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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와 멀어지는 26가지 방법 ]


  01. 화내지 마라.
       흥분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된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진다.

  03. 성격을 개조하라.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식사로 자주 준비하라.
       콩은 뇌영양 물질덩어리다.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하루에 1개 이상은 반드시 챙겨먹어라.


  07.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09. 호두를 굴려라.
       호두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확실히 도움이 된다.


  10. 손으로 많이 써라.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11.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뇌에 자극을 주어 지속적으로 개발시켜준다.


  12.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3.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몸을 마찰하라.


  14.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15.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뜨거우면 치매는 도망친다.


  16.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17. 잔소리하지 말라.
       하는 이나 듣는 이나 다 같이 기가 소진된다.


  18. 짜증은 채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산성체질은 종합병원이다.


  19.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라.
       그러면 의사가 필요 없다.


  20.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소리 내어 읽으면 최고의 뇌운동이다.


  21. 웃어라.
       스트레스 만병의 원인이다.


  22. 스님은 치매가 없다.
       108배의 효능이 두뇌까지 영향을 미친다.


  23. 대화 상대를 만들어라.
       외로움은 가장 큰 형벌이다.


  24. 노래방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25. 글의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26.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병들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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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주뿌리(창출.백출)의 효능



삽주는 산이나 들에 키 30 ~ 100센티미터 자라는 다년초이다.

삽주의 뿌리는 굵고 엽병이 3~5개로 갈라지며, 엽열편은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 자장자리에 짧은 가시, 붉은 꽃, 하얀꽃은원대끝에 2가화. 삽주뿌리 줄기를 건조한 것을 창출이라 하고, 껍질 벗긴 것을 백출이라고 하나 책마다 창출과 백출의 구분이 다르다. 동속식물로는 흰삽주(A. macrocephala; A ovata)가 있고, 한국, 중국, 일본등에서 재배하기도 한다.

계-식물 [어린잎은 식용,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
과-국화과 다년초
학명-Atractylodes japonica KOIDZ.
생약명-창출(蒼朮), 선출(仙朮), 산강(山薑), 천정(天精), 산계(山?), 일창출, 출(朮), 걸력가(乞力伽), 마계(馬?), 산정(山精), 적출, 삽지, 백출(白朮), 흰삽주



(개화기-7~10월, 분포-전국 각지)




삽주의 효능


삽주의 효능 및 효과

1. 삽주의 효능
삽주는 지한(지방분이 많이 든 땀), 건위, 해열, 중풍, 고혈압,의류나 책 곰팡이 제거용 훈증제등에 효능이 있다.삽주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이름난 약초다.

한방에서는 삽주의 뿌리줄기를 창출(蒼朮)이라는 약재로 사용하고, 덩이줄기를 백출(白朮)이라는 약재로 사용한다.
삽주는 비위를 보익 함으로써 맥이 약하고 식욕이 없으며 피로를 느끼는 소음인 체질에게 좋은 약이다. 설사, 이뇨작용, 소화장애, 헛배가 부른 증상, 황달, 헛땀이 날 때, 머리가 어지러울 때, 임신 중에 아랫배가 아플 때, 부종이 있을 때도 복용하면 효과적이다. 다만 오랫동안 복용할 때는 반드시 한의사와 상의하고 복용해야 한다.

뿌리를 캐보면 묵은 뿌리 밑에 햇뿌리가 달려 있는데
묵는 뿌리를 창출이라 하고
햇뿌리를 백출이라고 부른다.
봄철에 부드러운 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쌈을 싸서 먹을 수도 있다. 삽주 싹은 가장 값진 산채 중 하나다.


주요효능
i) 소식(消食), 지갈(止渴), 생진(生津), 족경습종(足脛濕腫), 보요슬(補腰膝), 급만성위장질환, 대소장염증, 거습, 안누출(眼淚出), 거담수(痰水), 설사, 두량(頭量), 식욕부진, 복창 등에 쓰인다.
ii) 방향제나 실내의 습기를 없애는데 사용하기도 하고, 의류의 곰팡이 방지에 효과가 있다.
iii) 구수와 발효방지작용으로 위무력증 등에 효과적이다.
iv) 건위제, 하리, 해열, 중풍, 이뇨, 결막염, 고혈압, 현기증 등에 쓰인다.

삽주의 특징
삽주는 굵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여러해살이풀이며, 줄기는 곧게 서서 30~50cm의 높이로 자라며 7월에서 10월경에 윗부분의 가지 끝에 수술과 암술로만 이루어진 둥근 꽃이 핀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말라 없어진다.


삽주의 성분
삽주의 덩이줄기인 백출에는 정유가 1.4% 들어 있는데 주요성분은 atractylol, atractylon 등이며, 비타민A도 들어 있다. 삽주의 뿌리줄기인 창출에는 정유가 1.5~9%를 함유하고 있으며 atractylol, hinesol 등이 들어 있다. 일반인들은 백출과 창출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삽주(백출)의 약리
삽주는 나트륨 배출을 촉진함으로써 흰쥐, 토끼와 개같은 각종 동물에 대해 뚜렷하고 지속적인 이뇨작용을 한다. 백출은 프로트롬빈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피가 뭉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흰쥐에게 백출 달인 물을 6g/KgTlr 위에 1개월 주입했더니 체중증가와 근력증강이 촉진되었다. 이 밖에 흰쥐에게 백출 달인 물을 경구투여했더니 혈당이 떨어졌고, 간장이 보호되었으며, 사염화탄소에 의한 간 글리코겐의 감소를 방지했다. 한마디로 강장효과가 있었다.


삽주(백출)의 독성
삽주를 흰주의 복강내에 주입할 때 반수치사량LD50은 13.3g/Kg으로 황기보다 3배나 강한 독성을 갖고 있다. 흰쥐에게 삽주 달인 물을 0.5g/Kg을 1~2개월 위에 주입했더니 뚜렷한 독성변화는 없었다. 그러나 복용한지 14일 후에는 중등도의 백혈구 감소(주로 임파구의 감소)가 있었으며, 복용 2개월만에 가벼운 빈혈이 생겼다. 약간의 동물에서도 세뇨관상피세포에 가벼운 과립상의 변화가 나타났지만 사구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삽주의 부작용
삽주는 성질이 따뜻하고 비위의 양기를 돋워주는 약이기 때문에 소음인의 약으로 분류하고, 소양인 체질인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백출이나 창출은 소음인 처방에는 대부분 감초와 함께 들어가는 약재다. 소음인 향사양위탕이나 보중익기탕에도 주요 약재로 들어갈만큼 소음인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약재다.



삽주 복용시 주의사항
삽주는 상강부터 입동사이에 채취해서 줄기나 잎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 후에 수염뿌리를 제거한다. 삽주는 한번에 4그램에서 8그램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약, 알약 형태로 먹는다. 다만 음기(陰氣)가 허약한 소양인 체질의 사람은 오랫동안 먹지 말아야 한다.



2. 삽주의 식용
삽주의 어린순은 나물, 튀김등에 이용하고, 맛이 달고 자극성이 있는 삽주 뿌리는 건강주 또는 구황식품, 건강식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3. 삽주의 약용
삽주는 이뇨제, 발한제, 방향성 건위제(신경성 위장장해)로 쓰이며, 민간에서는 삽주 뿌리를 지사,당뇨, 폐결핵, 유방염, 위염, 장염, 복막염, 기침, 류마티스, 감기, 고혈압, 간질, 악성종양에도 쓰며, 부기나 발한과다, 설사나 구토에도 효과 (한국 야생식물자원 –성분과 생리활성-(한용봉 저, 고려대 출판부,2002))

삽주의 복용방법
1. 이뇨, 해열 - 창출 8~30그램을 물 0.4리터로 그 반량으로 졸여 3회에 나누어 마신다.
2. 감기 - 창출 12그램, 생강 5조각, 감초 약간에 물 0.4리터를 붓고 그 반량으로 달여 3회 나누어 마신다.
3. 중풍으로 입을 다문채 기절했을때 - 백출 15그램, 물 0.7리터를 그 반량으로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4. 만성위장병, 소화불량, 복통, 설사 - 창출 1일 사용량을 3~5그램으로 하여 물 0.3~0.4리터를 반량으로 줄인다음 3회에 나누어 마신다. 분말의 경우 1회 0.5~1그램을 더운물로 마신다.

궁합음식
1같이 곁드리면 좋은 약초 : 복령, 생강, 감초, 매실 (술담글때), 민들레 (술담글때)
2. 금기할 약초 : 복숭아, 마늘, 생선회, 고등어, 자두

문헌에서 말하는 삽주

1.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삽주
백출은 산에서 자라며, 뿌리를 약으로 쓴다. 뿌리의 겉모양이 거칠며 둥근마디로 되어있다.
백출은 비위를 든든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하고 습을 없앤다. 소화시키고 땀을 거두며, 명치끝이 크게 그득한 증상,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가 멎지 않는 증상을 치료한다. 허리와 배꼽 사이의 혈을 잘 들게하며, 위가 허랭하여 생긴 이질을 낫게 한다.

창출은 달리 산정이라 하며, 길이가 손가락만하다. 창출은 웅장하여 올라가는 힘이 세고, 습을 잘 없애며, 비를 안정시킨다. 몸의 상반부, 중반부, 하반부에 있는 습을 치료하며, 속을 시원하게 하고 땀을 나게 하며, 고여있는 담음을 헤치며, 풍, 한, 습으로 생긴 저림증과 곽란으로 토하고 설사가 멎지 않는 증상을 낫게 하며, 수종과 창만을 없앤다.

2.성지에서 말하는 삽주
쟁두초, 창구묘라 소개했다. 우리나라와 만주의 도처와 산지에 두루 나고 있으며, 눈엽(새싹과 부드러운 잎)을 먹었다고 한다. 또 소와 말등의 먹이를 위한 풀로도 쓰였다고 하며, 면양(소과의 가축)이 좋아하여 잘 먹었다고 한다. 품종이 여러가지이나 한데 묶어 같은 이름으로 불렀다.

삽주를 이용한 먹거리
삽주차, 삽주주, 삽주나물 등
 
*삽주주 담그는 방법*
11월에 채취한 삽주뿌리를 썰어서 말린다. 말린 삽주 뿌리 175g을 소주 1.8리터에 넣고 밀봉한다. 6~8개월 숙성 후 냉암소에 보관하며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신다. 꿀 150~200g을 넣고 다시 15일 정도 숙성시켜 복용해도 좋다. 하지만 땀이 나지 않는 사람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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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이름과 민간 이름

[가]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갈근

칡뿌리

 

감호

단감

건강

 마른생강

 

건시

곶감

건지

애기풀

 

건칠

옺나무진

검실

가시연꽃열매

 

견우자

나팔꽃씨

결루초

잔디뿌리

 

계관화

맨드라미꽃

고목

소태나무

 

고복령

비해뿌리

고본

산천궁

 

고주

식초

곤포

미역

 

과루근

하눌타리뿌리

과체

오이

 

교맥

메밀

구인

지렁이

 

권백

부처손

길경

도라지

 

 

 

[나]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나마

박주가리뿌리

 

남과

호박

낭탕초

미치광이풀

 

노근

갈뿌리

노두

검정쥐눈이콩

 

노봉방

말벌둥지

누고

땅강아지

 

누로

개수리취

[다]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당귀

승검초뿌리

 

대계

엉겅퀴

대극

버들옷

 

대마

역삼

대산

마늘

 

대조

대추

대황

장군풀뿌리

 

독활

멧두릅

두송실

노간주나무열매

 

등심

골풀속대

[마]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마도령

쥐방울

 

마발

말불버섯

마치현

쇠비름

 

만려어

뱀장어

만청자

순무씨

 

맥아

엿기름

명아주

능쟁이

 

모려분

굴껍질

목적

속새풀

 

목통

으름덩굴속대

[바]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반하

끼무릇

 

방기

댕댕이덩굴뿌리

방풍

병풍나물

 

백개자

흰갓씨

백과

은행나무열매

 

백굴채

애기똥풀

백급

대왐풀

 

백두옹

할미꽃뿌리

백모근

띠뿌리

 

백부자

흰바꽃

백지

구릿대뿌리

 

백질려

납가새씨

백출

삽주뿌리

 

백탄

참숯

백하수오

은조롱뿌리

 

백합

참나리

백화사

산무애뱀

 

번초

고추

복분자

산딸기씨

 

부평초

개구리밥

[사]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사간

범부채뿌리

 

사과락

수세미오이

사삼

더덕

 

사상자

뱀도랏씨

사탈피

뱀의허물

 

산모

괴싱아

산사

아가위

 

산장

꽈리

삼릉

매자기뿌리

 

상근백피

뽕나무뿌리속껍질

상기생

뽕나무겨우살이

 

상륙엽

자리공잎

상실

도토리

 

서리자

갈매나무열매

석결명

전복조개껍질

 

석남엽

만병초

석죽

패랭이꽃

 

세신

족두리풀

소계

조뱅이

 

소맥

소산

달래

 

소엽

차조기

수근

미나리

 

승마

끼멸가리

식룡자

도마뱀

 

심마

쐐기풀

[아]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아마존

백미꽃

 

압척초

달리깨비

애엽

 

애초

문지

앵속각

양귀비꽃열매

 

야리

돌배

양제근

소루쟁이뿌리

 

어성초

멸나물

여로

박새풀

 

여위

사위질빵

열담수

서슬

 

염부목

붉나무껍질

영실

찔레나무열매

 

오적골

오징어뼈

왕과근

쥐참외뿌리

 

용규

까마종이

용아초

짚신풀

 

우방자

우엉씨

우슬

쇠무릎뿌리

 

욱리인

산이스랏씨

웅담

곰쓸개

 

위령선

으아리뿌리

위릉채

딱지꽃

 

위유

둥굴레

유백피

느릎나무껍질

 

은시호

대나물

음양곽

삼지구엽초

 

의이인

율무쌀

인진

생당쑥

 

임자

들깨

[자]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자고

쇠귀나물

 

자단향

향나무

자초

지치

 

작목

산유자나무

작약

함박꽃뿌리

 

작장초

괭이밥풀

저근백피

가죽나무뿌리껍질

 

적소두

붉은팥

전라

우렁이

 

전호

바디나물뿌리

접골목

딱총나무

 

정공등

마가목

제니

모싯대뿌리

 

조협

주염나무열매

종목엽

전나무잎

 

지부자

대싸리

지실

탱자나무열매

 

지유

오이풀뿌리

지주

말거미

 

진교

망초뿌리

진피

귤껍질

 

 

 

[차]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차전자

질경이씨

 

창이자

도꼬마리

창출

삽주뿌리

 

천궁

궁궁이뿌리

천마

정풍초

 

천초근

꼭두서니뿌리

초룡담

용담초

 

초호

제비쑥

총목

느릅나무뿌리

 

 

 

[타][파]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택란

쇱싸리

 

토사자

새삼씨

파고지

보골지

 

파극천

호자나무뿌리

패장

마타리

 

편축

마디풀

포공령

민들레

 

포황

부들꽃

[하]

 

한약재명

민간명

 

한약재명

민간명

하수오

조롱박뿌리

 

해동목피

엄나무

해백

부초

 

해송자

향일화

해바라기꽃

 

현초

쥐손이풀

형개

멍가풀

 

호마유

참기름

호장근

싱아

 

호총

옥파

홍화

잇꽃

 

화목피

벗나무껍질

활석

곱돌

 

황고엽

오이잎

황기

단너삼

 

황련

깽깽이풀뿌리

황벽

황경피나무껍질

 

황서

족제비

황촉규

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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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과 치매 예방법


● 중풍(뇌졸증) 진단법

• 발이 떨린다.

• 손이 떨리고 검지 손가락이 저린다.

• 손발이 힘이 없고 무기력해진다.

• 안면근육이 떨린다.

• 입 주위가 무뎌진다.

• 갑자기 두통과 어지럼증이 생긴다.


●중풍(뇌졸증) 위험인자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동맥경화증 등이 있는 경우

이전에 뇌졸중의 경험이 있는 경우

가족 중 뇌졸중 환자가 있는 경우

혈액내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흡연 및 음주, 비만, 신체적 활동이 적은 경우 등


● 중풍(뇌졸증) 증상

갑작스러운 두통 및 구토

반신마비 혹은 신체일부의 마비, 신체일부의 감각마비 혹은 소실

언어장애(실어증 혹은 발음장애)

안면신경장애

운동실조(사지 및 신체의 움직임을 원활히 조절할 수 없는 상황)


● 중풍(뇌졸증) 예방

• 재료

-계란(유정란): 1개 (흰자만)

-머구(머위) 잎의 즙: 작은 스푼 3 스푼

-청주: 작은 스푼 3 스푼(소주는 안됨)

-소금에 절인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으깬 것.


• 약 만드는 법: 위의 것들을 순서대로 한 가지씩 넣을 때마다 잘 젓는다.


※ 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중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다.(일본에서 전래)


●치매에 쉽게 걸리는 사람

• 고집불통에 의혹이 많다.

• 미움과 증오가 많다.

• 남의 말이 안 듣고, 자기 본위가 크다.

• 잔소리가 많고, 모든 것을 다 챙기려 한다.

• 갑자기 냄새를 못 맡는 경우


치매예방 4가지 수칙

항상 뇌를 활동시켜라.

독서, 강의 수강, 크로스워드 퍼즐(십자말 풀이), 게임 등

항상 몸을 움직여라.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정원 가꾸기, 태극권 운동, 요가 등

사회활동에 참여하라.

사회봉사, 사교활동 등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라.

껍질이 거무스럼한 채소와 과일, 생선, 건과류 등

●식 이 요 법

◑ 식초절인 양파

(치매, 중풍, 고혈압에 효과)

식초절인 양파 만드는방법

- 양파를 썰어 식초에 담가둔다.

- 이틀정도 지난후 양파를 건져 먹는다.

- 식초는 커피잔 1잔에 4∼5티스푼 물에 타서 마시고,

힘들면 꿀을 조금 타서 마신다.

◑ 대나무를 태운 기름이 중풍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 마음의 평안함이 가장 중요하다

▲노근뿌리 (아직 이삭이 피지 않을 때 갈대를 노근이라 부른다

  이때 노는 색이 검다는 것을 뜻한다.

다 자란 가대는 위(葦)라고 하여 위근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때 위는 위대(偉大)하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맛은 달며 성질은 차다

생김새는 편압된 원주형으로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가끔 분지되고 바깥면은

진한 황백색이나 연한 황백색을 띄운다.

또 현저한 세로주름이 있고 꺾으면은 섬유성이며 속이 없고 유백색입니다.)

"치매. 중풍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Ⅰ.중풍은 무엇이며 어떤 병인가?

 

1) 중풍예방

일반적으로 뇌졸중을 중풍이라고들 한다.

뇌졸중이란 병명이 뇌혈관질환을 통틀어 말한 것처럼 한방에서는 중풍이라고

총괄하여 말한다.


중풍이란 병은 무서운 병이다.

한 가정을 파괴하고 한 인간을 파괴하는 뇌졸중은 현대의학에서 크게 3가지

뇌출혈·뇌경색·뇌혈전으로 나누며 한방에서는 총괄하여 중풍이라 하여 중풍의

4대 증상은 편고(偏枯), 풍비(風 ), 풍의(風懿), 풍비(風 )로 분류하며

중풍증상의 가벼움과 심한 것에 따라 중경락(中經絡)·중장부(中臟腑)·

중기(中氣) 등으로 나누고 있다.

◆ 중풍에 걸리는 원인


중풍을 유발 할 수 있는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무절제한 식생활 ,

과식, 기름진 음식, 고기종류, 동물성 지방질이 많은 음식의기호, 성관계과다,

흡연 ,비만 등으로 중풍을 유발 할 수 있다.


45세∼65세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많이 발병한다.

계절상으로 볼 때 4계절에 모두 발병 할수 있으나 봄과 겨울철이 많이 발병한다.


병리검사 소견으로 뇌혈전은 피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수치가 높고 지속될 때

동맥의 내막이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고 손상을 받아 궤양이 생기면서 형성된다.


뇌혈전은 동맥혈관 자체에서 생기는 병인데 비해 뇌경색은 뇌동맥혈관

자체에서 생기는 병이 아니고 주로 심장인 심내막염이나 심장판막증 관상동맥경화

등에서 작은 파편이 떨어져 뇌동맥으로 흘러들어 막히게 되어 중풍을 일으킨다.


뇌출혈은 주로 고혈압과 뇌혈관 괴사에 의해서 뇌혈관이 파열되어 일어난 병이다.

발병연령을 보면 뇌혈전은 보통 40∼60대에 많이 발생하고 뇌경색은 연령과

관계없이 나타나며 어린이에게도 드물지 않게 나타난다.


2)중풍4대증상(中風4大症)


① 편고증(偏枯症)

기와혈이 허약하여 오는 반신마비증상에 따라 특징은 근육이 위축되고 관절에

통증이 오고 언어는 정상이고 정신도 혼란하지 않는다.


②풍비증(風 症)

정신이 맑고 신체 아픈곳이 없으며 4지가 운동장애가 있고 혹,

한쪽팔만 못쓰는 경우도 있다.


③풍의증(風懿症)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졸도하면서 말이 잘 나오지 않고 목이 잠겨

가래 소리와 코고는 소리가 난다.

졸도한 후에 눈과 입이 삐뚤어 지면서 말을 못하고 몸이 늘어지고 땀이 나는 사람은

살수 있으나 몸이 뻣뻣해지고 땀이 안나는 사람은 치료되지 못한다 하였다.


④풍비증(風痺症)

이 비증은 풍(風), 한(寒), 습(濕)의 합병으로 인한 음(陰)적인 병으로 치료하기

아렵고 중병에 속한다.

이병의 시발은 땀 난후에 풍한(風寒: 바람과 찬기운)이 인체에 상해를 주어 발생한다.


Ⅱ. 중풍의 한의학적 증상의 강약에 따른 분류

수족에 마비가 오며 근육과 피부에 감각장애를 일으키거나 갑작스레 안면신경마비

,즉 입이 돌아가거나 눈이 감기지 않게 되어 언어장애 입가에 침흐름 심하면

반쪽 몸통이 마비가 오며 관절이 시고 아프거나 하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장부

중장부에서는 크게 폐증(閉症)과, 탈증(脫症)으로 나눈다.

1).폐증

이것은 급성중풍에 해당되며 위급한 증상이기도 한다.

열성 중풍이라 할 수 있다. 갑자기 쓰러지며 입은 굳게 닫혀있고, 눈은 반쯤

뜬 상태며 숨소리가 거칠고 가래소리가 나며 양손을 움켜쥐고,


눈과 입이 돌아가며 한쪽 몸에 마비가 오고 얼굴색이 붉고 대변이 건조되며

변비가 있다.

이러한 환자들은 임상에서 평소에 열이 많고 얼굴색이 붉으며 비만체질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환자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2)탈증

탈증은 한성(寒性)중풍이라 할 수 있고 또한 위급한 중풍에 속하며 양탈(陽脫)과

음탈(陰脫) 두종류로 나눈다.

양탈
갑자기 쓰러지면서 발병이 오며 의식은 없고, 눈이 감기며 입은 열려있고,

호흡이 약하면서 코를 골며 양손가락은 펴져 있고 손발이 차고 식은땀을 많이

흐르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이러한 환자들은 평소에도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고 무기력하고

얼굴색은 창백하거나 노랗다. 위와 장기능이 약한 것을 진찰중에 발견 할 수 있다.


음탈(陰脫)
이 증상은 양탈보다 가변운 증상이며 의식을 잃거나 반쪽 몸을 못쓰거나 하지 않는다.
증상을보면 얼굴이 붉고 열이나면서 양발은 차다. 가슴 답답해 하며 불안해한다.

음탈 양탈( 陰脫, 陽脫)
이것은 위의 두 증상을 합친 병이다.
즉, 음과 양이 모두 탈진된 상태이며 증상을 보면 갑자기 쓰러지면서 목에 가래와

침이 많이 끼고 소리가 나며 땀은 비오듯이 흐르며 의식은 맑지 않고 말을

하지 않으며 눈은 감기면서 입은 열리고 ,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3) 중풍의 전조증상

중풍 전조증 즉 갑자기 쓰러지기 전에 나타나는 여러 징조를 전조증상이라고 한다.

혈압이 높다, 평소 혈압이 괜찮다가 기분이 나쁘거나 피로할 때 혈압이 많이

올라가며 기분이 좋을 때는 정상으로 내려온다,


평소 목이 뻣뻣하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가끔 아프다,

팔이나 다리를 조금만 눌려도 쉽게 저려온다, 가끔 어지럽고 현기증이 난다,

엄지손가락이나 집게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저리다. 이중 2∼3가지

정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중풍이 올 가능성이 높다

4). 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증상.

①고혈압

②동맥경화

③관상동맥경화(협십증, 심근경색)

④당뇨병

⑤비만증

⑥고지혈증

⑦저혈압

5)중풍을 예방하려면


지금까지 중풍에 관하여 언급한 원인. 증상등으로 비추어 볼 때 여러원인과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중풍을 예방 하려면 우선 앞에서 언급한 중풍전조증상 즉 중풍이 되기전의

징조들을 잘 체크하여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혈압 환자는 고혈압을 치료해야 할 것이고, 고지혈증

(피속의 지방질이 많은 병)환자는 고지혈증부터 치료 받아야 한다.

치료방법으로는 한방, 양방등 많으나 그래도 임상 치료 효과가 학계에서

인정되는 치료의 선택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침술과 뜸으로 원인증상을 치료하여 중풍예방에 기여한다.

일반적으로 침술치료나 레이져 침술로서 중풍예방을 할 수 없고 오직

해당하는 병 증상 치료하는 것이 중풍 예방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Ⅰ. 예방은 이렇게 하자

1. 손을 많이 움직이자. 손은 제 2의 뇌다. 젓가락 사용과 종이학 접기 등 무엇이든 좋다.

2. 게임을 즐기자. 즐거운 게임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고스톱이든 바둑이든 게임은

두뇌를 자극한다.


3. 언어중추를 자극하자. 독서와 편지쓰기를 권한다.

4. 사교생활을 즐기자.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인들과 자주 만나야 한다.

5.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부정적이며 비관적인 생각은 기억회로를 닫는다.

 

6. 발품을 많이 팔자. 많이 움직일수록 뇌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7. 물을 자주 마시자. 물은 혈액을 묽게 만들어 뇌 속에서 혈액이 잘 돌게 만든다.


8. 토코페롤 등 비타민제를 복용하자. 토코페롤은 뇌 혈액순환을 도와 치매를

예방하며 비타민은 뇌세포의 노화를 억제한다.


9. 혈압을 다스리자. 고혈압은 뇌혈관의 손상을 가져오는 가장 큰 적이다.

10. 혈당을 점검하자. 당뇨는 뇌혈관의 염증을 초래해 치매를 악화시킬 수 있다.


Ⅱ. 이런 건 피하자

1. 담배를 피우지 말자. 흡연은 기억중추까지 마비시킨다.

2. 머리를 부딪치지 않도록 주의하자. 권투나 낙상 등 머리의 충격은 뇌세포를 파괴한다.

3. 억지로 두뇌를 사용하지 말자. 좋아하지 않는 일에 머리를 쓰면 치매가 악화된다.


4. 기름진 음식을 피하자.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은 뇌혈관에 축적돼 치매를 유발한다.

5. 과식하지 말자. 과식은 노화를 부추기는 가장 확실한 요인이다.

6. 과음하지 말자. 하루 석 잔 이상의 술은 기억중추를 서서히 갉아먹는다.


7. 불규칙한 생활을 하지 말자. 뇌는 규칙적인 상황에서 가장 편안하다.

불규칙한 생활일수록 뇌의 부담이 증가한다.

8. 스트레스를 줄이자. 당신이 얼굴을 찡그릴수록 기억중추도 위축된다.

 

9. 함부로 약물을 먹지 말자. 몸에 좋다고 이약 저약 먹다보면 약물 부작용으로

뇌기능이 떨어진다.

10. 짜게 먹지 말자. 소금은 혈압을 올려 치매를 악화시킨다.


III. 치매예방 원칙

1. 고혈압을 치료해야 합니다.

2. 당뇨병을 조절해야 합니다.

3. 콜레스테롤을 점검해야 합니다.


4. 절대로 담배를 피우면 안됩니다.

5. 심장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 받아야 합니다.

6. 비만을 줄여야 합니다.


7. 적절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8. 과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9.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10. 우울증 치료 받고, 많이 웃고 밝게 살아야 합니다.

11. 성병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12. 기억장애/언어장애가 있을때 빨리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3. 폐경 후에 여성호르몬 투여는 의사와 상의한 후 하십시오.

14. 식사는 영향의 균형을 유지하여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의 80%정도로 합시다.

15. 술은 적당하게 마시며 건강관리에 힘씁시다.


16. 운동을 젊었을 때부터 규칙적으로 합시다.

17. 노후에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웁시다.

18. 노후에도 절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 둡시다.


19. 젊은 사람들과도 어울립시다.

20. 난청과 시력장애가 치매로 오인 받게 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합시다.


21. 새로운 정보를 항상 접하고 일상생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이것을 반복하면 뇌 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22. 항상 즐겁고 느긋하게 긍정적인 태도로 노후생활을 보내도록 노력합시다.

촌장 대범 옮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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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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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빼는중...

 

질경이 효소를 담으려고 하루의 해를 하례하여 ....

 

질경이의 효능

 

 

 
                   ▣질경이 효능과 복용방법

 

    풀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러 해살이 풀로 잎이 뿌리에서 바로 난다.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 , 그 씨앗을 차전자 라고 부른다.

 

   갯질경이, 긴잎질경이, 왕질경이, 털질경이 등 우리나라에서만 10여종이

   발견 되는데,질경이의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에 가깝다.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 진해, 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제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다.

 

 ▣ 성분과 효능.

   플란타기닌, 아우쿠린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 위암방지, 혈압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잎은 감기, 기침, 인후염, 간염, 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 요도염, 설사,

   고혈압의치료약으로 쓰인다.

 

 ▣ 활용방안.

* 잎을 달여 먹는다.

   말린 질경이 잎 10g에 2~3겁 정도의 물을 붓고 반이 되게 약한불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마신다. 기침, 가래를 가라 앉힐 때에도 질경이 달인 물이 좋다.

   물론 씨앗을 이용해 달인 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질경이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정상으로 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축농증에도 질경이 달인 물을 먹는다.

 

 씨앗을 달여 먹는다.

    잘 말린 질경이 씨 5g을 하루 분량으로 잡아 물 3컵을 붓고 약한 불에서 푹 달여 마시면 좋다.

 

 *즙을 내어 마신다.

    변비 증세에는 질경이 뿌리와 미나리를 깨끗이 손질해 같은 분량으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심장병에는 질경이를 생즙을 내어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좋다.

 

 *반찬을 해먹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잎과 뿌리를 나물 또는 국거리로 이용한다.

   달여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생즙을 내어 먹을수 있다.

   질경이의 어린 잎을 살짝 데처 참깨와 갖은 양념으로 무처 먹거나 씻어 말려두었더가

   물에 끓여 마시면 위도 튼튼해지고 스테미너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 질경이의 효능.

   민간요법에서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여겨지는 질경이는

   무병 장수의 식물이며,각종 질병을 막아주는 매우 훌륭한 식물이다.

   또한 암세포의 진행을 80%정도의는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질경이 씨앗에는 간(肝)을 튼튼하게 하는 강간(强肝)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다.

   옛 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언덕을 능이

   뛰어 넘게 하는 장수 식물이라고 하였다.

 

   암세포 억제, 간 기능 강화의 효능 외에도 질경이는 기침, 가래, 건위 강장에도 

   효험이 있으며, 질경이 씨앗은 가래, 기침, 콜레스테롤저하, 고혈압, 만성위염, 

   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이다.

 

 ▣ 질경이의 복용 방법.

 

     각기, 온포기 또는 씨 4~8g과 삽주뿌리 3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일 복용한다.

 

 1. 간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2. 감기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2~3일 정도 복용한다.

 

 3. 강심제 : 씨앗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4. 거담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달여서 1일 2~3회씩 5~6일 복용한다.

 

 5. 고혈압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6. 곽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회 정도 복용한다.

 

 7. 관절염 : 씨앗 5~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정도 복용한다.

 

 8. 기침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9. 늑막염 : 온포기 또는 뿌리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0. 다래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11. 딸꾹질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12. 신장결석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3. 안질 : 온포기 또는 씨 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3~4일 복용한다.

 

 14. 요도염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15. 요통 : 씨앗 또는 뿌리 8~10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16. 충치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하면서 그물을 5~6회 입에 오래 담고 있는다.

 

 17. 토사곽란 : 온포기 또는 씨 7~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3~4회 복용한다.

 

 18. 폐결핵 : 온포기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19. 혈변 : 온포기 또는 씨 6~8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4~5회

   우선 질경이를 캐는데 보통일이 아닙니다..

   무게도 별 나가지않아 30 kg 정도 캐는데 거의 하루의 해가 다 갑니다..

   그 다음 씻어야하는데..완전 허리 잡습니다 ㅠㅠㅠ

   암튼 잘 씻어서 물기를 충분히 뺀 다음,,작두등으로 잘게썰어 설탕과 1:1 비율로 잘 섞어서 항아리에 담아둡니다 .10여일 지나면 엑기스가 나와 훌렁해지는데 그때부터 5~6일에 한번씩 항아리 밑에 녹지않는 설탕을 휘저어 줍니다 계속 반복..이것을 게흘리하면 윗부분에 곰팡이가피어 아쉬운일이 발생되므로 계속 저어주세요.혹여 게으름이나 어떤 피치못할일로 곰팡이가 윗쪽에 피었다면 ..곰팡이 핀곳을 송두리체 겉어서 버리시고 다음부턴 잊지마시고 주기적으로 잘 저어주세요 ^^* 약 4개월쯤 건데기를 걸러서 버리시고 엑기스만 항아리에 담은 다음 서늘한 곳에 항아리 입구에 벌레등이(시큼달큼한 냄새로 벌레들이 잘 끓습니다) 접근치못하게 천이나 광목으로 잘 덮은 다음 보관합니다..1년이상 숙성시켜 원하실때 음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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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넝쿨 순의 효능/효소만들기

 

 


봄의 칡은 모든 영양분을 어린순으로 집중시키기 때문에 요즘 채취하는 칡순은 녹용에 버금갈 만큼 좋다 합니다.

 
칡순에는 성장촉진 물질이 많아서
어린이의 성장과 허약체질에 좋고,뿐만 아니라

칡 자체가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다이드제인)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어서 여성갱년기 장애를 겪는 중년여성에게도 추천되는 약초라합니다.

<칡순의 효능>


1. 기관지에 좋다.

2. 몸이 허약한 사람한테 가장 좋은 보약이다.
3.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 성장기 아이 키를 잘 크게 한다.
4. 골다공증, 관절염에 좋다.


5. 숙취해소와 지나친 음주로 나빠진 간에 효과가 있다.

6. 변비, 불면증, 당뇨, 고혈압.
7. 노화방지, 어른이 복용하면 안 늙는다^*^.

칡순을 건조하여 물로 보리차처럼 끓여드셔도 좋고,
효소로 담그셔도 좋고 가루를 내어 드셔도 건강에 제일입니다.


<효소 만드는 >


ㅇ 준비물 : 칠순과 황설탕은 1:1 비율


  1. 칡순을 씻어 소쿠리에 담아 1시간 정도 있으면 물이 빠진다.
(말리지 마세요)

  2. 칡순을 길이 3~5Cm로 자른다.

  3. 칡순과 황설탕을 넓은 그릇에 버무려 항아리나 병에 담아 설탕으로 덮어주고

      돌로 눌러준다.

  4. 용기를 한지나 천으로 봉하여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않는 시원한 곳에 둔다.

  5. 1~2개월까지는 설탕이 잘 녹도록 자주 저어 주어야 한다.
  6. 3개월 후 걸러 효소액만 다시 용기에 담아
3개월 이상(쭈우욱) 숙성시킨다.

ㅇ 복용방법


  1.효소 원액을 4~10배액의 물에 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금만 타서

     냉장 보관하여 두고 복용하면 된다.
  2.효소 찌꺼기는 잘 짜서 다른 병에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어 물에 넣었다가

     그 물도 먹어도 된다.
  3.효소원액을 물에 탈 때는 달게 느껴지지 않도록 조금만 타야하며 효소를 탄 희석액은

     냉장 보관해야 하고

     가스(발효중)가 발생하기 때문에 용기의 뚜껑을 조금 열어 놓아야 한다.

  4.효소 희석액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요구르트처럼 효소가 살아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지나면 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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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꽃말; 엄격)


국화과의 다년초 식물로 흔히 가시나물이라고 불리는 엉겅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엉겅퀴는 간뿐만 아니라 어혈과 정력에도 그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엉겅퀴가 보여주는 신비한 효능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동의보감>에서는 엉겅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며 독이 있다. 어혈이 풀리게 하고 피를 토하는 것, 코피를 흘리는 것을 멎게

하며 옹종과 옴과 버짐을 낫게 한다. 여자의 적백 대하를 낫게 하고 정을 보태주며 혈을 보한다.”
이 밖에도 엉겅퀴는 알코올 분해와 숙취해소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솜엉겅퀴는 오래전부터 숙취해소에 사용돼 왔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가 없어 기능성을 정식으로 인정받지는 못해 왔다.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일본·중국 북동부에 분포하며, 가시나물·항가새라고도 한다.

높이 50-100cm이고 전체에 흰 털과 더불어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뿌리잎은 꽃필 때까지 남아 있고 줄기잎보다 크다.

줄기잎은 피침상 타원형으로 깃처럼 갈라지고 밑은 원대를 감싸며 갈라진 가장자리가 다시 갈라지고 결각상의 톱니와 더불어 가시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자주색에서 적색이다.

총포의 포편은 7-8열로 배열하고 안쪽일수록 길어진다.

열매는 수과이며 관모는 길이 16-19㎜이다.

잎이 좁고 녹색이며 가시가 다소 많은 것을 좁은잎 엉겅퀴, 가시가 많은 것을 가시엉겅퀴라고 한다.



ㅇ 그럼 엉겅퀴의 효능을 알아보자


1.상처치료

엉겅퀴를 꾸준히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완화시켜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타박상이 생겼거나 피부에 부스럼, 종기가 났을 경우 도움이 되고

엉겅퀴술도 각종 상처치료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2.고혈압 개선

고혈압이 있는 분들도 엉겅퀴의효능을 보실 수 있어요

엉겅퀴가 높은 혈압의 수치를 낮추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각종 요리에 넣어서 섭취하셔도 좋아요


3.결석제거

엉겅퀴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요석이나 담석을 분해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엉겅퀴를 꾸준히 섭취하면 결석을 체외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4. 간 보호

술자리가 많아 간이 안좋으신 분들도 엉겅퀴의효능이 있어요. 엉겅퀴에는 프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알코올을 분해해주고 지방간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어요



5.지혈작용

출혈이 있을 경우 엉겅퀴를 섭취하면 피를 빨리 멎도록 해주고

특히, 여성분들의 자궁출혈이 있을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외부에 상처가 생겼을 경우에는 상처부위에 엉겅퀴즙을 발라주셔도 좋아요 



ㅇ 간에 좋은 엉겅퀴의 효능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던 독일의 과학자들이 엉겅퀴에 중요한 성분이 있는 것을 알고 연구하던 중

한국선교사로부터 ‘한국에는 그런 풀이 사방 천지에 지천으로 널려있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 왔다.
그리고 독일 엉겅퀴보다 두 배쯤 크고 튼튼한 한국 엉겅퀴의 성분을 조사해 보니 독일 엉겅퀴보다

그 성분이 100배쯤 더 함유되어 있었다.

실제로 엉겅퀴는 간질환산후부종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민간약이다.


지금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드물지만 예전에는 황달에 걸려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이 생기면,

동네 노인이 산에 나가 엉겅퀴를 채취하여 삶은 물을 먹여 고쳐 주곤 하였다.
또한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오르거나, 산후부종으로 얼굴과 팔다리가 붓는 사람도 엉겅퀴 삶은 물을 먹고 복수와 부기가 낫곤 하였다.


엉겅퀴를 이용한 민간요법은 서양에서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독일의 자연치료사인 라데마커라는

사람은 경험적으로 입증된 엉겅퀴의 효능에 주목하여 “엉겅퀴가 담낭의 질환 황달 등에 뛰어난 약효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로 엉겅퀴는 전 세계적으로 간질환 치료에 효능이 있는 약초로서 더욱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간질환 치료에 효능을 보이는 엉겅퀴의 성분은 씨에서 축출된 실리마린이다.
이 성분은 간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간세포를 독성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가 탁월한데, 지금까지 세계의 제약회사들이 간을 보호하는 많은 약을 만들어 냈지만 실리마린의 효과에 비견할 만한 것은 만들어 내지 못했다.


암을 비롯한 간질환 환자나, 화학약을 많이 복용한 사람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나, 화학독성물질에 노출되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엉겅퀴의 전초를 규칙적으로 복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욱이 엉겅퀴는 독성이 없으므로 오래 먹어도 무방하다.



ㅇ 어혈을 풀어주는 엉겅퀴


엉겅퀴는 독은 없으며 맛은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있으며 열이 혈액의 정상 순환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스린다.
지혈작용이 있어 각종 출혈,

예를 들면 토혈, 코피, 잇몸출혈, 대변출혈, 소변출혈, 자궁출혈 등에 응용된다.


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굳어 버려 통증과 응어리를 일으킬 때 혈액이 원활히 순환될 수 있도록 돕고,

쌓인 응어리를 깨끗이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타박상이나 부스럼, 종기 등을 비롯한 악성종양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이 밖에도 폐렴과 폐농양에 좋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고혈압에 응용되며,

속칭 냉증이라 일컬어지는 각종 대하증도 치료할 수 있다.
엉겅퀴에 들어 있는 타라카스테린 아세테이트, 스티그마스케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 등이 피를 맑게 하며 저혈, 소염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엉겅퀴를 뿌리 채 짜 낸 냉즙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춰 주며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없애는 작용을 훌륭하게 해 낸다.



ㅇ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엉겅퀴에는 남성의 스테미너를 강화하는 익정 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따라서 조양이라고 하는 아침 발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라면 허리가 아파서 꼼짝 못하거나, 소변 줄기가 시원치 않고 소변을 보고 싶어도 금방 배뇨가 이루어지지 않는 증상이 있는 남성들에게 적합하다.


물론 달인 다음 마셔도 약효를 볼 수 있지만 오래 끓일수록 약효는 떨어진다.
뿐만 아니라 다리에 힘이 없고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열이 달아오르는 자각증이 있을 때, 또 성욕이 줄어드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성생활의 질이나 양이 전만 못하다고 느낄 정도여서 인생전반의 의욕마저 떨어질 때,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 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글·이선영



tip
엉겅퀴와 민들레가 만났을 때


민들레는 버릴 게 없다. 꽃은 봄에 따서 향취가 독특한 술을 담그고, 잎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민들레의 뿌리는 한방에선 포공영이라 부르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약재이다.
민들에 뿌리에 있는 콜린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 간염, 간경화, 담석으로 고생하거나 황달 증세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여기에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치료에 유용하며 만니톨은 혈압강하 성분으로 고혈압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민들레와 엉겅퀴의 효능을 한데 섞었을 경우 간의 원활한 기능을 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효소 만드는 법



 

 


   가시를 보면 무섭습니다~~~(예쁜꽃과 약성을 보호하기위한 ???)



칼이나 가위로는 절대로 힘듭니다


 


잘라진 면에서 하얀 진액이 나오네요



지금은 많이 없는 엉겅퀴!!! 우연한 기회에 엉겅퀴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

혹여 누가 잘라 갈까 봐 잠이 안오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가봤더니 그대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채취해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행복한 마음~~~



효능: ~간질환.신장.피부염. 옻. 알레르기성 피부.지혈작용. 고혈압. 동맥경화. 정력. 요통.어혈에 특효

엉겅퀴 전초를 채취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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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까지 튼실한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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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서 찐한 냄새가~~~너무 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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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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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를 담그기 위해 잘게 짜르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잘게 짤라서 담가야 제대로 우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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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항아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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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씻은 엉겅퀴가 말라서 설탕시럽을 만들어 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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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항아리에 절반정도들어가는군요...건조된 엉겅퀴 약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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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불에 적당한온도로 됐을때 불을끄고 설탕을 부어가면서 한쪽방향으로 저어줍니다...

설탕시럽은 물2컵에 설탕8컵이 들어갑니다 약 물 2 : 설탕 8 정도 되도록 만듭니다


설탕시럽이 만들어진 모습입니다....설탕시럽을 완전히 식힌다음 효소재료에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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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재료를 항아리에 넣고 시럽을 부어줍니다


나머지 설탕을 부어서 위를 덮어주고 대나무를 우물정자로 넣어주고 돌맹이등으로 눌러 줍니다


초파리가 들어가지않게 한지등으로 밀봉해야 합니다.

저는 한지가 없어서 깨끗한 천으로 덮어 줬습니다..

효소가 숨을 쉬어야하므로 환기가 되는 재료로 덮어줘야 한다는거 잊지마시고요~~


항아리 옆면에 효소재료와 만든날짜를 적어서 붙여주고..

3일정도 있다가 나무 주걱 등으로 저어 줍니다.....

엉겅퀴는 까시가 있어서 손으로 뒤집어 주기 힘드므로 나무주걱으로 저어줘야 합니다.

1주일정도 지나서 뒤집어줄때 설탕시럽이 부족하면 다시한번 만들어서 부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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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맛는 효소만들기,만드는법,관리하는법,실패원인 해결방법

 

 

세간에 떠돌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효소 만드는 법을 보고 대부분 효소 만들기를 따라 만들고 있다.

적절하게 자기의 경험을 살려 올려 놓은 법도 있고, 만들기를 해 보지도 않고 그냥 남의글을 퍼 다가

응용해서 올려 놓은 글들도 무수히 많이 있다.

 

또한 효소를 만드는 과정을 올려 놓았다 해도 관리하는 것과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경험해 보지 못한

글들이 많아 따라 하기위해 선택을 하는데 있어 신중 해야 한다.

 

참고로 필자는 20여년 효소 만들기의 경험이 있고 나 만의 효소 만드는 법을 터득하여 여러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기 위해 100%로 공개 하고 있다. 현재 효소만들기 비법노트란 효소책을 발간하여 베스트에

올라 있고 백화점 문화센터 효소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1. 효소의 발효 과정 및 먹는법


   발효의 조건으로 재료와 설탕이 필요하며 둘이 만나서 데이트를 하면서 삼투압 작용에 의하여 재료에서

   액이 추출된다. 추출된 액과 재료의 표면에 묻어 있는 미생물들이 설탕을 먹이 삼아 1차 발효를 진행하게

   되어 재료에 포함되어 있는 효소균, 발효되면서 생기는 유산균 등 각종 균을 형성하게 된다.

 

   잘 발효가 되었으면 걸러 건더기와 액을 따로 분리 하여 건더기는 장아찌 등 건강음식으로 재 사용을 하

   고 발효액은 2차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걸러 주는 과정에서 포함된 유해균을 없애 안정화 되게 된다.

 

   효소를 만들었으면 음용을 해야 하는데 효소대 물의 비율을 음료로 먹을 때는 2:8, 3:7 약성으로 먹을

   때는 1:3 등의 비율로 희석하여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또한 3차 뱔효과정인 급속히 속성 확대 배양을

   하여 먹으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2. 걸러 주는 시기

 

   일반적으로는 1차로 100일을 발효시켜 걸러 주게 되고 2차로 액만 숙성을 하여 음용을 하는 맛이

   가벼운 음료용 효소로 만들어 지고 있다.

   하지만 나의 육육 효소만들기로 효소를 만들면 약성이 배가 되고 맛은 깊어지는 효소가 만들어 진다.

 

   효소를 만들고 100일에 걸러 주면 액과 건더기가 제대로 교류를 하지 못 하고 재료에서 액만을 추출

   하게 되는데 육육효소만들기는 재료의 육질과 발효액, 균들이 흡수 하고 다시 빠져 나오는 과정을

   반복 하면서 육질이 자연스럽게 균들에 의하여 분해 되어 발효액에 스며들게 되어 약성은 배가 되고

   발효액에서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건더기를 건강음식으로 활용 하기에도 최적의 상태가 되어 짧은 기간에 장아찌등이 완성되게 된다.

 

 

3. 효소관리 하는법

 

   재료와 설탕을 섞어 효소를 만들었으면 처음 15~30일은 재료가 설탕을 흡수하는 정도에 따라서

   위 아래 섞어주기를 해야 한다.

   통이 터질 수도 있으니 가스가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숨통은 만들어 줘야 한다.

 

   초파리가 들어가면 낭패를 볼 수가 있으므로 재료를 준비하고 버무리고, 열고 닫을 때 조심해야 한다.

   걸러서 발효액만 보관을 할 때는 온보관도 가능하고 발효의 진행을 엄추고 싶으면 냉장을 해도 된다.

   발효액만 보관을 할 때 가스가 빠져나 갈 수 있도록 숨통을 만들어 준다.   

 

 

4. 효소 실패

 

   효소를 만들면 실패도 있다.

   실패라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대분이고 다음으로 설탕이 부족하여 생기는 술냄새, 식초 냄새가

   나는 것이다.

   만약에 술 냄새가 나는 효소를 어린아이 또는 술을 못 하는 람들이 먹게 되면 취하게 된다.

   또한 식초 냄새가 심한 효소를 위염 등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이 먹었을 경우 복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5. 실패 원인 및 해결방법                    

 

   ㅇ 곰팡이가 핀 효소 - 섞어주기를 게을리 해서 생기는 현상

       해결방법 : 조심스럽게 곰팡이 부분만 깨끗하게 걷어 내고 다시 발효시켜 주면 된다.

 

 

   ㅇ 술 냄새 또는 식초냄새 - 설탕이 부족하여 생기는 현상

      해결방법 : 설탕을 약 10% 정도 더 첨하여 실온 또는 냉장 보관을 하여 진행을 느리게 해 준다.

  

 

6. 실패 처럼 보이는 현상

 

   ㅇ 과육 등 재료의 속이 터저 나오는 현상(예로 매실효소에서 매실이 부풀어지면서 터지는 현상)

      해결방법 : 실패가 아니니 건져내지 말고 그 대로 발효를 진행 한다.

 

   ㅇ 재료가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

      해결방법

      - 갈변은 실패가 아니고 윗 부분에서 산소와 접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 액이 생기면 눌러 재료들이 발효액에 잠길 수 있도록 해 주면 해결 된다.

 

 

   거품이 많이 생긴다.

      해결방법

      - 발효와 숙성이 되면서 거품은 생겨나며 실패는 아니다.

      - , 가을, 겨울 등 온도가 낮은 계절에 효소를 담으면 낮은 온도 때문에 거품이 나지 않을 수 있으며

        거품이 나더라 해도 조금만 날 수 있다.

      - 하지만 온도가 높아지는 계절이 되면 걸렀다 해도 다시 거품을 내면서 발효를 한다.

        그냥 계속 발효시켜 준다.

 

   하얀 곰팡이 같은 것이 생긴다.

      해결방법

      - 하얀 막 처럼 덮이기도 하고 섞어주면 하얀 알갱이 처럼 생기기도 하며 흰털이 뽀송뽀송 생겨나기도

        한다.

      - 실패는 아니며 효소 발효액이 되기 위한 전조 현상이니 생기지 않을 때 까지 위 아래 섞어주면 된다. 


퍼온 굴 : http://cafe.daum.net/dspark5516/m5pC/2?q=%EB%82%B4%20%EB%AA%B8%EC%97%90%20%EB%A7%9B%EB%8A%94%20%ED%9A%A8%EC%86%8C%EB%A7%8C%EB%93%A4%EA%B8%B0%2C%EB%A7%8C%EB%93%9C%EB%8A%94%EB%B2%95%2C%EA%B4%80%EB%A6%AC%ED%95%98%EB%8A%94%EB%B2%95%2C%EC%8B%A4%ED%8C%A8%EC%9B%90%EC%9D%B8%20%ED%95%B4%EA%B2%B0%EB%B0%A9%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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