뇌혈전은 피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수치가 높고 지속될 때

동맥의 내막이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고 손상을 받아 궤양이 생기면서 형성된다.


뇌혈전은 동맥혈관 자체에서 생기는 병인데 비해 뇌경색은 뇌동맥혈관

자체에서 생기는 병이 아니고 주로 심장인 심내막염이나 심장판막증 관상동맥경화

등에서 작은 파편이 떨어져 뇌동맥으로 흘러들어 막히게 되어 중풍을 일으킨다.


뇌출혈은 주로 고혈압과 뇌혈관 괴사에 의해서 뇌혈관이 파열되어 일어난 병이다.

발병연령을 보면 뇌혈전은 보통 40∼60대에 많이 발생하고 뇌경색은 연령과

관계없이 나타나며 어린이에게도 드물지 않게 나타난다.


2)중풍4대증상(中風4大症)


① 편고증(偏枯症)

기와혈이 허약하여 오는 반신마비증상에 따라 특징은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에

통증이 오고 언어는 정상이고 정신도 혼란하지 않는다.


②풍비증(風 症)

정신이 맑고 신체 아픈곳이 없으며 4지가 운동장애가 있고 혹,

한쪽팔만 못쓰는 경우도 있다.


③풍의증(風懿症)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졸도하면서 말이 잘 나오지 않고 목이 잠겨

가래 소리와 코고는 소리가 난다.

졸도한 후에 눈과 입이 삐뚤어 지면서 말을 못하고 몸이 늘어지고 땀이 나는 사람은

살수 있으나 몸이 뻣뻣해지고 땀이 안나는 사람은 치료되지 못한다 하였다.


④풍비증(風痺症)

이 비증은 풍(風), 한(寒), 습(濕)의 합병으로 인한 음(陰)적인 병으로 치료하기

아렵고 중병에 속한다.

이병의 시발은 땀 난후에 풍한(風寒: 바람과 찬기운)이 인체에 상해를 주어 발생한다.


Ⅱ. 중풍의 한의학적 증상의 강약에 따른 분류

수족에 마비가 오며 근육과 피부에 감각장애를 일으키거나 갑작스레 안면신경마비

,즉 입이 돌아가거나 눈이 감기지 않게 되어 언어장애 입가에 침흐름 심하면

반쪽 몸통이 마비가 오며 관절이 시고 아프거나 하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장부

중장부에서는 크게 폐증(閉症)과, 탈증(脫症)으로 나눈다.

1).폐증

이것은 급성중풍에 해당되며 위급한 증상이기도 한다.

열성 중풍이라 할 수 있다. 갑자기 쓰러지며 입은 굳게 닫혀있고, 눈은 반쯤

뜬 상태며 숨소리가 거칠고 가래소리가 나며 양손을 움켜쥐고,


눈과 입이 돌아가며 한쪽 몸에 마비가 오고 얼굴색이 붉고 대변이 건조되며

변비가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임상에서 평소에 열이 많고 얼굴색이 붉으며 비만체질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2)탈증

탈증은 한성(寒性)중풍이라 할 수 있고 또한 위급한 중풍에 속하며 양탈(陽脫)과

음탈(陰脫) 두종류로 나눈다.

양탈
갑자기 쓰러지면서 발병이 오며 의식은 없고, 눈이 감기며 입은 열려있고,

호흡이 약하면서 코를 골며 양손가락은 펴져 있고 손발이 차고 식은땀을 많이

흐르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평소에도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무기력하고

얼굴색은 창백하거나 노랗다. 위와 장기능이 약한 것을 진찰중에 발견 할 수 있다.


음탈(陰脫)
이 증상은 양탈보다 가변운 증상이며 의식을 잃거나 반쪽 몸을 못쓰거나 하지 않는다.
증상을보면 얼굴이 붉고 열이나면서 양발은 차다. 가슴 답답해 하며 불안해한다.

음탈 양탈( 陰脫, 陽脫)
이것은 위의 두 증상을 합친 병이다.
즉, 음과 양이 모두 탈진된 상태이며 증상을 보면 갑자기 쓰러지면서 목에 가래와

침이 많이 끼고 소리가 나며 땀은 비오듯이 흐르며 의식은 맑지 않고 말을

하지 않으며 눈은 감기면서 입은 열리고 ,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3) 중풍의 전조증상

중풍 전조증 즉 갑자기 쓰러지기 전에 나타나는 여러 징조를 전조증상이라고 한다.

혈압이 높다, 평소 혈압이 괜찮다가 기분이 나쁘거나 피로할 때 혈압이 많이

올라가며 기분이 좋을 때는 정상으로 내려온다,


평소 목이 뻣뻣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가끔 아프다,

팔이나 다리를 조금만 눌려도 쉽게 저려온다, 가끔 어지럽고 현기증이 난다,

엄지손가락이나 집게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리다. 이중 2∼3가지

정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중풍이 올 가능성이 높다

4). 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증상.

①고혈압

②동맥경화

③관상동맥경화(협십증, 심근경색)

④당뇨병

⑤비만증

⑥고지혈증

⑦저혈압

5)중풍을 예방하려면


지금까지 중풍에 관하여 언급한 원인. 증상등으로 비추어 볼 때 여러원인과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중풍을 예방 하려면 우선 앞에서 언급한 중풍전조증상 즉 중풍이 되기전의

징조들을 잘 체크하여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혈압 환자는 고혈압을 치료해야 할 것이고, 고지혈증

(피속의 지방질이 많은 병)환자는 고지혈증부터 치료 받아야 한다.

치료방법으로는 한방, 양방등 많으나 그래도 임상 치료 효과가 학계에서

인정되는 치료의 선택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침술과 뜸으로 원인증상을 치료하여 중풍예방에 기여한다.

일반적으로 침술치료나 레이져 침술로서 중풍예방을 할 수 없고 오직

해당하는 병 증상 치료하는 것이 중풍 예방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Ⅰ. 예방은 이렇게 하자

1. 손을 많이 움직이자. 손은 제 2의 뇌다. 젓가락 사용과 종이학 접기 등 무엇이든 좋다.

2. 게임을 즐기자. 즐거운 게임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고스톱이든 바둑이든 게임은

두뇌를 자극한다.


3. 언어중추를 자극하자. 독서와 편지쓰기를 권한다.

4. 사교생활을 즐기자.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인들과 자주 만나야 한다.

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부정적이며 비관적인 생각은 기억회로를 닫는다.

 

6. 발품을 많이 팔자. 많이 움직일수록 뇌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7. 물을 자주 마시자. 물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뇌 속에서 혈액이 잘 돌게 만든다.


8. 토코페롤 등 비타민제를 복용하자. 토코페롤은 뇌 혈액순환을 도와 치매를

예방하며 비타민은 뇌세포의 노화를 억제한다.


9. 혈압을 다스리자. 고혈압은 뇌혈관의 손상을 가져오는 가장 큰 적이다.

10. 혈당을 점검하자. 당뇨는 뇌혈관의 염증을 초래해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다.


Ⅱ. 이런 건 피하자

1. 담배를 피우지 말자. 흡연은 기억중추까지 마비시킨다.

2.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권투나 낙상 등 머리의 충격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3. 억지로 두뇌를 사용하지 말자. 좋아하지 않는 일에 머리를 쓰면 치매가 악화된다.


4. 기름진 음식을 피하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은 뇌혈관에 축적돼 치매를 유발한다.

5. 과식하지 말자. 과식은 노화를 부추기는 가장 확실한 요인이다.

6. 과음하지 말자. 하루 석 잔 이상의 술은 기억중추를 서서히 갉아먹는다.


7. 불규칙한 생활을 하지 말자. 뇌는 규칙적인 상황에서 가장 편안하다.

불규칙한 생활일수록 뇌의 부담이 증가한다.

8. 스트레스를 줄이자. 당신이 얼굴을 찡그릴수록 기억중추도 위축된다.

 

9. 함부로 약물을 먹지 말자. 몸에 좋다고 이약 저약 먹다보면 약물 부작용으로

뇌기능이 떨어진다.

10. 짜게 먹지 말자. 소금은 혈압을 올려 치매를 악화시킨다.


III. 치매예방 원칙

1. 고혈압을 치료해야 합니다.

2. 당뇨병을 조절해야 합니다.

3. 콜레스테롤을 점검해야 합니다.


4. 절대로 담배를 피우면 안됩니다.

5. 심장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 받아야 합니다.

6. 비만을 줄여야 합니다.


7.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8.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9.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10. 우울증 치료 받고, 많이 웃고 밝게 살아야 합니다.

11. 성병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12. 기억장애/언어장애가 있을때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3. 폐경 후에 여성호르몬 투여는 의사와 상의한 후 하십시오.

14. 식사는 영향의 균형을 유지하여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의 80%정도로 합시다.

15. 술은 적당하게 마시며 건강관리에 힘씁시다.


16. 운동을 젊었을 때부터 규칙적으로 합시다.

17. 노후에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웁시다.

18. 노후에도 절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둡시다.


19. 젊은 사람들과도 어울립시다.

20. 난청과 시력장애가 치매로 오인 받게 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


21. 새로운 정보를 항상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이것을 반복하면 뇌 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22. 항상 즐겁고 느긋하게 긍정적인 태도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촌장 대범 옮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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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장 청소로 위장암(위암, 대장암) 예방하기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1. 준비믈 : 생수, 꽃소금


   2. 먹는 방법


        ①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②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 십년 된 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첫번 째 배설 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 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③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 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장 청소는 일 주일에 한번 씩 좋다.

   

    3. 주의사항 : 신장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

   

■ 간장 청소로 간암 예방하기


   1. 준비물 (3가지) :  ① 올리브유, ② 오랜지 쥬스, ③ 구운소금이나 죽염


   2. 혼합액 제조법

      ① (혼합액) 맥주 컵(180 cc)에 오랜지 쥬스 90cc를 붓고, 올리브유(90g)로 채워 한 컵을 만든 다음 

          잘 저어  골고루 섞어 둔다

      ② (소금물) 생수병(1.8L)에 구운소금이나 죽염을 밥먹는 스푼으로 3개를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고

          만들어 놓은 소금물에 자몽 1/2개의 즙을 짜서 섞는다, 자몽이 없으면 매실쥬스 30cc를 섞어도 됨


   3. 먹기 전 준비사항

       ① 간장 천소는 2일이 걸리므로 토요일을 택하는 것이 좋다

       ② 장 청소 준비 중에는 일체의 약을 중지한다 

       ③ 시작 날 아침. 점심은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육식,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④ 당일 오후부터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물이나 쥬스는 괜찮음)

       ⑤ 오후 8~10시까지는 완전 금식


   4. 먹는 법

       ① 오후 10쯤 화장실을 다녀온 후 혼합액을 마시고 곧바로 편안히 누워 잠을 잔다

           마신 후 30분간은 움직이면 안된다. 움직이면 간장청소를 실퍠할 수 있다

       ② 다음 날 아침 6시에 일어나 혼합액을 또한번 마시고 30분간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다

       ③ 30분 후 일어나서 만들어 놓은 소금물을 맥주컴으로 2잔을 연속 마신다

           이후로 5~10분 간격으로 나머지 소금믈을 모두 마신다

       ④ 곧 바로 화장실에 가게 되거나, 설사를 여러차례 하게 된다

           설사를 하고난 후 변기를 들여다 보면 초록색과 황갈색의 크고 작은 덩어리들이 발견된다

           이것들이 간장에서 빠져 나오는 간석, 담석, 콜레스테롤이다


    5. 먹는 주기

        ① 환자인 경우에는 2~주 간격으로 하면 치료약효가 배증되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

        ② 건강한 경우에는 2주간격으로 2번정도 하고, 5~6개월에 한 번씩 생활화 한다


    6. 주의사항

        ① 천연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부작용은 없다

        ② 다먄,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여성의 경우 혼합액을 마시면

            속이 매스껍고 구역질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껌을 씹으면 구역질이 진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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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몸을 튼튼하게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 준다고 함

 

건강한 잇몸은 염증이 없고 분홍색이다

잇몸 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를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는다

아래 방법을 실천 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 20도 소주로 완벽한 잇몸 관리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이다(30도 소주는 강함)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

잇 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면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뀜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 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킨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담간 칫솔을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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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지혜 50가지 

 

자동차 앞유리 닦을 땐

콜라를 섞어 자동차 앞유리를 닦으면

흐려진 창이 좀 더 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볼트 녹슬었을 땐

녹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 위에 콜라를 뿌려주면

녹이 없어지면서 볼트가 빠진다.

미백효과 있는 쌀뜨물

두 번째 씻은 쌀뜨물로 세수하면

얼굴이 맑고 하얘지는 효과가 있다.

생수병 입 떼고 드세요

생수병에 든 물을 입 대고 마시는 순간

생수병에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

발암물질 적은 고기구이법

고기를 굽기 전 전자레인 지에 살짝 익히면

발암물질이 적게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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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닦을 땐 귤 껍질로

귤 껍질로 얼룩진 창문을 닦으면 상당히 깨끗해진다.

가격표나 스티커 뗄떼는

생활용품에 붙은 가격표나 스티커를 뗄 때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쐬주면

쉽게 뗄 수 있다.

계란말이 예쁘게 만들려면

계란말이를 만들 때 식초를 한 방울 넣어주면

모양이 부서지지 않고 잘 말린다.

달걀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달걀을 냉장고 문 먼 쪽에 놓아두면

신선도가 유지되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화장실에서 물 내릴 땐

화장실 변기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리면

병균이 공기 중으로 잘 퍼져 위생상 좋지 않다.

봉제인형 잘 닦으려면

비닐주머니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두면 2~3일 지난 후에도 촉촉하다.

더러워진 봉제인형은 물에 담그지 말고, 중성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칫솔에

묻힌 뒤 인형 겉을 정성껏 솔질한 다음

마른 수건으로 여러 번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도금 욕조 광 내려면

버터를 천에 조금 묻혀 크롬으로 도금한 싱크대나 욕조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전화기 손때 지우려면

전화기에 손때가 심하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을 때 식초를 2~3방울 물에 풀어 닦으면

얼룩도 제거되고 정전기가 방지돼 먼지도

잘 타지 않는다.

새 가구 얼룩 막으려면

새로 산 가구는 20~30떨어진 곳 에서 방수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가구가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손질이 편하다.

우유병, 간장병으로 활용

쓸모 없어진 아기 우유병은 버리지 말고 간장?참기름 같은 조미료 병으로 쓰면 계량 눈금이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하다.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검붉게 변색된 은제품은 우유에 10 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서 마른 천이나 치약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온도계 없이 기름온도 재기

튀김옷을 떨어뜨려

밑바닥까지 가라 앉았다 떠오르면 140,

중간쯤에서 오르면 170,

기름 위에서 흩어지면 200.

변색한 알루미늄냄비 씻을 땐

거무스름해진 알루미늄 냄비는 사과 껍질을 넣고

센 불로 끓이면 깨끗해진다.

이때 사과잼을 함께 만들면 일석이조.

 

꽃병의 꽃 오래 두려면

꽃병에 10원짜리 동전을 2~3개 넣어두면 꽃이 오래간다.

물속에 탄산과 설탕을 조금 섞어 넣어두어도 효과가 있다.

삶은 달걀 껍데기 잘 벗기려면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거울 뿌옇게 되는 것은

욕실 거울에 비누를 발라 마른 천으로 닦으면 거울이 뿌옇게 되는 것을 막아준다.

샴푸로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양파 껍질 깔 때 뿌리는 나중에

양파 껍질을 깔 때 뿌리 부분을 가장 나중에 잘라내면

눈이 맵지 않아 좋다.

찬물 속에서 벗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의 맛?, 잘 유지하려면

음식의 맛과 향을 잘 유지하려면 소금?식초?간장?된장 순으로 양념을 넣어 간을 맞추면 좋다.

하얀 가구 반짝반짝

빛 바랜 하얀 가구를 치약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닦으면

색이 되살아난다.

강하면 칠이 벗겨질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기름에 약한 고무 가스관은

가스레인지의 고무 가스관은 기름에 약하므로 알루미늄 포일로 감아두는 것이 좋다.

 

말린 귤 껍질 넣고 목욕하면..

말린 귤 껍질을 수건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욕조에 띄운 뒤 목욕하면 피부에 좋다.

한 번에 귤 20개 정도 적당하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새 냄비 바닥 불순물 없애려면

새로 산 쇠 냄비나 프라이팬에 물과 감 껍질을 함께 넣어 끓이면 바닥의 불순물이 없어진다.

토란 껍질 벗길 때 가렵다면

식용유를 손에 조금 떨어뜨려 적셔

토란이나 참마 껍질을 벗기면 손이 가렵지 않다.

소금이나 식초도 효과가 있다.

나무젓가락에 못 끼워 망치질

못 박을 때 나무젓가락의 갈라진 끝 부분을

벌려 못을 꽂아보자.

망치질할 때 손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달걀 금가지 않게 삶기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 껍데기에 금이 가지 않고 매끈하게 삶아지며 잘 벗겨진다.

계란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항아리나 그릇에 소금을 넣고서 계란을 거기에 묻어놓으면 한 달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닦을 때 스타킹 활용

올이 풀려 못 신는 스타킹에 구두약을 묻혀 구두를 닦으면

반짝반짝 광이 난다.

말린 표고버섯 맛 살리려면

말린 표고버섯을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두었다 요리하면 고유의 맛이 살아난다.

가구 얼룩 막으려면

방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가구가 얼룩지거나 더러워지는 것을 막는다. 나중에 손질할 때도 편하다.

눈의 피로 풀려면

관자놀이 부분의 머리카락을 수직으로

2분 동안 팽팽하게 잡아당기면

눈의 피로가 다소 풀린다.

굳은 떡을 부드럽게

딱딱해진 떡을 하룻밤 물에 담근 뒤 찌면

갓 만든 떡처럼 부드러워진다.

스키용품 손질 요령

가죽 보호용 크림을 손에 묻힌 뒤

부츠나 스키장갑을 손질하면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

쑥 오래 보관하려면

살짝 데친후 소금으로 문질러 물기를 짠 뒤

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일년 내내 싱싱하게 먹을 수 있다.

때 탄 와이셔츠 목?소매는

때가 탄 와이셔츠의 목과 소매 둘레에

하얀 초크를 문지른 뒤에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함박스테이크에 치즈를

함박스테이크를 구울 때 반죽이 갈라지면 그 위에

치즈를 얹으면 된다.

치즈가 녹아들어가 향과 맛이 좋아진다.

거무 스름한 팔꿈치엔

거무스름한 팔꿈치를 레몬조각으로 닦아주면 쉽게 깨끗해진다.

벽에 난 못 자국은

못이 박혀 있던 구멍을 메울 때 치약을 쓰면

벽이 깔끔해진다

.

주름진 옷 다림질할 땐

다림질할 때 물에 식초를 약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 주름이 잘 펴진다.

보리차 끓일 때

보리차를 끓일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향기가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유리창 깨끗이 닦으려면

분무기에 식초를 약간 섞어

유리창에 뿌려 주면 창이 제법 잘 닦인다.

문 손잡이 녹 없애려면

토마토 주스를 묻힌 천으로 문 손잡이를 닦으면

녹이 상당히 없어진다.

가윗날 고르게 하려면

다 쓴 은박지를 가위로 여러 번 자르면

가윗날이 고르게 되는 효과가 있다.

크레용 낙서 지울 땐

가구에 생긴 크레용 낙서를 지울 때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

용기에 밴 김치 냄새는

김치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에 밴 냄새를 없애려면 쌀뜨물과 맥주를 담아 하루 정도 묵히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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