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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구간이라서 바위에 로프와 철재 디딤이 설치되어 있다

 

 

급경사로 내려왔던 능선을 뒤돌아 본다

 

 

 

 

또 다시 나타난 암릉구간

 

암릉구간이 험하다

왼쪽 동두천 방향으로 능선 아래에는 자동화사격장이 있어 설치된 위험 표시판

 

소요산 나한대 갈림길에 도착(새목고개에서 여기까지 약 2시간 50분 소요)

소요산 칼바위 능선

 

소요산 칼바위 능선에서 우리가 지나왔던 소요지맥들 조망해 본다

 

 

 

상백운대 도착

 

 

 

중백운대 갈림길(우리는 덕일봉 방향으로 진행하다 양지쪽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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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중악역에서 해장국 먹고 택시로 도착한 새목고개(09:10)

 

동두산 3산 2구간 종주산행

 

  ㅇ 산행일자 : 2014.1.18(토), 맑음

  ㅇ 산행코스 : 새목고개-수위봉-소요지맥-나한대 갈림길-상백운대-중백운대

                     갈림길-덕일봉(감투봉)-동막고개-번대산-다이너스 클럽 CC -

                     소요지맥 갈림길-임도-말턱고개

  ㅇ 기록 : 거리(15kg), 소요시간(6시간, 09:20~15:20), 소모칼로리(3,637.5kcal)

 

 

새목고개 수위봉 산행 들머리(소요산까지 6.3km)

새목고개에서 400m쯤 오르자 나타난 광고판

눈 위로 산짐승이 지나간 발자국

국사봉을 뒤돌아 본다

수위봉을 지나 뒤돌아 본다(정상석이 없다)

수위봉에서 소요지맥으로 접어든다

임도에 설치된 이정표

 

임도에서 곧바로 산기슭으로 접어든다

왔던 길을 뒤돌아 본다(수위봉에서 몇 개의 무명봉이 이어진다)

수많은 크고 작은 봉우리들을 쉴새없이 오르 내린다

소요산 정상 의상봉을 당겨본다

소요산 정상에서 칼바위능선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꾸준히 걷고 또 걷는다

그리고 또 걷는다

소요산 칼바위능선까지 1.8km 남았다

 

사격장 접근을 저지하는 철조망지대가 나타난다

탁 트인 조망이 좋다

조망이 탁트여 국사봉에서 부터 우리가 걸어왔던 능선과 봉우리들이 한눈에 조망된다

 

소요산 정상(의상봉)이 조망되고 파란 하늘에는 한점 흰구름이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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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천왕봉 정상

계관산 정상

장수 백운산

계관산 정상에서...

 

천년된 철쭉나무(보호수)

지소마을 갈림길

천왕봉 오르는 눈길 먼거간 산객의 흔적 들

천뢍봉에서 본 계관산

 

 

천왕봉

천왕봉에서 대숭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거인바위

 

 

대숭산

대숭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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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산(계산 천왕봉 산행

 

          ㅇ 산행일자 : 2014. 1. 11(토), 날씨 맑음

     ㅇ 산행코스 : 빼빼재-감투산-옛고개-헬기장(3)-삼거리-계관봉-

         계관산정상-계관봉-지소마을삼거리-천왕봉-지소마을삼거리-

         지소마을

     ㅇ 산행기록 : 거리(9.9km), 소요시간(4시간 30분, 10:40~15:10),

                        소모칼로리(2,527.5kcal), 온라인산악회를 따라서..

 

 

빼빼재 고개(10:40)

산행 들머리

들머리에서 바로 능선 사면을 따라 오른다

1km, 30분쯤 오르면 감투산이 나온다. 이곳은 단맛이 나는 야생열매를 많이 딸수 있다고 해서 감투산

감투산 정상 이정표

감투산에서 바라본 계관산과 천왕봉

옛고개(감투산에서 옜고개까지 내리막)

예고개로 내려서는 능선

계관산까지 다시 오르막

헬기장에는 눈이 수북하다

 

헬기장에 쌓인 는(물개모양)

 

 

감투봉에서 계관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아름답다, 뒤편으로는 장안산도 보이고

 

계관산에서 뻣어내린 천왕봉을 조망해 본다

천왕봉에서 지소마을 남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장수 백운산이 서북방향으로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빼빼재를 중심으로 오른쪽으로는 백운산이 왼쪽으로는 우리가 올라왔던 감투산에서 계관산으로 오르는 능선이 뒤쪽으로는 장수 장안산이 조망된다

감투봉에서 계관산으로 올라오는 능선을 조망해 본다

백두대간에 속해있는 백운산 다시한번 조망해 본다

정상이 가까워지자 눈이 많이 쌓였다

 

계관산과 천왕봉 갈림길 이정표

이 곳은 천왕봉 가는 길

계관봉에 도착했다

 

계관봉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계관산(닭벼슬 모양의 산 또는 갓을 걸어놓은 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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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가는길에 아침도 해결할 겸 들렀던 제천 휴게소

 

 

 

 

     태백 남부 오지산행

      ㅇ 산행일자 : 2014. 1. 5(일), 날씨 맑음

      ㅇ 산행코스 : 연화산유원지-피난산-우금산-목우산-소복산-구문소

      ㅇ 산행기록 : 거리(9.11km), 소요시간(4시간30분, 11:10~15:40)

                         소모칼로리(2,393.3kcal)

      ㅇ 서울마운틴을 따라서(4명) : 번개, 박여사, 화순씨 부부, 그리고 나(타잔) 

 

산행 들머리인 연화산 유원지(11:10)

연화산 들머리에서 길없는 능선으로 곧바로 올라선다

수북한 산죽나무숲이 우거진 북사면을 오른다

나무사이로 문수산과 태백산이 빼꼼히 보인다

문수산과 태백산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가야 할 피난산과 우금산 정상이 조망된다

피난산 오르막에 관목가지에는 눈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저멀리 만항재를 지나 함백산까지 조망되고

문수봉 태백산 방면을 다시한번 조망해 보고

힘겹게 오른다

하얀 눈꽃들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함백산을 다시한번 조망헤 본다

오지라서 정상표시도 없는 피난산 정상이다

산악회에서 표시해 둔 우금산 정상도 도착하고

서울마운틴에서 금방 설치한 정상 표시판 인증샷

정상표식없는 목우산 정상

 

리본에 실제 목우산이라고 적혀 있다

번개도 힘겹게 올라오고

여기도 목우산 정상이라고 ?

 

장성탄광과 봉화병면으로 올망졸망한 산 봉우리들이 정겹다

태백 문암산과 봉화 쪼록바위봉이 조망된다, 언젠가 박월산-문암산-쪼록바위봉-조람봉도 한번 가 봐야 하는데...

목우산 지나 설치된 산불감시초소

우리가 가야 할 마지박 봉우리 소복산이 조망된다

청소년 안전체험관 (여기까지 곤도라가 올라온다)

구문소까지 철암 두맷길

자나무 숲도 지나도

소복산 정상 (역시 정상표시는 없고 묘지가 넓게 차지하고 있다

구문소 정자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물이 황지천을 따라 오다가 구문소에서 바위틈 사이를 통과하여 낙동강으로 이어진다

구문소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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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산에서 오지재고개로 이어지는 능선의 전망대에서...

 

너무 좋다

지나온 새목고개-국사봉-왕방산이 한 눈에 조망된다

오지재고개 못미쳐 임도로 내려선다

해룡산을 바라보며 임도를 따라 진행

앞쪽으로 해룡선이 보인다

오지재고개에 도착했다...

오지재고개에 서 있는 이정표

오지재고개를 건너자 해룡산 숲길이다

오지재고개에서 급경사로 꼬불꼬불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힘겹게 오르자 나타난 군부대 옆에 세워진 이졍표

역시 해룡산 정산은 군부대가 있어 못가고 여기서 정상인증샷 대신한다

 

해룡산에서 이제 장림고개로 진행하다 임도로 내려선다

잠시 임도로 가다가 임도 좌측 등산로를 따라 간다

축석령으로 이어지는 천보산맥에 이른다

잠시 숨을 고르고 나서

칠봉산과 천보산 갈림길에 도착한다

 

 

10여분 뒤 천보산에 도착한다

 

 

 

 

축석령으로 이어지는 천보산맥 능선

 

마지막 휴식

회암사 이정표

회암사 전경

 

회암사에서 천보산을 조망해 본다

 

 

108바위 쉼터

양지바른 곳에 자리하고 있는 회암사 삼성각

회암사 경내

회암사 입구 버스정류장(우리는 15:40분경 하산하여 덕정역행 버스에 오르면서 산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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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분 신길역(1호선) 출발- 08:35경 동두천중앙역 하차하여 버스 놓치고 택시로 새목고개 입구까지 이동(09:05 도착, 택시비 10,100원) 

 

동두천 6산 종주산행

    ㅇ 산행일자 : 2014.1.1.(수)

    ㅇ 산행코스 : 새목고개-국사봉(삼석산)-왕방산-암봉-오지재고개-해룡산-

                       천보산 갈림길-천보산-회암사-회암사지터

    ㅇ 산행기록 : 소요시간(약 6시간 40분, 09:10~15:50), 산행거리(16km),

                       소모칼로리(3,877kcal)

    ㅇ 함께하신 분(4명) : 월악개(번개), 장성화, 작은별, 그리고 나(타잔)   

 

새목고개를 넘어서 들머리를 잡아야 했으나,  MTB 코스 임도 입구에 세워진 등산안내도와 이정표에 착각하여 임도를 따라 진행 

우리의 산행 들머리 MTB 임도 입구

넘어갔어야 할 새목고개(수위봉고개)

멀리 해룡산도 도망되고

오늘 산행객 일단 인증샷 하고

 

임도를 따라가다 좌측에 위치한 국사봉을 향해 급경사 비탈면을 따라 낑낑거리며 기어 올라 국사봉(심곡산) 도착

국사봉 헬기장에서 수위봉에서 소요산으로 이어지는 소요지맥 능선을 조망해 본다

저 위가 바로 국사봉 정상인데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들어 갈 수 없다. 국사봉을 심곡산이라고도 한다

하얀 눈에 덮힌 왕방산이 지척으로 보이고

 

왕방산 오지재고개 해룡산이 한눈에 조망된다

부대앞에 설치된 이정표

미군부대 뒷쪽에 설치된 이정표.. 이곳이 정문인 듯

우리가 다음에 가야 할 소요산으로 이어지는 소요지맥 능선을 다시 조망해 본다

일단은 부대앞에서 인증 샷..이정표 옆으로 새목고개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희미하게 보인다

국사봉 부대앞 헬기장으로 미군 헬기 1대가 갑자기 요란한 굉음에 세찬 바람을 일으키며 착륙한다 

평생 지척에서 헬기를 처음 본다며 인중샷 부탁 

헬기장에서 내린 미군들이 낑낑대며 무거운 배낭을 국사봉 정상에 있는 부대 막사로 옮기고 있다

헬기 이륙 직전

 

새목고개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오르면 나오는 부대앞 이정표 앞에서

국사봉을 뒤로하고 왕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눈이 하얗게 쌓여 있다

깊이울 저수지 갈림길(깊이울 고개)

아이구 추워라...

왕방산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

 

 

 

 

오늘 번개산행객(월악개, 장성화, 작은별, 타잔)

포천시내 벌판

 

이제 우리가 가야 할 해룡산을 조망해 본다

 

오지재고개로 이어지는 능선도 하얀 눈이 많이 쌓여 있고 바람은 손이 시리도록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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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봉 정상에서 바라본 동쪽 조망이 시원하다

쌍고지 고개에서 이어지는 지능선이 아름답다

수리봉 갈림길

수리봉 갈림길에서 하산

쌓인 눈이 장난이 아니다

눈 길을 따라 뛰다시피하여 하산한다

계곡위로 소복하게 쌓인 눈이 너무 멋지다

진짜 눈이 많이 내렸나 보다

 

낙업송 숲길을 따라 내려간다

산행 일행 들

 

 

봉명폭포

 

 

 

명맥바위

 

융프라우 팬션

 

발교산 들머리

도로에서 발교산 정상을 조망해 본다

고라데이 마을에서 점심 맛있게 먹었다...

고라데이 마을 체험관

 

고라데이는 골짜기를 의미하는 강원도 방언이다

 

고라데이 마을에는 화전민들이 모여사는 마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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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거리 마을 앞 등산안내도

 

     횡성 병무산-발기봉 설원산행

     ㅇ 산행일자 : 2013. 12. 29(일), 날씨(쾌청)

     ㅇ 산행코스 : 주막거리-명리치 갈림길-곡석재-병무산-명리치고개- 쌍고지고개

                      -발기봉-수리봉갈림길-봉명폭포-명맥바위-절골-고라데이 마을

     ㅇ 소요시간 : 약 4시간 30분(10:10~14:40)

 

주막거리 마을 앞에서 산행채비(10:10)

명리치 갈림길

명리치 갈림길에서 곡석재 방향으로 진행

민가를 지나면서부터 곡석재까지는 등산로가 없어 급경사 산비탈을 기어오르자 수북하게 눈이 쌓인 능선에 도착

쌓인 눈 위로 러쎌을 하며 능선을 따라 진행(좌로는 홍천 우로는 횡성) 

병무산이 가까워지자 서 있는 이정표가 반갑다

앙상해진 나무 숲 사이로 하얀 눈이 능선을 뒤 덮고 있다

능선 북사면에는 더욱 많은 눈이 쌓여 있어 운치를 더해 준다

등산로 없는 비탈능선을 기어오르느라 머리는 산발한 채로이다. 마치 산적같은 느끔..ㅋㅋㅋ

최근에 세워 놓은 듯한 표지석

병무산 전망대에서 올라온 능선주변을 조망해 본다

전망이 환상이다

 

병무산 전망대에서도 산발한 채 한 컷...

병무산을 지나면서부터는 급경사 내리막길.. 눈이 허벅지까지 빠지는 바람에 미끄럼 제대로 탔다

명리치 고개에 도착한다

이 이정표는 무얼 말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명리치고개에서 발교산으로 오르는 능산로는 나무계단이 있으나 경사가 무척 심하다

급경사길을 오르다 숨을 고르며 병무산을 뒤돌아 본다

고개 하나를 힘겹게 넘자 평지에 하얀 눈이 융단처럼 깔려 있다

또 실실 오르막이 시작되어 쌍고지고개를 지나면서 발기봉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

발기봉(발교산의 정상) 정상석

발기봉 정상석 앞에 세워 진 이정표

정상에서 북쪽을 바라본다.. 조망이 않좋다

발기봉 정상석을 부둥켜 안고 인증샷

정상 헬기장은 전망이 탁 트이는 공간이다.. 남쪽 방향

수리봉 정상이 눈 앞에 서 있다..수리봉도 한번 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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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철정휴게소

 

 홍천 응봉산(868m) 오지 설원산행

 ㅇ 산행일자 : 2013. 12. 15(일). 날씨 맑음

 ㅇ 산향코스 : 부목재-삼거라-응봉산(868m)-삼거리-솔재-갈림길(산불감시초소)-

                    큰솔치-장평교

 ㅇ 산행기록 : 산행거리(10.8km), 소요시간(4시간 55분), 소모칼로리(2,841Kcal)

 ㅇ 산 행 객 : 서울마운틴 (혼자 따라서)  

 

 

부목재 들머리(홍천 동면과 서석면 경계) 

 눈이 쌓이 등산로가 없다

 수북하개 쌓인 눈이 크리스마스 츄리같다

 눈을 헤치며 오른다

 

 앙상한 나무줄기에도 눈이 하얗게 쌓여있다

 

 

 눈이 제법 쌓였다

 

 그야말로 설국이다..환상이다

 

 

 응몽산 정상이다 ,, 오지라서인지 표지석도 없다

 

 

 눈 덥힌 나무뒤로 눈쌓인 산들이 너무 아름답다 

 노루 한마리 지나가는 것을 활영하지 못했다

 솔치.. 옛적에는 솔채고개로 다녔으나 지금은 터널이 뚤려 할 일이 없는 고개

눈 쌓인 능선길을 호젓하게 걸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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