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서역 6번출구로 나오면 곧바로 대모산으로 오르는 들머리가 나온다

대모산 구룡산 구간은 서울둘레길 구간으로 정상을 피하여 가기에 이번에 정상을 밟아 보기로 한다

 

ㅇ 일자 : 2023.12.29(금) 흐린날 나혼자

ㅇ 코스 : 수서역 6번출구-대모산-구룡산-국수봉-코이카

ㅇ 기록:  거리(7.4km), 소요시간(2시간 39분, 11:23~14:01), 평균속도(2.8km/h), 고도(39m~338m)

 

산행기록

강남_수서역-대모산-구룡산-국수붕-코이카_20231229_112321.gpx
0.31MB

 

산행고도

 

수서역 6번 출구로 나와 곧바로 서울둘레길 구간으로 계단을 따라 오른다

 

까미귀 한마리가 외롭게 앉아있다

 

일단을 서울둘레길을 따라 간다

 

서울둘레길 리본이 반갑다

 

부드러운 흙길이라서 가끔 멘발로 걷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에서 서울둘레길에서 갈라져 왼쪽으로 대모산을 향해 오른다

 

북사면에는 잔설이 하얗게 녹지않고 있다

 

안부로 오른다

 

안부에서부터는 능선을 따라 오른다

 

북사면에 쌓여있는 하얀 눈

 

왼쪽에는 눈이 아직 남이았고

 

능선으로는 길아 아주 좋다

 

능선길 왼쪽으로는 헌인능 보호를 위해 철조망 담이 이어진다

 

대모산 바로 앞에 있는 암릉을 따라 올라본다

 

암릉을 지나면 곧바로 대모산 정상이다

 

셀카 인증

 

대모산 아래 공터에서 강남구를 바라본다

 

롯데타워가 손에 잡할 듯 보인다

 

여기에서 구룡산 방향으로 직진하여 진행한다

 

내리막 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간다

 

한참을 내려가다가 다시 오르막 구간

 

능선길에서 오른쪽 북사면을 따라 우회하여 진행한다

 

계단을 따라 오르면 구룡산 정상이다

 

구룡산 정상

 

정상 인증

 

구룡산 아래 조망

 

우수조망명소 안내도

 

건너편으로 우면산이 뿌연 먼지속에 희미하게 조망된다

 

국수봉에서 아래로 타워펠리스가 아파트 숲위로 우뚝 서 있다

 

오른쪽으로 롯데타워까지 조망된다

 

국수봉 정상

 

국수봉에서 하산

 

인적이 드문 능선 숲길이 참 좋다

 

바위지대 통과

 

돌탑

 

바위지대

 

서울둘레길과 다시 만나 직진한다

 

능선을 따라 계속 내려간다

코이카 건물로 들어와 뒤돌아 본다

 

코이카로 빠져 나와 대로를 따라 900여미터 진행한 후 양재시민의숲역에서 전철로 귀가

728x90
728x90

장군봉에서 하얀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는 능선을 따라 아미산 상봉을 향하여 오른다

 

아미산 상봉에 도착하여 인증

 

상봉정상 인증

 

인증

 

아미산 정상에서 아봉으로 가는 능선길

 

인증

 

인증

 

후미팀도 속속 정상에 도착한다

 

인증

 

인증

 

단체 인증

 

인증

 

인증

 

인증

 

후미팀 리딩을하고 올라온 회장님 

 

지나 온 장군봉 방향 조망

 

인증

 

인증

 

아미산 정상 아래 하산지 부근을 내려다 본다

 

아미산(아봉)방향 능선 조망

 

앙상해진 나뭇가지에 눈이 쌓여있는 모습

 

정상에서 화기애애한 분위속에 요기를 한다

 

인증

 

단체 인증

 

인증

 

인증

 

아미산(아봉)을 바라보며 아미산(상봉)에서 출발

 

암릉부근에서는 눈덮힌 길이 미끄러워서 미끄럼을 타면서 내려오기도 한다

 

길 가의 잎섭도 하얀 눈을 뒤집어 쓰고 앉아있다

 

아미산(아봉) 도착

 

인증

 

인증

 

아봉에서 상봉 정상을 바라본다

 

아봉 단체 인증

 

경사기 심한 내리막 능선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간다

 

눈이 쌓여 미끄러운 경사면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서자 나타난 수리바위와 산암사 갈림길에서 산암사 방향으로 죄회전

 

급경사를 내려오면  나타나는 삼거리에서 산암사 방향으로

 

바위위에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이 예쁘다

 

이제부터는 넓은 길로 이어진다

 

계곡건너 좌측으로 산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계곡옆으로 쌓아놓은 돌담위로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다

 

도로를 따라 내려와 미산중학교앞에서 산행 종료

728x90
728x90

중대교에서 보령호를 바라보니 보령호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향로봉과 앙각산은 하얗게 눈으로 덮혀있다

 

우리가 타고 온 버스는 중대교앞 삼거리에 주차하고 우측에서는 종산제 준비 중

 

눈 덮힌 중대교

 

중대교에서 인증

 

인증

 

보령호 건너편으로 양각산 향로봉이 눈에 덮힌채로 포근하게 자리하고 있다

 

종산제 진행중

 

종산제 진행중

 

종산제를 마치고 아미산 등산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3.12.24.일. 눈내린 날,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서

ㅇ 코스 : 중대교-중대암-안부-장군봉- 아미산(상봉)-아미산(아봉)-산암사갈림길-산암사-미산중학교앞

ㅇ 기록 : 거리(7.4km), 소요시간(4시간 10분, 10:14~14:24), 평균속도(1.9km/h), 고도(110m~665m)

 

산행기록(트랭글)

보령_장군봉-아미산-아미산아봉_20231224_101420.gpx
0.32MB

(보령 아미산 트랙)

 

아미산 고도

 

중대교 삼거리에서 중대암 방향으로 잔행한다

 

눈 덮힌 포장도로를 따라서 시작

 

눈이 내리면서 쌓이기에 아이젠과 스패치를 준비하여 설원산행준비를 마치고 고고

 

포장도로이지만 경사도가 심한편이라서 헉헉 오르는 사람도 있다

 

천천히 쌓인 눈을 밟으며 오른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눈 덮힌 도로를 따라 오른다

 

도로옆 계곡에는 고드름이 이 바윗돌에 맺혀있다

 

중대암으로 오르는  눈길은 경사가 심해진 듯

 

아미산 중대암 불전인가?

 

중대함의 스님들 거처인 듯

 

폐허가 된 해우소인 듯

 

소복하게 쌓여있는 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니 포근한 느낌이다

 

인증

 

인증

 

중대암 대웅전으로 오르는 길

 

후미팀도 열심히 올라오는 중

 

인증

 

인증

 

인증

 

중대암 대웅전을 향하여 오른다

 

대웅전 앞

 

중대암 대웅전

 

중대암을 지나면서부터는 오르막 좁은 등산로를 따라가야 한다

 

소복하게 쌓여있는 는길은 보이질 않는다

 

후미팀도 계속하여 중대암으로 오르고 있다

 

트행글 gps지도에 의존하여 보이지 않는 눈위로 길을 찾아 조심스럽게 오른다

 

뒤따르는 팀들로 선두팀의 발자국을 따라 오르고

 

길은 보이질 않는데 함박눈까지 내리기 시작한다

 

눈이 내리고 있느나 바람이 없어 포근한 날씨이기에 등줄기로는 땀이 흐른다

 

천마는 잠시 휴식도 해 보고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오르자 이정표가 나타난다

 

잠시 지나 도착한 안부에서 자측능선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함박눈이 앞을 가릴정도로 내려는 것이 운치를 더해준다

 

안부에서 계속 오르다 보니 표식없는 장군봉 정상에 도착한다

 

장군봉 정상 인증

 

장군봉 정상 인증

 

앙상해진 나뭇가지위로 소복하게 쌓여있는 눈이 웬지 풍성해진 느낌이다

 

728x90
728x90

09:50경 경의중앙선 양평역에 도착하여 10시출발하는 30-1번 보스로 쉬자파크까지 간다

 

양평 쉬자파크에 도착하여 인증

 

인증을 마치고 오늘의 가벼운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3.12.10(일) 흐린 날 5명이 산행(장성화, 홍ㅇㅇ, 이슬이, 박태신, 타잔)

ㅇ 코스 : 양평 쉬자파크-비호고개-삿갓봉-태봉-절토봉-갈월산-용문역

ㅇ 기록 : 거리(9.1km), 소요시간(3시간29분, 10:36~14:06), 평균속도(2.8km/h), 고도(293m~480m)

 

산행기록(트레킹)

양평_삿갓봉-갈월산_20231210_103533.gpx
0.38MB

 

산행고도

 

양평 쉬자파크를 출발하여 비호고개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비호고개로 오르는 고갯길

 

날씨는 봄날씨처럼 포근하다

 

비호고개 도착

 

비호고개에서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오른쪽 숲길 등산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등산로 숲길에는 낙엽이 수북하다

 

삿갓봉 도착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삿갓봉에서 내려가명 임도길에 도착한다

 

이정표는 파손되어 있고 쉌터 정자가 이정표 옆에 자리하고 있다

 

수북하게 낙엽이 쌓여있는 숲길

 

부스럭 거리는 낙엽밟은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걷는다

 

태봉 도착

 

태봉 인증

 

태봉 인증

 

다시 임도로 내려온다

 

임도에서 급경사 숲길을 따라 오른다

 

선답자들의 리본들이 즐비한 절토봉(466m) 정상이다

 

정상 인증

 

절토봉 정상 인증

 

인증

 

절토봉에서 능선을 따라 걷다보면 사방 조망이 탁 트인 갈월산에 도착한다

 

갈월산 인증

 

갈월산 인증

 

갈월산 인증

 

갈월산 인증

 

갈월산 뒤로 백운봉에서 용문산정상 가섭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지나 온 능선 뒤로 백운봉, 함왕봉 장군봉 가섭봉 조망

 

등산로 입구 방향으로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능선길은 포근해 보인다

 

능선 좌측으로는 곰산이 조망된다

 

추읍산도 조망

 

용문 다문리를 흐르는 연수천을 건너 용문역 방향으로

 

연수천 다리를 건넌다

 

용문역에 있는 용문원조 능이국밥집으로 진행

 

용문장날이라서 많은 장터는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국밥집 앞에는 벌써 줄지어 대기중인 사람들이 많다

 

40여분을 기다린 후 겨우 입장하자 보이는 방송돤 액자가 눈에 들어온다

 

메뉴 정말 심플하다. 여기는 주문받을때 인원수만 묻는것이 전부 

 

특유의 버섯스프가 만저 나오고 능이버섯전골에 약초밥이 나와 맛잇게 먹으며 오늘 산행 종료

728x90
728x90

온 세상은 만산홍엽으로 물들어 황홀경에 빠진다

 

숲길을 따라서 계속 진행

 

또하나의 숲길 모퉁이를 돌아서자 요문산 정상부가 조망된다

 

갑자기 자작나무 숲길이 나타난다

 

자작나무 궆길을 따라서

 

떨어진 낙엽사이로 예쁘게 피어있는 꽃이 아름답다

 

계속하여 자작나무 숲길을 지난다 

 

상원사에 거의 도착하여 인증

 

인증

 

인증

 

장군봉에서 상원사로 내려오는 삼거리 통과

 

지여우길 안내판

 

모퉁이를 돌아서면서 상원사가 바로 앞으로 보인다

 

상원사 방향으로 낙엽을 밟으며 걷는다

 

인증

 

상원사앞 계곡의 가을 풍경

 

계곡은 거의 말라있는 수준

 

상원사 앞에 도착하여 보니 상원사 뒤로 용문산 정상이 조망된다

 

인증

 

상원사에서 지여우길 트레킹을 마치고 용문사 방향으로 진행

 

멋진 단풍터널을 지나면서 인증

 

붉게 물든 단풍은 아무리 봐도 이쁘기만 하다

 

용문사로 이어지는 등산로 숲길은 암릉도 있고 다소  거칠다

 

이정표를 지나고

 

계곡도 지나고

 

인증

 

뒤따라서 계곡을 건너온다

 

절고개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

 

인증

 

예쁜 단풍도 한 컷

 

인증

 

예쁜 단풍 또 한 컷

 

용문서 은핸나무도 노랗게 물들어 있다

 

인증

 

인증

 

용문사 은행나무 주변으로는 많은 인파로 붐벼 빨리 탈출하면서 또 한 컷

 

용문사 일주문 통과하여 식당으로

 

식당에서 오늘 트레킹을 멋지게 마무리 한다

728x90
728x90

용문사앞 황해식당 버스편으로 용문역에서 출발하여 오전 10:15경 연수리 종점(보릿고개마을종점)에 도착한다

 

연수리종점에서 상원사로 가는 다리앞에서 좌회전하여 진입하면서 양평 지여우길 트레킹을 시작한다

참고로 양평 지여우길은 "리 숲길" 의 첫자를 따서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ㅇ 일자 : 2023.10.28(토) 흐린 후 맑은 날 6명(강태공, 회장님 사모님, 번개, 거북이, 홍동길, 타잔)

ㅇ 코스 : 연수리종점-백운암-샘터-백운암갈림길-상원사-절고개-용문사-용문산관광단지

ㅇ 기록 : 거리(11.5km), 소요시간(4시간 33분, 10:18~14:51), 평균속도(3,0km/h), 고도(191m~558m)

 

트레킹 기록

경기도_양평군_지여우길_20231028_101804.gpx
0.48MB

 

트레킹 고도

 

연수리종점에서 백운암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진행한다

 

길위에는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낙엽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백운암 앞에서 인증을 마치고 계곡을 따라 바로 오른다

 

계곡 돌다리를 건너 본경적인 숲길로 접어든다

 

이 숲길은 연수리 종점에서 백운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이미 떨어진 낙엽들은 퇴색되어 길위에 쌓여있고, 나무잎들은 노랗고 붉게 물들어 있다

 

붉게 물드렁 있는 단풍들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듯하여 황홀지경에 빠진다

 

단풍으로 물든 숲길을 따라서 발걸음도 가볍게 술길을 걷는다

 

백운봉까지는 2.5km가야하나, 우리는 조금만 오르면 쉬자피크에서 시작된 지여우길과 만나게 된다

 

주변의 단풍들이 너무 예쁘다

 

그냥 갈 수 없어서 인증

 

인증을 마치고 시크하게 전진하고

 

인증

 

인증

 

여름동안 루르럿던 나뭇잎들이 가을이 도면서 이렇게 예쁘게 변할 수가...

 

애기 손바닥 같은 단풍나무잎도 예쁘게 물들고

 

부재골 합수점 계곡의 수량은 많이 줄어들었다

 

계곡위의 풍경

 

우리는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계속 오른다

 

조심그럽게 계곡도 건너고

 

멋진 단풍에 취해 걷다보니

 

샘터 부근에서 쉬자파크에서 시작된 지\양평 지여우길과 만나게 된다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여기서부터는 사원사방향으로 이어지는 지여우길을 따라 걷게된다

 

황홀하리만큼 예쁜 단풍에 취하여 걷다보니 눈이 부시다

 

상원사까지는 4.5km 남있다는 이정표가 외롭게 서 있고 지여우길은 다소 거칠게 이어진다

 

부재골 작은 계곡을 지난다

 

계곡을 따라 잠시 오르면  나타나는 무명폭포의 작아진 물줄기를 바라보니 왠지 쓸쓸한 느낌

 

인증

 

단풍에 취하여 인증

 

감상 중

 

예쁜단풍나무잎

 

붉은생 단풍나무 잎

 

계곡과 단풍은 잘 어울리는 풍경

 

잠시 휴식

 

계곡을 건너고 경사면으로 숲길은 계속 이어진다

 

용문산 장군봉과 감미봉에서 내려오는 지능선들을 따라 휘돌아 지나는 지여우길은 꼬불꼬불 오르락 내리락의 연속

 

백운암 갈림길 도착

 

백운암 갈림길에서는 능선을 따라 잠시만 내려가면 백운암에 도착하게 된다

 

우리는 사우언사를 향하여 지여우 숲길을 따라 계속 진행한다

 

경ㄱ사면으로 이어진 구비진 숲길을 따라서 발길이 빨라진다

 

고개를 돌아서자 용문산 정상부가 나뭇가지 사이로 조망된다

 

728x90
728x90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입석대 줌인

 

겹겹이 쌓여 있는 듯 보이는 산능선들이 참으로 아름답다

 

A코스 산행 일동 인증

 

급경사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인증

 

인증

 

햇빛을 등지고 있는 단풍이 멋지다

 

인증

 

비로산장 통과

 

예쁜 풍광들

 

바위와 단풍

 

세심정 통과

 

세심정 갈림길(문장대와 신선대 갈림길)

 

게곡안에 자리한 바위가 예쁘다

 

이제부터는 포장도로를 따라서

 

상수도 수원지도 예쁘다

 

상수도 수원지 옆으로 나있는 도로를 따라서

 

가끔  잘 들어 있는 단풍들이 눈을 멈추게 한다

 

단풍과 수원지 물과의 조화 정말 예쁘다

 

석가모니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구분하여 그린 팔상도를 모시고 있다는 5층 목조탑으로 된 팔상전과 범종각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은진미륵불은 보이질 않는다

 

금동미륵대불

 

금동미륵대불

 

법주사 천왕문 앞

 

타래암

 

타래암에 세겨진 마애여래의좌상

일주문(호서제일가람)을 통과한 후 속리산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친다

728x90
728x90

문장대에서 바라 본 산들은 정말 아름답다

 

우리가 올라온 화북오송탐방지원센타 방향을 내려 다 본다

 

문장대 정상에 움푹 패인 웅덩이에는 며칠전 내린 빗물이 고여 있다

 

문장대 정상에서 속리산 정상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니 천왕봉 정상 뒤로 구병산까지 조망된다

 

문장대 정상에서 정상석이 자리한 아래를 내려다 보니 은증샷하려는 무리들이 줄지어 서 있다

 

문장대 옆의 무명 암봉

 

정상 인증

 

정상 인증

 

정상 인증

 

법주사 방향도 조망

 

화북방향에서 능선을 따라 칠형제바위를 위시하여 능선으로 오르는 바위군들이 달리면서 오르는 것 같다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개의 모습으로도 보이는 무염 암봉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정상 휴식 중

 

신선대 방향으로 가는 능선에서 지나 온 문장대를 바라본다

 

인증

 

문장대 정상에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어 쓰러질 듯

 

문장대 정상 모습

 

신선대 방향으로

 

속리산 정상 천왕봉을 바라보면서

 

오가는 인파로 잠시 붐빈다

 

신선대 휴게소앞에 자리한 신선대(1,026m) 표지석 앞에서

 

신선대 인증

 

신선대 인증

 

신선대 인증

 

휴게소에서 솔몬님, 가로수님, 이수동님의 출연으로 동종주와 감자전으로 요기

 

일행들 정상 건배주야말로  오늘 산행의 백미

 

신선대 휴게소

 

신선대 휴게소

 

신선대 휴게소 매뉴

 

이제 법주사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능선의 올망 졸망한 암봉들이 예쁘다

 

급경사로 내려오다가 신선대 암봉을 바라본다

 

입석대 바위도 조망

 

인증

 

인증

 

가야 할 법주사 방향이 아스라히 보인다

 

인증

 

입석대

 

인증

 

인증

 

인증

 

728x90
728x90

오늘은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 모처럼 속리산 가을산행에 나선다

 

09:20경 경북 상주 화북탐방지원센타에 도착하여 산행준비를 하면서 인증을 마치고 산행채비를 한 후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3.10.22(일) 화창한 날,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서

ㅇ 코스 : 화북 오송 탐방지원센타-오송폭포갈림길-안부-문장대-신선대-비로산장-세심정-법주사-속리산버스터미널

ㅇ 기록 : 거리(13.45km), 소요시간(5시간 19분, 09:22~14:41), 평균속도(3km/h), 고도(362m~1,060m)

 

산행고도

 

산행기록

 

탐장지원센타를 출발하여 도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고개를 들어 속리산 능선부에 자리한 암릉을 바라본다

 

길가에 있는 단풍나무는 붉게 단풍이 들어있다

 

포장도로를 따라 삼삼오오 오른다

 

성불사 입구 오송폭포 갈림길에서 포장도로는 끝나고 본격적인 숲길이 시작된다

 

낙엽이 쌓여가는 돌계단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이제 나뭇잎들도 단풍으로 물들기 시직하고 있다

 

계속 오르막을 따라 오르다 보니 문장대까지 중간지점 쯤을 통과한다

 

계속 이어지는 돌계단

 

흐르는 땀을 훜치고 잠시 휴식을 취한다

 

휴식 중

 

휴식을 마치고 다시 오르려 한다

 

물들어 가는 단풍

 

계단길 경사가 심해서 이마에서는 땀이 흐른다

 

쉴바위

 

쉴바위의 멋진 바위

 

경사가 심한 돌계단길은 계속된다

 

물들어가는 단풍 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로는 흰구름이 소를 놓고 있다

 

고도가 높아질 수록 단풍은 짙어지고 있는 것 같다

 

햇빛을 등지고 있는 단풍은 아름답기만 하다

 

큰바위 아래를 통과

 

이미 떨어진 단풍진 나무잎들은 숲길 바닥에 뒹굴고 있다

 

나뭇잎이 떨어진 가지사이로 능선을 따라 오르고 잇는 바위가 조망

 

전망 좋은 곳에서 잠시 휴식

 

인증

 

인증

 

인증

 

말라버린 산죽나무 사이로 이어진 오르막 돌계단을 따라 쉬엄쉬엄 오르고 또 오른다

 

고갯마루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무명의 입석바위 뒤로는 금방 지나간 듯한 비행체의 흔적이 남아있다

 

상주 화북방향에서 정상 능선을 향해 칠형제 바위와 그 일행들이 숨가프게 오르고 있는 듯한 모습

 

암봉 정상부

 

잠시 여유도 가져보고

 

오르는 밤릉들을 응시도 해 보고

 

인증

 

인증

 

응시

 

정상부 안부가 가까워지자 나뭇잎들은 거의 떨어져 버린 듯

 

잠시 후 도착할 정상부 안부를 올려다 본다

 

안부에 오르자 이정표가 제일먼저 우리를 반긴다

 

문장대 앞 광장의 안내판들

 

곧바로 문장대 정상으로 철계단을 따라 오른다

 

문장대 정상에서 주변 풍광을 조망해 보기로 하고 먼저 관음봉 방향 조망

 

문장대에서 바라 본 북쪽방향의 풍광

 

앞으로 보이는 산은 백악산 인듯 보이고 그 뒤로는 낙영산 가령산 인듯

 

728x90
728x90

천마산 정상에서 가야 할 멸도봉 방향을 바라본다

 

천마산 정상에서 마석뱡향을 내려다 보고있는 산객이 예쁘다

 

천마산을 내려선다

 

고사목도 예쁘다

 

전망좋은 곳에서 인증

 

마석방향 조망

 

첫번째 암봉옆으로 우회

 

천마산에서 멸도봉으로 가다가 첫번째 암봉에서 지나 온 천마산 정상을 바라본다

 

두번째 암봉에서

 

세번째 암봉으로 오르자 멸도봉 정상이다

 

인증

 

인증

 

인증

 

멸도봉에서 돌핀샘갈림길을 지나 보일락말락하는 너덜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니 폭포도 자리하고 있다

 

천마산계곡은 끝없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졸졸 흐르던 물이 한참을 내려오다 보니 계곡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다

 

팔현리 이정표

 

인증

 

이끼낀 바위기 있는 천마산계곡은 그야말로 청정오지계곡이다

 

넓은 계곡소도 보인다

 

하얀 포말을 이루며 떨어지는 물보라는 정말 맑고 투명하다

 

조심스럽게

 

계곡도 넓어진다

 

투구꽃

 

오남리 호수공원과 천마산의 중간지점 통과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길을 따라 내려간다

 

다래산장을 지나면서부터는 포장도로

 

하얀 가지 처음본다

 

팔현리에서 마침 빈택시를 만나서 오남역까지 택시로 이동하여 귀가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