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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알프스 1구간(보은 구병산) 산행

ㅇ 산행일자 : 2014.3.22.(토). 맑음

ㅇ 산행코스 : 서원리-백지미재-쌀개봉-구병산-853봉-824봉-

                  신선대-갈림길-팔각정-적암리

ㅇ 산행기록 : 거리(11.8km), 소요시간(6시간6분, 09:45~15:51)

                   소모칼로리(2,917.2kcal)

ㅇ 온라인산악회를 따라서

 

 

보은군 외속리면 서원리 산행들머리에 있는 안내지도

산행들머리 이정표

처음 급경사를 10여분 오르더니 완만한 솔밭길이 나온다

다잠시 작은 암릉들이 올망졸망

서원리에서 1.2km 올라서다

흙무더기가 있는 작은 봉우리에서 들녁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서원리 건너편 산능선도 조망되고

작은 암봉들이 올망졸망하게 보인다

 

저 멀리 구병산 능선이 빼꼼히 보인다

 

 

오던길을 뒤돌아 본다

구병산이 점점 가까워진다

장고개로 이어지는 도로가 마을과 산언저리를 따라 이어진다

로프를 잡고 내려가야하는 구간도 나타나고

 

 

 

 

 

 

구병산 정상 4km지점에서

북사면은 아직 잔설이 남아있다

양지쪽 공터를 잡아 옹기종기 모여앉아 점심도 맛있게 먹고

암릉이 계속 나타나는 걸 보니 정상이 가까워진 듯

 

낑낑 밧줄을 잡고 오르기도 하면서...

구병산 정상이 가까워 보인다

 

 

 

풍혈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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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재

오도산에서 오도재로 내려오는 등산로

오도재이서 미녀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송림지대를 통과한다

오도산을 뒤돌아 본다

앞으로 가야할 미녀봉을 조망해 본다.. 곱게도 생겼다

미녀봉(분재산) 정상에 도착

지나가는 등산객에게 부탁하여 인증샷

미녀봉과 오도산을 조망해 본다. 소나무 잎에 봄을 알리는 생기가 돈다

희안한 이정표...정체불명

여기는 이상한 곳.. 문재산을 미녀봉으로 하고 그 아래에는 유방샘이라고 하고...

ㅋㅋㅋ.. 유방봉 ?????

유방봉

유방봉

눈썹바위가 있는 봉

미녀봉과 오도산

눈썹바위?

눈썹바위 봉우리

여기는 통천문?

말목재

말목재에서 하산로는 너무좋다

오도산휴양림 진입로

휴양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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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재(산행들머리)

 

거창 두무산 오도산 미녀봉 연계산행

ㅇ 산행일자 : 2014.3.16(일)

ㅇ 산행코스 : 산치재-두무산-두무자음재-오도산-오도재-문재산(미녀봉)-유방봉- 

                   눈썹바위-말목재-오도산산림욕장

ㅇ 산행기록 : 거리(10.8km), 소요시간(5시간 40분, 10:40~16:20),

                  소모칼로리(3,449.9kcal), 고도 : 최저(494m), 최고(1,153m)

 

산치재(산행들머리)

산치재에서 올라서자 송림지대 육산등산로가 이어진다

골프장 옆으로 이어진 송림지대 등산로를 지나자 가파른 오르막 더덜길이 두무산 능선까지 힘겹게 이어진다

1시간 20분여만에 두무산 정상에 서다

산행들머리를 내려다 본다

오도산 건너편으로 비계산이 조망되고

가야할 오도산 정상도 조망된다

두무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 후

두무산으로 오르는 일행들

입석바위

오도산을 행해 능선을 따라간다

잔설이 있긴 하지만 걷기는 좋다

구멍뚫린 나무도 보이고

이정표도 나타난다..오도산까지 1.7km 남았다

오도산으로 가는 길이 참 좋아 보인다

양지쪽에 바위도 서 있고

비계산을 다시한번 조망해 본다

어느새 오도산 정상에 도착했다...그러나 표지석은 없고 통신탑만 덩그러니 ....

오도산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우리가 가야 할 미인봉-유방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미인처럼 이쁘게 자리하고 있다

오도산 아래 왼쪽방향으로도 산 능선들이 켜켜이 자리하고 있다 

오도산아래 임도에서 미녀봉으로 가는 갈림길이다

갈림길에서 오도산 정상을 뒤돌아 본다

미녀봉까지 거리가 이정표마다 다르게 표기되어 있다....나중에 보니 2.5km가 맞는 것 같다

오도재로 내려서는 길목에 설치된 나무계단이 친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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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봉정상에 도착(13:15분경)

 

쓸쓸하게 눈속에 파묻혀 있는 거칠봉 표지석

거칠봉 삼각점

거칠봉을 지나 선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나무가지에는 소복하게 눈이 쌓여있다

허리까지 자란 산죽나무숲길도 지나고

풍경들이 한겨울의 모습이다

선인봉 정상이다. 너무 초라하다

그래도 인증샷

 

휴양림 갈림길

 

하산도중 선인봉 정상을 뒤돌아 본다 


덕유산자연휴양림에 들어서다

휴양림내 전경

휴양림 입구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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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마을 입구에서 하차하여 다리를 건너 월현마을로 들어서다

 

 

덕유산국립공원내 숨어있오지산행

 

ㅇ 산행일자 : 2014.3.9.(일). 날씨 눈바람후 갬

ㅇ 산행코스 : 무주 설천면 월현마을-큰절봉-거칠봉-선인봉-덕유산 자연휴양림

ㅇ 산행기록 : 소요시간 : 4시간 30분(10:45~15:15), 산행거리 : 10.3km

                  소모칼로리 : 2,450.5kcal


월현마을앞 표지석 통과하여 시멘트길을 따라 은행나무밭까지 직진

 

은행나무밭을 통과하여 급경사 비탈을 올라서면 암릉지대가 나타난다

암릉지대를 벗어나자 노송군락지를 통과한다. 가을이면 마을 주민들이 송이를 채취한다고 한다

노송지대 능선을 지난다

정상에 자라는 잡목들은 간벌이 된 상태

산행을 시작할 때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더니 갈수록 많이 내려 나무가지에 수북하게 쌓였다

계속 노송이 군락을 이루는 암릉지대가 이어진다

고도가 높아지면서 소나무는 없어지고 참나무 군락을 이룬다

큰절봉 엊상이라고 하는데 넓게 간벌만 되어 있는채 표지석은 없다

함박눈이 내리면서 칼바람도 불어와 볼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다

나뭇가지에는 하얀눈이 소복하게 쌓인다

능선위로 불어오는 칼바람에 눈이 흩날려 뿌옇게 안개눈이 된다

산죽나무잎위로도 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3월인데 한겨울처럼 칼바람과 함께 눈이 내린다

산죽나무잎위로 쌓인 눈이 운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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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바위 아래에서 오른쪽을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돌아 지나자 감투바위를 우회하게 된다

감투바위를 우회한 후 하늘을 보니 참나무 가지마다에는 겨우살이가 왕성히 자라고 있다

 

 

  

대충 점심을 마치고 일행이 가지고 온 겨우살이 따는 기구를 이용해서 겨우살이를 채취한다

채취한 겨우살이를 한보따리 정도 정리하여 배낭에 꼭꼭 주워 담으니 배낭에 가득 채워진다

겨우살이 채취하느라 잠시 지체했더니 산행 후미로 쳐진채 내리막을 지나니 다시 오르막이다

 

[항암식품 겨우살이, 오래 먹어야 효과]

겨우살이는 다른 나무에 기생해서 살아가는데 스스로 광합성을 해서 엽록소를 만드는 반기생식물로 사계절 푸른 잎을 지닌다.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일본·타이완·중국·유럽·아프리카 등에서 볼 수 있고, 참나무·물오리나무·밤나무·팽나무 등에 기생한다.

새의 둥지처럼 둥글게 자라 지름이 1m에 달하는 것도 있는데, 3월에 노란 색의 꽃이 가지 끝에 핀다. 겨우살이의 열매는 둥글고 10월에 연노란색으로 익는데, 과육이 잘 발달되어 산새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되며 이 새들에 의해 나무로 옮겨져 퍼진다.
 
겨우살이는 뽕나무과, 참죽나무과, 너도밤나무과, 밀감과, 장미과, 콩과 등에 기생하는 상기생(桑寄生)을 약용으로 사용하는데 유럽에서는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좋은 것으로 여긴다.

한방에서는 겨우살이의 줄기와 뿌리를 상기생이라고 부르는데 뽕나무에 자라는 것을 최상품으로 치며 '동의보감 탕액편'에는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다. "상기생은 성질이 평이하고 맛이 쓰고 달면서 독이 없다. 힘줄과 뼈, 혈맥과 피부를 충실하게 하고, 수염과 눈썹을 자라게 한다. 요통, 종기와 쇠붙이에 다친 염증을 낫게 한다. 임신 중에 하혈하는 것을 멈추게 하고, 출산 후에 생긴 병과 자궁출혈을 그치게 한다."

 

 
겨우살이에는 다당류, 루페올, 비스코톡신, 아세틸콜린, 올레아놀릭산, 베타아미린, 렉틴, 펩티드,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이 가운데서도 렉틴(lectin)은 체내의 유해물질과 싸우는 T임파구의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비스코톡신은 암세포를 분해하고 면역체계를 촉진하며 T임파구와 백혈구의 활동을 증진한다. 펩티드는 항종양효과와 면역력 조절작용을 하고, 다당류는 자연살해세포를 활성화하고 렉틴의 면역활성작용을 상승시켜 주며, 알칼로이드는 다양한 종양세포에 강력한 독성효과를 발휘한다.


 
유럽에서는 겨우살이가 항암 및 항바이러스 작용이 큰 암치료제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고, 독일에서는 한 해에 약 300톤 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하여 항암제, 고혈압치료제, 관절염 치료제로 쓰고 있다. 겨우살이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여름과 겨울이 긴 우리나라에서 난 제품의 품질이 좋은데, 수년전부터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이를 제품화해서 판매하고 있다.

 


 
겨우살이 생즙이나 추출물은 돌연변이 억제효과가 70% 이상 높게 나타났고, 암세포의 성장을 약 77%나 억제했다는 보고도 있다. 다만 겨우살이는 독성이 적기 때문에 오랫동안 먹어야 효과를 발휘하는 항암식품이며 한꺼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발작성 경련으로 호흡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겨우살이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발견할 수 있어서 남획될 수 있으므로 무분별한 채취를 하지 말아야 한다.김달래(사상체질 전문의·김달래한의원 원장)

 

 

 

 

 

 

벽암산 갈림길에서 무명봉(980M)을 지나 나타난 팔봉산 정상에도 참나무에 표지판이 걸려있다  

팔봉산을 지나면서 급경사 내리막이 연속되고 좌측아래로는 정선 남면 문곡리가 자리하고 있다

 

 

 

 

 

 

 

 

지억산 아래로 삼내약수까지의 포장도로가 보이고 거칠현산 능선이 그 아래 왼쪽으로 조망된다

민둥산과 지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팔봉산을 지날 때까지 계속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능선 오른쪽으로는 벽암산과 마차재를 넘어 곰봉을 지나 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능선을 따라 오르니 왼쪽으로 민둥산에서 지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지억산 아래로 삼내약수까지의 포장도로가 보이고 거칠현산 능선이 그 아래 왼쪽으로 조망된다

민둥산과 지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팔봉산을 지날 때까지 계속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능선 오른쪽으로는 벽암산과 마차재를 넘어 곰봉을 지나 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조망된다

 

 

감투봉을 뒤돌아 본다

하산지점인 문곡리는 바로 아래에 있는데도 경사도가 심하여 반대방향으로 하산을 진행한다

 

산비탈을 따라 내려가 가시덤불 숲을 지나 낙엽송지대를 통과하자 바위가 깔린 협곡이 나온다

 

 

낙엽이 수북하게 덮혀있는 협곡은 흐르는 물기로 미끄러워 수없이 넘어지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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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백이산 팔봉산 오지산행

ㅇ 산행일자 : 2014.2.23(일)

ㅇ 산행코스 : 갬들마을 잠수교-선암사-능선-배거른산-감투봉 갈림길-백이산-

                  감투바위-팔봉산-문곡리

ㅇ 소요시간 : 약 6시간(11:00~17:00)

ㅇ 서울마운틴을 따라서

 

 

 

정선군 남면에 있는 백이산은 슬픈 전설을 품고 있으며 정선아리랑의 발상지라고도 한다

오랜 옛날 옛적에 홍수로 인해서 온 세상이 모두 물에 잠겨 버렸는데도 불구하고

이 산꼭대기만이 감투만큼 물위에 솟아 있다고 하여 상봉을 감투봉 또는 감태봉이라 했고,

홍수가 빠진 뒤에 정상에 가보니 뱃조각이 걸려 있어 배이산 또는 백이산으로 불렸다고 한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개국하자 고려 七賢(7현)이 망국의 한을 품고 두문동으로 숨었다가

더 깊고 은밀한 곳을 찾아서 백이산 아래까지 숨어들어 살았던 곳이 지금의 거칠현이며

7현 충신들이 고사리 뜯었던 곳이 백이산으로 고사리를 뜯으면서 구슬픈 노래를 불렀으며

7현들의 구슬픈 노래소리가 마을 사람들에게 구전된 것이 정선아리랑이라는 슬픈 전설

 

 

백이산(伯夷山) 팔봉산(八峰山)은 정선 정선선 선평역에서 별어곡역을 끼고 있는 오지의 산

정선선을 중앙으로 하여 동쪽으로는 민둥산과 지억산이 웅장하게 긴 능선을 이루고

서쪽으로는 백이산과 팔봉산이 민둥산 지억산 능선을 마주하고 있는 오지의 산이다

선평역과 잠수교가 백이산으로 오르는 들머리며 능선은 급경사 암릉으로 스릴있는 코스

 

 

 

2014.2.24(일) 서울마운틴산악회를 따라서 정선 백이산-팔봉산 오지산행에 나선다

잠수교에서 갬들마을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운암사를 지나니 등산로가 시작된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희미한 등산로에는 잔설이 남아 있어 아직은 미끄러운 상태

계곡갈림길에 이르자 선두는 길없는 급경사 암릉 오르막을 따라 기어 오르기 시작한다

 

칼날같은 암릉의 경사가 심하여 진행이 더뎌지자 나는 오른쪽 비탈을 따라 기어 오른다

눈덮힌 비탈 북사면을 기어 오르자 암릉에서 바위가 우당탕 소리를 내며 굴러 떨어진다

굴러 떨어지는 바위를 따라 일행 한명이 잠시 구르다가 멈춰서서 참으로 다행이다

눈이 덮혀 미끄럽긴 했으나 급경사 암릉보다는 수월하여 어느새 선두가 되버렸다

 

심한 급경사 암릉능선을 따라 조심스레 기어오르다 보니 숨이 차오르고 땀이 솟는다

능선에 오르자 능선너머는 양지쪽이라서 잔설이 전혀 없고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진다

능선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좌측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서서히 산행을 계속한다

반대편에서 엽총을 멘 포수 2명이 사냥개 5마리를 거느리고 능선을 따라 내려온다

 

첫번째 봉우리에서 배거른산직전에서 뒤를 돌아보니 동남천을 끼고 천마산이 조망된다

소나무 잎도 이제 생기가 도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보다

 

오르막 능선을 따라 쉬엄쉬엄 오르다보니 커다란 직벽의 암릉이 앞을 가로막고 서 있다

암릉아래에서 주변을 살펴 바위사이로 오를 수 있는 구간을 찾아 조심스레 기어 오른다

튀어나온 돌뿌리와 나무를 붙잡고 조심스레 올라서자 또다른 큰 바위가 앞을 막는다

암릉의 가장자리를 돌고 돌아 조심스럽게 기어 오르자 배거른산(740M) 정상이 나타난다   

 

 

 

배거른산 정상에서 천마산을 다시 조망

배거른산 정상에서 북서방향으로 감투봉이 조망된다

 

배거른산 정상에는 정상석은 없고 희미하게 쓰여진 아크릴 표지판과 리본들이 걸려있다

배거른산 정상에서 급경사 면을 따라 내려서니 갬들마을 갈림길 이정표가 서 있다

 

 

갬들마을 갈림길에서 배거른산을 뒤돌아 본다

능선 북사면에는 잔설이 남아있다

 

 

백이산 정상으로 향하는 능선 북사면(왼쪽)에는 잔설이 쌓여 있고 오른쪽은 눈이 없다

8부능선까지 올라서니 선평역 방향의 감투봉과 백이산 정상 갈림길이 나타난다

반대편의 감투봉은 포기하고 오른쪽 능선을 따라 백이산 정상을 향해 진행한다

 

백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잠시 지나 도착한 백이산 정상에 정상석은 없고고 나무 표지판이 나무가지에 걸려 있다

멀리 정선 민둥산과 지억산이 조망된다

백이산 인증샷

 

 

백이산을 지나면서 왼쪽방향을 내려다 보니 닭벼슬 모양의 뾰쭉뽀쭉한 암릉이 조망된다

쬬쭉뾰쭉한 감투바위 암릉능선은 칼날처럼 날카로워 능선을 따라 오르기는 힘들 것 같다

감투바위 아래에서 오른쪽을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돌아 지나자 감투바위를 우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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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어래산, 하설산, 매두막봉 설원산행

ㅇ 산행일자 : 2014.2.9(일). 강서다울산악회를 따라서

ㅇ 산행코스 : 도전리-어래산-하설산-매두막봉-오두현재-양주동

ㅇ 산행기록 : 산행거리(9.95km), 소요시간(5시간 40분, 09:40~15:30),

                   소모칼로리(2,345.6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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