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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멋지게 생겼다...

백화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

슬슬 백화의 공룡능선을 기어 오른다

 

바람이 너무 쎄서 날라가 버릴까봐. 조심스럽게 암릉을 지난다

 

 

부뜰재 갈림길

 

 

미사일같은 바위와 철쭉이 잘 어울려...

철쭉 너무 이쁘다

슬슬 정상을 향하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

정상에는 정상석이 자연석 한개, 검은돌 한개, 하얀 바위덩어리 한개 총 세개나 서 있다. 정상석 풍년일세..

 

 

 

 

 

그래도 잘생긴 자연석 정상석을 부여잡고...

 

우리가 지나왔던 주행봉 정상이 보인다

슬슬 능선을 따라 하산하기 시작한다...

싱그런 연초록 나뭇잎에 가슴이 뛴다...

하산 갈림길...반야사 방향으로

주행봉에서 백화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우리가 가야 할 능선도 아래로 조망되고...

석천계곡이 구비구비 아름답게 펼쳐저 있다.. 환상이다

계곡 옆으로 반야사가 포근하게 자리하고 있다...

석천계곡 S라인으로 참 잘 빠졌다...

반야사뒤쪽 암벽위에 자리한 반야암

편백숲 길과 부뜰재 등산로가 만나는 삼거리

 

 

아침에 왁자지껄 올랐던 들머리로 다시 원점귀환.. 너무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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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들머리(황간 참숯가마 식당)-내려와서 여기서 삼겹살 파티 했지로옹~

영동 주행봉 백화산 싱그런 봄날산행

 ㅇ 산행일자 : 2014.5.11(일)

 ㅇ 산행코스 : 반야교-주행봉-암릉지대-부뜰재-백화산정상(한성봉)-능선-

                   편백숲-갈림길-반야교

 ㅇ 산행기록 : 산행거리(8.85km), 소요시간(5시간 43분: 09:15~15:00),

                   소모칼로리(3,385kcal)

 ㅇ 산행방법 : 강서 다울산악회를 따라서....................

 ㅇ 산객 : 엄이사, 들꽃, 바위, 류송, 번개(월악개), 그리고 나(6명)

반야교 입구 산새소리

 

반야교..

열심히 설명하는 다울 산악회 회장  근데 들머리를 잘못잡아...

들머리는 여기가 딱인데...

이쪽으로 들머리를 잡았다...

그래서 계속 땅만 처다보며 올랐다

주행봉 1.53km 남았다

그렇지만 싱그런 5월의 연초록색으로 물들고 있는 나무들이 너무 이쁘다

 

잠시 내려다 보니 구비구비 석천계곡이 조망된다

 

슬슬 암릉이 나오네...

철쭉이 아직은 봄이라고 투덜댄다...

정말 멋지다..

능선에 올라 살방 살방

 

주행봉 도착

 

 

가야 할 백화산 정상(항성봉), 원래는 정상이 포성봉이었는데 언제부터 한성봉으로 바꿨을까(일제잔재청산이라고 하나 어째 좀)

정상코스로 왔다면 지나왔을 환상적인 능선

남쪽을 조망해 본다 맨 끝부분에 민주지산이 아스리히  조망된다

주행봉 정상에 웬 무덤이(할미꽃이 군락을 이룬ㄱㄹ 보니 아마도 할미의 무덤?)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잎이 심하게 흔들린다...

 

정상에 핀 꽃도 이쁘고...

 

슬슬 부뜰재로 이어지는 암릉을 지난다

 

바람이 너무 쎄서 엄이사 머리 날라가겠다...

왼쪽 봉우리가 백화산 정상

 

 

암릉은 계속되고...

바위은 지나가고 바위위에 넬름  류송...ㅋㅋㅋ

나도 한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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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고찰 해인사를 품고 있는 가야산 가야산은 경남 합천, 경북 성주, 고령을 걸쳐 있는 해발 1433m로 칠불봉이 주봉이나 상왕봉(우두봉)을 주봉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천년 고찰 해인사를 한 아름 품고 있는 있는 명산이다 또한 해인사는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사찰로 유명하다 11월 13일(토) 며칠 전 내린 비 때문인지 지난 밤부터 기온은 뚝 떨어졌다 새벽에 겨울복장 채비를 하고 나서 아내와 함께 가야산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 오른 산행객들의 복장도 겨울 복장으로 두툼하다 11시경 경북 성주 백운골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백운골 계곡을 끼고 오르는 등산로는 초입부터 오르막이다 계곡 주변에 널려있는 바위들은 검은 이끼가 끼어 있어 이채롭고 등산로 주변에 있는 신갈나무, 고로쇠나무, 단풍나무들은 이제 앙상하다 그 아래 나지막히 푸른 빛을 띠며 자라고 있는 조릿대나무가 빛을 발한다. 바람 끝은 매서웠으나 오르다 보니 땀이나서 하나씩 외투를 벗어 버린다 푸석 푸석한 흙 길을 밟았더니 흙 밑에 서 있는 서릿발 기둥이 무너진다 응달진 등산로 모퉁이에는 간밤 추위에 얼음이 얼어 미끄럽다 바위위에 고드름처럼 투명하게 붙어있는 얼음을 보니 영락없는 겨울이다 오르는 등산로는 주로 돌과 나무 계단으로 이루어 졌다 계속 오르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를 오르는 아내는 무척 힘들어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가픈 숨을 몰아쉬기에 뒤에서 밀며 올랐으나 백운사지를 지나면서부터는 서서히 몸이 풀려가는 것 같다. 쉬엄 쉬엄 1시간여를 오르자 서성재에 도착하였다 서성재에는 많은 산행객들이 가픈 숨을 고르며 쉬고 있었다 오른쪽으로 돌아 오르자 검은 이끼가 낀 돌들이 깔려있어 걷기가 어렵다 돌밭길을 지나 안부를 넘자 암벽사이로 군데군데 있는 철계단이 정상까지 이어진다 암벽에 있는 철 계단을 오르면서 뒤돌아 보니 발 아래에는 잎이 진 나무들이 융단처럼 깔려 있고 멀리 겹겹이 이어진 산들은 하늘과 맞 닿아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손과 귀가 시렵고 눈을 뜨기가 어렵다 칠불봉에 오를 때는 바람이 어찌나 세차고 차가운지 날아갈 것만 같다 칠불봉에서 조망된 발 아래의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다 멀리 겹겹이 쌓여있는 산들은 아련히 더 높아 보인다 세차게 부는 바람에 돌부리를 부여잡고 조심스레 상왕봉으로 향했다 10분여를 지나 상왕봉에 도착하여 보니 영락없이 소의 머리모양이다 그래서 일명 우두봉이라고 하여 푯말에도 가야산과 함께 표기되어 있다 상왕봉을 돌아 내려오자 해인사로 향하는 하산로가 시작된다 하산로는 오를 때와는 달리 육산으로 비교적 완만하다 완만한 경사를 따라 하산하다 보니 등산로 위 편에 마애불상이 우뚝 서 있다 해인사 지형이 물 위에 떠가는 배의 형상이라서 마애부처님이 선장 역할을 한단다 마애불상은 커다란 입석바위에 결을 따라 정교하게 조각해 놓은 것 같다 마애불상의 표정은 근심 걱정을 초월하여 평화롭고 인자한 모습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내려오다 보니 부속 건물들이 하나 둘씩 보인다 해인율원을 지나자 칠보대전이 돌다리를 건너 웅장하게 서 있다 잠시 내려오니 해인사 일주문과 그 곁에 당간지주가 우뚝 서 있다 당간지주 주변에는 일본 관광객들이 안내원의 설명에 귀를 귀울이고 서 있다 해인사는 해인삼매(海印三昧)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인삼매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한 없이 깊고 넓은 바다에 비유하여 거친 파도 곧 중생의 번뇌 망상이 비로소 멈출 때 우주의 갖가지 참된 모습이 그대로 물 속(海)에 비치는(印) 경지라고 한다 일주문을 지나 해인사 안으로 들어섰으나, 봉황문이 공사중이라 돌아가야 했다 보경당을 지나 관음전에 도착하니 대웅전이 눈 앞에 나타난다. 대웅전 앞 마당에 서 있는 나즈막한 석탑은 서민적이고 투박하며 소박하다 대웅전 문사이로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는 신도들의 모습이 경건해 보인다. 대웅전 뒤에는 팔만대장경이 보관중인 장경각이 서 있다 장경각으로 들어서니 통풍시설로 보이는 문살들이 인상적이다 장경각 문틈사이로는 대장경 목판이 정연하게 진열 보관되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끝없이 정돈되어 있는 대장경 목판을 보니 조상들의 불심에 머리가 숙여진다 경내를 나와 내려오다 보니 성철스님 부도탑이 넓은 부지 안에 자리하고 있다 부조탑은 반원형 원반 위에 둥근모양의 화강석이 안정감 있게 서 있다 생전의 성철스님은 검소하셨는데 부조탑의 넓은 부지가 웬지 사치스러워 보인다 오늘 산행은 해인사를 둘러 볼 기회까지 주어져 만족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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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천보산이라고 한다(???)

      손바위

      축석령 7.2.km. 남았다

      천보약수터(한모금 시원하게 마시고 다시 진행)

      능선등산로가 고도도 심하지 않고 육산길로 걷기에 좋다

      좌측으로 포천방향을 바라본다

       

       

      율정동 갈림길

      어하고개

       

      어하고개를 가로질러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사진 왼쪽 산자락을 따라간다

      이정표가 LG자이라고 되어 있다

       

      LG자이 방향으로 따라가면 된다

       

      불곡산이 왼쪽으로 가까이 조망된다

      레이크우드골프장을 끼도 천보산맥 마지막 봉우리 천보산이 이어지고, 그 뒤로 도봉산과 북한산까지 조망된다

      수락산도 가까이...

       

       

       

      불곡산

      뒤돌아 본다, 옥정지지구 배발현장 뒤로 칠봉산,마차산, 감악산도 조망된다

      도봉산과 북한산이 겹쳐 조망된다

      천보산맥이 끝까지 조망된다

       

      수락산

       

      축석고개 버스정류장(축석고개에서 의정부역까지 버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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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번째 투구봉

       

       

      여섯번째 말봉

       

       

      일곱번째 칠봉산 정상

       

      건너편으로 해룡산이 조망되고

      해룡산 뒤로 왕방산과 국사봉이 조망된다

      앞으로 가야 할 천보산맥

      여덟번째 술리봉

      회암사지터

       

       

      장림고개

      해룡산 능선이 눈앞에...

      천보산자연휴양림

      축석령까지 11.2km

      갈림길(천보산,해룡산,장림고개)

      천보산으로 가는 등산로

      천보산 정상

      가야 할 천보산맥

      양주 옥정지구 개발현장, 그 뒤로 수락산과 도봉산이 조망된다 

       

      천보산 정상

      회암고개(포천과 양주의 경계)

       

       

      회암고개를 바로 건너면 등산로가 나온다

      계단 오르막

       

       

      성당 천보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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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보산맥 나홀로 종주산행

      ㅇ 산행일자 : 2014.5.3(토). 맑음)

      ㅇ 산행코스 : 지행역(39번버스)-송내삼거리(들머리)-발리봉-매봉-대도사갈림길-재생

          병원갈림길-깃대봉-석봉-투구봉-매봉-칠봉산-솔리봉-장림고개-갈림길(해룡산,장림

          고개,천보산(동두천)-천보산-회암고개-천보묘원(금호동성당)-천보산(양주)-어하고

          개-축석고개

      ㅇ 산행기록 : 산행거리(17.5km), 소요시간(6시간, 08:45~14:45),

          소모칼로리(5,342km), 남은거리(12km)

       

      송내삼거리 구조물-여기서 횡단보드를 건너 전철교각 아래로 통과

      일련사로 가지 않고 오른쪽 사면으로 기어 오른다

      잠시 알바한 후 일련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를 만난다

      등산로는 마사토 육산길이라서 걷기에는 참 좋다

      제일먼저 만난 사진 사냥감

      친절하게 경사가 심하지 않아도 안전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칠봉산 첫봉우리인 발리봉

       

      아차노리 갈림길

      파주 감악산이 조망된다

      오른쪽으로 마차산도 조망되고

      이어 그 오른쪽으로 소요산능선도 조망된다

      대도사 갈림길

       

      줜째 봉우리 매봉

      양주 옥정지구 개발현장 뒤로 양주시 불곡산 도봉산이 조망된다

      양주 불곡산을 당겨본다

       

      청풍계곡갈림길

      아들바위(?)

      재생병원입구 갈림길

      세번째 봉우리 깃대봉

       

      우산취

      네번째 봉우리 석봉

      석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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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골고개

      표표지석없는 장막산을 지나자 나타난 돌탑

      남해바다에는 둥근 섬들이 한가롭게 떠 있다

      사량도와 하도가 계속 조망된다

      사량도

      가야 할 큰산 방향

      상도 하도 형제섬이 나란히 바다위에 떠 있다

      산벗꽃

       

       

       

      큰산방향

      앞에 나란히 떠 있는 섬은 지도를 보니 장구도 같다

      장구도

      성급한 하얀 철쭉꽃이 피어있다 

      앞의 저 봉우리가 큰산

      진달래 꽃 사이로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간다

      진달래와 산벗꽃

      유촌에서부터 이어진 걸어왔던 능선을 조망해 본다

       

       

      큰산 정상

       

      큰산 정상의 바위와 산벗꽃이 조화롭게 보인다

       

       

      바다위에 떠 있는 섬들과 양식장들

       

       

       

       

      큰산을 뒤돌아 본다

      길가에 핀 동백꽃이 장미꽃 같다

      진주핵시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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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5분경 통영시 도산면 저산리 유촌 도로가 봉화산 산행 들머리

       

      통영 봉화산 매봉산 봄 산행

      ㅇ 산행일자 : 2014. 4. 6.(일) 맑은 날 서울마운틴클럽을 따라서....(06:40.광화문역 출발)

      ㅇ 산행코스 : 저산리(유촌)-봉화산-매봉산-범골고개-장막산-큰산-진주핵 시술장

      ㅇ 산행기록 : 거리(9.87km), 소요시간(3시간 35분: 11:55~15:20), 소모칼로리(2,273.8kcal)

       

      들머리에 서 잇는 산행요약도

      들머리로 들어서자 오르막이 시작돤다

      크고 작은 바위사이로 진달래꽃들이 봄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등산로는 푹신푹신한 흙길 육산이어서 걷기에도 좋다

      첫번째 전망대에 올라서니 남쪽으로 바다건너 사량도가 가까이 조망된다

      경남 고성 방향의 바다를 조망해 본다..

      저산리 앞바다

      붓꽃이 이쁘게 피어 있다. 붓꽃은 아이리스라고 하며, 꽃말은 기별, 존경, 신비한 사람

       

      <붗꽃의 유래>

      붓꽃은 "아이리스"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붓꽃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무지개 여신 "이리스" 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와 아이리스라는 꽃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붓꽃의 꽃말은 사명이라는 의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야기를 보면

      이탈리아 어느 한 마을에 아름다운 미망인이 살고 있었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미망인에게 늘 구혼자가 많았지만

      미망인은 꿋꿋하게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고  붓꽃의 전설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언덕길을 산책하고 있는 미망인을 한 화가가 보게 되었고
      그뒤 화가의 집요한 청혼은 계속되니


      미망인은 '실제와 똑같은 그림을 그린다면
      받아 드리겠다'고 말 했답니다

      화가는 며칠밤을 잠도 자지않고 그림을 그린 끝에
      사랑의 그림을 완성 시켜 미앙인에게  보여 주게 되었답니다.

      처음 만났던 그 언덕에서 그림을 펼쳐 보여주며

      이 그림은 상상의 꽃입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으로 말이죠'라 말했답니다

      미망인은 내심 놀랐지만

       

      그 그림은 실제와 다르잖아요. 꽃이라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요'라며 억지을 썼습니다

      처음부터 청혼을 받아드릴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한마리의 나비가 날라와 그림에 앉는 것 이었습니다

      그것을보고 화가는

      제가 내기에 이긴 것 같군요'라며 청혼을 하였고 미망인은 승낙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후 두사람은 행복하게 살았고 훗날 미망인이 죽은 후

      그 그림을 함께 묻어주었는데 그 무덤에서 피어난 꽃이

      바로 상상의 꽃 붓꽃 이었다고 전설로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현호색도 올말졸망 이쁘게 피었다

       

      이 꽃은 ?

      송림디대 숲길 갇기 참 좋다

      탐스럽게 피어 있는 진달래 

       

      그냥 지나치기는 아까워서 배경으로 서 있는 번개(월악개)

      나도...

      봉화산에 서 있는 이정표

      표지석이 둥글둥글 해석 같다

      인증샷

      봉화산에서 매봉산으로 이어지는 포근한 등산로

      수월리 앞바다에 떠 있는 올망졸망한 섬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다

      그냥 갈 수 없어서 전망대에서 섬들을 배경으로....

       

      등산로에 복사꽃도 탐스럽고 이쁘게 피어있다...

      너무 이뻐 땡겨본다..

      매봉산 정상석

       

       

      걸어왔던 능선을 뒤돌아 조망해 본다...

      수월리 바다건너편에 사량도 옆 하도가 조망된다

      바다모습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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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탑을 지나 뒤돌아 본다

      낙서가 되어있는 바위

      왼쪽으로 조망되는 관악산 정상

       

      삼성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암봉

      삼막사가 조망되고

      삼엉산 정상에도 태극기는 펄럭인다

      삼성산 정상

      삼성산 너머로 조망되는 안양북부

      멀리 안양 수리산도 조망된다

      가야 할 학우봉과 제2전망대로 이어지는 능선이 참 이쁘다

      다시 삼막사 조망

      올라야 할 학우봉을 바라본다

      절고개

      삼성산 정상에서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본다

      학우봉 정사으이 기이한 모습의 암봉

      학우봉 정상

      스릴 만점

      사람같기도 하고 새같기도 하고.???

       

      학우봉에서 내려오다 조망된 제2전망대

       

       

      제2전망대에서 가야할 내리막 능선을 바라본다

       

      아찔....

      남근석

      관악역 갈림길

      산아래로 내려오니 다시 진달래꽃들이 향연을 펼치고 있다....

       

       

      학우봉을 뒤돌아 본다

      진달래꽃 향연장이다...

       

       

       

      다시 관악역 갈림길

       

       

      나무계단을 내려서니 안양대로..관악역까지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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