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병원에 즉시 가야 하는 10가지 증상

 
미루다가 병 키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큰 병을 키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정말 심각한 상태일 때만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작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증상이 있다. '메디신넷'에서 최근 소개한, '병원에 가야 하는 열 가지 증상'을 살펴보자.

1. 머리를 부딪힌 경우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혔다면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지럽거나 메스껍거나 구토하거나 집중하기 어렵거나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경우, 기분이 급작스레 변하고 빛과 소음에 민감해진 경우 의사를 찾아가자.

 

2. 고열이 나는 경우

고열이 나거나 열이 오래가면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고열이나 오래 계속되는 열은 심각한 징후일 수 있다.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3일 이상 열이 나면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 열이 내렸다가 하루 정도 지나 다시 오르는 상태도 안전하지 않다. 만약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열이 있다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자.

 

3. 기침이 2주 이상 기침 계속되는 경우

기침이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심각한 상태일 수 있다. 만약 기침이 나면서 굵은 가래, 녹색이나 노란색 가래가 있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발목에 부종이 있는 경우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4. 급작스레 체중이 감소한 경우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6개월 동안 몸무게의 5~10%가 빠졌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간 질환, 크론병, 셀리악병, 혹은 궤양성 대장염일 수 있다.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경우, 약물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도 급작스레 살이 빠질 수 있다.

 

5. 가슴, 복부, 골반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나 복부 또는 골반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면 내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가슴 통증은 심장마비, 아랫배 통증은 맹장염의 증후일 수 있다.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는 통증이 있다면 검진을 받자.

 

6. 기분 변화가 심한 경우

비정상적인 기분 변화나 혼란을 겪는다면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약물의 부작용일 수 있다. 혹은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다소 기분 변화가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몇 주 동안 계속해서 큰 변화가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7.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설사는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이틀이 지나도 설사가 낫지 않거나 하루 10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 배변이 검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만약 입이 마르거나 소변 색이 짙거나 양이 적은 경우, 어지럽거나 고열이 있고 급성 복통이 있는 경우 탈수 상태일 수 있다.

 

8. 호흡 곤란인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 가면 몇 분 동안 숨이 차는 것은 정상이다. 혹은 잠시 공황 상태에 빠졌을 때 숨이 찬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때 숨이 가쁘면 의사를 찾는 게 좋다.

 

9. 약물 부작용이 심한 경우

약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다. 어떤 부작용은 가볍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약을 먹는 게 좋다. 또 복용하고 있는 다른 모든 약과 보조제가 있다면 의사에게 말하고 의논하는 게 안전하다. 약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한 예방책이다. 그리고 만약 새로운 약을 먹은 후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빨리 의사와 상의하자. 다른 약을 추천하거나 복용량을 조정해 줄 수 있다.

 

10. 수술 부위에 고름이 나거나 열이 나는 경우

시술하거나 수술받은 후에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수술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고 붉어지는 경우, 혹은 고름이 나는 경우는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자. 특히 피부나 입술이 파래지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 곤란이 오는 경우, 흉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728x90
728x90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서 김포공항 이전이 뜨거운 감자였지만 김포공항 존치 쪽의 승리로 김포공항의 이전은 현실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당선자도 김포공항 고도 제한 완화를 공약으로 했으니 지켜볼만한 상황이다.

김포공항으로 인한 피해는 공항 인근인 서울 강서구 양천구, 부천시, 인천 계양구, 김포시 등이 포함된다. 항로 주변인 서울 금천, 구로, 관악구가 지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있는 게 사실이다.

특히 서울 강서구의 97%에 해당하는 지역이 고도제한으로 인하여 아파트 건축 시 15층 미만이 대부분이어서 재산권 손해만 해도 어마어마한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되고 있다.

양천구 신월동 지역은 서울지역이면서도 진입표면 구역으로 소음피해와 고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장애물 제한 표면(OLS) 국제 기준 개정 추진

◈ 국토부, 15년부터 OLS 전담조직에 적극 참여…국내 제도 개선 기반 마련

◈ 22년까지 개정안 마련, 24년 발효, 26년 체약국에 적용하는 일정으로 진행

오늘날짜 2022년 8월 12일 국토교통부 공항안전환경과 044-201-4354 문의해 본 결과 2022년 개정안 마련중이고 24년 발효되면 1년이라도 단축시켜서 25년이라도 될 수 있을 만큼 하겠다는 통화하였습니다. 그만큼 정부에서도 주민들의 피해를 심각히 받아들이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아래 자료들을 참조하시면 고도제한 완화에 대한 국토부 일정을 볼수 있습니다.

김포공항 주변고도제한이 완화되면 재개발,재건축시 용적율 증가로 인한 사업성확보로 낙후된 부천시 양천구 신월동, 강서구 화곡동, 방화동 지역이 활발한 개발과 지역발전이 예상된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양천구] 신월2생활권(신월동) - 신월시영,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신안약수

<신안약수>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2020.05 76.04㎡ ~ 130.88㎡ 3045 세대 / 총 35개동 / ...

blog.naver.com

 

------------ --------------------------------------------------------------------------

 

 

고도제한은 건축법과 항공법 등 다양한 법령에 따라 건축물이나 공작물의 높이를 제한하는 규제이다

주변에 공항이나 군부대 등 어떤 비행물체가 상공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들 근처에 이런 제한이 많이 걸려있다

특히, 군부대가 많은 수도권 지역에는 이런 경우가 많고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 역시 고도제한이 걸려있다

김포공항을 품고있는 강서구는 이런 고도제한이 전체 면적에서 97.3%나 되기 때문에 최대 15층까지만 건축이 허가됨

그렇기에 마곡지구만 살펴보아도 15층 이하로 된 건물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50년도 넘은 규제이기에 강서구청장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현안이기도 하다

서울시의 용도지구 제한이나 공항시설법 상 고도제한 등 동시에 받고있는 중복규제 등도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2019년에는 이를 인정받아서 김포공항주변의 고도지구 80.2㎢의 면적을 폐지하기로 했고 이제 공항시설법이 남았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차원의 논의가 필요한 문제이기에 2024년 정도에 완화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앞으로 1~2년 내에도 최대 30층까지 신축 건물이 생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728x90
728x90

 

부부공동 기본공제 12억→18억원…1세대 1주택 11억→14억→12억원
공정시장가액 비율 작년 95%에서 올해 60%…내년엔 80% 안팎 될 듯
1주택자 종부세율 0.6~3.0→0.5~2.7%…단독명의는 내년 세 부담 소폭↑

 

정부가 제시한 세제개편안이 국회에서 관철될 경우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선이 시가 22억원선까지 올라간다. 부부공동명의자 기준으로 보면 상위 1% 이내 주택을 보유한 사람만 종부세를 부담하는 것이다.

1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2022년 세제개편안에 담긴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내년 종부세 기본공제는 공시가 18억원이다.

 

종부세 기본공제가 현행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올라가면서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의 기본공제가 12억원에서 18억원으로 오르는 것이다.

가격 구간별 공시가 현실화율에 따라 시가를 따지면 종부세를 내기 시작하는 기준선이 올해 시가 16억원(공시가 12억원: 공시가 현실화율 75.1%)에서 내년엔 22억2000만원(공시가 18억원: 공시가 현실화율 81.2%)으로 상향조정된다는 의미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기준으로 보면 공시가 12억원은 전체 주택 중 상위 2.6%, 공시가 18억원은 상위 1%다. 부부공동명의 기준으로 보면 상위 1%에 해당하는 주택 보유자만 종부세를 낸다는 의미다.

정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서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의 내년 종부세 기본공제를 12억원(시가 16억원: 공시가 현실화율 75.1%)으로 설정했다. 이는 현행 기본공제 11억원(시가 14억6천만원: 공시가 현실화율 75.1%)에 1억원을 더한 수치다.

 

단 당초 올해에 한해 올해 공시가 대신 2021년이나 2020년 공시가를 적용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올해는 한시적으로 기본공제를 14억원(시가 18억6000만원)으로 올린다.

정리하면 현행 종부세법은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의 종부세 기본공제액을 11억원으로 설정하고 있는데 올해에 한해 기본공제를 14억원으로 적용하고 내년에는 12억원으로 조정하는 것이다.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도 종부세 결정세액을 가르는 중대 변수다. 정부는 지난해 95%였던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올해에 한해 60%로 끌어내린 후 내년에는 80% 안팎으로 복귀시킬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내년 종부세 공정시장비율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장에선 문재인 정부 이전 공정시장비율인 80%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이런 조건을 모두 입력하면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의 종부세는 2021년에서 올해로 가면서 크게 낮아졌다가 내년에 소폭 증가하는 흐름을 그리게 된다.

 

기본공제가 올해 14억원에서 내년 12억원으로 줄고 공정시장가액 비율은 60%에서 80% 안팎으로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부는 올해 1세대 1주택자에 종부세 특별공제 3억원을 일시적으로 도입한 것을 내년에는 정상화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반해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는 작년과 올해, 내년으로 진행되면서 우하향 곡선을 그린다.

종부세율에도 변화가 있다. 현행 종부세율은 1주택자에 0.6~3.0%를 부과하고 있지만, 내년부터 적용될 이번 세제개편안은 이를 0.5~2.7%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세대 1주택 단독명의자와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간 기본공제액 차이는 기존 1억원(11억원 대 12억원)에서 6억원(12억원 대 18억원)으로 벌어진다.

 

부부공동명의가 단독명의보다 유리한 상황은 이어진다. 기본공제는 부부공동명의가 많지만 연령·보유공제를 최대 80%까지 받을 경우 단독명의자의 세 부담이 더 작아질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정부는 부부공동명의자가 단독명의자 방식으로 종부세를 납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있다.

728x90
728x90

통방산 인증

 

통방산 이정표

 

인증

 

통방산에서 내려가는 숲길이 좋다

 

천안리로 하산

 

하산완료

728x90
728x90

잠실역 5번출구에서 출발한 7002번 버스편으로 08:30경 가평 설악 전위골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02.7.31.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비오는 날 넷이서(산나들이, 거북이, 밤배, 타잔)

ㅇ 코스 : 전위골-증미산 갈림길-삼태봉-통방산-가마소 벽제골-뽕나무거리

ㅇ 기록 : 거리(9.07km), 소요시간(6시간 26분, 08:30~14:56),  평균속도(1.9km/h), 고도(204m~710m)

 

산행트랙(트랭글)

가평__삼태봉_통방산_20220731_083109.gpx
0.32MB

 

전위골에서 내려 포장도로를 따라 오른다

 

포장도로는 계속 이어진다

 

승찬이네 집을 통과한다

 

내려다 보이는 마을풍경

 

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는데 비가 슬슬 내리기 시작한다

 

반겨주는 진도개의 배웅을 받으며

 

등산로가 포장되고 마을이 들어서 버렸다

 

포장도로 끝부분에서 희미하게 보이는 숲길로 접어 든다

 

여름내 쑥쑥자란 가시덤불을 헤치고 희미한 길을 찾아 오르다가 잠깐 찰칵

 

안부에 오르기전에는 길이 없어 각자도생하는 마음으로 기어로른다

 

버섯

 

안부삼거리에서 삼태봉을 향해 오르막을 따라 오른다

 

정상에 가까워지자 밧줄이 있다

 

잠시 숨을 고른다

 

비는 내리고 안개는 자욱하다

 

인증

 

인증

 

버섯

 

삼태봉 갈림길

 

삼태봉 갈림길

 

삼태봉 갈림길에서 100미터를 좌측으로 오르면 삼태봉 정상이다

 

삼태봉 인증

 

삼태봉 인증

 

삼태봉 인증

 

삼태봉 인증

 

삼태봉 인증

 

삼태봉 인증

 

삼태봉 인증

 

삼태봉 정상에 서 있는 2개의 이정표

 

인증

 

삼태봉 정상에서 안개에 덮여있는 중미산 옥산 등 양평의 산들을 배경으로

 

중미산과 그 뒤로 양평의 옥산 매봉산 등이 구름과 안개에 묻혀있다

 

삼태봉 정상에서 점심식사

 

기쁨의 파안대소

 

아시 빗속을 뚫고 통방산 방향으로

 

통방산 가는길에 전망좋은 곳에서 

 

살방 살방

 

인증

 

인증

 

통방산이 가까워진다

 

통방산 인증

 

통방산 인증

 

통방산 인증

 

통방산 인증

 

통방산 인증

 

728x90
728x90

08:33경 경의중앙선 양평역에 내려 산행체비를 마치고 양평역 2번출구로 나온다

 

2번출구에서 도로를 따라오다가 횡단보도를 일단 건너면서 오늘의 산행겸 트래킹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2.7.28(목) 맑고 무더움 폭염이 있는 날 6명(솔로몬, 오미경, 이해옥과 그 일행 2명, 타잔)

ㅇ 코스 : 양평역-양일고등학교-양평중학교 우회-덕평교-용문산 자연휴양림-두리봉-쉬자파크-지여울길-

               수도골-백운암-연수리 보릿고개마을

ㅇ 기록 : 거리(19.61km), 소요시간(8시간 32분, 08:40~17:18), 평균속도(3.3km/h), 고도(28m~533m)

 

위 트랙은 양평역에서 두리봉까지,, 이번 트랙은 두리봉-쉬자파크-지여우길 코스 트랙

 

산행기록(트랭글)

경기도_양평역_두리봉_지여울길_연수리_20220728_084524.gpx
0.67MB

 

양일고등학교 옆길에 예쁜 꽃이 있다

 

꽃을 보면 그냥 안간다

 

양평중학교 길은 아파트 공사로 막혀있어 우회를 하면서 한국의 마테호른 백운봉과 가야 할 두리봉을 바라본다

 

양평중학교를 우회하여 통과하는 숲길이 너무 좋다

 

숲길에서 내려와 일단 덕평교를 건너야 한다

 

덕평교 아래길은 양평에서 홍천으로 이어지는 자동차 전용도로(6번국도)

 

덕평교를 지나 백운교 가는길로 모퉁이를 돌아서면 다시 숲길로 들어간다

 

리끼다 소나무 숲이 너무 좋아 인증 한번 하고

 

양평역에서 5km 가까이 걸어오면 용문산 자연휴양림에 도착한다

 

인중

 

인중

 

인중

 

인중

 

휴양림에서 백운봉 방향으로 데크를 따라 오르면 하얀포말을 이루며 떨어지는 작은 폭포 물이 시원하다

 

 

폭포옆 다리를 건넌다

 

다리를 건너 데크를 따라 오르면

 

두리봉 진입로 갈림길에 도착한다

 

용문산 자연휴양림에서 두리봉으로 오르는 길은 급경사라서 기다시피 올라야 한다

 

유일한 두리봉 조망점에서 인증

 

인증

 

인증

 

조망점을 지나 오르면 두리봉 정상이다

 

두리봉 정상에 도착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 인증

 

두리봉 정상에서 쉬자파크로  가려면 곤바로 우측 능선으로 가거나(이 길은 암릉코스)
백운봉 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내려가면 된다(이 길은 아주 좋고)

정상에서 지나 온  양평역에서 휴양림까지의 숲길을 내려다 본다
양평 읍내에서 남한강 건너편으로 양자산이 남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오른쪽으로 양평 남산이 남한강을 바라보며 자리하고 있다
님산에서 남한강을 건너 자리 한 백병산도 조망된다

 

두리봉 정상에서 시원하게 목을 축이면서 잠시 휴식

 

두리봉 돌탑에서

 

두리봉에서 쉬자파크로 내려가는 암릉길

 

원에 따라 인증

 

쉬자파크 방향으로 좌틀

 

지여우갈로 들어서려면 치유센타 방향으로 가야 한다

 

쉬자파크 숲길이 너무 좋다

 

치유센타 방향으로 

 

나무데크를 따라 오른다

 

전망쉼터에서 인증한번 날리고

 

728x90
728x90

민주지산에서 내려오면 서있는 이정표에는 석기봉까지 2.7km

 

쪽새골삼거리 통과

 

앞으로 보이는 밧줄로 가지말라는 안내판에 따라 좌측으로 우회한다

 

비실이부부가 여기에도 흔적을 남기셨다

 

머리가 셋이 있는 마애불(삼두 마애불)

 

마애불 아래에는 옹달샘이 있어 목마른 자의 목을 축여주기에 충분한 수량

 

삼두마애불에서 마애불위쪽 바위로 올라서면 석기봉이다

 

석기봉 인증

 

산행중 만난 포항 산객과 함께

 

포항산객

 

석기봉 인증 

 

석기봉 인증

 

석기봉 인증

 

석기봉 인증

 

석기봉 인증

 

석기봉에서 암릉 따라 내려간다

 

인증

 

요즈음 볼 수 있는 동자꽃이 예쁘다(꽃말 : 기지, 정열, 기다림)

 

 

노란 원추리꽃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삼도봉 도착

삼도봉은 전라북도(무주), 경상북도(상주), 충청북도(영동) 등 3개의 경계가 만나는 지점

 

삼도봉 인증

 

삼도봉 인증

 

삼도봉 인증

 

삼도봉 인증

 

삼도봉에 자리한 이정표

 

삼도봉 인증

 

삼도봉 인증

 

심마골재에서 황룡사 방향으로 좌틀

 

숲길이 너무 좋다

 

물한계곡 상류지점의 물이 너무 맑다

 

계곡을 건넌다

 

음주암 폭포

 

석기봉 갈림길

 

목교

 

민주지산 갈림길

 

물한계곡 표지석하나 육중하다

 

물한계곡 주차장

 

단체사진 퍼옴

728x90
728x90

새벽 6시에 출발한 버스가 09:50경 도마령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리자 부슬부슬 비가내린다

 

ㅇ 일자 : 2022.7.24(일) 보슬비가 내리는 날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서

ㅇ 코스 : 도마령-각호산-대피소-민주지산-삼두마애불-석기봉-삼도봉-심마골재-물한계곡-주차장

ㅇ 기록 : 거리(17.91km), 소요시간(6시간 27분, 09:53~16:20), 평균속도(3.2km/h), 고도(551m~1273m)

 

산행기록(트랭글)

영동_각호산_민주지산__석기봉_삼도봉__물한계곡_20220724_095332.gpx
0.43MB

 

가랑비를 맞으면서 도마령에서 계단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잠시 오르면 삼용정앞에 서있는 이정표에는 각호산 1.4km로 표시되어 있다

 

삼룡정

 

삼룡정을 지나면 빗속에 안개가 자욱한 숲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오를수록 경사는 심해지기 시작한다

 

길가에는 독초인 여로꽃이 우아하게 피어있다

 

여로꽃의 군락지

 

가파라진 경사면을 따라 헉헉대며 오른다

 

꿩의다리꽃도 예쁘게 자태를 드러낸다(꽃말 : 순간의 행복)

 

각호산에 도착하여 혼자 인증을 마치고 

 

각호산 정상에서 가야 할 민주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보니 비와 자욱한 안개에 뭍혀있다

 

행복한 미소

 

각호산 정상 풍경(배낭에 노란풍선을 달고 온 산객들은 포항에서 오신 분들)

 

 

바위에 자라고 있는 돌양지꽃이 예쁘다

 

각호산 정상에서 되돌아 오면 서 있는 이정표

 

함초롬이 비에 젖은 산수국에 예쁘다

 

각호산을 좌측으로 돌아 우회한다

 

황룡사와 민주지산 갈림길 이정표 하나 시원하다

 

나는 민주지산 방향으로

 

말나리꽃이 비에 젖어 더욱 화려해 보인다

 

말나리꽃의 잎을 보면 삿갓나물 비슷하게 생긴것이 특이하다

 

꿩의다리 꽃

 

질경이도 길게 꽃대를 올려 꽃을 피워놓고 있다

 

원시상태의 숲이 참 좋다

 

다른 일행이 스쳐 지나간다

 

오늘따라 비에젖은 꿩의다리 꽃이 화려하다

 

꿩의다리, 말나리, 하늘말나리 등의 꽃은 대부분 고산의 여름 야생화

 

대피소 도착

 

대피소 내부

 

대피소 위에는 1998년도 4월경 추운겨울에 5공수여단 23특전대대가

민주지산을 행군하다 동사한 장교 1명과 부사관 5명의 위령비가 세워져 있다

 

그런데 선발대 출반전 새벽 5공수여단 사령부로 관들고 들어온

소복입은 귀신이야기 목격자가 하나 둘이 아니라고 합니다
소복입은 귀신들이 관 6짝을 쇠사슬로 질질끌고 부대로 들어왔다네요
근무 중이던 초병들도 보고 지휘통제실로 보고하고 난리났다고 하는데 사실여부는 ....

 

민주지산 정상까지는 300미터 남았습니다

 

민주지산 정상석하나 시원하게 생겼습니다

더구나 앞 뒤에 똑같이 표기해 놓아서 사진찍기 자리싸움은 덜하게 생겼습니다

 

민주지산 인증

 

민주지산 인증

 

민주지산 인증

 

민주지산 인증

 

민주지산 인증

 

민주지산 인증

 

선두팀 민주지산 인증

 

민주지산 인증

 

정상에는 안개로 자욱하다

 

정상 아래에는 쉬는 산객들이 몰리고

 

정상에는 인증삿 하려는 인파가....

 

비비추꽃

 

정상 주변의 풀섶이 예쁘다

 

728x90
728x90

기차바위 우회로

 

우회로로 나오자 기차바위 출입금지 안표시가 즐비하다

 

기차바위 훼손으로 등반금지 플래카드

 

가치바위를 올려다 본다

 

석림사 갈림길에서 직전

 

석림사 갈림길부터는 도정봉 능선이 시작된다

 

도정봉이 바로 앞

 

도정봉 바위에서 인증

 

도정봉 정상석은 없어지고 이정표에서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쌍암사 갈림길에서 쌍암사 방향으로

 

쌍암사 갈림길로 내려온다

 

쌍암사 계곡이 시작된다

 

계곡에는 맑은 물이 졸졸 흐른다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는 맑은 물이 흐르는 쌍암사 계곡에서 젖은 땀을 씯어낸다

 

계곡물이 너무 맑다

 

몸을 씯고나서도 더위가 가시질 않아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니 시원하다

 

시원 시원

 

쌍암사 본당 통과

 

금계국이 예쁘다

 

쌍암사 앞 작은 폭포

 

장암역까지 14km

 

앞으로는 도봉산이 조망된다

 

일주문 대신 이런 표시가

 

깔끔한 콩국수로 점심해결

 

장암역으로 가면서 지나 온 도정봉과 그 능선을 올려다 보면서 산행을 종료

 

728x90
728x90

07:40경 당고개역 1번출구 건너편 정류장에서 1-8번 버스편으로 08:00경 남양주시 별내면 숫돌고개에 도착

 

숫돌고개 정류장에서 오르막으로 조금가면 왼쪽 철망옆으로 보이는 들머리로 들어가 산행을 시작한다

 

ㅇ 일자 : 2022.7.10.일. 흐린날 3명(조우리, 명성, 타잔)

ㅇ 코스 : 숫돌고개-사기막고개-향로봉-칠성대-기차바위위회로-도정봉-쌍망사계곡-쌍암사-장암역

ㅇ 기록 : 거리(10.55km), 소요시간(5시간 15분, 08:00~13:15), 평균속도(2.5km/h), 고도(53m~578m)

 

산행기록(트랭글)

 

경기도_남양주시_향로봉_의정부_도정봉_쌍암사_20220710_080342.gpx
0.27MB

 

숫돌고개에서 리본들이 붙어있는 철망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복분자가 잘 익었다

 

등산로 옆으로 노란망태버섯(식옹)이 예쁜 자태를 뽐낸다

 

사기막고개 이정표

 

인증

 

인증

 

인증

 

인증

 

시그널

 

옥류폭포 갈림길

 

뜨거운열기가 품어나오는 폭염속에 본격적으로 향로봉으로 오르기 시작

 

꼭지 바위

 

인증

 

인증

 

가야 할 향로봉을 바라본다

 

멀리 국사봉을 조망해 보고

 

가야할 향로봉을 바라본다

 

향로봉 대슬렙 옆으로 소리바위가 보인다

 

향로봉 조망점에서 인증

 

인증

 

인증

 

열일 중

 

향로봉으로 오르는 계단

 

향로봉 조망점에서 향로봉 정상을 향하여

 

향로봉 정상 인증

 

인증

 

소리바위 방향으로

 

내원암 조망

 

수락산 정상과 주능선 조망

 

소리바위

 

인증

 

인증

 

수락산 주능선 

 

암릉 전망좋은 곳에서

 

암릉 전망좋은 곳에서

 

내원암 갈림길

 

바위틈에 예쁜 야생화들이

 

약수터의 글이 인상적이다

 

산이 말합니다. 

여기까지 온 당신은

참 행복한 거라고......

아니온 듯 다녀가시길.....

 

은선동 폭포로 이어지는 능선

 

칠성대 수락산 가슴바위(쮸쮸바위)

 

장군봉 조망

 

가슴바위 습격

 

가슴바위 습격

 

칠성대 바위

 

 

젖꼭지를 닮은 가슴바위

 

칠성대를 내려다 본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