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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만큼 열량 소모 많은 뜻밖의 운동 6


좋아하든 안 하든 달리기는 아주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시속 약 1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기를 하면 한 시간에 약 557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시키면 쓸데없는 지방을 연소시킬 수도 있다. 그런데 달리기를 싫어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코스모폴리탄닷컴’이 달리기를 안 하더라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키는 운동 6가지를 소개했다.


1. 계단 오르기

달리기만큼 힘이 드는 운동이다. 하지만 회사나 아파트 등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계단 뛰어오르기는 시간당 852칼로리를 태울 수 있으며 틈틈이 할 만한 운동이다.


2. 자전거 타기

실내 자전거 타기만을 하더라도 1시간에 약 398칼로리를 태울 수 있는데 이는 조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산악 자전거를 타거나 실내 자전거 수업에 참가한다면 시간당 483칼로리의 열량을 소모시킬 수 있다.


3. 인라인스케이팅

달리기보다 재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당 426칼로리의 열량을 태울 수 있다.


4. 줄넘기

어릴 적 하던 줄넘기는 실제로 아주 훌륭한 운동이다. 줄넘기는 시간당 67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5. 복싱

한 시간만 해도 727칼로리의 열량이 소모된다. 킥복싱 수업에 참여하면 1시간 만에 585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6. 수영

평영을 하면 시간당 585칼로리를, 배영은 540칼로리, 접영은 784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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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영원히 없애는 방법 5가지









어떤 사람도 불룩한 아랫배를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칼로리 과잉 섭취 등으로 인해 뱃살이 늘어나고 소위 술배 혹은 똥배로 불리는 불룩한 아랫배를 갖게 된다.

무심코 마시는 맥주 한잔의 열량은 약 150칼로리다. 이런 맥주를 자주 여러 잔 마시게 되면 간은 지방 대신 알코올을 연소시키고 이에 따라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뱃살이 생기게 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불룩한 아랫배를 영원히 사라지게 하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근력운동을 하라=

아랫배가 나왔다면 섭취 칼로리가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기나 아령 등의 기구를 이용해 하는 근력운동은 근육을 강화시키고 신진대사를 증강시킨다.

근력운동을 하면 몸매가 멋있어질 뿐만 아니라 대사율을 높여 하루 종일 칼로리를 연소시키게 된다. 특히 신체 근육의 60%가 형성되는 다리와 하체의 근력운동에 초점을 맞춰서 하는 게 좋다.


술 마시는 양을 점검해 보라=

술배를 없애려면 술 마시는 양을 줄여야 한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 있다. 5일은 술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료를 자제하고 딱 하루만 술을 마시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술을 한잔 마실 때마다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위장을 채워 술이나 다른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먹는 양을 줄일 수 있다.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을 하라=

30분 이상 가볍게 뛰는 것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해야 뱃살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전력질주나 인터벌 트레이닝 등의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

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만으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뱃살을 제거하려면 이런 운동과 함께 휴식시간을 짧게 해 단시간에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인터벌 트레이닝 등을 병행해야 한다.

잠 잘 자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잘 자면 고 탄수화물 간식에 대한 욕구를 없앨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의하면 하루에 8시간30분을 잤을 때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TV 등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적당한 수면은 건강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라=

흰 빵이나 크래커, 칩, 쿠키 같은 정제 곡물과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뱃살을 빼기가 어렵다. 뱃살 즉 복부비만 상태는 염증과 상관성이 있어 염증을 증가시키는 식품들은 최소한으로만 먹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과일, 채소 그리고 통곡물을 섭취하면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막거나 없애 뱃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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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운동인 '플랭크' 동작, 15초면 충분할까?


헬스장에서 PT수업을 받든, 집에서 혼자 홈트레이닝을 하든 많이 접하게 되는 운동 동작 중 하나는 플랭크다.

미국 국가 공인 스포츠 의학회의 트레이닝 자격증(NASM)을 가지고 있는 니콜 블레이드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플랭크는 몸의 중심인 코어를 강화할 뿐 아니라 가슴, 팔, 등, 다리, 엉덩이의 근육까지 관리하는 운동법"이라며 "정확한 동작을 잘 준수한다면 평소 잘못된 자세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4 PM production/shutterstock]

헬스장에서 PT수업을 받든, 집에서 혼자 홈트레이닝을 하든 많이 접하게 되는 운동 동작 중 하나는 플랭크다.

플랭크를 복근 운동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전신의 근육을 전반적으로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운동 루틴에 넣어주면 몸의 전체적인 톤과 균형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 국가 공인 스포츠 의학회의 트레이닝 자격증(NASM)을 가지고 있는 니콜 블레이드는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을 통해 "플랭크는 몸의 중심인 코어를 강화할 뿐 아니라 가슴, 팔, 등, 다리, 엉덩이의 근육까지 관리하는 운동법"이라며 "정확한 동작을 잘 준수한다면 평소 잘못된 자세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격렬하고 역동적인 움직임 없이도, 또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도 전신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플랭크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 정확히 어떤 근육에 도움이 될까?


팔과 발가락으로 몸의 무게를 받치며 균형을 잡아주는 플랭크 운동은 전신을 자극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복횡근'과 '복직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복근 중 배 앞쪽에 놓인 세로 근육인 복직근은 척추 근육을 지탱해주고 장기들이 안정적으로 위치하도록 돕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 근육이라고 생각하고 정의하는 형태의 복근 모양을 잡아주기 때문에 '식스팩'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근육이다.


반면 복횡근은 '코르셋 근육'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이 근육이 허리를 단단히 매는 코르셋처럼 배와 허리, 등 아래쪽을 감싸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허리 아래쪽에 통증이 잦은 사람이라면 이 근육이 약할 확률이 있다.


플랭크 동작은 등 위쪽에 있는 승모근과 능형근, 가슴 부위의 흉근과 전거근 역시 타깃으로 삼는 운동이다.

플랭크를 할 때 몸의 특정 부위에 집중하면 본인이 원하는 근육을 더욱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령 몸의 위쪽 부분에 좀 더 집중하면 상대적으로 코어로 가는 부담은 줄고, 코어에 집중하면 배와 등으로 가는 부담이 더 커진다. 엉덩이 근육은 복근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잘 조이면 등과 허리 아래 부분의 근육이 플랭크 동작을 견디는데 도움이 된다. 척추를 반듯하게 잘 유지하면 목으로 가는 부담이 줄고 좀 더 안정적인 플랭크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는 것은 복근뿐 아니라 허리와 등, 엉덩이까지를 모두 강화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플랭크 자세를 탄탄하게 잘 유지하면 허벅지 앞쪽과 종아리 근육 역시도 강화할 수 있다.


◆ 플랭크, 얼마나 버텨야 할까?


운동 초보자라거나 플랭크 동작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우선 15초간 버티는 것을 목표로 시작한다. 무너진 자세로 30초를 버티는 것보다는 정확한 동작으로 15초를 버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어깨, 배, 등, 엉덩이 등의 근육이 긴장한 상태인지 체크하고 엉덩이가 위로 봉긋하게 올라오지는 않았는지, 무릎이 구부러지지는 않았는지, 상체부터 하체까지 일직선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 체크하며 버티도록 한다.

이후 올바른 자세로 15초를 버티는 수준의 지구력이 생기면 30초, 45초, 60초로 점점 시간을 늘려 나간다. 플랭크를 하는 동안 호흡은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내쉬는 심호흡을 하는 것이 좋다. 호흡에 집중하면 플랭크 동작을 버티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는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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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호일로 발을 보세요!

알루미늄 호일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실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엌에서 호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몸의 일부를 감싸는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이상한 생각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알루미늄 호일은 우리의 일상생활 가운데 많은 유익함을 제공해 주는 놀라운 제품입니다.

 

 

 

이로운 점들

알루미늄 호일로 신체의 일부를 감싸게 되면 많은 효과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것은 아픈 관절의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화상으로 인한 고통도 줄여줍니다. 또한, 감기를 치료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있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여러분이 상상하지도 못했을 여러 용도로 사용할 있습니다.

 

  • 깔때기 필요한데 집에 없는 경우가 있었나요? 이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접어서 매우 쉽게 깔때기를 만들 있습니다. 전혀 액체가 세지 않습니다. 아주 유용합니다!

  •  
  • 옷을 다림질 해야 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는 경우에 알루미늄 호일이 아주 훌륭한 대안을 제시해 있습니다. 호일 주변으로 옷을 접은 다음에 다림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호일 때문에 동시에 옷의 양면이 다림질이 것입니다. 정말 훨씬 빠르게 다림질을 마칠 있습니다!

  •  
  • 가위가 잘리지 않나요?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게 되면 가위가 훨씬 예리해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해야 일은 단지 호일 조각을 가지고 가위로 그것을 작은 조각으로 자르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면 충분합니다!

  •  
  • 옷에 무엇인가가 자꾸 달라붙으면 정말 짜증 것입니다. 다행히 이러한 문제에도 빠르고 쉬운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호일을 모양으로 만든 다음에 옷에 문질러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인가가 옷에 달라붙는 일이 사라지게 것입니다.

  •  
  • 집에서 와이파이 신호 약한가요? 알루미늄 호일로 스크린을 만들어서 신호를 강하게 하고 싶은 곳의 벽에 보세요. 스크린이 있는 쪽으로 신호가 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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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버섯 : blog.naver.com/3jeong/222071260845

 

야생 식용버섯 종류 총정리(식용버섯 맛 순위)

해마다 봄이 오면 버섯들이 나오기 시작을 하고 6월 장마철이 오면 수 많은 야생버섯들이 온 땅을 점령한다...

blog.naver.com

운지버섯 : 약용 항종양,면역증강,항산화, 혈전용해,혈당강하

잔나비불로초 :  약용 항종양,면역조절,항균,항바이러스

영지버섯 : 약용 항종양, 면역증강, 혈압강하,항산화, 항염증

표고버섯 : 식용,약용 항종양,면역증강, 콜레스테롤감소,항바이러스, 항산화

 

느타리 버섯 : 식용,약용 항종양, 면역증진, 항균, 항산화

팽이버섯 : 식용,약용 항종양,콜레스테롤감소, 비만억제

갈색꽃구름버섯 : 약용 항균작용

조개껍질버섯 :  약용 항바이러스 작용

 

흰구름송편버섯 : 약용 항종양, 혈당저하

시루송편버섯 : 약용 염증,폐결핵,관절통

마른진흙버섯 : 약용

간버섯 : 약용 항종양,항균

 

치마버섯 : 식용,약용 자양강장

삼색도장버섯 : 약용 항종양, 항균

등갈색미로버섯 : 약용 항종양, 항돌연변이,항균, 항산화

애참버섯 : 식용,약용 부스럼치료

 

뽕나무버섯부치 : 식용

목이버섯 : 식용,약용

털목이버섯 :식용, 약용

뽕나무버섯 : 식용

 

검은비늘버섯 : 식용

금빛비늘버섯 : 식용

명아주개떡버섯 : 식용

덕다리버섯 : 식용

 

난버섯 :식독불명

개떡버섯 : 식독불명

장미자색구멍버섯 : 식독불명

시루뻔버섯 : 식독불명

 

 

 

범부채대구멍버섯 : 식독불명

화경버섯 : 

갈황색미치광이버 :

노란다발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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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담그는 방
    1. 깨끗한 곳에 있는 오염이 안된 산야초 채취
    2. 깨끗한 물에 씻고서 물기를 제거(물기를 완전 제거하지 않고 털어낸 정도면 좋다고 함)한다.
      - 이때는 물기 묻은 상태에서 효소재료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맞춰야 한다
    3. 적당한 크기(3~4cm)로 잘라 발효가 잘 되도록 한다. 단단한 것(뿌리종류)은 더 잘게 자름
    4. 재료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잘 섞어 용기에 담고(70% 정도) 깨끗한 돌로 눌러 놓고 마개는
       밀봉하지 않는다.
     - 효소 발효 성공의 중요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설탕과의 비율을 잘 맞추는 것저울 필수)
     - 돌로 눌러 놓는 것은 산야초가 발효되면서 기포가 발생하여 재료를 밀어 올리기 때문
    5. 새로이 추가되는 산야초를 위와 같은 방으로 추가
     - 이때 새로운 재료는 밑으로 기존의 재료는 위로 뒤섞어 주어야 함
    6. 적어도 1~2일에 한번씩은 용기에 담긴 재료를 섞어 주어서 골고루 발효가 되도록 도와준다
     -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재료는 위로 떠오르고 액기스는 가라앉는다
     - 저어주지 않으면 위로 떠오른 재료에서 곰팡이가 발생하기 때문
    7. 재료를 3~4개월정도 숙성(1차 발효가 끝나는 시기)시킨 후 재료를 걸러내고 다시 3~4개월 정도 더 숙성

        시킨다. 재료를  걸러서 용기에 담아 두어도 발효를 하고 있는 중이니 완전히 숙성때까지 마개는 밀봉하지

        않는다
     - 1차 발효후 복용해도 무방

 

  ㅇ 효소 복용방
    - 10배의 비율로 생수나 온수에 타서(소주에 타 마셔도 좋다) 하루에 2~3회 가급적 공복에 복용토록 하고

       장기 복용하는 것이 좋다.
    - 특이체질인 약 2~3%정도는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답답하다.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한다.   병세가

       일시적으로 좀 나빠진다는 등 효소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명현(瞑眩)현상의 일환으로, 공복을

       피하거나 4~5일간 다소 복용량을 조절하면 해소된다.

 

  ㅇ 효소의 효능
    1. 복합효소는 독성이 없으므로 사용처나 사용량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2. 효소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장에서 바로 흡수되며 약리작용에 있어서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3. 투병생활을 하거나 허약자에게는 산야초효소처럼 좋은 보조식품은 없다.
    4. 저혈당이나 빈혈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좋은 효과를 낸다.
    5. 위와 장기능에 도움이 됩니다.
    6. 자연식품이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이가 섭취하면 좋습니다.

 

효소원액
  ① 당근이나 오이, 콩나물등 신선한 야채 3∼4종을 잘게 썰어 질그릇에 담고 같은 양의 설탕(설탕 김치 
      - 소금을 쓰면 안된다)을 뿌려 종이로 여러 겹 마개를 한 다음 20도 이상의 암소에 보관, 3일 후 위
      에 뜨는 흰 곰팡이는 걷어 내고 다시 덮어 완전히 삭힌 다음 베로 걸러서 병에 담아 냉장하여 쓴다
      - 두통, 견비통, 목의 경결(硬結), 불면, 피로 회복, 냉증, 요통, 빈혈, 저혈압, 숙취, 히스테리, 구
      내염, 위염, 생리불순, 불임, 습관성 유산, 식욕부진, 갱년기 장애, 습진, 기미, 여드름, 축농증,
      변비, 설사, 무좀, 치질등 만성병에 마시고 바른다.
  ② 양력 5월에서 10월 사이에  초목의 뿌리, 잎, 껍질,열매등 30가지 이상(100가지 이상은 백초 효소
     한다)을 채취하여 항아리에 산야초 한두름, 황설탕이나 꿀을 같은양으로 한켜씩 재워놓고 공기가 통
     하게 밀봉하여 그늘에 보관하여 3개월 후에 발효된 찌꺼기는 걸러내고 원액만 9개월 정도 다시 숙성
     시켜서 생수 300㏄에 효소 30㏄의 비율로 타서 점심과 저녁때 마신다 - 저혈당, 빈혈인 사람이 단식
     시에는 매 식전에 음용한다.

 

각종 암에 효과가 많은 약재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ㅇ 약초: 구지 뽕나무(간, 위, 폐, 피부), 느릅나무뿌리껍질(楡根皮- 위, 폐), 기와솔(瓦松- 폐), 꿀풀
     (夏枯草)(이상 탁월), 지리산 강활, 지치, 금은화, 포공영, 일엽초, 으름덩쿨(木通), 할미꽃뿌리(白
     頭翁- 뇌), 곰취(폐,간), 삿갓나물, 머루(피부), 부처 손(卷白- 피부, 폐), 천문동, 화살나무(鬼箭
     羽, 간), 벌나무(간), 뱀딸기, 애기똥풀(白屈菜), 삼백초, 두릅, 고추나물, 겨우살이, 상황버섯, 주목

 

 

 

 

약초별 효소 담는 적기  ( 適期  )  

적기에 담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구기자 ~~~  잎, 열매 ~~~열매가익을때                    곰보 배추~~~ 전 초~~~ 꽃이 필때
고들 빼기 ~~~~전초~~~ 꽃이피기직전                     감 나무  ~~~  잎~~~     중복 때(中伏)

 

겨우살이~~~~  전 초 ~~~겨울                                 곰 취 ~~~~    잎~~~     잎이무성할대
꽃사과~~~~~   열매~~~  열매가익을때                    꿀 풀 ~~~~~ 지상부~~~    꽃필때

 

꾸찌뽕나무~~~  열매 .잎~~열매가익을때                   달맞이꽃~~~  꽃봉우리~~~꽃필때
냉이~~~~~~     전초~~~~ 꽃피기직전                     달래 ~~~~~~ 전초 ~~~~~꽃필때

 

느릎나무~~~~~새순~~~~  봄에                               도라지~~~~ 전초~~~~~  꽃필때

등나무~~~~~~꽃봉우리~~~꽃필때                           단풍마 ~~~~전초 ~~~~   꽃필때

 

두충나무~~~~~잎,열매~~~열매가 익기전                 둥굴래 ~~~~ 전초~~~~   꽃필때
당귀~~~~~~~ 전초~~~~  꽃대가 올라오기전           돌나물(돈나물)~~~지상부~~꽃필때

 

돌미나리~~~~  지상부~~~~  꽃피기 직전                 두룹~~~~~새순~~~~~순이쇠기전
들국화꽃.산국~~ 꽃봉우리~~~ 꽃필때                       들깨.순~~~잎꽃봉우리~~  꽃피기직전

 

 

돌복숭아~~~열매 씨가 영글기전 (夏至)하지.전        다래덩굴~~~ 새순,열매~~열매가익을때

돌 배   ~~~   열매~~~~~~열매가익을때               달개비 ~~~~~   전초~~~~꽃필때              

           

 

돌콩~~~~~~~~ 전초~~~~~~   꽃필때
돼지감자 ~~~~~ 덩이뿌리~~~~늦가을                        탱자나무~~열매 ~~~열매가익기 직전

 

마가목~~~~~~~ 열매.잎~~~ 열매가 익을때                머위~~~~잎.줄기 ~~~~  꽃필때

미역취 ~~~~~~~지상부~~~~잎이무성할대                명아주 ~~ 지상부~~~~   꽃필때

 

머루 ~~~~~~~~ 열매 ~~~~~ 열매가익은후              민들레~~~~전초~~~~~ 꽃필때  



 


명아주 ~~~~~~~~~~지상부 ~~~~~~~꽃필때

맥문동~~~~~~~~~~덩이뿌리~~~~~~~가을

 

백하수오~~~~~~~~~ 전초 ~~~~~~~~꽃필때

배초향 (방아풀)~~~~~ 지상부~~~~~~~꽃필때

 

 

박하~~~~~~~~~~~~ 지상부~~~~~~~꽃필때

박주가리~~~~~~~~~~지상부~~~~~~~꽃필때

 

 

보리수 ~~~~~~~~~~~열매~~~~~~~~~익은열매

복분자~~~~~~~~~~~ 열매 ~~~~~~~~~익은열매.미숙과

 

 

보리싹~~~~~~~~~~~ 새싹 ~~~~~~~~~꽃대올라오기전

엄나무~~~~~~~~~~~~잎~~~~~~~~~~말복때

 

 

오가피~~~~~~~~~~~~전초~~~~~~~~~꽃필때

예덕나무~~~~~~~~~~~새순~~~~~~~~~봄새순나올때

 

 

우슬(쇠무릎)~~~~~~~~~지상부~~~~~~~꽃피기전

야관문 (비수리)~~~~~~~전초~~~~~~~~~꽃필때

 

 

원추리~~~~~~~~~~~~지상부~~~~~~~~꽃피기전

인동덩굴~~~~~~~~~~~지상부~~~~~~~~꽃필때

 

 

익모초 ~~~~~~~~~~~~지상부~~~~~~~~꽃필때

오미자열매~~~~~~~~~~열매~~~~~~~~~열매가익은후

 

 

어성초~~~~~~~~~~~~~지상부 ~~~~~~~꽃필때

이질풀~~~~~~~~~~~~~지상부~~~~~~~`꽃필때

 

 

왕고들빼기 ~~~~~~~~~~지상부~~~~~~~꽃피기전

아카시아꽃~~~~~~~~~~꽃봉우리~~~~~~~꽃필때

 

 

엉겅퀴~~~~~~~~~~~~~지상부~~~~~~~~꽃필때

야생 돌복숭아~~~~~~~~~ 잎~~~~~~~~~~말복때

       

                     

백초 효소 담지 마세요 (백가지를 같이담는것)

백초 효소담는것을 권장 하지않습니다

 

단품으로 한가지씩 담기를 권장합니다

모 대학 실험실에서 실험한결과

자연에 생태계는 약육 강식 이듯이

 

효소도 약초마다 성분이 다르고  강약에 차이가 있고 강도가 각각 다르므로

약한 효소균은 강한 효소균에 의해 전멸한다는 사실이 밝혀 지므로

효소를 같이 한곳에 담으면 약한 약초 효소는 없어지기에

약초효소는 각각 단방으로 담는것이 약초가 가지고 있는 성분을  모두 먹을수있기 때문이다

 

~~ 발효액 만들기의 기본사항들 ~~

 

재료

발효액을 만들고자하는 재료에 따라 약간의 방법이 달라진다.

1) 즙액이 많은 재료 (과일류. 채소류 등)

2) 즙액이 별로없는 재료 (들풀. 산야초의 잎과 줄기,뿌리 그리고 수목의 수피, 뿌리 등)

3) 즙액이 전혀없는 재료 (1,2항의 재료들을 건조시킨것) 

첨가액

재료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가감 하여야 하는데 첨가액은 이렇게 만든다.

1) 생강, 감초, 대추 각20g과 물 800g을 200g이 될때까지 달여 사용한다. (이같은 비율을 적용)

    재료의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때는 이방법을 사용한다.

2) 물(생수)을 사용한다.

    수돗물은 염소가 많이 포함 될때가 있어서 발효에 지장을 줄듯싶다.

    재료의 향을 중요시할때 사용한다.

3) 재료를 달여 사용한다.

    재료의 약효가 달일때 많이 추출되는 경우 또는 재료가 건조되었거나 딱딱한 경우.

    이때는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다.

    엿기름을 넣을 경우는 발효가 조금 빠르고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설탕

설탕은 삼투압작용에 의해 식물의 성분을 추출할수있으며 동시에 효소의 먹이감이 된다.

재료와 설탕의 비율중에 설탕의 양이 많으면 안정적인 발효를 할수있다.

발효되는 시간은 길어지나 재료의 유효성분을 많이 추출시킬수가있고 심하게 곰팡이가 핀다거나

급격하게 식초로 변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

딱딱한 재료일수록 설탕의 양을 늘릴 필요가있다.

 1) 흑설탕. 황설탕

    일반적으로 사용

2) 황설탕. 백설탕

    재료의 향을 살리고 싶을때 사용 

 

 

1. 재료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정도의 세척 과정을 거쳐 빠른시간에 물기를 제거한다.

    너무깨끗이 씻다보면 약효의 유효성분까지 씻어 버릴수도있다.

 

2. 재료는 될수있는한 잘게 자른다.

    설탕과 닿는 면적이 많을수록 재료의 유효성분을 빠른시간에 많이 추출해 낼수가있다.

    재료를 짓찧거나 믹서기에 굵게 갈아서 쓰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즙액이 많은 재료는 2~3Cm도 괜찮지만 뿌리나 나무줄기등은 최대한 얇게 자른다.

 

3. 항아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없게한다.

    오지항아리가 좋지만 유리병도 좋다.

    항아리를 재차 사용할때에는 한달가량 물로 우려낸 다음에 사용한다.

    락스로 세척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좋은 방법인듯 싶지만 락스 성분이 남아있으면 발효에

    필요한 효소까지 죽일수 있으므로 락스 성분을 완전히 없애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 같다.

   

4. 보통 재료와 보충액과 설탕의 량은 재료+보충액의 무게 = 설탕의무게 를 기본으로 하면서

    재료에따라 가감을 한다.

    설탕의 양이 많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대신에 실패확율이 적고 설탕의 양이 적으면 빨리

    발효가 일어나고 시거나 식초가될 확율이 높다. 

1) 푸성귀 종류와 들풀과 약초의 잎과같이 무게는 가볍고 부피가 큰것들은 먼저 항아리에서 1차적으로

    설탕으로 절임을 한다.

    잘게썬 재료와 설탕 1:1정도의 양을 골고루 버무려 섞는다.

    그위를 돌로 눌러 놓는다.

    2~5일 사이면 숨이죽으면서 약간의 즙액이 생기면 설탕과 보충액을 1:1로 첨가한다음 위 아래를

    골고루 섞어준다.

    첨가량은 재료를 눌렀을때 재료가 완전히 잠길수 있는양을 보충한다.

    재료가 위로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몇일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2) 즙액이 적으면서 부피도 적거나 즙액이 전혀없는(건조된)재료는 절임과정없이

    재료와 보충액 설탕을 재료가 완전히 잠길 정도로하여 담근다.

    이때도 "재료+보충액의 무게=설탕의무게"로한다.

    이것도 재료가 들뜨지 않토록 돌로 눌러준다.

    며칠간은 가끔씩 내용물을 섞어준다.

3) 재료가 딱딱하거나 달일때 약효의 유효성분이 더 많이 추출될 경우는

    일반 약재를 달이는 경우처럼 달여 달여낸 물에 엿기름과 설탕을 첨가한다.

    이때도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5. 완성된 항아리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보관온도가 높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짧고 낮으면 발효시간이 길어진다.

 

6. 6~12개월동안 발효를 시킨다.

    보관장소에따라 큰 차이가있다.

    가끔씩 위아래를 섞어주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한다.

    산소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져야 발효가 잘된다.

 

7. 발효액을 거를때는 자루를 이용하면 좋다.

    즙액을 다 거르고난 찌꺼기는 약성이 좋은 약초라면 버리지말고 잘 말려서 가루내어

    복용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가루로 만드는곳은 경동시장에서 3~5천원이면 가능함)

    짜낸 즙액은 적은 항아리에 넣고 6~12개월을 숙성시킨다.

    이때 각각 다른종류의 발효액을 서로(용도에 맞게) 섞어 숙성시켜도 좋다.

    이때도 산소와의 접촉을 위해 자주 섞어주어야한다.

 

8. 발효액을 복용할때는

    생수와 발효액의 비율을 3~10 : 1로 섞어서 복용하는데 3~7일후에 마시면 좋다.

    바로 마실때보다 톡쏘는 맛이 있기때문이다.

    물과 원액을 섞으면 급속히 발효가 증가하므로 깨스가 많이 발생한다.

 

9. 효소는 섭씨48도로 장기가열하게되면 파괴되고 65도에서는 조금만 가열해도 효소가 파괴된다.

    열을 가하면 2년 농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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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만큼 중요한 간식..아무거나 먹지 마세요

      

부실식사로 못채운 영양소 보충
칼슘 등 풍부 ‘치즈·견과류·채소’
전문가 ‘건강간식 3총사’ 추천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반영하듯 당연하게 하루 세 끼를 먹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다. 이젠 ‘삼시세끼’ 대신 끼니 사이 챙겨 먹는 ‘간식’이 더 중요해진 시대다.

세계 최대 식음료 분석기관인 이노바 마켓인사이트의 최정관 한국사무소 대표는 “기존의 하루 3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간식 소비가 일상화되고 있다”며 “바쁜 아침식사를 대신한 간식, 일과 중의 허기를 채우기 위한 간식, 저녁 늦은 시간의 맛있는 간식 등으로, 간식도 하루 중의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민텔에 따르면 북미 지역 소비자들은 하루 세 번 식사보다도 식사 사이에 먹는 간식이 건강한 생활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있다. 특히 캐나다 사람들의 46%가 이같이 인식하고 있다.

‘간식’이 식사를 대체하는 것은 물론 식사 이상의 의미로 자리잡으며 ‘간식의 품격’도 달라지고 있다. 간식 시장에서 눈에 띄게 나타나는 변화는 맛과 식감보다 ‘건강’과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제품이 늘었다는 점이다.


최 대표는 “비스킷이나 쿠키는 이전엔 작은 사치 개념이었으나 이젠 프리미엄과 클린라벨을 강조하는 추세로 돌아섰다”며 “업계에선 영양까지 고려해 견과류나 씨앗 등으로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당 함량을 낮춘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간식의 개념을 확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소비자일수록 신선하면서도 단백질의 섭취를 늘릴 수 있는 간식을 선호하고 있다. 민텔 조사 결과 18~34세 사이 젊은 소비자의 30%는 육류 간식을 선호했으며, 29%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간식에 관심을 보였다.


전문가들도 ‘간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스타 영양학자인 캐롤린 오닐은 리얼푸드에 “간식은 굉장히 큰 글로벌 트렌드로 단백질,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등을 보충할 수 있는 작은 식사”라며 “이제는 간식 역시 식사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식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부실한 식사로 채우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건강한 간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캐롤린 오닐 씨는 리얼푸드에 최고의 영양 간식으로 세 가지를 추천했다. 


ㅇ 건강간식 삼총사…치즈, 견과류, 채소


건강 간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식품 중 하나로는 치즈를 들 수 있다. 민텔에 따르면 치즈는 미국 소비자의 79%가 건강 간식이라고 꼽는 식품이기도 하다. 캐롤린 오닐 씨는 특히 치즈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반드시 필요한 간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치즈는 고칼슘, 고단백 식품의 대명사다. 동일한 양의 우유와 비교하면 단백질은 무려 7배, 칼슘은 5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 동물성 지방의 섭취가 줄어드는 노년기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안성맞춤이며, 뼈 건강에 유의해야 할 폐경기 여성과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필요한 간식이다. 뿐만 아니라 치즈는 현대인의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돼 남녀노소에게도 적합하다.

유럽영양학저널에 실린 논문에선 치즈를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치즈를 규칙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18% 더 낮고, 관상동맥질환과 뇌졸중 발병 위험도 각각 14%, 1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즈를 매일 40g가량 섭취한 사람들에게서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위험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견과류는 최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간식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호두, 아몬드, 피칸 등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는 끼니 사이에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각 종류마다 칼로리나 강점이 다르지만, 견과류에는 현대인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가 많은 현대인에게 견과류는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고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해주는 간식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피스타치오,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선 호두의 섭취가 좋다. 견과류 중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은 것은 피칸이다.


ㅇ 마지막으로 섭취해야 할 건강 간식은 채소다.


캐롤린 오닐 씨는 “가장 좋은 식단은 균형잡힌 식사”라며 “하루 섭취하는 음식의 절반은 채소로 채우는 것이 좋은데, 식사 때 먹기 힘든 것은 작은 샐러드 형태의 간식으로 섭취하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인의 채소 섭취량은 부족한 편이다. 매일 3회 정도 작은 접시에 담은 채소 샐러드를 섭취하면 한국영양학회가 정한 권장 섭취량(채소 210∼490g)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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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늘리는 음식 근육량 늘리는 방법입니다.

생활속 정보 2018.12.06 07:21 

                           

근육량을 늘릴려면 운동이 답이기도 하지만 음식도 운동만큼 중요한데
특히 근력 운동을 하고 아무것도 먹지않는 것은 당장은 살이 빠져도
나중엔 오히려 살찌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는데 근육량 늘리는 음식이 필요합니다.

 


평소 유산소운동, 근력운동을 하고, 운동 후에 먹는 음식이 중요한데
첫번째는 집에 늘 있는 계란이 있는데 흰자,노른자 모두 단백질이 있으니 먹어주고,
노른자는 하루 두개까지 적당하며 운동후 먹어주면 손실된 근육에 근육량 늘리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고구마는 탄수화물로만 아시는 분이 많은데 근육을 보호해 주고,
비타민과 엽산 등이 많은 음식으로 몸안에 활성산소를 막아주므로 운동 후 먹어도 좋은 음식이다.

세번째 제가 좋아하는 연어인데 근육 손실을 막아주고 염증과 근육통을 완화해 주는데
연어가 싫으신 분은 기름이 적은 부위의 소고기를 근력운동 후에 먹는 것이 근육량 늘리는 방법이다.

네번째 치킨은 맛있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닭가슴살은
이제 대표적인 근육량 늘리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할때 많이 먹는데
저처럼 닭가슴살이 지겨우시면 오리고기,기름적은 부위 소고기, 돼지고기 목살을 드세요.


운동과 근육량 늘리는 음식으로 무리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운동과 식단을 하셔서
근육량을 늘리시는게 좋으며 장기적으로 하시는 것이 체중감량 및 요요가 없습니다.

또한 추가로 매일 식단 체크로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근력운동 후에는 잠을 자면서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도  근육량 늘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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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에너지 저수지'.. 근감소증이 노쇠·전신 질환 부른다

[100세 시대, 노쇠는 病이다] [5]근육이 무너지면..


근육 준 자리 지방이 채워 잘 몰라
혈당 배출 기능 저하, 당뇨병 촉진.. 삼킴 기능 장애로 반복적 폐렴도


노쇠는 신체 기능이 많이 떨어져 일어서기나 걷기 등 일상생활이 힘겨워진 상태다. 노쇠의 바로미터는 근육 감소로, 근육이 지나치게 줄면 자립생활이 힘겨워지고 다른 질병에도 매우 취약해진다.


◇美·일본은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분류


근감소증(Sarcopenia, 사코페니아)은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몸의 근육(근육량, 근력)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치 않은 상태다. 근감소증이 심해지면 장애에 이르고, 사망 위험을 높인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각각 2016년과 2018년, 근감소증에 질병 코드를 부여해 관리하고 있다. 국내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10~28%는 근감소증이다. 60세 이상에서 근감소증인 사람은 40%에 이른다는 미국 연구도 있다.

/그래픽=이철원

나이가 들면 근육은 자연 감소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노화제어연구단 권기선 박사는 "근육은 영양분과 호르몬 불균형, 활성산소 증가, 염증, 유전자와 단백질 기능 이상, 줄기세포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요인으로 감소한다"고 말했다. 40세 이후에는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노화로 인해 소멸되는 양(量) 만큼의 근육 세포가 재빨리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70대의 근육량은 30~40대에 비해 30%나 더 적다. 더구나 근육이 떠난 자리를 지방이 채워, 체중은 유지되기 때문에 근육 소실 상태를 모르기 쉽다.

근력도 함께 떨어지는데, 국내 30대 남성의 평균 악력은 약 47㎏이지만 70대 남성의 평균 악력은 약 34㎏에 불과하다(국민건강영양조사). 근육을 구성하는 근육섬유의 내부나 근육섬유 사이에 지방이 축적돼 근력 감소를 촉진한다.

인하대 스포츠과학과 곽효범 교수는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 수와 굵기가 줄어들어 근력 감소가 일어난다"며 "지구력을 담당하는 지근보다, 순발력을 책임지는 속근에서 근육 감소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고령자는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기가 어려워져서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신체 대사에 영향, 각종 질병 일으켜

근감소증은 근육 자체를 넘어 뼈와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신체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뼈는 근육에 의해 스트레스(자극)를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근육이 힘을 잃으면 뼈도 약해진다. 정도가 심하면 골다공증까지 간다. 근육 감소는 새로운 혈관과 신경이 생겨나는 것을 방해해 인지기능 저하까지 낳는다. 또, 간에 지방을 늘리고 심장 비대를 촉진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방해한다.


근감소증은 당뇨병 등 각종 질병과도 연관돼 있다. 권기선 박사는 "근육은 혈당을 낮추는 가장 큰 기관으로서 에너지인 혈당을 흡수했다가 내놓는 '저수지' 역할을 한다"며 "근감소증은 근육의 혈당 흡수와 배출 기능을 나쁘게 해 당뇨병 발생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한 낙상 가능성도 증가한다. 다리 근육이 약해지면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펌프질 되지 않아 심장의 혈액량이 줄어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65세 이상 신체 손상의 50% 이상은 낙상에 의해 발생한다. 근육 감소는 구강의 삼킴 근육을 약하게 해, 삼킴(연하) 장애로 인한 폐렴을 반복적으로 일으킨다. 또한,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발병을 3~5배 높이고, 암, 패혈증, 비만,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근육량 감소·운동량 저하, 악순환 반복


근육을 유지하려면 충분한 영양과 지속적인 운동, 적절한 대사 환경이 이뤄져야 하는데 나이 들면 모두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인다. 고령자는 단백질 섭취를 통해 필수 아미노산을 젊은 사람보다 더 많이 보충해야 근육을 지킬 수 있는데 오히려 단백질을 적게 섭취한다. 활동량이 줄어들어 근육의 양과 힘이 함께 감소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정희원 전문의는 "근육량이 감소하면 신체 기능을 떨어뜨려 운동량도 줄어든다"며 "운동량 감소는 근육이 혈중 포도당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게 해서 근육량과 근력을 더 낮추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했다. 암, 당뇨병, 고혈압,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만성질환은 몸의 염증을 증가시켜 근육 단백질의 생성을 방해하고 분해를 촉진해 근육을 줄인다. 또, 노화가 진행되면 손상된 근육을 재생시키는 줄기세포에도 이상이 생겨 근육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근감소증은 병원에서 팔다리 근육량과 악력(남성 26㎏, 여성 18㎏ 미만) 등을 책정해서 진단한다. 약식 진단도 가능한데 국내에서는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선영, 원장원 교수가 만든 '한국형 근감소증 진단 기준'이 많이 쓰인다.


◇유명 제약사, 근육 만드는 약품 개발 중

사노피, 노바티스, 머크 등 해외 유명 제약사들이 근감소증 치료약을 개발 중이지만 현재까지 시판을 허가받은 약품은 없다. 권기선 박사는 "늙은 생쥐에게 어린 생쥐의 혈액을 투여했더니 '근육 회춘'이 일어났다거나 약만 복용해도 운동 효과가 났다는 등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에도 치매 등 다른 노인병과 같이 근감소증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소실된 근육은 운동과 사회 활동 증가, 적절한 음식물 섭취 등을 통해 상당 수준까지 회복 가능하다. 정희원 전문의는 "한 가지만 섭취해서 근감소증을 좋게 하는 마법 같은 약이나 식품은 없다"며 "적절한 영양 섭취와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균형 운동을 병행할 때 근감소증이 정상으로 회복됐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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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가지 약초, 약제 효능(신비의학 본초 선정)

 

1. 가래나무 :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2. 가막살이 : 해독, 기관지, 폐를 다스림

3. 가죽나무 : 이질, 혈변, 위궤양.

4. 가침박달 : 꽃과 함께 난 새순을 사용했는데 나물로 먹거나 꽃을 차로 마시기도 했,

5. 각시둘굴래 : 혈압강하, 강심, 혈당저하 작용

6. 감국 : 열감기, 폐렴, 기관지염, 두통, 위염, 장염, 종기 등의 치료에 효과.

7. 감잎 : 기침, 천식, 토혈, 진액 생성, 폐기종, 각종 내출혈을 다스림

8. 감자 : 혈압강하와 수면병치료. 혈액을 맑게 하고 소화기관을 튼튼히 한다.

            악성종양, 동맥경화, 심장병, 간장병

9. 감초 : 피부를 좋게 하고 해독작용을 한다.

10. 감태나무 : 항암작용, 중풍으로 인한 언어장애, 가슴과 배가차서 생긴 통증,

                  체한 것 내리는 효과, 어혈, 관절염, 골다공증, 온갖 뼈 질환에 유용.

11. 강활 : 감기, 진경, 진통, 발한, 치통.

12. 개망초 : 잎을 사용하며, 감기, 학질, 림프선염, 전염성간염, 위염, 장염, 설사에 효과

13. 개미취 : 가래삭임, 기침멈춤 작용, 항암성

14. 개암나무 : 신체허약, 식욕부진, 눈의 피로, 현기증 등에 효능이 있다.

15. 거지덩굴(오렴매) : 접골, 이뇨, 부종, 간염, 인후염, 결핵, 각종피부질환, 부종제거, 여드름에 특효.

16. 겨우살이 : 고혈압과 관절염, 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다.

17. 결명자 : 고혈압에 뛰어난 약제이다.(설사나 저혈압 환자는 주의)

18. 겹삼잎국화 : 잎을 담구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19. 계뇨등 : 습진, 일사병, 위경련, 위통, 피부가려움증, 농약중독, 신경성피부염, 만성골수염.

20. 계피 : 말초순환장애, 혈액순환장애(고혈압환자나 임산부는 피해야 한다.)

21. 고들빼기 : 건위소화, 약한 설사, 열내림, 종기를 다스림

22. 고로쇠 : 산후병, 신경통, 위장병, 고혈압, 비뇨기계통

23. 고마리 : 지혈제의 효능이 있다

24. 고본 : 허약한 몸을 보하고, 머리를 검게 하며, 피부를 곱게 한다.

             따라서 조기 쇠약해진 경우에 좋다.

25. 고삼 : 이뇨, 해열, 진통, 살충제, 황달, 배뇨곤란, , 습진, 마른버짐에 사용.

26. 고수풀 : 건위, 소화, 담즙분비작용, 항진균작용, 강장작용, 병후회복, 식욕부진, 전립선염, 향신료로 사용

27. 고추나무 : 마른기침과 산후조리에 효능

28. 골담초 : 진통, 여성대하, 고혈압, 신경통,

29. 골무 :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민간에서는 뿌리를 위장염, 폐렴, 식도염, 해열

30. 곰보배추 : 뿌리와 잎을 모두 담구고, 기침, 감기, 기관지를 다스림

31. 곰취 : 기혈을 돕고 기침과 통증을, 담과 관절통을 다스린다.

32. 관동화(머위꽃) : 기침, 기관지, 천식

33. 광나무(여정실) : 강장제, 종기치료에 사용.

34. 구기자 :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을 맑게 하며 신장을 보호.

35. 구룡목 : 중풍, 각종간질환과 신경통, 허리 아픈데.

36. 구상란풀(수정란풀) : 허약체질, 진경, 진정, 익정, 이뇨, 몸보신, 기침, 해수.

37. 구절초 : 치풍, 부인병, 위장병에 효과가 있다. 전초를 사용함.

38. 금낭화 : 피를 잘 고르고 소종의 효능이 있어 타박상, 종기 등의 효능이 있다

39. 금전초(긴병꽃풀) : 황달, 복부팽만, 학질, 기침, 신장염으로 생긴 부종, 이뇨 및 방광결석, .

40. 기린초 : 몸속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사포닌성분이 인삼보다 많이 들어있다.

41. 까마중(용규) : 감기, 만성기관지염, 신장염, 고혈압, 황달, 종기, 암 등에 처방한다.

42. 꼭두서니 : 행혈, 지혈, 통경활락(通經活絡), 지해(止咳), 거담(去痰)의 효능 - 근경

                 독성의 우려가 있음,

       ☞ 통경활락(通經活絡) : 경맥의 흐름을 소통시키고 락맥(落脈)을 원활히 흐르게 함.

       ☞ 락맥(落脈) : 몸 안에서 기혈이 순환하는 통로로, 경맥과 낙맥으로 이루어지며,

                            곧게 가는 줄기를 경맥이라 하고

                       경맥에서 갈라져 나와 온몸의 각 부위를 그물처럼 얽은 가지를 락맥이라고 함.

       ☞ 지해(止咳) : 기침을 멎게 함.

43.꾸지뽕 :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44. 꽃다지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찬데.

45. 꿀풀(하고초) : 전초를 쓰며, 임질, 결핵, 종기, 전신수종, 연주창에

                       그리고 소염제, 이뇨제로도 효과가 있다.

      ☞ 수종[水腫] ①  비신[脾腎:비장과 신장]이 양허하여 기습[氣濕]이 운화[運化]할 수 없기 때문에

                                           신체의 조직 간격이나 체강 안에 임파액이나 장액이 많이 고여 있어서 몸이 붓는 증상.

                        ②음낭 등 특정부위에 액체가 고이는 증상

      ☞ 연주창[連珠瘡] 나력이 여러 개 잇달아 생긴 것이 곪아 터진 것.

            목 부위에 단단한 멍울이 생겨 삭지 않아 통증이 계속되고

            연주나력(連珠癩歷)이 터져 진물이 흐르며 자꾸 퍼져나가는 부스럼.

46. 남가새 : 고혈압, 중풍, 뇌빈혈명목 악성종양,(바닷가 모래땅에 서식, 1년생 초)

47. 냉이 : 눈을 밝게 하고 간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

48. 냉초 : 대하증, 각기, 류머티즘관절염, 건위, 거담, 편두통

49. 노각나무 : 간염, 간경화증, 지방간, 손발마비, 관절염, 어혈을 풀어주고 농약 중독, 중금속 중독을 풀어준다

50. 노간주나무 : 중풍, 통풍, 류머티스, 관절염, 근육통, 견비통, 신경통(두송유), 코막힘,

                    소변불통, 변비, 혈액순환(두송주) 드라이진.

51. 노나무(개오동나무) : 간암이나 간경화에 특효약, 백혈병.

52. 노루발풀 : 보허(補虛), 익신(益腎), 거풍제습(祛風除濕), 조경(調經)의 효능.

                  허약해수(虛弱咳嗽), 관절통

         ☞  祛風除濕 : 풍사(風邪)과 습사(濕邪)가 체내에 머물러 있다가 통증이 옮겨 다니는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

      ☞ 조경(調經) : 월경(月經)을 고르게 함.

     허약해수(虛弱咳嗽) : 모든 장부의 정기(正氣)가 허약하여 가래가 있고 기침을 하는 증세

53. 노박덩굴 : 여성들의 지긋지긋한 생리통, 혈액순환, 관절염, 근골통에 효험.

54. 노봉방 : , 간경화, 간질, 중풍, 신경통, 관절염,

·발을 심히 떠는 사람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55. 녹나무(장목) : 살충제, 구충제, 방부제, 비누향료, 신경쇠약, 간질, 방광염, 신우신염에 사용.

56. 느릅나무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

57. 다래 : 위암, 식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에 효험

58. 다릅나무(선화삼) :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염, 갑상선암, 폐암, 직장암,

                              자궁근종, 자궁물혹, 자궁암, 생리통, 생리불순,

59. 단풍마 : 고혈압과 동맥경화, 진해, 거담, 천식, 심혈관질환

60. 단풍취 :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담구며, 칼륨, 비타민C, 아미노산 함량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이다

61. 달개비 : 봄나물,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

62. 달래 : 장염, 위암, 불면증과 빈혈을 다스림

63. 달맞이꽃 :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에 효험 (뿌리=월하향)

       ☞소염[消炎] 염증을 없앰.

64. 닭의장풀 : 열을 내리는 효과가 크고 이뇨 작용을 하며 당뇨병에도 쓴다.

65. 담쟁이넝쿨 : 독성의 우려가 있음. 당뇨, 어혈, 근육통 다스림.

66. 당개지치 : 전초를 담구며, 만성변비, 기침, 천식, 식욕부진에 좋다.

67. 당귀 :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담구며, 보혈작용, 활혈작용이 뛰어나다.

68. 딱총나무(접골목) : 피로회복, 해열, 이뇨, 신경통, 류머티즘, 각종통증, 타박상,

                            급만성신염, 수종, 풍습제거. 수종[水腫] 몸이 붓는 증상.

69. 대추 : 노화방지와 항암효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면증에 좋다. 비타민 활성제.

70. 댕댕이(목방기) : 진통약, 이뇨약, 신경통, 류머티즘관절염, 임질, 방광염.

71. 더덕 : 강장강정, 폐열, 진해거담, 만성기관지염, 폐결핵, 뛰어난 향미

        ☞ 진해거담[鎭咳祛痰] 기침을 진정시키고 담(-가래)을 제거한다는 뜻의 용어임.

72. 도깨비바늘(귀침초) : 간염, 황달, 신장염, 위통, 설사, 장염, 맹장염, 당뇨병

                              식도암, 위암, 폐결핵, 편도선염.

73. 도꼬마리 : 이목(耳目)이 밝아지며, 신경계통의 질환과 감기, 두통에도 유효.

74. 도라지 : 가래, 기침, 기관지염을 다스림

75. 독활(땅두릅) : 싹과 뿌리 모두 효소로 쓰며 근육통, 하반신마비, 두통, 중풍의 반신불수 등에 효과,

                      해열작용, 진통작용, 진경작용

76. 돌나물 : 청열(淸熱), 소종(消腫), 해독의 효능. 인후종통(咽喉腫痛), 간염을 다스림

      ☞청열[淸熱] 열사에 의한 서열[暑熱]의 증상을 제거함.

                                  ② 정신적인 충격이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유발되는 신경성의 심한 통

                         ③ 열기를 성질이 차거나 서늘한 약으로 식히는 효능

      ☞소종[消腫] 종양. 악성()으로 발전 할 수도 있는 종양

                        옹저(癰疽)나 상처가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 치료법

     ☞인후종통[咽喉腫痛] 목안이 붓고 아픈 증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임

77. 돌미나리 : 양신, 익정, 주독, 장염, 황달, 해열, 대하증, 식욕촉진, 수종, 정혈. 신경통에 효능

78. 동과자(박씨) : 기관지염증 제거, 급성신염, 배뇨곤란, 폐경,

                       간경에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며 고름을 빨아내고 오줌을 잘 누게 한다.

79. 동충하초 : 폐와 신을 보하고, 기침을 멈추며, 출혈을 멈추고, 담을 없애며,

                  허손을 보하며, 정기를 더하는 효능

80. 돼지감자 :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

81. 두릅 : 건위, 이뇨, 진통, 수렴, 거풍, 강정, 위궤양, 위경련, 신장염, 각기,

             소종, 당뇨병, 신경쇠약, 발기력부전, 관절염

      ☞ 각기[脚氣] 비타민 B1(티아민)의 부족에서 오는 영양실조 증세의 한 가지로,

                          다리가 붓고 마비되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는 병증.

82. 두충 : 근골무력, 익정기, 허리 무릎통증, 유산방지, 강장약, 요통,

             관절통, 관절염, 건근골, 하지위약, 진정, 진통, 소변불리

     ☞ 익정기[益精氣] 정기(精氣)를 더하는 것.

83. 둥굴래 : 허약체질을 강하게 하는 강장, 강정 효과

84. 등나무 : 어린순을 나물로 꽃으로 약술, 변비 근육통 관절염 모든 부인병에 신효

85. 등칡 : 잎과 꽃을 담구고, 치열, 산습사제(散濕瀉劑), 이뇨 등에 효과가 있다.

86. 딱지꽃 : 뿌리를 지혈제로 쓴다. 자궁출혈, 장출혈, 치질출혈, 코피, 각혈, 피오줌, 암이나 온갖 출혈에 사용.

87. 마가목 : 뛰어나 향미로 약술, 중풍, 고혈압, 위장병, 기침, 신경통, 류머티즘관절염

88. 마디풀 : 전초를 담구며, 이뇨제, 지혈제, 신장 및 방광결석,

                소화기출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기관지천식 등에 효능이 있다.

89. 마삭줄 : 고혈압과 관절염에 특효.

90. 만병초 :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신경통, 관절염, 두통, 생리불순, 불임증, 양기부족,

                  신장병, 심부전증, 비만증, 무좀, 간경화, 간염, 축농증, 중이염

91. 만삼 : 빈혈, 성기능 쇠약, 허약 체질, 신경 쇠약을 다스림

92. 매발톱나무 : 신경쇠약, 콩팥출혈, 잇몸출혈, 비타민결핍증.

93. 매실 : 수렴, 지사, 진해, 구충의 효능이 있다

94. 맥문동 : 이뇨, 심장염, 해열, 감기, 진정, 강장, 소염, 진해, 거담, 강심, 기미가 좋아 복 방에 첨가.

95. 머루 : 간 기능을 좋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96. 머위 : 해독. 편도선염, 옹종정독, 止痛(지통), 해독하고 타박상에 작용한다.

97. 메꽃 :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담구며, 이뇨, 강장,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있다.

98. 메밀 : 동맥경화예방, 자양강장, 변비 완화제

99. 명아주 : 충독, 개선, 백전풍, 건위, 강장 의 효능

100. 모과 : 진경, 거담, 감기, 천식

101. 모시대 : 경기, 한열, 익담, 해독, 거담 등에 효능

102. 목청 : 피로회복, 숙취제거, 변비, 저항력과 항균작용, 감기, 이질

103. 무궁화(흰 꽃) : 간질, 백일기침, 오래된 천식.

104. 무릇 : 혈액순환, 관절염

105. 무화과 : 항균작용,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죽인다.

                 항염증작용, 종기, 관절염, 인후통, 감기.

106. 물푸래나무 : 건위제, 수렴제, 소염제, 눈병치료의신약, 눈충혈, 결막염, 장염, 설사, 기관지염,

                      냉대하, 여성질환, 통풍, 지혈, 소독.

107. 미나리 : 갈증해소, 머리를 맑게 하고 주독을 풀어준다.

                 중금속과 독성물질해독, 감기, 독감, 수족냉증.

108. 미역취 : 소풍(疏風), 청열(淸熱), 소종(消腫), 해독, 감기두통, 인후종통, 황달,

                 백일해(百日咳), 소아의 경련, 타박상

109. 민들레 : 위염, 위궤양, 만성간염, 지방간, 변비, 만성장염, 천식, 기침, 신경통.

110. 밀나물 :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이뇨와 강장의 효과.

111. 바디나물 : 감기, 정혈, 진통, 진정, 진해, 빈혈, 부인병, 두통, 이뇨, 간질, 건위. 사기, 익기, 치통에 효능

112. 박새 :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오래된 비듬이 없어지고 머리가 빠지지 않는다.

113. 박주가리 : 정기(精氣)를 보익(補益) 해독, 폐결핵, 양위, 대하(帶下), 유즙불통(乳汁不通)의 효능

114. 박쥐나무 : 순과 함께 잎을 담구며, 사지마비와 타박상에 효능이 있다.

115. 방가지똥 : 청열 (淸熱), 양혈(凉血), 해독의 효능

116. 방아풀 : 건위(健胃), 지통(止痛), 청혈(凉血), 해독, 소종(消腫)의 효능.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腹痛)에 효과

117. 배풍등 : 청열, 이습, 거풍, 해독, 말라리아, 황달, 수종, 임병, 관절통, 단독, 정창.

118. 백급 : 가슴앓이, 기침, 호흡곤란, 폐를 튼튼하게 하고 피를 멎게 한다.

119. 백선 : 뿌리와 싹 함께 담고 통경, 두통, 풍질, 황달에 효과

120. 백화사설초 : 각종 암에 특효약

121. 뱀딸기 : 청열(淸熱), 양혈(凉血), 소종(消腫), 해독. (열병熱病), 이질, ,충교상(,蟲咬傷), 화상

122. 버드나무 : 아스피린의 원료, 소염, 관절염(우리나라 수양버들나무가 약효가 뛰어남)

123. 번행초 : 위염, 위궤양, 위산과다, 소화불량.

124. 벌나무(산청목) : 간과 콩팥 질환의 선약, 백혈병에 명약

125. 벽오동나무 : 씨앗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좋게 한다부스럼, 치질, 창상, 출혈. 고혈압,

                      뿌리는자궁출혈, 생리가 고르지 않을 때.

126. 별꽃 :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젖을 잘 나오게 하고 맹장염을 치료한다.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치은염·충치에도 좋다.

127. 보리 : 고혈압, 중풍, 당뇨, 알레르기, 비만.

128. 보리수 : 천식, 기침, 가래의 최고의 명약

129. 복령 : 당뇨병, 설사, 급성장염, 불면증, 건망증, 어지럼증, 주근깨.

130. 복분자 :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하는 覆盆(오강을 뒤엎는다?)**

131. 복수초 : 강심제와 이뇨제로 쓰임

132. 복숭아 열매 : 간경화증이나 신장염, 신부전증, 어혈과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막힌 것을 치료.

133. 봉황삼(백선피) :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

134. 부처손(권백) : 전초를 담구고, 하혈, 통경, 탈항에 효능이 있다.

135. 붉나무(오배자) : 기침, 지혈, 탈항, 해독, 인후염, 황달, , 종기. 이유 없이 식은땀이 많이 날 때,

                          (잎에 달리는 벌레집을 오배자라 한다.)

136. 비단풀(지금초) : 두통, 장염, 암을 고친다.

137. 비름나물 : 뿌리는 해열, 해독, 최유, 소종에 작용하며 씨는 눈에 작용한다.

138. 비비추 :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담구며, 조기, 화혈, 보허의 효능이 있다.

139. 비쑥 : 요도염, 신경쇠약, 두통, 신장과 방광결석.

140. 빼빼목(신선목) : 다이어트에 효과.

141. 뻐꾹채 :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유즙을 분비하고 항노화에 신효

142. (산뽕) : 각기, 감기, 경기, 고운 피부를 원할 때,

                   고혈압, 기관지염, 당뇨, 두통, 비만, 소화불량, 피로회복, 피부염, 강장의 불로장수약

143. 사상자 : 발기부전, 회음부 가려움증, 습진, 피부가려움증.

144. 산국 : 두통, 현기증, 안질치료

145. 산딸기 : 눈을 밝게 하고 허약체질, 불임에 효능이 있다.

146. 산마늘 : 강장, 이뇨, 구충, 최유, 해독, 소화, 건위, 풍습에 효능

147. 산부추 : 뿌리와 잎을 모두 담구고, 이뇨, 강장, 해독, 소화, 건위, 강심, 진정 등에 효능이 있다.

148. 산사나무 : 차로 하여 복용하면 고혈압을 치료.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위장질환에 좋은 약술.

149. 산삼 : 원기회복, 補裨益肺, 生津止渴, 安神增智, 氣虛欲脫, 권태감, 무력감, 식욕부진의 명약

150. 산수유 : 생리기능강화와 정력증강, 허리와 무릎 등의 통증, 월경과다, 요실금, 야뇨증에도 좋다.

151. 산약(참마) : 피로회복 및 혈액보충, 해열, 요통, 설사.

152. 산죽(조릿대) : 위염, 기침, 당뇨병, 면역강화,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위궤양,

                        갖가지 암, 열이 날 때, 간염, 황달,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

153. 산초나무 : 새순을 사용하며, 회충, 간디스토마, 치통, 지루성피부염,

                   복부냉증을 제거하고 구토와 설사를 그치게 함.

154. 산해박(서장경) : 불면증, 신경쇠약, 화병에 특효, 암 치료에도 사용.

155. 삼백초 : 변비, 당뇨병, 간장병, ,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156. 삼지구엽초 : 보신, 강양, 거풍, 제습, 불임, 음위, 발기불능, 권태무력,

                      소변임력, 반신불수, 류머티즘에 의한 마비와 통증에 효능

157. 삽주 : 무병장수의 선약, 불로장생, 특히 위장계통에 작용,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최고의 상약

158. 삿갓나물 : 종기와 종양을 삭히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뱀에 물린데, 상처에 바름,

                  열을 내려주는 성질이 있어 임산부나 허약체질은 금물.

159. 상황버섯 : 각종 암이나 당뇨병.(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장복을 금한다.)

160. 생강 : 소화불량, 위한, 창만, 천해, 구토, 설사 등에 쓴다.

161. 생강나무 : 산후풍의 특효약, 타박상이나 어혈, 멍들고 삔데 등에 신통한 효력.

162. 생지황 :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풀어준다.

163. 석류 : 골다공증, 폐경기여성, 피부탄력, 지방감소, 시력강화, 월경주기개선, 우울증감소, 머리카락생성.

164. 석창포 : 귀울림, 이명증, 치매예방, 진정작용, 불로장수, 건망증, 항암,

                 두뇌피로, 기억력증진, 수험생에게 좋다.

165. 석청 : , 아토피성피부염, 십이지장궤양, 중풍, 간염, 두통, 변비, 신경통, 야맹증.

166. 선밀나물 : 활혈(活血), 경락유통(經絡流通), 지통(止痛)의 효능

167. 선피막이풀 : 피를 막아주는 풀, 지혈에 쓰이는 풀. 구안와사

168. 세신(족두리풀) : 동맥의 이상으로 한 질병을 치료하며,

                           척추가 뻣뻣해지고 사지가 싸늘해지는 것을 치료한다.

169. 세잎양지풀꽃 : 골수염

170. 소나무 새순 : 불로장생약의 첫째로 손꼽히는 솔

171. 소루쟁이 :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피부질환의 선약이다. 독성의 우려가 있음.

172. 소목 : 어혈을 풀어주고, 생리통, 생리불순, 요통

173. 속단 : 끊어진 뼈를 잇는다 해서 속단·속절·접골이라 한다.

              임산부의 자궁출혈을 막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174. 속새 : 황달, 만성간염, 이뇨, 방광염, 요실금, 만성요도염, 월경과다, 치질, 장출혈.

175. 솜방망이 : 전초를 사용하며, 거담제로 사용한다.

176. 쇠뜨기 : 독성의 우려가 있음. 피로회복, 강장강정, 기력증진 등에 좋다

177. 쇠무릎(우슬) : 각기, 정혈, 보익, 관절염, 통풍, 이뇨, 신경통, 통경, 담혈, 강정, 두통 에 효능

178. 쇠비름(마치현) : 저혈압·대장염·관절염·변비·여성의 적·백대하·임질·설사 등에 효과

179. 수리취(떡취) : 전초를 담구며, 지혈, 부종, 토혈 등에 약용한다.

180. 수세미 : 신경통, 기침, 목이부었을 때, 두통, 기관지천식, 땀띠, 습진, 요통, 복통, 가래, 월경불순.

181. 수송나물 : 혈압을 내리고 간을보 호한다. 해열, 해독, 건강식품

182. 수영 : 절염과 위장병 다스림

183. 시호 : 해열, 진통, 소염, 항병원 등의 작용을 하며 간을 맑게 하고 양기를 돋우어주는 효능

184. 실새삼 : 강정제, 강장제, 치한제(治寒劑), 치질치료제 등의 효과가 있다.

185. 싸리 : 두통과 피부병에 잘 듣는 싸리나무

186. : 위장을 다스림

187. 쑥부쟁이 : 해독, 感氣, 편도선염, 기관지염에 효능이 있으며,

                    뿌리 채 취하는 향기롭고 맛있는 봄나물이다

188. 씀바귀(속세) : 항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노화방지에 신효

189. 아주까리(피마자) : 관절염, 안면신경마비, 각기병.

190. 아카시꽃 : 꽃에는 다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고, 대장하혈, 객혈을 멈추게 함.

191. 애기나리 :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사용하며,

                    몸이 허약해서 일어나는 해수, 천식에 효과, 건위, 소화작용.

192. 앵두 : 열매를 담구며, 혈액순환, 부종치료, 폐기능을 도와주고, 혈색을 좋게 한다.

193. 야관문 : (), ()을 보익(補益)하며, 산어(散瘀), 소종(消腫), 遺精(유정), 遺尿(유뇨)

194. 야생부추 : 건위(健胃) ·정장(整腸) ·화상 (火傷),강장, 강정, 비타민C, 카로틴, 철분, , 칼슘이 풍부.

195. 야콘 : 당뇨.소화장애.심부전증.피부를젊게하는 효과가 있다.

196. 양지꽃 : 뿌리를 제외하고 담구고, 위장의 소화력을 높여주고 부인과 출혈, 폐결핵

197. 양파 :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198. 어성초(약모밀) :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 축농증, 기관지염,

                           치루, 탈홍, 악창 등 갖가지 염증질환에 신약이다.

199. 얼레지 : 위장염, 구토, 下痢, 화상을 치료

200. 엄나무 : 관절염·종기··피부병 등 염증질환, 신경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01. 엉겅퀴 :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202. 여로(늑막풀) : 기침, 설사, 대변출혈, 머리종기, 부스럼, 가려움증모든 벌레의 독성을 없애준다.

                        독성이 있다.

203. 연삼(바디나물) : 당뇨의 특효약

204. 연잎 : 잎을 수렴제, 지혈제로 사용하거나 민간에서 오줌싸개 치료에 이용한다.

205. 영지버섯 : 만성기관지염, 호흡기질환, 고혈압, 당뇨병, 성인병

206. 예덕나무 : 위궤양, 위염, 위암, 간기능 개선, 신장방광결석, 요로결석, 염증.

207. 오가피 : 해독, 콜레스테롤, 혈당, 신경장애, 지구력, 집중력, 뇌의 피로,

                 눈과 귀를 밝게, 성기능을 높여준다.

208. 오디(상심자) : 간기능 보호, 현기증, 시력보호, 불면증, 정력제

                        혈당을 강하하고 머리를 검게 한다.

209. 오리나무(적양) : 간염, 청열작용, 설사예방, 외상치료.

210. 오미자 : 저혈압, 동맥경화증, 당뇨병, 간염, 피로회복, 혈압조절, 위액분비, 이담작용, 야맹증, 건망증.

211. 오이풀 : 랭혈(凉血), 지혈(止血), 청열(淸熱), 해독의 효능. 토혈(吐血), 습진, 금창(金瘡), 화상을 치료

212. 옻나무 :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간병, 늑막염, 골수염, 갖가지 암에 효능.

213. 와송 : 전초를 사용하며, 청열, 해독, 지혈, 이습, 소종의 효능이 있으며 위장계통질환에 효능

214. 왕고들빼기 : 뿌리를 제외한 전초를 사용하며, 해열, 양혈, 소종의 효능이 있다.

215. 용담초 : 황달, 생식기가려움증, 눈의 충혈

216. 용둥글레 : 전초를 담구고, 번갈, 당뇨병, 심장쇠약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217. 우산나물 : 거풍(祛風), 제습(除濕), 해독, 활혈(活血), 소종(消腫), 지통(止痛), 관절통에 효능이 있다

218. 우엉 : 당뇨, 신장, 이뇨, 가슴앓이, 위장, 피부병.

219. 울금 : 심장, , , 암치료의보조제, 간장염, 담석증, 요혈, 열병, 토혈, 코피, 혈뇨, 황달.

220. 원지 : 심장기능을 좋게 하며, 협심증, 가슴두근거림에 좋고, 건망증에도 좋다.

221. 원추리 : 자양강장 피로회복 주독을 푸는데 특효

222. 위령선(으아리) : 요통, 관절염, 신경통, 견비통.

223. 윤판나물 : 기침, 식체, 폐결핵에 효과가 있다.

224. 율무 : 콜레스테롤저하, 식욕억제, 비만치료, 여드름, 각종피부질환,

               검버섯주근깨, 기억력향상, 근력강화, 뼈를 튼튼하게 한다.

225. 으름덩굴(목통) : 신장에 좋고 젖이 잘 나오게 한다.

226. 으아리(위령선) : 이뇨, 진통, 통풍, 류머티즘,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227. 은행나무 : 말초혈관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228. 익모초 : 혈액순환, 어혈, 자궁의 수축력과 긴장성을 높여 월경불순, 월경통, 대하증,

                 불임증을 비롯한 각종 부인병과 질환에 좋다.

229. 인동초 : 대장염, 위궤양, 방광염, 인두염, 편도선염, 결막염 등 여러 가지 염증질병에도 효과

230. 인진쑥 : 줄기 채 썰어서 담고 황달, 간염, 간경화, 간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

231. 일엽초 : 결석을 녹이고, 암세포를 없애주는 귀한약초다.

                 요도염, 신장염, 대장염, 각종결석, 위암, 자궁암, 유방암

232. 자귀나무(애정목) : 요통, 타박상, 어혈, 골절통, 근골통.

233. 자운영 : 해열, 해독, 종기, 이뇨.

234. 자작나무 : 이뇨, 진통 해열에 효능이 있다.

235. 작두콩 : 해독작용, 각종암, 종양,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236. 작약 :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담구고, 부인병, 복통, 두통, 객혈 등에 효과가 있다.

237. 잔대 : 보음(補陰), 청폐(淸肺), 거담(祛痰_, 지해(止咳). 폐열조해(肺熱燥咳), 허구해(虛久咳),

               음상인건후통(陰傷咽乾喉痛), 혈압,

               백 가지 독을 푸는 해독의 명약

238. 장구채 : 혈활(血活), 조경(調經), 이수(利水), 통유(通乳), 월경불순, 쇠약, 인후종통, 중이염에 작용

239. 절국대 : 전초를 사용하며, 산후의 지혈, 이뇨, 수종에 효과가 있다.

240. 접골목(딱총나무) : 뼈를 붙이는 효능, 골다공증, 기미, 주근깨 없애는 효능.

241. 접시꽃(흰색) : 냉증, 대하. 자궁출혈 등 부인병에 사용, 종기, 소변불통, 방광결석

242. 제비꽃 : 방염 등 부인병과 중풍, 이질, 설사, 진통, 인후염, 황달, 발육촉진제, 간장기능 촉진제.

243. 제피(천초) : 팔다리 통증

244. 조개나물 : 전초를 담구고, 고혈압, 감기, 이뇨제로 효능이 있다.

245. 조뱅이 : 대하증, 감기, 지혈, 토혈, 강장, 이뇨 등의 약으로 쓴다.

                 지혈, 항균. 혈압강하작용

246. 주목 : 신장병과 위장병 치료나 구충제로 쓰이지만,

               줄기와 잎에 있는 혈압을 낮추고 심장 박동을 정지시키기 때문에 주의.

247. 주엽나무 : 고혈압, 경련성대장염, 십이지장궤양위병-(). 기관지, 기침, 가래, 중풍-(열매).

248. 죽순 : 단백질, 당질, 지질, 섬유, 회분(灰分) 외에 칼슘, , , 염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249. 줄 풀 : 당뇨, 고혈압, 중풍, 심장병, 변비, 비만, 동맥경화 등 만병치료약

250. 쥐똥나무 : 새순을 채취하여 효소로 담구고, 강장, 지혈 효과가 있다.

251. 쥐손이풀 : 류머티즘에 의한 경련과 마비, 화농성종양, 타박상, 장염, 이질을 치료

252. 지치 : 싹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부인병, 노화예방, 어린이 체력증진, 비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253. 지칭개 : 청열(淸熱), 해독, 외상출혈(外傷出血), 골절(骨節)을 치료,

                 나물 또는 된장국에 넣어 먹을 수 있다

254. 진달래꽃 : ()하고 산감(酸甘)하며, 월경불순, 폐경, 해소, 고혈압 등의 증상에 유효.

255. 진득찰 : 중풍, 종양, 사지마비, 골통, 슬약, 풍습신통, 반신불수, 구안와사에 쓰이고,

                 생엽은 뱀이나 벌에 의한 교상에 외용한다,

256. 진삼 : 잎과 뿌리를 함께 담구고, 각종 염증성 질환, 체장염, 당뇨병에 효과가 있다.

257. 질경이 : 천식, 각기, 관절통, 눈충혈, 위장병, 부인병, 산후복통, 심장병, 신경쇠약, 

                두통, 뇌질환, 축농증, 변비, 천식, 백일해, 기침, 안질, 임질, 심장병

258. 짚신나물(선학초) : 독성의 우려가 있음. 지혈, 하리, 대하, 자궁출혈, 구충,

                             고혈압, 해수, 장출혈, 안질, 거풍, 강장, 강심 등에 작용

259. 찔래 :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260. 차가버섯 : 에이즈, O-157균억제, 간암치료, 세균과 대장균을 죽인다.

                    항암효과, 혈당강하작용, 면역부활작용.

261. 차조기(소엽) : ()나 장()의 동통(疼痛), 태기불화(胎氣不和)를 치료,

                                          변비, 현기증, 통증, 코막힘, 콧물, ·조산(·早産)을 치료

           ☞ 동통(疼痛) : 신경에 가해지는 어떤 자극으로 인해 몸이 쑤시고 아픔.

262. 참가시나무 : 각종 결석에 특효. 신장기능강화, 정력강화, 비만치료, 동맥경화예방

                    변비가 생길 수 있으므로 과량복용은 삼가.

263. 참나리 : 비늘줄기를 포함한 전초를 사용하며, 진해, 강장, 백혈구감소증에 효과.

264. 참나무 : 설사, 이질, 장을 튼튼하게 한다. 몸에 살이 오르게 한다.-껍질과 열매

265. 참나물 : 고혈압,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 대하증, 지혈, 해열제

266. 참마(산약) : 자양(滋養), 강장(强壯), 강정(强精)의 상약의 대표

267. 참싸리나무 :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리며,

                      눈병 피부질환, 콩팥 질환에 효과를 볼 수 있다.

268. 참취 : 기혈을 돕고 통증을 다스리며 향취가 뛰어나다

269. 천궁 : 혈액순환, 보혈, 조경작용.

270. 천남성 : 조습, 거담, 거풍, 항암작용, 해수, 천식, 중풍, 반신불수, 안면신경마비, 독성의 우려가 있음

271. 천마 : 중풍, 고혈압, 두통, 스트레스

272. 천문동 : 정신이 맑아지고, 머리칼이 검어지고, 빠진 이가 다시 나며,

                 피부가 윤택해지고, 눈과 귀가 밝아진다.

273. 청가시덩굴 : 새순을 사용하며, 거풍사, 활혈, 소종, 지통의 효능이 있다.

274. 청미래덩쿨(명감나무) : 종독(腫毒), 염창, 화상을 치료,

                                  관절의 동통(疼痛), 근육마비(筋肉痲痺), 설사, 이질에 효능

         ☞ 종독(腫毒) : 종기의 독한 기운

275. 초석잠 : 발한, 이기, 지혈, 감모, 두통, 인후염, 기관지염, 월경불순, 자궁염, 폐결핵, 고혈압, 피부병.

276. 초오(투구꽃) : 독성의 우려가 있음. (법제후사용)

                        당뇨병, 신경통, 편두통, 치통,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277. 측백나무 : 지혈, 진해, 거담, 소염, 억균, 항바이러스작용, 백일해,

                   세균성이질, 기관지염, 폐결핵, 탈모증, 자궁출혈.

278. 치자 : 심장과위 대장 소장 소화기의 열을 내리고,

              목의 통증과 심한편도선 입안이 헌데도 효과적이다.

279. 칠해목 : 옻오른데, 월경불순, 생리불순, 생리통.

280. (갈근) : 당뇨병, 부종, 설사, 황달, 술독, 고혈압, 두통, 협심증

281. 컴프리 : 보익, 고혈압, 진정 **독성의 우려가 있음.

282. 큰꽃으아리 : 사지마비, 요통, 근육 마비, 타박상, 다리의 동통 등에 효과가 있다.

283. 큰뱀무 : 전초를 사용하며, 허리와 다리의 통증, 이질, 자궁출혈, 백대하, 림프절, 결핵, 종기, 인후염

284. 탱자(지실) : 건위, 소화작용, 복통을 멎게 하는 작용과 처진 위를 올려주는 작용.

285. 토사자(세삼)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한다.

286. 톱풀 : 살균, 수렴, 지혈작용, 관절염, 고혈압, 각종 출혈에도 신기하게 잘 듣는다.

287. 패랭이꽃 : 전초를 사용하며, 이뇨, 통경, 소염 등에 효과가 있다.

288. 포도씨 :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

289. 풀솜대 : , 줄기를 효소로 담그고, 사지마비, 생리불순, 종기, 타박상에 효과가 있다.

290. 피나무 : 관절염, 위암, 헛배 부른데, 위염, 위궤양, 기침을 삭이고,

                 열을 내리며 통증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291. 피마자 : 염증을제거하고 독을 뽑아내며, 변비, 소변불통, 버짐, 종기, , 편도선염,

                 부종으로 붓는데 치료함.(많으면 설사, 임산부금지)

292. 하늘타리 : 씨와 뿌리는 뛰어난 항암효과 외에 가래를 삭이고,

대변을 잘 나가게 하는 등의 약리효과가 높은 약초다.

293. 하수오 : 백발을 검어지게 하는 자양강장제, 신장, 간장,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294. 한련초 : 전조를 사용하며, 혈분치료 및 양혈, 지혈, 보신, 익음의 효능이 있다.

295. 할미꽃(백두옹) : 항균작용, 심장병, 뇌질환, 해열, 해독, 두통, 부종, 지혈, 관절염.

                         (머리가 하얀 노인의 뜻인 '백두옹')

296. 함초 : 주근깨. 여드름, 여성생리불순, 위장기능을 좋게 하고, 천식, 기관지염치료, 

             당뇨병 혈당을 낮춰줌, 암세포억제, 발기부전, 조루, 성욕감퇴

297. 해국 : 어린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는 전초를 이뇨제, 보익제, 해소, 방광염 등의 약으로 쓴다.

298. 해바라기 : ·신을 보양하고, 혈압을 내리며,

                   진통작용이 있으므로 고혈압, 치통, 이완통, 복통, 생리통에 효능.

299. 해방풍 : 중풍을 막아주고, 기침과 가래를 삭여준다.

                 기관지염, 폐결핵, 관절염, 요통, 신경통에 효능.

300. 헛개나무 : 술 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간질환에는 신효한 약효.

                   간이나 위가 차가운 사람은 오히려 좋지 않다.

301. 호랑가시나무 : 구충약, 열을 내리고, 피를 통하게 하며, 눈과 머리를 맑게 한다.

                        머리아픔, 이명증, 눈 아픈데 사용.

302. 호박 : 성인병, 변비, 설사, 기침, 감기, 냉증, 피부보호, 야맹증.

303. 호장근 : 이뇨, 通經, 류머티즘, 월경폐지, 타박상, 화상 등에 효과

304. 홀아비꽃대 : 전초를 사용하며, 거풍승습, 활혈, 이기의 효능이 있다.

305. 홍경천 : 혈액순환, 지혈, 강장, 강정, 노인성심장쇠약, 음위증, 당뇨병, 기침. 폐결핵,

                 빈혈, , 단낭질병, 피로신경쇠약, 장수. 고산지대에서 남

306. 홍화 : 부러진 뼈, 부서진 뼈, 골다공증. 타박상이나 골절.

307. 화살나무 : , 당뇨 고치고, 가위눌리는 것 낫게 하는 화살나무

308. 환삼덩굴 : 독성의 우려가 있음, 혈압 낮추고 폐를 튼튼하게 함.

                    (끝을 잘라서 물을 받아 마시면 속이 편해진다.)

309. 황기 : 뿌리를 늑막염, 적리, 폐병, 나병, 보익, 강장, 종창, 해열, 치질완화,

               지한 등, 강장, 이뇨, 항신염, 혈압강하, 항균, 간장보호 작용

310. 회향 : 신장염, 방광염, 심부전증에 치료

 

[출처] [신비의학 본초] 선정 310가지 약초. 약재의 효능

         (동이(東夷), 약용식물 관리사,) |작성자 대왕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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