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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폭포입구에서 산행시작

 

 

ㅇ 산행일자 : 2015.4.19.(일). 날씨 흐리고 비.......................................................................................................

ㅇ 산행코스 : 위봉폭포입구-위봉산-서문갈림길-되실봉-동성산 갈림길-서래봉-안수산능선-안수산(계봉산)-달걀봉-

팔각정-관리사무소...................................................................................................

ㅇ 산행기록 : 거리(11.9km), 소요시간(5시간 15분, 09:10~14:25), 소모칼로리(2,442kcal)..........................................

 

 

허물어져 가는 위봉산성길에도 가랑비를 맞으며 진달래는 피어 있다

 

 

위봉산 길림길 도착

 

 

위봉산 가는 등산로는 허물어져 가는 산성을 따라 이어진다

 

 

위봉산 정상 도착

 

 

 

 

진달래가 예쁘게 피어있다

 

 

 

 

 

 

산죽나무 숲길도 나타나고...

 

 

대경봉

 

 

 

 

 

 

짱깨부부님

 

 

위봉산으로 이어지는 서문갈림길에서 되실봉으로 오르는 무너진 산성길 오르막

 

 

 

 

서문 갈림길

 

 

잠시 휴식

 

 

 

 

서래봉을 배경으로 피어있는 진달래꽃이 예쁘디

 

 

전망이 탁 트인 곳

 

 

아래로는 구비구비 이어지는 도로 건너편으로 우뚝 서있는 귀뚤봉

 

 

 

 

월악개와 명성님

 

 

짱깨 부부님

 

 

들꽃, 덕강, 윤정 , 자운영님

 

 

 

 

 

 

되실봉 도착

 

 

 

 

 

 

되실봉 정상 이정표

 

 

서래봉을 향하여...

 

 

서래봉이 조망된다

 

 

진달래꽃 길

 

 

진달래의 향연

 

 

 

 

풍성하게 피어있는 진달래

 

 

자연휴양림 갈림길

 

 

서래봉 암봉을 바라본다

 

 

서래봉 암봉

 

 

암봉에 도착하여

 

 

 

 

인증샷

 

 

 

 

계봉산(안수산)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시원스럽게 뻣어있다

 

 

죄측은 우리가 걸어왔던 능선이고, 우측은 서방산 종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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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현 갈림길에서 점심을 먹고 박달봉으로 향한다

 

 

참나무 숲으로된 능선을 따라 산행은 계속된다

 

 

연인이 영락없이 뽀뽀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바위가 특이하다.  명명하기를 뽀뽀바위

 

 

보면 볼수록 뽀뽀바위다

 

 

덕강

 

 

한북정맥을 배경으로 서 있는 덕강

 

 

 

 

전망대에서 바라 본 뽀뽀바위

 

 

국망봉, 가리산을 배경으로 서 있는 류송

 

 

 

 

 

 

 

 

마사토 미끄러운 내리막을 조심스레 내려간다

 

 

고도가 낮아지자 진달래꽃이 우리를 반긴다

 

 

여기도 진달래

 

 

저기도 진달래

 

 

이제 피기 사작하는 진달래

 

 

활짝핀 진달래꽃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진달래꽃을 배경으로

 

 

 

 

 

 

 

 

 

 

말 그대로 진달래 능선길을 걷고 있다

 

 

무명폭포가 그 자태를 드러내고

 

 

 

 

 

 

 

 

 

 

흑룡교아래 백운계곡의 맑은 물에서 세족식을 하고

 

 

덕강은 등산화를 질끈 동여맨다. 아마도 다시 산행을 시작하려나 보다

 

 

 

 

귀경 중 한강변에 활짝 핀 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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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분 동서울 터미널 출발 화천 다목리행 버스편으로 09:10 광덕산가든앞에 도착하여 산행시작

 

 

ㅇ 산행일자 : 2015.4..11(토) 날씨 맑음.............................................................................................

ㅇ 산행코스 : 광덕산가든-정상-기상관측소-광덕산 천문대-정상-바위-큰골갈림길-자등현갈림길-박달봉-백운교

ㅇ 산행기록 : 거리(8.8km), 소요시간(5시간, 09:10!~14:10)...........................................................,,,,,,,,

ㅇ 산행객 (8명) : 장성화, 월악개, 류송, 이진희, 이슬이, 김선분, 덕강, 그리고 나(타잔)................................

 

 

포장도로를 지나 왼쪽으로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로를 따라 잣나무 숲으로 빠져 든다

 

 

첫번째 안부에 도착하여 여기서부터는 오래된 잣나무 숲길 능선을 따라 오르면 된다

 

 

잣나무 사이에서 노란 꽃을 피우고 있는 생강나무 꽃이 참 이쁘다

 

 

잣나무숲 황톳길을 따라 살방살방 오르니 발걸음도 가볍고 흥이 절로 난다

 

 

광덕산 정상 1.25km를 남겨두고 서 있는 이정표

 

 

쉬엄 쉬엄 오른다

 

 

양지바른 곳에 노랑 제비꽃이 앙증맞게 피어 있다

 

 

광덕산 바위는 특이하다

 

 

조각해 놓은 것 같은 형상의 바위

 

 

류송보다 훨씬 큰 바위

 

 

 

 

잠시 휴식 중 담소

 

 

전망대에서

 

 

멀리 화악산, 명지산, 연인산이 보이고 국망봉도 조망된다

 

 

산 아래로는 광덕재로 이어지는 꼬불꼬불한 카라멜 고갯길이 조망된다

 

 

 

 

 

 

덕강

 

 

광덕산 기상대 관측소가 보인다

 

 

꿩의바람꽃이 낙엽 사이로 하얗게 피여있다

 

 

광덕산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

 

 

 

 

 

 

 

 

 

 

 

 

 

 

군 시설물

 

 

광덕산 기상관측소

 

덕산 천문대

 

상해봉을 바라본다

 

 

오른쪽으로 복주산도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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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지동리 못골마을

못골마을은 북동으로는 청옥산 북서뱡향으로는 남병산, 남쪽으로는 삿갓봉이 에워싸고 있는 산촌마을

 

 

ㅇ 산행일자 : 2015.4.5(일) 짙은 안개로 흐린 후 비......................................................................................................

ㅇ 산행코스 : 지동리-자작나무 숲길-임도-안부-남병산(1,151.1km)-돌탑봉-주진리갈림길-장암산(836.8m)-활공장-평창교

ㅇ 산생기록 : 거리(14.1km), 소요시간(5시간 40분, 09:10~14:50), 소모칼로리(2,749kcal), 고도[최저/최고(317/1,169m)].....

 

 

지동리에 하차하여 산행채비를 마치고

 

 

지동리 마을앞을 출발하여 자작나무 숲 길로 빠져 든다

 

 

자작나무 숲속으로 접어드는 일행들

 

 

자작나무 숲길속으로 빠져드니 환상적이다

 

 

하얀자태를 드러내고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 있는 자작나무는 우아하게 보인다

 

 

지그재그 임도길을 피해 비탈진 경사면으로 가로질러 오른다

 

 

미끄럽고 힘든 구간에서는 서로 밀고 땡기며 협동심을 발휘한 훈훈한 모습

 

 

짙은 안개에 젓어 있는 수목들의 모습들이 몽환적으로 느껴진다

 

 

안개낀 안부에 올라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버들님

 

 

함께 올라선 일송님

 

 

2시간여를 안개에 젖어 걷다보니 남병산 정상에 도착

 

 

마냥 즐겁기만 한 일행

 

 

인증삿

 

 

 

 

 

 

 

 

 

 

 

 

안개속에서 맛있는 점심으로 다시 힘을 얻고

 

 

주진리 갈림길 통과

 

 

안개와 비에 젖어있는 노란 생강나무 꽃

 

 

일행들은 안개길을 따라 일렬로 이동

 

 

이렬로 늘어선 일행들은 안개속으로 빠져 든다

 

 

오르막도 있고

 

 

말뚝 이정표도 서 있고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징발해 간 것으로 보이는 송진채취 흔적

 

 

장암산 정상에 서 있는 이정표

 

 

인증샷

 

 

 

 

 

 

 

 

 

 

 

 

 

 

 

 

 

 

 

장암산 정상에 활공장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짙은 안개에 젖어 마치 꿈속의 길을 걷는 것 같다

 

 

 

 

 

장암산 활공장

 

 

등산료 옆에는 활짝 핀 진댈래 꽃이 예쁘게 피어 있다

 

 

 

 

 

 

하산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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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17 다음 일정으로 홍천 공작산 산행을 하였다.

 

05:40 동서울터미널에서 홍천행 버스 승차

07:45 홍천 버스터미널 하차

08:00 공작산 입구행 버스 승차

08:30 공작산 입구 정류소에서 하차하여 다음 코스로 산행 시작

(짧은 산행코스 : 공작골삼거리→문바위골→공작산 정상→안공작재→공작산 자연휴양림→공작골삼거리 (7.38km, 약 4시간 소요)

 

15:00 수타사에 도착하여 산행 종료하고 수타사 관람 (총 산행 거리 : 11.8km, 산행 소요시간 : 6시간30분)

15:50 수타사 관람을 마치고 식사

17:20 홍천행 버스 승차

17:45 홍천버스터미널 도착

18:00 동서울터미널행 버스 승차

19:10 동서울터미널 도착

 

대중교통편

동서울터미널→홍천터미널 : (06:15), 06:40, 07:00, 07:15, (07:25), 07:40 (1시간 소요, 괄호안은 양평경유로 1시간50분 소요)

홍천터미널→공작교삼거리(동면 서석행 시내버스) : 08:00, 14:00, 17:20 (1일 3회 운행)

동면 서석→홍천 : 09:00, 15:00, 18:20

수타사→홍천 : 09:30, 14:00, 17:20

홍천터미널→수타사 : 09:10, 13:30, 16:50

 

지도 우측 하단의 크게보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공작산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및 동면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는 887m이다.

 

산세의 아름답기가 공작새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암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산이다. 높이에 비해 산세가 아기자기하고 바위와 소나무가 이루는 조화가 아름답다. 이 산의 가장 큰 아름다움은 정상 부분의 암봉미와 조망에 있지만 산을 오르내리며 암릉을 포함한 여러 갈래의 능선에서 보는 산골짜기의 상쾌한 조망과 코스 중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맛보는 기분도 색다른 곳이다.
봄에는 철쭉,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 덮인 산이 등산객들을 매료시킨다. 정상은 암벽과 암릉으로 되어 있으며 정상 일대의 철쭉군락지에 꽃이 필 때면 지리산의 세석평전을 연상케 한다. 여름에는 멋진 암봉과 암릉이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산은 녹음이 우거지기 전에 오르는 것이 좋다.
산 정상에서 서남쪽 능선을 따라 6km 산자락에 있는 수타사 대적광전은 강원도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되어 있고 이 절에서 노천리에 이르는약 8km 길이의 수타계곡은 암반과 커다란 소, 울창한 수림으로 수량도 풍부하고 기암절벽이 어울려 장관을 이루는 비경지대로 여름철 계곡 피서지로 이름난 곳이다.
산행기점은 공작골 입구로 공작현으로 넘어가는 도로를 따라 걸으면 4~5채의 민가가 있는데 여기서 서북쪽 계곡을 향하여 가다가 갈림길에서 왼쪽길로 접어든다. 낙엽송지대를 거쳐 암벽을 몇 차례 지나 바위벼랑을 타고 오르면 정상이다.
정상에 닿기 전 궁지기골과 문바위골이 보이는 전망대가 있으며 그것은 정상부의 복사판 같은 곳으로 두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어 골짜기가 시원스레 조망되는 곳이다. 정상부도 이와 같이 생겼다. 홍천군 일대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하산은 공작고개 쪽으로 하게 되는데 험한 암릉길이 있어 간단한 보조자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약 5시간이 걸린다.지식백과

약수봉

약수봉은 공작산을 주산으로 서쪽 능선에 가라앉았다 솟은 봉우리로 동봉사 맞은편 산중턱에 약물샘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는 550m이다..

 

등산로

주차장-샘골-457봉-와동고개-전망대-약수봉-공작산(9.6km 4시간30분)

주차장-샘골-457봉-와동고개-전망대-약수봉-귕소-수타사 계곡- 용담- 수타사 (6.5km 3시간20분)

주차장-수타사-옥수암골-와동고개-삼형제소나무-전망대-약수봉-귕소-수타사계곡-용담-수타사(6.2km 3시간)

주차장-수타사-옥수암골-와동고개-삼형제소나무-전망대-약수봉-작은골 고개-공작산주차장-수타사-옥수암골-용담-북능선 475봉-

삼형제소나무-전망대-약수봉-귕소-수타사계곡-용담-수타사 (6.2km 3시간)

주차장-수타사-용담-귕소-약수봉-삼형제소나무-와동고개-457봉-서능선-철탑-여우고개(11.5km 5시간30분)

공작산-약수봉 등산안내도

공작산 등산 안내도

공작산 약수봉 등산 안내도

약수봉· 공작산 등산안내도

약수봉 등산안내도


공작교삼거리



노천저수지



공작산 등산로 입구로 가면서 바라본 공작산



공작골삼거리에 세워져 있는 공작산 안내판


공작골삼거리( 공작릉 코스와 안골, 문바위골 코스의 갈림길)에 세워져 있는 이정표


공작릉의 숲길을 걷고 있는 레오파드



공작산 정상, 수타사, 공작현 입구 갈림길에 세워져 있는 이정표



공작산 정상 밑의 암릉길


암릉길


암릉길

공작산 바로 밑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홍천읍 시가지



공작산 정상(887.4m) 표석

공작산 정상 표석의 미면 (공작산의 유래가 각인되어 있다.)

공작산 유래

공작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으로 암봉과 노송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신키는 형상

공작산 정상의 공작산 정상표시



정상에서 약수봉으로 가는 능선 바위 위에서 바라본 노천저수지와 산들



약수봉으로 가는 길의 암릉



약수봉으로 가는 길의 암릉



약수봉으로 가는 참나무숲 능선길

약수봉으로 가는 능선길의 낙엽송



약수봉으로 가는 길의 소나무숲



약수봉 정상(558.6m)



약수봉에서 수타계곡으로 가는 능선길의 참나무



수타계곡의 궝소 출렁다리

수타사계곡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887m)에서 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 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타사계곡 (대한민국 구석구석, 2013.6, 한국관광공사)



궝소 출렁다리 안내판



수타계곡



궝소



궝소 안내판



수타계곡



계곡을 건너가서 사진을 찍기 위하여 점프로 계곡을 건너고 있는 레오파드


수타계곡



수타계곡과 계곡길



수타계곡길에서 자라고 있는 삼형제 소나무 (한 나무가 세나무로 갈라졌다)



수타계곡의 용담


용담 안내판

수타사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공작산 자락에 자리 잡은 수타사는 신라 성덕왕 7년(708년)에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천 년 고찰이다. 원래 우적산에 있는 일월사였다가 세조 3년(1457년)에 현재의 자리로 옮기고 수타사라 부르기 시작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어 폐허로 남아 있다가 인조 14년(1636년)에 중창을 시작해 절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고 오늘에 이르렀다.
경내에는 강원도 보호수 제166호로 지정된 500년 수령의 주목 한 그루가 서 있는데 사찰을 관장하던 노스님이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땅에 꽂아 자라난 것이라고 하며 스님의 얼이 깃들어 잡귀로부터 사찰을 보호해 준다는 설화가 전해진다. 대적광전 팔작지붕과 동종, 삼층석탑이 유물로 남아 있고 보물 제745호로 지정된 월인석보를 비롯해 사천왕상, 후불 탱화, 홍우당 부도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이어지는 계곡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타사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수타사 대적광전

대적광전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7호

수타사는 708년(성덕왕 7) 우적산(牛跡山) 아래에 일월사(日月寺)로 처음 지어진 것을 1569년(선조 2) 현재의 위치인 공작산(공작산)으로 옮기고 이름을 바꾸었다. 그런나 임진왜란으로 인해 절이 완전히 불타 버리고 40여 년 간 폐허로 남아 있었는데, 1636년(인조 14) 공잠(工岑)대사가 대적광전을 다시 짓고, 그 후 1683년(숙종 9)까지 여러 건물들을 계속 지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본전(本殿)인 대적광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단층 겹처마 팔작지붕의 다포양식 건물이다.

보장각

수타사 성보박물관으로 보물 제745-5호인 '월인석보'를 비롯하여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영산회상도(제122호)와 '지장시왕도(제123호)' 등 수타사 내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어 있다.


약수가 나오는 큰 돌위 작은 돌무지속의 애기스님

삼층석탑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호

이 탑은 단층 기단의 3층 석탑이다. 기단부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고, 1층 몸돌에만 모서리 기둥이 새겨져 있다.

2층과 3층의 몸돌은 없어졌고, 지붕돌의 추녀 부분에서 심하게 위로 올라갔다. 지붕돌 받침은 2단과 3단으로 되어 있으며, 상류부(上輪部)

〔탑의 맨 위에 놓인 장식〕는 모두 없어지고 3층 지붕돌에 찰주를 세웠던 구멍이 있다. 탑의 맨 꼭대기에 있는 둥근 돌은 탑과 관련 없는 것을 후에 얹어 놓은 것이다. 고려 후기에 세운 탑으로 추정된다.


공작산수타사생태숲 입구

수타사산소길 종합안내도


수타교



수타사의 홍우당부도

홍우당은 1611년(광해군 3)에 태어나 1689년(숙종 15)에 돌아가신 스님으로, 비문의 글씨가 심하게 닳아 읽기가 어려우나, 남양 홍씨이고

법명(法名)은 선천(善天)임을 알 수 있다. 돌아가신 후 화장을 하였는데, 네모진 것 한 알과 둥근 은색 사리 두 알이 나오자 이를 봉안하였다. 비문은 스님이 돌아가신 다음 해인 1690년에 세워졌으므로 부도 역시 이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수타사의 홍우당부도


100여년된 소나무와 동거하던 20여년된 뽕나무

소나무의 윗 부분 홈 파진 곳에 뽕나무가 소나무에 뿌리를 박고 동거하였는데 작년에 소나무가 죽자 뽕나무도 죽었다.

100여년된 소나무와 동거하는 20여년된 뽕나무에 관한 수타계곡뉴스


수타계곡으로 가는 길과 덕지천



수타사 주차장과 음식점들


공작산 생태숲 교육관

산행을 마치고 수타사 주차장내 덕지천변 음식점에서 홍천강에서 잡은 민물고기 매운탕으로 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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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 수암산, 용봉산(275m,381m)충남 홍성

홍성의 진산이자 충남의 소금강, 덕산온천 온천

욕.

2. 공작산(887m)강원도 홍천군 회촌면

아름답기가 공작새와 같다는데...

3. 보길도 격자산( )보길도

동백꽃축제. 쪽빛바다에 띄운 낙원의 꿈 보길도..

남도 춘색 1번지, 윤선도의 세연정과 완도 관광.

4. 두륜산(700m)전남 해남

바닷바람에 실려오는 봄향기에 취해 다도해 조망

하며 걷다보면 최남단 토말로 이어나간 산등성이

가 아련한 동백꽃...!!! 그곳엔 황홀함이 가득.....

5. 천관산(723m)전남 장흥

유채꽃과 동백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봄꽃대향연,

붉은 빛에 취하는 천상의 화원.

6. 달마산(489m)전남 해남

땅끝에서 솟아나 요란하게 웅성거리는 암봉들의

아름다움, 다도해의 수많은 푸른 파도의 앙상블.

7. 백운산(1,218m)전남 광양 옥룡면

매화꽃 축제가...섬진강 매화마을 ...매화가 일제

히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연출.

8. 만덕산(409m)전남 강진

숨결어린 다산 초당과 백련사 천연기념물 1,500

여그루의 동백숲이 어우러진 정취가 서린산.

9. 매화산(1,010m)경남 합천군

금강산 축소판과 같은 산세에 날카로운 바위

선, 그리고 수석 전시장...

10. 민주지산(1,241.7m)충북 영동

옥소폭,의용골폭,음주암폭포 등 얼음같이 차가운

시원한 "물한계곡"...

4월

1. 무학산(761m)경남 마산

가곡 "가고파"의 가락따라 진달래꽃 잔치가 펼쳐

지는 곳, 분분히 날리는 백운사와 진해의 벛꽃은

연중 최고.시원한 남해 조망과 진달래 벚꽃, 동백

이 함께 묻혀 다도해와 함께......

2. 모악산(793m) 전북 김제

호남의 "어머니산". 국보급 문화재의 보고. 호남

평야의 젖줄이자 전망대. 호남의 4경.화려하게 수

놓은 벚꽃순례길'

3. 마이산(684m) 전북 진안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마이산...!! 거대한 두개

암봉이...신비한 돌탑탑사. 봄날에 너울대는 은백

색의 3.5km의 벚꽃터널이...

4. 쌍선봉. 관음봉(459m,433m) 전북 부안

봄이면 능선마다 울리는 진달래의 대합창속에 내

소사의 벚꽃이 바람에 날리는 장쾌한 소나타.

5. 영취산(510m) 전남 여수

능선에 저녁노을 보다 더 붉은 진달래가 지천으

로 피어난다. 김소월의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

에는 말없이고이 따다..."

6. 비슬산(1,084m)경북 달성군

붉은 태양아래 봄의 전령인 진달래 축제. 붉은 빛

에 취하는 천상의 축제.

7. 금산 보리암(681m) 경남 남해군 이동면

동굴과 수목으로 이루어진 신비의명산, 3대 기도

도량인 보리암, 남해의 벚꽃터널.

8. 팔영산(608m) 전남 고흥

피빛 진달래 화원을 보는 듯한 주능선의 진달래

군락지가 국내 최고인 진달래 능선.

9. 강천산.산성산(583.7m,598m) 전북 순창 팔덕면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숲, 기암괴석, 그리고 짜릿

한 스릴과 절경, 아름다운 벚꽃...

10. 선운산.경수산(336m) 전북 순창

선운사입구 벚꽃터널과 선운사 3000여그루의 동

백꽃이 활짝

11. 칠갑산(561m) 충남 청양

"콩밭메는 아낙네야~"라는 노래로 더 유명한 칠

산. 벚꽃 진달래 터널로 오르는 환상적인 봄산행.

유명한 산사 마곡사와 장승공원이...

12. 고려산(436m) 경기 강화

20만평 산능선은 연분홍 물감, 낙조봉의 일몰은

진달래 핏빛과 어울려 장관을 연출...

13. 무등산(1,187m)광주시 동구,북구, 화순군

백마능선 휘감은 "피빛 진달래 화원" , 깍아세운

듯한 기암 절벽들...

14. 팔공산(1,193m) 대구시 동구

진달래 축제, 산 전체가 불교 문화의 성지.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 준다는 갓바위 부처.

15. 화왕산.관룡산( 758m.740m)경남 창녕군 창녕읍

봄엔 진달래 가을엔 억새로 유명한 창녕의 보물.

불을 질러 놓은 듯 지천에 붉게 피어난 진달래와

참꽃, 구석구석이 진달래로 가득하다. 오죽하면 "

진달래 능선"이라 이름 붙은 곳.

16. 월출산(807.7m) 전남 영암

장군봉 사모하는 수줍은 동백아가씨, 호남의 금강

산, 붉게 물든 동백의 바다.

5월

1. 황매산.모산재(1113m) 경남 합천군

철쭉군락지. 온산이 불타네...!!! 모산재는 기

암괴석이...

2. 제암산 사자산(807m,666m) 전남 장흥

매년 5월 5일에 유교식으로 철쭉제를 치르는 철

쭉 왕국,

3. 지리산 바래봉(1,165m) 전북 남원군 운봉읍

최고의 철쭉제인 지리산 바래봉은 붉은 화원으로

물들고...춘향제 또한...

4. 소백산(1,439m) 충북 단양

연분홍 철쭉이 온 산야를 뒤덮어 천자 만홍을 이

루는 철쭉 향기를 만끽...!

5. 연인산(1,068m) 경기 가평

분홍빛 철쭉 축제와 나물산행...

6. 태백산(1,567m) 강원 태백시

봄이면 화사한 철쭉이 주목과 오우러져 장군봉은

화려한 분홍빛으로 물든다.

7. 가야산(1,430m) 경남 합천군 가야면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이 어우러져 절경이...천

하으뜸이라...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팔만대장

경이 여기 해인사에...

8. 덕유산(1,610)전북 무주

노송과 연이어진 능선마다 물결치는 피빛 철쭉의

군락지...철쭉제도...

9. 지리산 반야봉.삼도봉.뱀사골.(1,732m)

지리산 10경중 하나인 반야낙조...대지평전에 핏

빛 철쭉제.

10. 사량도 지리망산(398m)경남 통영

다도해에 떠오른 바다의 용아릉, 전설어린 옥녀

봉과 달래설화,가파른 능선과 푸른바다 한려수도

의 환상의 섬.

11. 가리왕산(1,561m)강원 평창

원시림속에 묻혀 산림욕을 즐기며 지천으로 널린

산나물에 배낭은 차고....

12. 노추산.사달산(1,342m)강원 정선

정선의 노추산과 사달산을 잇는 완만한 능선에는

약초와 산나물이 널려 있다.

13. 점봉산(1,424m)강원 인제

우리나라 대표적인 고산 초원 곰배령 야생화는

백두산 초원지대 만큼 아름답다.

14. 백이산(972m)강원 정선

정선아리랑의 발생산 강원오지 곰취,산나물 산

행도 함께하면 더욱 좋을 듯.

15. 축령산( ) 경기 가평

축령산 자연휴양림! 암벽이 일품이요.유양림 철

쭉무리 또한 일품이요.

16. 가리산(1,051m)강원 홍천군 두촌면

진달래가 가장 많이 피는 산 . "유람선 타고 가리

산으로...소양댐 선착장 ㅡ 물로리 선착장 ㅡ 가

리산 ㅡ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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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봉

 

 

 

 

금당도가 자꾸 눈에 들어 온다. 금당도 암릉산행이 하고 싶어진다

 

 

적대봉에서 마당목재로 이어지는 능선

 

 

돌탑을 지난다

 

 

돌탐을 지나 마당목재에 도착하니 또 다른 돌탑이 서 있다

마당목재에서 점심을 먹는다

 

 

마당목재 갈림길

 

 

적대봉에서 마당목재르 이어지는 능선

 

 

녹동항을 조망해 본다

 

 

엉성한 돌탑 뒤로 용두봉이 조망되고 구 뒤로 금당도가 조망된다

 

 

거금대교가 한가로이 서 있다

 

 

내동삼거리로 이어지는 가야 할 능선

 

 

고흥 도화면인 듯

 

 

가야 할 능선

 

 

 

 

돌탑봉

 

 

가야 할 능선 위로 기차바위 암릉구간이 조망된다

 

 

기차바위 정상

 

 

왔던 능선을 뒤 돌아 본다

 

 

 

 

서쪽방향을 조망해 본다

 

 

기차바위를 지나서도 암릉은 간간히 나타난다

 

 

숲길이 너무 한가로워 보인다

 

 

나무숲 사이로 이어진 등산로길

 

 

지난해 피었던 꽃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다

 

 

이제 나무줄기에도 축축히 물기가 오른듯 하다

 

 

 

 

 

 

 

 

오천리 항구

 

 

무명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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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거금도 적대봉 산행

ㅇ 산행일자 : 2015.3.15.일.흐린 후 맑음........................................................................

ㅇ 산행코스 : 동정마을-금산정사-사방댐-안부(신평갈림길)-적대봉-마당목재-기차바위-내동삼거리

ㅇ 산행기록 : 거리(8.2km), 소요시간(3시간35분: 10:10~13:40), 소모칼로리(1,788kcal)..............

 

 

동정마을 청년회 회관앞 느티나무 고령 보호수

 

 

금산정사

 

 

사방댐

 

 

사방댐을 자니면서 왼쪽 북사면 등산로를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등산로는 황톳길 육산으로 걷기가 편하다

 

 

산행 시작점에 설치된 안내도- 거금도 둘레길 두둥실길이라고 되어있다

 

 

이정표

 

 

오르막 등산로를 따라 지기재그로 가픈 숨을 몰아 쉬며 오른다

 

 

안부 산평갈림길에 도착한다

 

 

여기부터는 적재봉을 향해 능선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호산님 올라오고

 

 

작은별, 나라도 올라오고

 

 

거금대교를 배경으로

 

 

 

 

녹동항에서 소록도를 지나 거금도까지 연결된 거금대교

 

 

거금도 동편을 배경으로

 

 

적대봉을 향헤 계속 간다

 

 

 

 

 

 

 

 

 

 

적대봉이 눈 앞에 보인다

 

 

 

 

 

 

 

 

 

 

 

 

 

 

 

 

 

 

적대봉에 서 있는 이정표

 

 

적대봉

 

 

오천항이 있는 오천리

앞의 동그란 섬이 준도, 왼쪽의 섬이 모녀도 독도 그 뒤로 시산도

 

 

용두봉 뒤로 보이는 암봉으로 보이는 섬이 금당도인가 보다

 

 

적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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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봉)

4봉에서 안부로 내려와 5봉으로 으로기는 급경사의 긴 오르막이어서 무척 힘이 든 코스

 

 

6봉으로 오르는 오르막도 5봉 못지않다

 

 

파란 하늘을 한번 쳐다 본다

 

 

6봉

 

 

6봉

 

 

 

 

(7봉)

 

 

(8봉)

 

계족산 정상이 바로 앞으로 조망된다

 

 

8봉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내리막 경사 역시 심하다

 

 

정상석

 

 

태화산도 조망해 보고

 

 

정상 인증샷

 

 

바꿔서 인증샷

 

 

 

 

정상에서 영월역을 향해 급경사 내리막 암릉을 통과한다

 

 

해발 860미터에서 480미터대로 이어지는 경사가 너무 심하고 빙판으로 인해 진행이 더뎌진다

 

 

오른쪽으로 완택산도 조망된다

 

 

급경사를 내려와 완만한 등산로에서 걔족산 정상을 올려 쳐다본다

 

 

한없이 이어지는 소나무 숲속 길이 이어진다 

은근하게 뿜어 나오는 소나무향을 심호흡으로 가슴 깊은곳까지 들이마셔 채워 본다

 

 

우리가 걸어왔던 능선을 조망해 본다

 

 

우리가 지나왔던 정암산성이 또다른 모습으로 조망되고

 

 

 

 

태봉

 

 

 

 

소나무 숲길은 계속 이어진다

영월에는 유난히도 소나무숲들이 많은 것 같다

 

 

포 거치대 인 듯

 

 

쭉쭉뻣은 소나무 숲길이 너무 포근하다

 

 

소나무 숲길에서 하늘을 쳐다본다

 

봉래산이 눈앞에 서 있다

 

 

오늘 산행이 마무리 되는 순간

 

 

덕포숲길 2지점으로 하산했으나, 덕포숲길 1-3길로 하산하면 영월역 뒤로 하산이 가능

 

 

덕포리

 

 

금방 설치가 마친듯한 대크에서는 체 마르지 않는 안료냄새가 풍긴다

데크를 내려서니 데크설치후 처음으로 우리가 내려온 것이라고 마을 할머님께서 일러 주신다

 

 

철도 건널목에서 영월역을 바라본다

 

 

다슬기 요리맛집에서

 

 

연예인이며 유명인사들이 수없이 다녀갔다는 서명판이 벽에 가득하다

 

 

다슬기탕과 다슬가전을 안주삼아 하산주로 산행을 마무리 하고

 

 

영월역 맛집 "성호식당" 종업원들이 가족인듯 보이나,  친절하고 손님이 계속 들어온다

 

 

영월역앞 거리

 

 

오후 5시 56분 청량리행 열차에 탑승하여 20시 29분 청량리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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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최고 영상 13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봄날씨라고 한다

새벽 4시30분 기상하여 가벼운 봄산행 채비를 마치고 전철편으로 청량리역 대합실에 06:40경 도착하니 일행들이 도착해 있다

아침 7시5분 청랑리역을 출발하는 정동진행 무궁화 열차에 올라 좌석에 앉아 출발

 

 

0950분경 영월역에 도착하여 역을 빠져 나온다

대합실 안내원에게 영월화력발전까지 교통편을 문의하니 4거리 근처에 있는 우체국정류장에서 10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알려준다

 

 

10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영월역에서 숨가프게 뛰어오니 10시가 되었으나 2분쯤 뒤에 버스가 도착한다

버스에 올라 월화력발전소 가는지를 물었더니 기사님 왈 영월화력발전소가 아니고 영월 LNG발전소라고 한다

영월화력발전소에서 화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LNG를 생산하나 보다.ㅋㅋㅋ

 

 

좌측으로 직진하면 고씨동굴을 가는 길로 발전소 끝부분이 계족산 산행 들머리다

 

 

영월 화력발전소를 지난다

 

 

들떠있는 일행들

 

 

들머리 주차장에 복잡한 안내도 간판이 서 있다

 

 

ㅇ 산행일자 : 2015.3.8.(일). 날씨 포근한 날씨........................................................................................................................

ㅇ 산행코스 : 영월화력발전소-정종태실묘-정암산성-외문-남문-1봉-2봉-3봉-삭도장비지역-4봉-5봉-6봉-7봉-8봉-정상-급경사하산길-

487봉-445봉-469봉-덕포리=영월역.................................................................................................

ㅇ 산행기록 : 거리(약10km), 소요시간(약6시간, 10:15~16:15), 소모칼로리(2,387.6kcal)...............................................................

 

 

등산지도 안내판

 

 

정종 태실묘 안내판

 

 

정종 태실묘

 

 

 

 

내려다 본 동강 주변

 

 

초입은 등산ㄹ호가 잘 정비되어 있다

 

 

좋다

 

 

영월화력발전소를 내려다 본다

 

 

 

 

 

 

여기서부터 정양산성이 시작된다

 

 

 

 

계족산 능선 너머로 봉래산(779.8m)이 조망된다

 

 

경사가 심한 능선을 따라 정암산성이 이어져 있다

 

 

정암산성 남문터

 

 

 

 

 

 

정암산성 남문을 지나 급경사 산성길을 따라 오른다

 

 

계족산으로 오르는 능선을 조망해 본다

 

 

정암산성 소나무 쉼터에서 정상을 배경으로

 

 

산성의 모습

 

 

류송을 대신하여

 

 

2봉

 

 

3봉

 

 

삭도

 

 

 

 

삭도 쉼터

 

 

4봉

 

 

 

 

 

 

 

고씨동굴 위치

 

 

태화산을 배경으로

 

 

이제 나무끝에는 새싹들이 움을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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