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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손을 바깥쪽으로 깍지를 끼고 앞으로 편다 (15초)
그대로 양팔을 머리 위에서 반듯하게 편다.(15초)
2.

팔꿈치를 잡고 비스듬히 아래로 천천히 잡아 당긴다.(좌우 각 20초)

3.

팔을 위로 펴고 허리를 쑥 내밀어 중심을 옮기고 나서 몸을 똑바로 옆으로 굽혀준다.(좌우 각 15초)
4.

발을 크로스 시키고 손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굽혀 준다. 뒷다리의 무릎을 구부리지 않도록.(좌우 각 15초)

5.

양손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내고 허리를 축으로 해서 상체가 될 수 있는데 까지 뒤로 젖힌다.(10초)
6.

양손을 바깥쪽으로 깍지 끼고 팔을 편 채로 몸을 비튼다.(좌우 각 20초)

7.

양팔을 펴고 허리를 비틀어서 굽히기 한다. 얼굴을 위로 보게 하고 진동은 크게.(좌우 각 15초)
8.

발을 앞뒤로 크게 벌리고 양손을 앞 무릎에 놓고 허리를 천천히 내린다.
'
9.

체중을 앞다리에 주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밀면서 뒷다리의 종아리를 펴준다.(좌우 각 20초)
10.

상체의 힘을 빼고 무릎을 조금 구부리면서 천천히 굽혀 준다.(15초)

11.

마지막은 심호흡, 위를 보고 숨을 들어 마시고 아래를 보면서 내뱉는다.(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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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은 경험의학으로 누구나 손쉽게 돈 을 얼마 드리지 않고도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건강은 인간이 이땅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귀중한 재산이며 행복에 요건 입니다.
◐민간요법◑은서민들의 건강과 생활상식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토종약초보기 (가)

갈대

금전초

꼭두서니

광나무

개별꽃

개머루덩굴

고수풀

가시오갈피

감나무

까마중

겨우살이

구지뽕나무

고본

골담초

곰보배추

고삼

까치수영

계뇨등

구룡목

강활

갯기름나물(식방풍)

가래나무

감국(봉래화)

개다래(목쳔료)

구기자

금은화(인동)

구골목(호랑가시나무)

고로쇠나무

고욤나무

구룡초

 

 

토종약초보기 (나)

노나무

남가새

노간주나무

느릅나무

녹나무

냉초

노각나무

노박덩굴

냉이

 

 

 

토종약초보기 (다)

동백나무겨우살이

딱지꽃

도꼬마리

담쟁이덩굴

단풍마

등나무혹

달맞이꽃

당귀

다릅나무

더덕

독활

도라지

두충

덕다리버섯

둥굴레

두릅

달래

대추

도토리

돌복숭아

토종약초보기 (라,마)

민들레

매발톱나무

물푸레나무

만병초

마가목

만삼

말굽버섯

물봉선

마치현(쇠비름)

무릇

무궁화

마타리

 

 

 

 

토종약초보기 (바)

비쑥

배롱나무

벗나무

번행초

백급

복령

별꽃

복수초

벽오동나무

부처손

백선피

벌나무(산청목)

보리수

비단풀

복분자(산딸기)

붉나무

밭마늘

 

 

 

토종약초보기 (사)

산딸기(복분자)

새삼

수송나물, 나문재

쇠비름(마치현)

수영

석창포

송이

산해박

속단

쇠무릎지기(우슬)

선인장

생강나무

삼백초

삿갓나물

삼지구엽초

산뽕나무

산해박

산작약

산목련

산수유

솔뿌리

소루장이

소태나무

삽주(창출, 백출)

산마(참마)

선학초(짚신나물)

 솜대

산청목(벌나무)

산삼

 

 

토종약초보기 (아)

용담

왕과

염주

인진쑥

엄나무

오리나무

은행나무

인동(금은화)

아가위

여로

원추리

약모밀(어성초)

잇꽃(홍화)

오이풀

옻나무

익모초

어린보릿잎

예덕나무

엉겅퀴

으름덩굴

일엽초

와송

위령선

영지버섯

연삼

유기노(절국대)

우슬(쇠무릎지기)

야관문

토종약초보기 (자)

질경이

자작나무

잔대

제비꽃

작두콩

자귀나무

절국대(유기노)

접골목

찔레나무

접시꽃

줄풀

전나무

조릿대

지치

짚신나물(선학초)

주목

토종약초보기 (차)

측백나무

참마(산마)

참나무

초피나무

차조기

천마

청미래덩굴

참가시나무

칠해목

천문동

초오

토종약초보기

 톱풀

토종오이

패랭이꽃

 피나무

토종약초보기 (하)

홍경천

호랑가시나무(구골목)

호깨나무

홍화(잇꽃)

함초

회향

할미꽃

흰봉숭아

화살나무

해방풍

하늘타리

한련초

하수오

환삼덩굴(율초)

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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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눈체조 -
 이 체조는 책을 많이 보시는 학생들과 컴퓨터를 많이 하시는 학생, 직장등에게 오는
눈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 주는 체조입니다. 지압형식으로 되어 있으며눈의 피로를
제거해 주는 효과와 시력저하 예방, 시력 회복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아주 좋은 체조입니다.
*이거 처음에 며칠동안은 정말 아프거든요.
저도 조금 지나니까 눈이 시원 해지고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꾸준히 계속 하시면 좋은 성과 있을겁니다
 
눈이 좋아지는
눈체조
① 천응(川應) ② 정명(睛明)
눈썹에서 2~3Cm내려간 눈의 안쪽뼈에서 조금 패인곳 양쪽의 안쪽과 코 사 이에 작게 패인 곳
엄지손가락을 천응에 대고 다른 손가락은 활 모양으로 구부려 이마 위에 놓는다. 이 상태에서 원을 그리듯이 천응을 눌러 문지른다 .(64회) 오른쪽이나 왼쪽 손의 엄지손가락과 검지 를 좌우의 정명에 대고 짚으면서 상하로 문지른다.(64회)
 
③ 사백(四白) ④ 태양(太陽) ⑤ 풍지(風池)
좌우의 검지와 중지를 모아 양쪽 코에 갖다 대고 중지를 뗐을 때 검지가 닿는 곳 눈꼬리와 눈썹의 중간 위치에서 귀쪽으로 조금 패인 곳(관자놀이 ) 귀의 바로 뒤에 있는, 뼈가 조금 튀어나온 곳의 하단과 목 뒤의 중앙에 잔머리카락이 있는 곳으로부터 엄지손가락 폭만큼 조금 올라간 곳을 이은 선의 중 간점
엄지 손가락을 아래쪽 턱에 대고 그 턱을 받친 후, 검지로 원을 그리듯이 사백을 눌러 문지른다.(64회) 좌우의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나머지 손가락을 가볍게 쥔다. 엄 지로 태양을 누르면서 검지의 측면으로 눈의 상하를 문지른다.(64회) 중지와 검지를 붙이고 중지로 원을 그리듯이 풍지를 눌러 문지른 다.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교대로(64회)
 
⑥ 예풍(叡風) ⑦ 합곡(合谷)
* 독서나 TV, 컴퓨터 작업을 하실 때에는 한시간에 5~10분 눈을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쉬어 주실 때에 중국식 눈체조를 실시해 주시면 눈의 피로를 말끔하게 풀어 주며, 시력저하 예방과 시력 회복 효과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귀의 바로 뒤에 조금 튀어나와 있는 뼈의 하 단과 귓볼 사이에 조금 패인 곳 오른손 엄지 제 1관절의 손바닥 쪽에 생기는 가로 주름을 왼손의 검지와 약지 사이에 대었을 때 오른손 검지의 끝이 닿는 곳. (왼손의 경우 그 반대)
좌우 귓볼의 하단에 검지를 대고 좌우 동시에 귓볼과 같이 예풍 을 눌러 문지른다.(64회) 좌우의 합곡을 각각 반대쪽 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눌러 문지른다 .(좌우 32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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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12_gray.gif 7점 자극법

① 7점자극은 기 혈(氣血)의 순환을 좋게 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최고의 기법이다.
② 눈을 감고 기 혈의 흐름을 상상하면서 깊이 느낀다.
③ 8박자 구령은 가능한 큰 소리로 리듬 감 있게 하고,눌러주는 정도는 약간 아픔을 느낄 정도로 강 약을 주면서 지압을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④ 언제,어느 곳에서나 눈의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실행한다.
⑤ 상쾌한 기분으로 먼 곳(원점)의 물체가 흐린 상태에서 점점 뚜렷해지는 모습을 상상한다.

8박자 구령 및 지압요령

(1)구령요령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둘둘 ....여덟    셋둘....여덟 넷둘.....여덟                     의 순서로 부른다.

(2)지압요령
하나, 둘, 셋까지는 깊이 눌러주며 넷에는 압점을 늦추고 다섯, 여섯, 일곱에는 깊이 눌러주며, 여덟에는 압점을 살짝 늦춘다(3회까지 반복)네 번째 구령에서는 돌리거나 (1, 3, 4, 5, 6, 7점)상하로 문지른다(2점). 구령박자는 약 1초가 적당하다
.

제1점 천응혈(天應穴)

혈점은 양 눈썹 안쪽 끝에서 2~3mm 정도 아래 쪽에 있다.운동요령은 양손 엄지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을 천응혈에 대고 다른 손가락은 활 모양으로 구부려 이마 위에 놓는다 이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구령 "하나,둘,셋"까지는 힘껏 눌러주고 "넷"에는 살짝 풀어준다. 다시 "다섯,여섯,일곱"까지는 힘껏 눌러주고 "여덟"에는 누르는 힘을 살짝 풀어준다.이렇게 8박자 운동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네 번째 8박자는 혈점을 눌러 문지르면서 돌린다.운동을 하는 동안 눈을 살며시 감고 기혈의 흐름을 느끼면서 실행한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눈의 피로를 풀어 '근시,원시,난시'의 조절력을 증진하고 '시신경 위축,안면 신경 마비,가벼운 백내장 초기'에도 효과가 있다.

제2점 청명혈(晴明穴)

청명혈은 양쪽 눈과 코 사이의 약간 들어간 곳으로, 왼손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으로 코를 잡고 눌러준다.운동요령은 제1점과 마찬가지로 8박자 구령에 맞추어 3회 반복하며,네 번째 구령에서는 상하로 문질러 준다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상쾌한 기분을 느끼면서 기혈의 흐름을 상상하도록 한다.특히 눈동자를 압박하지 않도록 하며 혈점운동이 익숙해지면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도록 한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혈점의 급소를 자극하여 기혈의 흐름을 좋게 하고 근시,난시,노안 등의 조절력을 증진하며.특히 눈물샘을 자극하여 안구의 건조를 예방한다.근거리 작업으로 피로해진 눈,머리가 무거워질 때 이 운동을 실행하면 상쾌한 기분을 되찾을 수 있다.

제3점 사백혈(四白穴)

사백혈은 정면을 바라볼 때 눈동자를 중심으로 3cm 정도 아래쪽에 있다.양손 엄지손가락을 턱 아래 고정한 다음, 좌우의 둘째 손가락(검지)과 셋째 손가락(중지)을 붙이고 코의 양면에 바짝 붙인다 그 상태에서 코 옆에 댄 셋째 손가락을 떼었을 때 둘째 손가락 검지가 닿는 부분이 사백혈이다.운동요령은 제1점과 마찬가지로 검지 손가락 지문에 정신을 집중하여 온 힘을 한 곳에 모아준다 이때 누르는 힘은 약간 아픔을 느낄 정도가 적당하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근시,난시 등 모든 굴절이상의 조절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편두통,신경통,삼차(三叉)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시력저하 예방,눈의 피로를 푸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제4점 태양혈(太陽穴)

7개의 혈점 중 가장 중심이 되는 .태양혈은 관자놀이를 말합니다.눈과 눈썹 바깥쪽의 중간 높이에서 귀 쪽으로 따라가면 쑥 들어간 곳이 있다.양손 엄지손가락 지문을 태양혈에 대고 구령 "하나,둘"까지 힘껏 눌러준 다음,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은 반 주먹을 만들고 둘째손가락 제2관절(손가락 끝에서 두번째 관절)로 위 눈썹을 따라 3번(셋, 넷, 다섯),다음은 눈 아래쪽 눈썹을 따라 3번(여섯, 일곱, 여덟)눌러준다.8박자로 3회 반복 후 4회째는 태양혈의 엄지 손가락을 눌러서 돌린다.눈썹 위,아래 부분은 "찬죽,어요,사죽공,승읍"의 혈점이 있어 동시에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근시,난시 등 모든 굴절이상의 조절력을 증진할 뿐 아니라 편두통,신경통,삼차(三叉)신경통에도 효과가 있다.시력저하 예방,눈의 피로를 푸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제5점 예풍혈(叡風穴)

예풍혈은 귀 볼 바로 뒤에 움푹 패인 곳이며 살짝 눌러 주기만해도 아픔을 느끼는 혈점이다.두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을 붙여 지문이 있는 쪽으로 예풍혈에 대고 눈의 방향으로 깊이 눌러주고 문지르면서 돌린다.구령 "하나, 둘, 셋"까지는 점점 깊게 눌러주고 "넷"에는 살짝 풀어준다."다섯, 여섯, 일곱"까지 눌러주고 "여덟"에는 역시 풀어준다.3회 반복한 다음 4회 8박자 구령 때는 문지르면서 돌린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시력저하예방과 근시,난시,원시,노안의 조절력 증진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중이염,이명,치통,편두통 등에도 효과가 있는 급소로 알려져 있다. 

제6점 풍지혈(風池穴)

귀 볼의 바로 뒤쪽에 유양돌기(乳樣突起)라고 하는 딱딱하고 크게 튀어 나온 부분과 목 뼈(경추 1번)가 시작되는 점의 중간, 잔 머리카락이 있는 약간 패인 부분이 풍지혈이다.엄지손가락 지문을 풍지혈에 대고 네 손가락은 귀를 가볍게 감싸준다.구령 "하나, 둘, 셋"까지는 점점 깊게 눌러주고 "넷"에는 살짝 풀어준다."다섯, 여섯, 일곱"까지 눌러주고 "여덟"에는 역시 풀어준다.3회 반복한 다음 4회 8박자 구령 때는 문지르면서 돌린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근시,원시,노안의 시력저하 예방과 증진에 효과가 있으며 두통,불면증,등의 증상은 물론 혈액 순환을 좋게 하여 무겁던 머리도 맑아지고,눈의 피로도 풀어준다.

제7점 합곡혈(合谷穴)

합곡혈은 손등의 엄지 뼈와 인지 뼈(두째 손가락) 가 만나는 부분을 삼각의 꼭지점으로 하여 그 중심에 함몰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통증을 느끼는 데가 합곡혈이다.엄지손가락 지문을 혈점에 대고 네 손가락은 손바닥에 가볍게 붙인다.구령 "하나, 둘, 셋"까지는 점점 깊게 눌러주고 "넷"에는 살짝 풀어준다."다섯, 여섯, 일곱"까지 눌러주고 "여덟"에는 역시 풀어준다.3회 반복한 다음 4회 8박자 구령 때는 문지르면서 돌린다.양손을 번갈아 실행한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근시,난시,원시,노안의 예방과 시력증진은 물론 백내장,시신경 위축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얼굴 부위에 어떤 증상이 생겼을 때는 만능 약처럼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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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생활의 중심~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식 물 명
음이온량(개/cm3)
측정조건
신비디움
950~1030
광도 : 1000~1500Lux
온도 : 20~25℃

※ 공기 중에 400개/cm3가 있을 경우 수치임

팔손이나무
910~1020
관 음 죽
670~930
스파티필럼
750~880
산세베리아
670~790
소 철
400~420
농촌진흥청 발표에 의하면 요즘 많이 보급된 수입산 산세베리아 보다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신비디움의 음이온 발생량이 두배나 많아 실내 공기 정화 기능이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전자파 제거나 미세먼지에 탁월합니다.
공기정화능력도 뛰어나고 특히 실내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난 아레카야자는 NASA출신의 월버튼 박사가 1990년에 테스트한 공기정화식물 50가지 중 1위를 차지한 식물입니다. 실내 밝은곳에 두시고, 물은 5~7일에 1회 정도 주세요.
휘발성유해물질(VOC) 제거능력이 우수한 국내 실내식물인 팔손이 나무는 빛이 있어야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음이온을 방출하여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 아이들 공부방용으로 좋습니다.
동양적인 멋이 풍기는 관음죽은 음이온 발생량이 많고 특히 암모니아 가스 제거능력이 뛰어나 화장실이나 현관 등에 놓으면 좋습니다. 재배하기가 쉽고 해충에 대해서도 강한 저항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물을 좋아하므로 충분한 양의 물을 주세요.
새 커튼, 실내장식 용품, 깔개 등으로부터 나오는 화학적 발산물의 흡수가 뛰어나 거실용으로 좋은 아이비는 공기 정화력이 뛰어나고 주요 공기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음지와 양지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강한 식물이므로 초보자가 키우더라도 잘 키울 수 있습니다. 덩굴성이어서 벽을 타고 자랍니다.
행운목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탁월하다. 꽃을 피우면 커다란 행운이 온다는 속설로 유명하다.
스파티필름
오존을 많이 흡수하며, 가스렌지 질소
화합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부엌에 두고
키우기에 적합합니다.
 
소철
음이온을 방출하며 추위에 강한 편입니다. 그러나 습기에는 약해 겨울에는 물을 주지 않거나 주더라도 약간 주는 정도가 좋습니다.
고무나무
카펫이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합니다. 잎이 넓어 공기 정화 작용이 뛰어나고 광합성도 매우 활발하게 합니다.
 
 
실내식물을 배치할 경우 유익한 점 10가지 - 자료:원예치료(중앙생활사)

01.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02. 여름철에는 에어콘, 겨울철에는 가습기 역할을 한다.
03. 유해 전자파를 흡수한다.
04. 음이온을 발생시켜 건강에 좋다.
05. 향기를 방출하여 기분을 좋게 한다.
06. 심리적으로 평안과 정서적 안정을 준다.
07. 주변의 소음을 낮춘다.
08. 자연스런 차광효과를 가진다.
09. 작업능률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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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양치질은 이렇게~~  (0)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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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테크’로 내 몸 깨운다


[조선일보 여성조선기자]

휴가도 끝나고,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방학도 끝났다. 이맘때면 엄마와 아이들은 아침잠 줄이는 습관을 들이느라 옥신각신이다. 여름내 열대야와 선풍기, 에어컨 바람에 시달린 어른들도 숙면을 열망하기는 마찬가지. 해는 점점 짧아지고, 가을에 맞춰 생체시계를 맞추려면 올바른 잠테크를 알아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로 몸 속 ‘생체시계’를 다스려야

‘생체시계’란 인간의 심장박동, 호르몬 분비, 행동, 노화 등 주기적인 생체리듬을 주관하는 몸 속 시계. 일정한 때가 되면 배가 고프다든지, 어둠 속에 갇혀 있더라도 밤과 낮의 시간에 따라 일정하게 체온의 변화나 수면의 욕구 등이 생기는 것이 이에 해당된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매일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과 같은 사회적 일상에 생체시계를 맞추고 산다. 그러다 방학이나 휴가를 맞게 되면, 어렵게 맞춘 생체시계가 매일 조금씩 늦춰지게 된다. 즉,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아침에 늦게 깨는 것. 다시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하게 됐을 때 많은 시간을 잤어도 더 피곤하고 밤에는 오히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정신과 전태연 교수는 “생체시계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라고 말한다. 일상생활에 복귀하기 적어도 1주일 전부터는 서서히 생체시계를 맞추어 가는 것이 좋은데, 이는 외국여행을 갔다 온 다음 시차적응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생체시계는 햇빛, 사회적 자극, 활동 등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낮에 햇빛을 많이 받고, 적당한 활동을 하면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 전 컴퓨터는 금물

방학 동안 아이들은 늦게 잠이 들고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신동길 서초 함소아한의원 원장은 “아이들의 몸이 밤의 기운인 음의 기운을 잘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은 동물에 비해 음의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밤에 잠을 안 자려는 아이에게는 제철 과일과 채소를 먹이면 도움이 된다는 것. 같은 이치로 육류의 섭취는 잠시 삼가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야채도 잠들기 직전보다는 낮이나 저녁 식사 전에 섭취하는 게 좋다. 특히 수박이나 참외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은 잠이 들었다가도 화장실에 들락거릴 우려가 있으므로 저녁 식사 후에는 피한다. 또 자기 전 컴퓨터나 TV 등을 시청하는 것은 불면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규칙을 정해 낮 시간대에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잠들기 전 대추차 한 잔

숙면을 위해서는 교감신경의 긴장을 풀어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대추차와 오미자차는 긴장을 풀고 숙면을 돕는다. 특히 대추차를 잠들기 전 마시면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대추씨에 신경을 이완시키는 성분이 있어 숙면에 도움이 되므로 씨를 빼지 말고 함께 끓이는 것이 좋다. 오미자차는 물과 함께 끓이는 것이 아니라 끓였다 식힌 물에 우려서 꿀을 첨가해 만든다. 사과산, 주석산,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신맛이 강하고 피로 제거와 기분 전환을 도와 쉽게 잠들게 해준다. 낮잠은 피한다. 그래도 밤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하다면 반신욕이나 족욕,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한다. 피로를 풀고 긴장을 완화시켜 잠이 잘 들게 도와준다. 어른, 아이 모두 마찬가지.

◆예민한 아이는 푸른색, 소심한 아이는 붉은색

신촌 8+1 클리닉 전신철 원장은 체질별로 다른 색상을 이용해 숙면을 유도하라고 조언한다. 체질에 맞는 색지를 천장에 부착해 잠들기 전 아이에게 10~20분간 보여주면 효과가 있다는 것. 매사에 착실하나 내성적 성격이 강해 얌전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아이는 잠들기 전 붉은색을 바라보는 것이 좋고, 활동적이나 고집이 센 아이는 흰색으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창의적이지만 신경이 예민한 아이는 푸른색을 바라보면 금방 잠들고, 의협심이 강하지만 성격이 급한 아이는 검정색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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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출처 : 청사초롱
글쓴이 : 불나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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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을 튼튼하게..꼭 알아두면 좋은 칫솔질 백과 !!

 

 

 

칫솔질은 음식찌꺼기와 프라그를 제거해 준다. 프라그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치아우식과 잇몸병의 주원인. 칫솔질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즉시 교환해 줄것!!

 

= 칫솔질 시기 =

 

칫솔질은 아침에는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사 후에 해야 한다.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기억하자!! 자는 동안엔 치과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한 깨끗한 상태로 자야 한다. 정석으로는 4번정도(아침식사후,점심식사후,저녁식사후,잠자기전) 식후 3분안에, 3분동안 충분히 철저하게 칫솔질을 하여야 합니다

 

 

= 칫솔질 방법 =

 

칫솔질은 윗니와 아랫니를 따로 닦는다. 유치는 옆으로 칫솔질을 하고, 영구치아는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듯이,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 듯이 닦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무조건 옆으로만 하는 방법은 치아와 치아 사이는 잘 닦이지 않고 오히려 치아가 닳아서 젊은 시절 시린이로 고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A : 치아의 바깥면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칫솔을 잇몸에 대해 45도로 기울이며 아주 부드럽게, 또 아주 짧게 앞뒤로 칫솔을 움직인다. 이때 앞 뒤로 움직이는 범위는 치아 폭의 절반으로 잇몸에 대해 계속 45도를 유지해야 한다.

B : 그 다음 치아의 안쪽면을 닦는다.

C : 어금니부위의 씹는 면을 닦는다.

D : 앞니의 안쪽을 닦기위해 칫솔을 직각으로 세우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이때는 칫솔의 앞 부분을 사용한다.

E : 마지막으로 혀를 닦는다.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없어지게 된다.

 

 

쉽게쉽게 설명한 아래의 그림!! [ 출처 : http://blog.empas.com/hyun2875]

 

 

 

= 좋은 칫솔 고르는 방법 =

 

♧ 칫솔머리는 작고 둥근 것이 좋다.
♧ 목이 가늘고 길어야 좋다.
♧ 칫솔모의 끝이 잘 가공된 제품이어야 한다
♧ 조금 부드러운 느낌의 칫솔모가 좋다.
♧ 손에 잘 잡혀야 한다.
♧ 칫솔모가 촘촘히 박혀 있는지 살핀다.
♧ 항균처리된 것을 고른다. 

 

 

 

= 칫솔 관리 방법 =

 

칫솔은 두개를 번갈아 사용한다.


칫솔 모가 완전히 마무르는 데 하루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칫솔을 살 때는 보름 정도의 시차를 두도록 한다. 칫솔을 같은 시기에 쓰기 시작하면 동시에 비슷하게 낡아서 칫솔질이 불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은 한 달 정도만 사용한다.
칫솔의 수명은 개개인의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다른데, 대개는 한 달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쯤 되면 칫솔 모의 탄력이 없어지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쉽지는 않을듯..^^;;;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을 깨끗이 씻는다.
흐르는 물에 칫솔 모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음식물 찌꺼기나 치약을 씻어낸다. 그런 다음 칫솔을 세면대 모서리에 탁탁 쳐서 칫솔 모에 남아 있는 찌꺼기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칫솔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한다.
칫솔질 후의 보관도 신경 써야 한다. 입안의 세균이 옮을 수도 있으므로 다른 칫솔과 접촉되지 않도록 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너무 밀폐된 곳에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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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나무는 이른 봄 잎보다 백색의 5 편화가 먼저 피고,

열매인 매실은 살구와 비슷한 크기인 12~20g의 구형핵과로 6~7월경에 성숙한다.

품종으로는 백가하, 남고, 고성, 청축 등이 있고, 수분수가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수분수는 화분이 많은 매실나무와 수분율이 좋은 품종으로,

자기수분이 불가능한 품종 등에 수분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수분수에는 소입남고, 서천, 백옥, 소매 등이 있다 

 

열매 중 과육이 약 80%인데, 그 중에서 약 85%가 수분이며 당질이 약 10%이다.

무기질·비타민·유기산(구연산 .시트르산.사과산,호박산.주석산)이 풍부하고

칼슘·인·칼륨 등의 무기질과 카로틴도 들어 있다.

그 중 시트르산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유기산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식욕을 돋구는 작용을 한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회복에 좋고 체질개선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작용이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신맛은 위액을 분비하고 소화기관을 정상화하여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 준다.

변비(장내살균작용)와 피부미용에도 좋고 산도가 높아 강력한 살균작용을 한다.

최근에는 항암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리는데

스트레스로 칼슘의 소모가 많아 체질이 심하게 산성화되어

초조감이나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매실이 좋은 것이 이 때문이다

 

매실은 가공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하는데


청매 :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로 신맛이 가장 강할 때다.

황매 : 노랗게 익은 것. 향기가 매우 좋은데 과육이 물러 흠이 나기 쉽다.

금매 :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것. 금매로 술을 담그면 빛깔도 좋고 맛도 뛰어나다.

오매 : 오매는 빛깔이 까마귀처럼 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든다.

각종 해독작용이 있을 뿐 아니라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백매 :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루 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것.

효능은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기 쉽고 먹기에도 좋다.

 

울진에는 매화나무가 군화 이다

울진군 근남면 매화리에는 매화 물엿 공장도 가동중에 있다

 

유별스럽게 봄바람이 많아 봄이 없이 막바로 여름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울진에서

봄이온것을 알리는 전령사는 역시 매화꽃이다

자잘하고 화사한 꽃들이 얼어붙은 마음들을 눈 녹히듯이 녹여주는 매화꽃..

 

 

매실을 따는 시기는 오월단오 전후 일주일정도가 적합하다 한다

 

이시기에는 밭마늘이 함께 수확 되어지는데

마늘장아찌. 매실장아찌를 담구는 일은 일년농사처럼 사람을 바쁘게 한다

 

우리같은 자영업자들은 보너스 달도 없으니 6월의 지출은 허리가 휘청~~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실 60키로 .마늘 12접을 구입해서 장아찌 만들기에 돌입했다

 

우선 매실을 구입해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매실 씨앗을 빼는데 필요한 작두

 

 

물기가 마름 매실을 두어개 씩 작두에 넣어 눌린다

 

 

눌려진 매실을 꺼내어 씨를 빼어 내고 매실만 따로 모아놓는다

매실 10키로 정도 씨앗을 빼려면 두사람이 두어시간은 걸려야 할수 있다

 

 

그렇게 씨앗을 뺀 매실을 저장할 용기에 넣고 흙설탕과 매실양을 1:1 의비율로 넣고 저장을 한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설탕이 녹기시작하는데 밑에 깔린 설탕이 녹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을 염려해서 설탕이 다녹을 때까지 수시로 젖어주면 좋다

 

씨앗을 빼내었기 때문에 기간에 그리 구애받지는 않지만

대부분 100 일을 전후해서 액기스와 건더기를 분리해서 보관한다

 

매실 씨앗에는 청산가루와 같은 성분의 독이 들어 있다한다

그래서 매실주를 담구던 액기스를 담구던 100일을 넘지기 말라한다

100일 이후에는 매실에서 독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엑기스는 물과 1:3 정도로 희석해서

여름철 음료로 드시면 더없이 훌륭한 음료수가 된다

 

또한 엑기스는 고추장 담구는데 도 넣어서 사용하면 좋고

육고기를 져리거나 음식을 만드는데 설탕대신 사용하면 음식맛이 한층 빛난다

 

 

 

건져낸 매실건더기를 고추장을 넣고 무치면 맛있는 즉석 장아찌가 된다

많이 묻혀 두는것보다 몇일 정도 먹을 만큼만 무치는 것이 좋다

매실자체에 설탕이 져려져 있어 새콤 달콤한 맛이 여름철 음식으로는 아주 제격이다

느끼한 음식을 먹거나 입맛이 없을 때 는 필히 밥상위에 올려놓는다

 

이웃 일본을 자주 갈일이 있는데

언제나 사장이며 백화점 식품점을 들리게 된다

일본 백화점 식품점 에는 언제나 몇십종류의 매실 상품들이 버티고 있는데

아직 우리나라 에서 먹는 것과같은 이런 장아찌는 본적이 없는 것같다

 

그들이 우리의 김치를 선호하듯 

매실 고추장 장아찌를 배우러 올날이 머지 않을 거라는 예감을 해본다

 

 

 

완성된 매실고주장 장아찌

우리가족은 식사때마다 몇알씩의 장아찌를 먹는다 마늘 장아찌와 함께..

그리고 먼길을 여행중에는 빠지지 않고 매실 엑기스 음료를 가지고 다닌다

운전중 피로회복에는 매실만한 음료수가  없다

 

올해는 작년보다 20키로 작은 60 키로를 담구었는데

지인들이 방문해서 이건 어떻게 만드나요? 하고 물어오면

참지 못하고 그릇에 담아 주어버리는 일이 허다하니  

내년 이맘때 쯤이면 언제나 처럼 우리집 매실항아리는 비어 싶지 싶다

 

올해는 매실씨앗을 분리하느데 남편이 도와주지를 않았으니

남들에게 못퍼주게 저온창고 문잠그는 일은 하지 않을 래나.............

출처 : 노을연서
글쓴이 : 나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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