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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곡 사이로 멀리 보이는 평원지대가 따쥐마을이라고 한다

 

 

바위의 모습이 마치 사람의 얼굴 형상을 하고 있다

 

 

 

 

 

 

 

 

 

 

 

 

 

 

여기에도 천남싱이 자라고 있다

 

 

옛적 마방들이 지난것 처럼 트레킹객들이 오늘도 그 길을 지나가고 있다

 

 

마방길을 따라 계속 진행

 

 

메밀들이 산에 자생하고 있다

 

 

금사강에서 오르는 지그재그 모양의 길이 장관이다

 

 

 

옥룡설산

 

 

중도객잔에 200m 남았다

 

 

17:35경 오늘밤 하루를 묵게 될 중도객잔에 도착한다 

 

 

중도객잔 전망대

 

 

중도객잔을 기점으로 동서남북 세계의 도시까지 거리가 표시되어 있다

 

 

시원한 전망대에서 옥룡설산 봉우리들이 가장 가깝게 조망된다... 장관이다

 

 

중도객잔 전망대에서 옥룡설산 봉우리를 바라보니 그 웅장함에 압도당한다

 

 

 

 

 

 

 

 

오골계 백슥으로 저녁식사 중이다

 

 

그릇이 다 비워져 있다

 

 

트레킹족 대부분이 한국인들이거나 한국인들이 유별난 듯 하다

 

 

 

 

새벽에 일어나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이것이 아침 전부다 (흰쌀죽, 무미 무취의 호떡)

 

 

 

 

 

구름이 옥룡설산 정상을 향해 분주히 오르고 있다

 

 

안개 뒤로 옥룡설산 정상은 고개를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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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가 점점 올라간다

 

 

옥룡설산을 오른쪽으로 하며 예날엤적 마방들처럼 우리도 그 길을 따라간다

 

 

28밴드 구간 통과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옥룡설산 정상은 구름속으로 숨어 버린다

 

 

28밴드 정상에 올라선다

 

 

28밴드 포토죤

 

 

28밴드 포토죤

 

 

28밴드 포토죤

 

 

28밴드 포토죤

 

 

28밴드 정상에서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옥룡설산 정상의 위용

 

 

옥룡설산

 

 

차마객잔 안내판

 

 

15:00경 차마객잔에 도착한다

 

 

 

 

 

 

 

 

 

 

 

차마객잔에서는 옥룡설산에 잡힐 듯 조망된다

 

 

선명해진 옥룡설산 전경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호도트레킹 주변에 있는 시골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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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

 ㅇ 일자 : 2013.9.27(금)~9.28(토)

 ㅇ 코스 : 일출소우-나시객잔-28밴드-차마객잔-중도객잔(1박)-관음폭포-관음사-티나객잔 갈림길-

              장선생객잔-중도호협- 장선생객잔(점심)

 ㅇ 소요시간 : 약 10시간

            첫째날(13.9.27.금) : 11:40~17:40, 일출소우~중도객잔(소요시간 : 6시간)

            둘째날(13.9.28.토) : 08:00~12:00, 중도객잔~장선생객잔(소요시간 : 4시간)

 ㅇ 동행산객(6명) : 파란하늘, 장성화, 엄명자, 들꽃, 매론, 그리고 나(타잔)

 ㅇ 차마고도 호도협 트레킹은

   -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래일과, 마추픽추 잉카 드레일과 함께 세계 3대 트레킹 코스로 차마

     고도 8대구간 코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

   - 호도협(후타오샤) 대협곡은 합파설산과 옥룡설산 사이로 흐르는 16km 구간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

   - 호도협 트레킹 코스는  합파설산 오른쪽 하단과 계곡을 따라 흐르는 금사강 사이로 이어지는 트

      레킹코스로 금사강 너머 오른쪽 건너편으로는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북서쪽으로 이어지는 코스 

 

 

 

 

08:00 전균왕호텔에서 츨발(간 밤에 많은비가 새벽까지 내렸는데 출발하려하니 비가 멈춘다

 

 

호텔에서 교두진까지 버스로 이동한 후 교두진에서 일출소우까지 빵차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다

 

 

좁은 시골길을 따라 빵차로 이동하여 11:40경 내린곳이 일출소우 한적한 시골이다

 

 

옥수수밭 너머로 옥룡설산이 위용을 드러낸다

 

 

이제 도보 트레킹을 시작한다

 

 

일출소우를 지난 후

 

 

뒷편 아래로는 황토빛 금사강이 흐르고,  옥룡설산은 수줍은 듯 구름속으로 얼글을 숨기고 있다

 

 

동행한 일행 인증샷

 

 

트레킹코스가 있는 합파설산과 옥룡설산 사이 협곡으로는 금사강이 흐르고 있다

 

 

옥룡설산 봉우리마다에는 눈이 하얗게 덮혀 있다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인증샷

 

 

우리를 안내해 준 현지 가이도와 함께

 

 

옥룡설산의 위용이 장쾌하다

 

 

비에 잦은 싸라나무 꽃

 

 

눈 덮힌 옥룡설산 정상을 당겨본다

 

 

12:07경 나씨객잔에 도착한다

 

 

나씨객잔 벽면에 호도협트레킹 안내도가 그려져 있다

 

 

객잔안 마당 한 켠에 말려놓은 옥수수

 

 

나씨객잔 마당이다.. 옥수수 더미는 장삭품인 듯하다

 

 

나씨객잔 지붕위로 옥룡설산 정상이 조망된다

 

 

객잔에서 잠사 휴식 중

 

 

나씨객잔 옥상 전망대

 

 

 

 

 

 

옥상 전망대 인증샷

 

 

야크 머리

 

 

 

 

 

 

 

 

트레킹도중 힘이 들 사람은 말을 이용할 수 있다

 

 

옥룡살산 정상은 호도협 트레킹로와 함께 이어진다

 

 

나씨객잔에서 차한잔 얻어마시고 나와 트레킹을 계속 진행한다

 

 

호도트레킹 코스 안내도

 

 

나씨객잔이 있는 마을을 되돌아 본다

 

 

금사강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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