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빨갛게 익은 산딸기

하늘말 나리꽃... 나무 아름답다...

하늘말 나리꽃은 1,000미터 이상의 고산에서만 자라는 백합과 나리꽃으로

잎 중잉에서 꽃대가 올라와 이글거리는 태양을 바라보며 피는 것이 특징이다

하늘말 나리꽃이 참으로 아름답다

지동 갈림길

능선 등산로는 숲이 무성하고 평탄하다

가픈 숨을 몰아쉬며 암벽을 따라 천천히 오르 목우산 정상이다(13시경)

목판 정상 표지판

건너편으로 조망되는 단풍산과 매봉산 위로 흰구름이 평화롭게 쉬엄쉬엄 지나간다

태백으로 넘어가는 도로가 매봉산 아래로 조망되고 산능선으로 이어지는 스카이 라인이 웅장해 보인다 

쇠이봉 방향을 조망해 본다

운교산과 녹전리가 조망된다

목우산 정상

정상 인증샷

월악개 인증샷..어제 혼자서 화천 장군봉 오지산행을 다녀와서인지 많이 힘이 들어 보인다..

정상에서 목우송방향으로 급경사를 따라 하산하다 보니 바위에 웬 동굴이...

내리막 급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급경사를 따라 정신없이 내려오다 보니 목우송이 나타난다

목우송 아랫부분 둘레는 세사람이 안아야 할 정도로 커 보인다

목우송의 우람한 가지들...

솔고개 갈림길

잡초를 헤치며 내려가다 보니 낙엽송 숲이 나타난다

낙엽송 군락지

가뭄으로 주윗골 계곡이 바짝 말라있다

바짝 말라버린 주윗골 계곡

아직도 1km 남았다.. 더위 때문에 너무 힘이 든다

한여름 들판을 장식하는 망초꽃이 무리를 이루고 있다

전원주택마을까지 하산한 이후로도 20여분 동안을 포장도로를 따라 지친다리를 끌며 내려와야 했다...

728x90
728x90

영우러 상동읍 녹전리에 10:30경 하차하여 응고개까지 뙤약볓아래 태백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진행

녹전리에서 길을 따라 가다 뒤를 돌아 보니 운교산 암릉이 녹전리 뒤로 조망된다

이길을 따라 가면 동해까지 94km. 종일 걸어도 못가겠다...

월악개도 따가운 햇빛을 받으며 뒤를 따라 오고...

20여분만에 응고개에 도착하다

 

영월 목우산 폭염산행

ㅇ 산행일자 : 2014.7.20(일). 날씨 무더움

ㅇ 산행코스 : 응고개-다리-묵정밭-능선-경찰전적비 갈림길-삼거리-목우산-목우송-

                 솔고개갈림길-낙엽송숲-주윗골-응고개

ㅇ 산행기록 : 거리(7.96km), 소요시간(4시간 4분, 11:00~15:04),

                 소모칼로리(3,367.3kcal)

ㅇ 산행 이동 경로

 - 번개(월악개)와 함께 둘이서 07시 동서울에서 출발하여 09:10경 영월버스터미널 도착

 - 10시까지 터미널 지하다방에서 이쁜 아가씨와 커피 한잔씩 마시면서 시간 때움

 - 10:10분 녹전리행 버스로 탑승하여 10:40분경 녹전리 도착

 - 녹전리에서 하차하여 뙤약빛아래 태백행 도로를 따라 20여분 만에 응고개 도착

 - 11:00경 응고개에서 옥동천 다리를 지나 폭염속에서 산행을 시작

 - 15:00경 지친몸을 이끌고 하산하여 녹전휴게소에서 개인택시 불러 영월까지 이동

 - 17:30 서울행 버스로 출발하여 19: 50분경 동서울 도착하여 산행 종료 

 

좌측의 옥동천에는 누런 흙탕물이 흐른다

옥동교 다리를 지나고

옥동천 흙탕물

소공원에서 산행시작..정상까지는 4.3km

잠시 뒤 우거진 잡초들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등산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햇빛이 정말 뜨겁다..

무성한 잡초로 우거진 묵정밭을 끼고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머루가 열려 있다

잡초 무성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간다

숲속에 들어서자 심한 오르막이 계속 이어진다. 흐르는 땀은 주체할 수 없고 땀으로 젖은 옷은 몸을 휘감아 더욱 힘들게 한다

무더위 폭염속에 천천히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든다. 정말이지 이렇게 힘든 산행은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남길 건 남겨야지

죽을힘을 다해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를 1시간여 오르다 보니 경찰전적비 갈림길에 도착

경찰 전적비 방향으로는 등산로가 보이질 않고

목우산 방향으로는 등산로가 보인다

더위속에 급경사 오르막을 1시간여 오르다 보니 다리도 풀려 버리고 힘도 빠져버려 정말 힘들다. 만사가 귀찮다..

월악개도 더위에 지쳐서  주저 앉아 영양보충중이다 

드디어 능선에 오르니 무명봉 삼각점이 나타난다

이미 지쳐서인지 숲속으로 이어진 평탄한 능선길도 힘이 들기는 매 한가지

몇년이나 된 고목일까...

월악개도 얼굴은 빨갛고, 셔츠는 다 젖고...

나도 한번 올라가 보고....

고목에 자생하는 버섯군락

우산취가 꽃을 피우고 있다

728x90
728x90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09/11/19/금) 초겨울인데도 통영의 아침은 무척 포근한 날씨 가우치 선착장에서 도착하니 평일이라 한산하다 아침 11시발 사량도행 여객선에 몸을 싣는다 여객선이 출발하고 주변에는 귤, 김양식장이 즐비 바닷물은 겨울이라서인지 무척 맑고 파랗게 보인다 뱃길 주변에는 굴이며 김 양식장이 잘 정돈되어 있다 11:40분경 여객선은 사량도 금평 선착장에 도착한다 선착장은 평일이라서인지 인적이 드물고 한산하다 섬주변을 도는 버스에 오르자 버스는 돈지를 향한다 버스는 구비구비 이어진 바닷가 도로을 따라 달린다 지리산 길처럼 꾸불 꾸불 내리막길을 지나니 돈지 지리망산을 바라보니 암릉들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돈지에서 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등산로는 돈지분교 정문앞에서부터 좌로 시작된다 학교 담장은 동백나무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12:40분경 분교를 출발하여 지리망산으로 향한다 겨울인데도 햇빛은 봄 햇살처럼 따스함이 느껴진다 10여분 올라 첫번째 능선이 시작되는 고개에 이른다 능선에서 바라 본 바다는 푸르고 섬들은 한가롭다 파란 바다위에 떠 있는 섬들을 바라보니 시원스럽다 능선을 따라 오르니 정으로 찍어 놓은 듯한 암릉구간 기왓장을 쌓아놓은 듯한 바위들은 참으로 기이하다 쉼없이 바윗길과 흙길을 번갈아 오르니 정상이다 정상에는 산행객들이 소란스럽게 점심을 먹고 있다 정상에서 지리산이 볼 수 있다하여 지리망산이라는데 흐릿한 날씨로 지리산을 볼 수 없어 아쉽기만 하다 정상에서 북서방향으로는 삼천포가 가깝게 조망되고 동남방향으로는 하도 칠현봉 능선이 아름답게 보인다 정상 능선길은 칼날처럼 날카로운 바윗길로 이어진다 불모산과 긴등고개로 갈라지는 삼거리에서 감시 혼란 불모산 방향으로 흙길과 바윗길을 오르내리며 내달린다 아래로는 가마봉과 옥녀봉 암봉이 나즈막하게 앉아 있다 불모산을 지나 험한 급경사 바윗길로 내려서니 갈림길 갈림길에는 임시배점이 자리하고 있으나 텅 비어 있다 자일을 타고 가마봉에 올랐다가 다시 철사다리길로 하강 철사다리를 내려서자 연지봉 높은 암릉이 앞을 막는다 높게 솟아있는 암릉은 급경사로 자일이 늘어서 있다 90도 가까운 급경사 암릉을 자일을 잡고 오르기 시작 한발 한발 바위 틈새를 디디고 오르려니 힘이 빠진다 한참을 올랐는데도 정상이 보이질 않고 아슬아슬하다 바위위는 둥근 형태로 평평하였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이제 철사다리에 의지하여 다시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철사다리를 따라 하강 바위 모퉁이를 따라 목재로 등산로가 잘 정돈되이 있다 바닷가의 어촌과 작은 해수욕장은 무척 한가롭게 보인다 옥녀봉을 지나 마지막 철계단을 내려서니 수월해 진다 금평항에 도착하니 15:40분으로 산행시간은 3시간이다 타잔(09/11/19/금)

728x90
728x90

      지리산 서부능선(정령치-바래봉) 봄날 산행 요즘은 일교차가 심하고 낮에는 쾌청한 전형적인 봄 날씨의 연속이다 이런 날 평소 한번쯤 산행을 해보고 싶었던 지리산 서부능선 산행에 나선다 지난 해 지리산 종주(성삼제-천왕봉)를 한 이후 산행에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 산행코스는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팔랑치-바래봉-용산리까지.. 산행 중에는 더울 것 같아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새벽에 집을 나선다 윈드자켓이라도 가져 가야지 그렇게 가면 춥지 않겠느냐며 집사람이 챙겨준다 반팔 티셔츠 차림에 윈드자켓을 입고 밖을 나서니 바람끝이 제법 차다 집 사람이 챙겨준 바람에 윈드자켓이라도 입고 나온 것이 천만다행이다 아침 6시인데도 해는 벌써 동쪽으로 떠 올라 훤하게 햇빛을 비추고 있다 버스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때면 대부분의 탑승객들은 새벽잠에 조용하던데 오늘 버스의 뒤편 탑승객들이 시종일관 소란스러워 새벽잠을 이룰 수가 없다 아~ 귀경할 때는 피곤하므로 잠을 좀 자야 할 텐데 성급한 걱정이 앞선다 도심을 벗어나자 고속도로변에는 조팝나무며 아카시아는 하얀 꽃들이 피어 있다 작은 줄기에 하얀 밥풀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듯한 조팝나무는 풍성해 보이고 푸르러진 아카시아 잎줄기 사이마다에도 아카시아 꽃들이 정연하게 피어있다 이렇게 많은 꽃들이 풍성히 피기에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들 하는 가 보다 우리를 태우고 간 버스는 오전 11시가 다 되어서야 지리산 정령치에 도착한다 주차장은 먼저 온 버스와 승용차가 빼곡하여 주차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버스에서 내리자 남원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3월초경의 꽃샘바람처럼 차갑다 반팔 티 셔츠만 걸치고 내린 나는 심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몸이 움츠려 진다 일행과 함께 휴게소에서 5천원에 동동주 1병을 사서 챙기고 산행길에 오른다 고리봉으로 오르는 길은 협소하고 오르는 사람들이 한 줄로 줄지 오른다 고리봉을 오르면서 뒤를보니 정령치까지 올라왔던 꼬불꼬불한 길이 장관이다 바람은 심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뿌연 안개로 멀리까지 잘 보이지 않아 아쉽다 고리봉에 오르니 뒤로 만복대는 또렷하나 멀리 있는 노고단은 또렷하지가 않다 고리봉을 지나면서 좁은 등산로를 따라 이어지는 행렬의 진행은 무척 더디다 철쭉과 산죽 숲 사이로 좁게 난 등산로라서 역으로 오는 사람과 교행도 어렵다 그래서 천천히 산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추월하지도 못해 안타깝기만 하다 갈수록 행렬은 꿈쩍도 하지 않아 초조하고 지루하게 기다리고 서 있어야 만 했다 앞을 보니 세걸산으로 아어지는 오르막길 마다에도 산행객들이 빼곡히 서 있다 행렬이 움직일때까지 마냥 기다리다가는 하루가 지나도 산행하기는 힘들 것 같다 조총무님께서 오후 4시반까지는 모두 주차장으로 오라 했는데 이러다간 큰일이다 주변에 우회로가 없는 지 좌우를 두리번 거리다 사람이 지나간 흔적을 발견한다 행렬에서 이탈하여 흔적을 따라 신속히 이동하니 다른 산행객들이 앞서고 있다 희미하게 난 비탈길 소로를 따라 가니 급경사를 힘겹게 내려오는 행렬과 마주친다 이렇게 몇 번을 진행하여 세걸산에 도착하니 산행객들이 줄어들어 수월해진다 세걸산에 도착하여 보니 오후 1시로 정령치에서부터 꼬박 2시간이 소요되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4시반까지 목적지까지 도착하기는 힘들 것 같다 걱정이다 세걸산 정상에는 일행들끼리 모여앉아 점심을 먹는 산행객들로 많이 붐빈다 아래로는 뱀사골이, 건너편으로는 반야봉이 뿌연 안개속으로 희미하게 보인다 우리는 다음 목적지를 향해 쉬지 않고 걸음을 제촉하여 능선길을 걷기 시작한다 세동치를 지나면서 앞으로 보이는 봉우리에서 점심먹자하고 오르기 시작한다 정상은 좁고 협소하며 앞으로 또 다른 봉우리가 그 너머로도 봉우리가 보인다 바래봉이 보이는 마지막 봉우리 1223봉까지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진행한다 부운치를 지나자 바래봉이 눈 앞에 펼져져 있는 1223봉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 넓은 광장에는 다른 산행객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점심을 먹고 있다 우리도 양지쪽 풀 숲에 자리를 깔고 점심을 먹으면서 동동주를 곁들인다 앞으로는 팔랑치 주변으로부터 바래봉 삼거리까지는 철쭉나무 군락이 장관이다 팔랑치를 향해 내려가니 주변의 철쭉나무에는 꽃망울들이 빽빽하게 달려 있다 성급한 철쭉 몇 그루만 꽃들이 만개하였지만 대부분은 아직 개화가 되지 않았다 큰 키의 철쭉나무 숲 길을 지날때면 끈끈한 꽃봉오리의 느낌도 싫지는 않다 철쭉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철쭉꽃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로 무척 붐빈다 팔랑치에서 삼거리로 이어지는 능선에 이르니 철쭉꽃 동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작은 능선 주변으로 빼곡하게 피어있는 철쭉꽃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동산의 꽃이 만개한 철쭉 주변에는 사진촬영에 분주한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나무계단 위에 서서 철쭉동산을 조망해보니 철쭉동산은 온통 핑크 빛 동산이다 바래봉은 나무 한그루 보이지 않는 민둥산으로 오르는 사람의 행렬이 이어진다 스님의 바라모양 같다 하여 바래봉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그렇게 보이진 않는다 헉헉대며 오르니 정상에는 바위 몇 개와 표지석만 있고 멀리 천왕봉이 조망된다 하산도중 운지사 옆으로 흐르는 계곡에서 땀을 씯고 발을 담그니 피로가 가신다 ^^* 타 잔(06/05/14/일) ^^*

      728x90
      728x9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28x90
      728x9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28x90
      728x9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728x90
      728x90

       

      정상에서 서각봉 방향의 암봉들을 바라본다

      케이블카가 오르는 능선의 암봉들이 아기자기하다

      사진을 부탁했더니 삐딱해졌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손님들이 오르게 되어있는 출렁다리들이 암봉에서 암봉으로 계곡사이마다 이어져 있다

      대둔산 암보ㅇ들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정상 전망대는 연인들의 사진 촬영장소가 되기도 한다

      서각봉 방향 암릉을 따라가다 정상을 뒤돌아 본다

      서각봉 방향에서 정상을 배경으로

      암릉내리막길을 따라 내려오자 나타난 출렁다리

      출렁다리 인증샀

      출렁다리를 지나 뒤돌아 본다

      출렁다리를 지나 220계단을 내려서니 수락폭포가 나타난다

      수락폭포 모습

      낙조대에서 석천암을 경유하여 하산하는 갈림길

      계곡을 따라 내려오니 선녀폭포도 나온다

      선녀폭포 모습

      수락 주차장에 도착

      귀경도중 천안부근을 통과할 무렵 석양이 아름다위 버스안에서 촬영했는데.. 어째 좀.. 그렇다

      728x90
      728x90

      748봉 암봉에 앉아서

      암봉이 보면 볼수록 아름답다

      낙조대에 도착한다

      낙조대에서 오대산 능선을 조망해 본다

      풀섶에 노랗게 피어 있는 이쁜 원추리꽃

       오대산 갈림길

      두댄산 정상이 가까워지자 정상을 에워싸고 있는 암봉들이 나타난다

      올라왓던 대둔산 북릉 능선을 조망해 본다

      대둔산 휴게소 방향도 조망해 보고

      수락전원마을에서 올라왔던 북릉이 참으로 아름답다

      중앙의 칠성봉 뒤로 정상 마천대가 조망된다

      칠성봉과 마천대를 배경으로

      서각봉 방향을 조망해 본다. 멀리 천등산까지 희미하게 보인다

      용문굴 갈림길

      정상 주변의 암봉들이 고산 못지 않다

      암봉 꼭대기에도 생명의 꽃은 피여있다

      마천대 오르는 안부에 있는 간이매점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정상에 오르다...

      728x90
      728x90

      수락전원마을 입구(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대둔산 북릉 산행

      ㅇ 산행일자 : 2014.7.13(일). 날씨 흐림

      ㅇ 산행코스 ; 수락 전원마을-523봉-돗대봉-657봉-암봉(748봉)-낙조대-삼군봉-태고사갈림길-

                          칠성봉-정상(마천대)-636봉-220계단-구름다리-수락폭포-선녀폭포-매표소

      ㅇ 산행기록 : 산행거리(8.3km), 소요시간(5:31, 09:40~15:11), 소모칼로리(3,949.5kcal)

       

      GPS 산행기록

      수락 전원마을을 지나 산행들머리에 들어서자 등산로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산행들머리에서 능선까지 경사가 심한편이고 능선에 올라서자 바위들이 나타난다

      이나 이런 등산로 옆 습한곳에 영지버섯 한쌍이 노랗게 자란다

      대둔산 북릉을 오르면서 전원마을쪽을 바라보니 안개에 묻혀있다

      올라왓던 능선을 바라본다. 멀리 523봉이 안개에 묻혀있다 

      암릉에 설치된 로프를 잡고 오르기도 하고 나니

      아기자기한 암릉이 나를 반긴다

      기묘한 형상의 바위가 암릉벽에 붙어 있기도 하고, 직병에 뿌리를 박고 자라는 소나무의 생명력이 끈질기다

      뒤를 돌아 보니 오른쪽으로 에딘버러 컨트리 클럽 공프장이 조망된다

      돛대봉이 앞에 서 잇다

      돛대봉을 오르면서 뒤를 돌아보니 바위의 형상이 멀리 응시하고 있는 망부석 같다

      대둔산 북릉을 오르면서 오른쪽을 보니 수락계곡 건너편으로 월성봉이 안개속에 숨어있다 

      돛대봉 정상에서...

      돛대봉 정상에서 욌던 안개에 묻힌 능선을 뒤돌아 본다

      계속 오르다가 뒤를 돌아 보니 돛대봉 암봉이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당당해 보인다

      수락저수지를 지나 낙조대로 오르는 능선이 조망된다

      산죽나무가 키를 넘는다

      좌측으로 태고사가 조망된다

      갈라진 바위틈을 지나

      나무뿌리를 잡고 오른다

      암봉(748봉)에 오르니 바위위에 뿌리를 내린채 자라고 있는 노송들이 너무 아름답다

      오대산(569m) 능선이 참 이쁘게 생겼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