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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지: 홍천 까끈봉-매화산

□ 산행일자: 2010년 10월 16일(토)

□ 날씨: 맑고 바람은 쌀쌀함(최고기온 21.3℃/최저기온 5.3℃)

□ 산행시간: 4시간 43분<12.3㎞>

□ 지도: 1/25,000지형도(도엽명: 양덕원) 

□ 산행코스

- 08:46(며느리고개 정상)

- 09:22(바위지대)

- 09:32(간식 출발)

- 09:44(헬기장)

- 09:53(철쭉나무 군락)

- 10:07(▲까끈봉: 641.5m/삼각점: 홍천 442/부천메아리산악회 팻말, ↑<공골재, 매화산> →<양덕원, 월천리>)

- 10:37(갈림길, ↑<공골재> →<신대리 창말>)

- 10:44(노송군락 작은 봉우리)

- 10:54(간식 출발)

- 10:56(공골재/이정표, ←공골: 1.1 ↑매화산: 2.5 →윗곰실: 1.9 →창말: 2.6 ↓며느리고개: 4.3)

- 11:16(607m봉/평탄지)

- 11:37(752m봉/평탄지/매화산 이정표, ←공골: 5.5 ←예비군훈련장: 6.9 →남면 신동<등산로 아님> ↓며느리고개: 6.8)

- 12:20(점심 출발)

- 12:28(▲매화산: 787.4m/삼각점/헬기장, 정상 팻말 없음)

- 12:47(안부, 왼쪽에 벌목지대, 임도)

- 12:51(헬기장/갈림길, ↖↑직진길로)

- 13:02(왼쪽 갈림길 작은 봉우리/가는 나무에 흰색 페인트칠 2줄, 직진길로)

※ 주의: 직진하지 말고 왼쪽길로 가야 매화산경영모델숲 방문자센터가 나오는 능선이 나올 것으로 생각

- 13:29(임도, 긴나무벤치 1개, 왼쪽으로)

- 13:33(단기소득 임산물<산더덕> 분수약정 재배 안내판)

- 13:44(휴식 출발)

- 13:51(임도/이정표, ←방문자센터: 400m →습지생태관찰원: 300m ↓장전평리)

- 13:59(산림청 매화산경영모델숲 방문자센터/임도를 버리고 왼쪽 잣나무 숲길로 내려감)

※ 참고: 방문자센터 뒤쪽으로 난 능선길이 448.6m봉~양지말 화로구이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추정됨

- 14:08(공골마을 첫 농가)

- 14:12(공골마을 두번째 농가 우사 직전 왼쪽 개울/두릅밭)

- 14:40(세족 출발)

- 14:47(성황당/공골교/상오안저수지)

- 15:03(장원막국수)

- 15:08(44번 국도, 상오안리 정류장)

□ 교통정보

<갈 때> 05:43(602번)~05:52(합정역)~05:58(2호선 환승)~06:35(강변역)~06:50(원통행 일반직행, 요금 8,600원)~07:39(양평)~07:56(용문, 운봉할인마트)~08:07(단월 금강고속영업소)~08:12(청운면 용두리)~08:21(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하차)~08:24(현대교통 시내버스, 요금 1,000원)~08:29(44번 국도, 월천리 「며느리고개중간」 정류장 하차)

<올 때> 15:10(44번 국도, 홍천 14:55발 금강고속 시내버스, 요금 2,900원)~15:16(양덕원리)~15:28(청운면 용두리)~15:33(단월파출소<단월 금강고속영업소>)~15:40(광탄리<봉황정>)~15:49(용문터미널 하차)~15:53(용문역)~15:55(용산행 전철)~17:29(용산역 하차)

- 홍천~시동~양덕원 운행의 현대교통 약 40분 소요

 

 <금강고속 양덕원영업소 시간표: 033-432-4102>

 □ 산행 후기

- 양덕원 버스에서 내리니 바람이 쌀쌀하고 손도 약간 시려움

- 까끈봉까지 완만한 등산로

- 까끈봉 7부 능선에 일부 단풍

- 등산로 주변에 버섯이 많음

- 까끈봉 정상은 나무에 가려 조망이 안 좋음

- 까끈봉에서 공골재 방향 급경사 내리막

※ 주의: 까끈봉에서 조금 내려와 정면에 매화산이 보이는 주능선을 버리고 오른쪽 갈림길이 공골재 방향

- 매화산 표지와 이정표가 있는 752봉에서 매화산은 왼쪽으로 조금 가야함

- 매화산 8부 능선에 일부 단풍

- 매화산에서 급경사 내리막

- 임도~448.6m봉~327m봉~양지말 화로구이로 하산 계획이었으나 다른 위치의 임도로 잘못 내려와 포기

- 매화산경영모델숲 방문자센터에서 왼쪽 봉우리가 448.6m로 생각됨

- 공골마을에서 상오안저수지는 도로변에 우거진 나뭇가지 때문에 안 보임

 

 

 

 ♣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금강고속 양덕원영업소

 ♣ 44번 국도, 며느리고개터널과 며느리고개 정상 갈림길

 ♣ 며느리고개 정상

 ♣ 노송

 ♣ 헬기장

 ♣ 까끈봉 직전 단풍

 ♣ 까끈봉 직전 버섯

 ♣ 까끈봉 정상

 ♣ 공골재 가는 능선에 진달래꽃

 ♣ 공골재

 ♣ 공골재 이정표

 ♣ 공골재~607m봉 등산로

 ♣ 야생화

 ♣ 야생화

 ♣ 752m봉 직전 왼쪽으로 바라본 공골마을과 상오안저수지

 ♣ 752m봉의 매화산 이정표

 

 ♣ 매화산 가는 길에 왼쪽으로 바라본 까끈봉과 공골재

 ♣ 매화산/헬기장

 

 ♣ 참고: 오른쪽, 구멍이 있는 나무가 있는 작은 봉우리 갈림길에서 직진하지 말고 왼쪽길이 매화산경영모델숲 방문자센터로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됨

 ♣ 임도/나무벤치-왼쪽이 상오안저수지, 오른쪽이 장전평리

 

 ♣ 임도에서 내려본 장전평리

 ♣ 단기소득 임산물<산더덕> 분수약정재배 안내판

 ♣ 산림청 매화산경영모델숲 방문자센터

 ♣ 매화산경영모델숲 종합안내도

 ♣ 공골마을 두번째 농가 직전 왼쪽 개울

 ♣ 공골마을

 ♣ 성황당/공골교

 ♣ 상오안저수지

 ♣ 장원막국수

출처 : 강산지기
글쓴이 : 강산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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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봉에 도착

 

 

삿갓봉 인증샷

 

 

일송정

 

 

삿갓봉 이정표

 

 

 

 

덕태산을 조망해 본다

 

 

시루봉도 조망된다

 

 

망바위에 올라서니 멀리 덕유능선이 조망된다

 

 

망바위에서 덕유능선을 배경으로 나홀로 인증샷

 

 

망바위

 

 

 

 

홍두깨재

 

 

시루봉으로 오르는 도중 나타난 헬기장 억새

 

 

 

 

늦가을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게 보인다

 

 

 

 

지나온 산과 능선을 하나하나 조망해 본다

 

 

 

 

시루봉에서는 멀리 장안산도 조망된다

 

 

혼자서 타임을 맞춰 시루봉 인증샷

 

 

산죽나무가 얼굴까지 스친다

 

 

시루봉을 뒤 돌아 본다

 

 

산죽나무 숲 뒤로 지나온 산들이 조망된다

 

 

임도 갈림길

 

 

픙성하게 자라고 있는 소나무 한그루

 

 

덕태산을 바라 본다

 

 

건너편으로 투구봉-중선각-선각산-삿갓봉 이어진 지나온 산들과 그 뒤로 팔공산과 성수산도 빼꼼하게 조망된다

 

 

나홀로 인증샷

 

 

 

 

 

 

덕태산 헬기장에서 왔던 능선을 뒤돌아 본다. 이어지는 능선은 참으로 유순하게 보인다

 

 

덕태산 정상에서도 나홀로 인증 샷

덕태산은 신선이 노니는 백운동계곡을 품은 덕스럽고 넉넉한 산이라고 하여 덕태산이라고 한다

 

 

 

 

 

 

 

 

백운동 마을

 

 

점진폭포앞 임도로 하산 완료

 

 

점진폭포에서

 

 

신춘희

 

 

메론빛자두

 

 

산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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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선각산 덕태산 산행

ㅇ 산행일자 : 2014.11.16(일) 맑음

ㅇ 산행코스 : 주차장-백운동 전원마을-휴양림-독진암-투구봉-한밭재-중선각-선각산-전망대-삿갓봉- 

                  망바위-시루봉-덕태산-백운동 전원마을-주차장

ㅇ 산행기록 : 거리(13.7km), 소요시간(6시간 40분, 09:30~16:10), 소모칼로리(3,261.1kcal)

ㅇ 강서산악회를 따라

 

 

 

 

 

주차장에서 백운동 전원마을까지 포장도로를 따라 간다

 

 

백운동 전원마을

 

 

백운동 전원마을에서 오른쪽으로 백운계곡을 건너면서 산행은 시작된다

 

 

신선들이 노니는 구름바다라는 백운의 백운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지나고

 

얼기설기 놓아 둔 돌계단에 쌓인 낙엽과 정자가 운치를 더해 준다

 

 

정자를 지나자마자 암릉이 시작된다

 

 

능선에 수북하게 쌓인 낙엽들이 융단처럼 포근하게 느껴진다 

 

 

연이어 암릉은 계속 나타나고..

 

 

바위동글도 지난다

 

 

 

 

능선을 따라가다 왼쪽을 보니 덕태산이 조망된다

 

 

홍두깨재가 조밍된다

 

 

 

 

내동산이 노적처럼 지리하고 있다

 

 

독진암 모퉁이를 지나는 구간은 험한 암릉구간이다

 

 

오목구비를 완벽하게 갖춘 투구봉

 

 

투구봉에서 바라 본 덕태산

 

 

투구봉 뒤편 오른쪽으로 마이산이 조망된다

 

 

백운계곡에서 대전마을로 넘어가는 한밭재

 

 

한밭재를 지나 중선각으로 오르는 음지에는 눈이 쌓여 있다

 

 

눈 쌓인 급경사에는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투구봉과 독진암 바위를 뒤 돌아 본다

 

 

 

 

산죽나무 숲길로 이어진디

 

 

음지에는 눈이 하얗게 쌓여 있다

 

 

중선각에 도착하여 성수산 방향을 조망해 본다

중선각 헬기장에서는 6.25때  10여명의 우리 군인들이 빨찌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곳이라고 한다

 

 

팔공산이 가까이 조망된다

 

 

겹겹이 이어지는 여러개의 산 능선들이 한 폭의 동양화 같다

 

 

 

 

선각산에 도착했으나 선각산의 유래가 무색할 정도로 표지석이 초라하기 짝이 없다

선각산은 금남호남정맥상의 팔공산 북쪽에 있는 삿갓봉 서쪽에 위치한 산으로 북쪽의 덕태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옛날 선인(仙人)이 백운(白雲)과 안개속에서 놀았다는 설에서 유래된 것으로 신선이 춤을 추는 형상으로 선각산과 중선각은 신선의 머리에 난 뽀쭉한 뿔을 닮았다고 하여 문설주 각(閣)자를 써서 신선의 산이라 하여 仙閣山이라고 했다는 유래가 있다고 한다

 

 

팔공산 성수산 선각산으로 둘러쌓인 신암마을

 

 

 

 

오늘 처음 강사산악회를 따라 오셨다는 부부산행객 금슬도 좋아 보인다

 

 

눈쌓인 비탈진 북사면을 지난다

 

 

신암리 갈림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임도가 예술적이다

 

 

전망대 옆에 서 있는 거북바위

 

 

전망대에서 신암마을을 배경으로

 

 

삿갓봉으로 오르다가 뒤돌아 본 전망대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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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본다.. 저멀리가 북쪽으로 맨 끝부분의 능선은 아마도 북한이 아닐지....

다시 전진

심심해서 나무도 올라 보고

기하학적인 형상으로 자라고 있는 나무

코주부영감 얼굴같다

해산정상 인증샷

해산정상에서 파로호를 배경으로

뒤돌아본 해산 정상

해산6봉에는 주봉이라는 표지판도 걸려 있다

멘 후미에서 엄청 고생하신 초보산행객(누군지 모름)

인증샷

사명산이 아닐까?

파로호 건너 병풍산...

넉넉하고 여유로운 풍경

해산주봉을 떠나며

의미없는 안내판

엉뚱한 진달래 한송이

엄청 힘드신 분 다행히도 무사하게 하산하는 기념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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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가는 길에 화악산 화악터널 전망대에서  류송

화악터널 전망대에서 화천을 뱌경으로

 

 

 

해산터널 입구 해산령

 

해산터널

해산터널 인증샷

 

 

해산터널에서 재안산 갈림길 능선까지 계속 오르막

1시간여 만에 적설봉 도착

적설봉 건너편으로 재안산이 가까이 서 있고

적설봉 뒤에는 벙커가 설치되어 있다

적설봉 인증샷

 

적설봉에서 가야 할 해산방향 능선

적설봉부터는 계속 능선길로 이어진다

너무들로 인해 조망이 어려우나

시들어가는 억새 한 포기는 서서히 떠나가는 가을을 붙잡는다

늦가을 하늘은 시리도록 파랗다

때가 되었으니 점심도 먹고나서

지난 여름내내 고목 빈공간에서 살았던 말벌들은 바람이 차가워지자 빈집으로 버려둔 채 어디로 갔을까? 

계속 능선을 따라간다

오래된 고목의 생명은 끈질기다

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오른편으로는 민간인은 갈 수 없는 능선들이 켜켜이 조망된다

해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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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정상에 오르자 바람은 더욱 거세게 불아온다

오봉산을 지나 뒤돌아 보니 정상은 짙은 안개속으로 빨려 들러가고 있다

낙엽이 져서 앙상해진 나무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가르며 능선을 따라 옥녀봉으로 향한다

옥녀봉까지는 3.2km

급경사 내리막은 무척 미끄럽다

멀리 희미하게 봉우리가 보이긴 하나 옥녀봉은 아니다

가재골 갈림길에서 잠시 휴식

왼쪽으로는 남원의 연비산 능선과 함께한다

낙엽송잎은 더욱 노랗게 낙엽이 져서 떨어진다

낙엽이 진 낙엽송 사이로 등산로는 이어지고

앞으로 보이는 첫번째 보이는 봉우리가 옥녀봉이다

옥녀봉 오르는 등산로 옆에는 철잊은 진달래가 꽃을 피우고 서 있다

비내리는 옥녀봉에서..

옥녀봉을 고추봉이라고도 한단다

찬마무와 소나무 숲 사이로 이어진 등산로에는 낙엽들이 푹신하게 깔려 있다

천령봉까지는 400m

갈림길에는 낙엽이 수북하다

천령봉에 도착했다

천령봉에서 함양읍네가 시원하게 조망된다

 

천령봉에서 뇌산마을로 하산

소나무숲길은 푹신푹신 걷기가 너무 좋다

배창랑과 그일행이 지나간 흔적

평화롭게 보이는 함양읍내

한폭의 그림같은 함양읍내 시골의 만추 풍경

뇌산마을 도착

담너머로 감들이 탐스럽게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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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인월과 함양을 넘나드는 경계 팔영제에는 흥부마을 표지석이 있다

 

 

 

 

팔영재에 세워져 있는 익살스런 모습의 흥부가족 동상

팔영재

흥ㅊ부마을(상산마을) 입구

상산마을 들어기는 길

마을 동구밖의 성황당

마을 입구를 지나고

마을입구에는 바람에 은행잎이 우수수...

집집마다에는 노랗게 익은 감들이 주렁주렁

탐스럽게 많이도 열려있는 감나무 한그루

 

 

마을길을 따라 도로가 끈나는 지점에서 산행은 시작된다

도로끝에서 산길로 접어들어 무덤을 지나고 계곡을 잠시 오르자 능선에 이른다

내리는듯 마는듯한 비가 내리고 운무에 쌓인 능선에 오르면서부터 급경사로 40여분간 이어진다

숲길을 따라 오르고 또 오르니 능선길을 따라 진행한다

예쁜 암봉도 지나고

노란 단풍이 수북한 노송아래 등산로도 지나고

암봉이 나타나는가 싶더니

급경사 내리막이 나타난다

쓰러질 듯 서 있는 바위도 신비롭고

신비로운 바위옆으로는 급경사를 따라 무너져가는 나무계단이 삐꺽이며 서 있다

노송이 자리하고 있는 그늘터도 지나고 나니

철모바위가 단애를 이루는 절벽에 서 있다

이제 오봉산이 짙게깔린 안개속으로 뿌옇게 조망된다

팔영갈림길

1시간 10분만에 오봉산 정상에 오르다

남원에서 보면 다섯봉우리 모양이라서 오봉산이라 하고, 함양에서 보면 항상 서리가 내린다고 하여 상산(霜山)이라고 한단다

팔령방향의 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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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골 갈림길

산죽나무 사잇길

우리가 지나 온 능선

단풍도 멋있고

능선에 자라고 잇는 나무들은 벌써 너목이 되어 버렷다

나목이 된 나무들은 앙상하다

몇 개 남지 않는 억새꽃들이 지나가는 가을을 붙잡은 듯

상봉 삼각점

추월산-수리봉-깃대봉-북추월산으로 이어진 우리가 걸어 온 능선이 한 눈에 조망된다

능선 정말 멋있고

담양읍내를 다시한번 바라본다

 

보리암 정상

547봉너머로 담양호와 건너편으로 금성산성이 있는 산성산과 강천산이 조망된다

547봉

 

 

보리암 입구

 

보리암 법당

강천산과 산성산이 담양호 너머로 조망된다

보리암과 함께 해 온 느티나무 2그루

 

 

 

 

 

 

 

보리암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사자바위

 

 

암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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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용면 견양리 마을길 담 더머로는 노랗게 익은 감들이 탐스렵게 열려 있다 

견양동 마을 뒤로는 추월산 암릉이 병풍처럼 마을을 지켜주고 있다

 

담양 추월산 가을산행

ㅇ 산행일자 : 2014.10.26.일,맑음

ㅇ 산행코스 : 부리기고개-견양제-견양동 마을-갈림길-민가-견양동정상(깃대봉)-무능기재-

      복리암갈림길-수리봉-월계리갈림길-정상-전망대-상봉(보리암정상)-보리암-암굴-주차장

ㅇ 산행기록 : 거리(8.38km), 소요시간(5시간 40분, 11:15~16:55),

      소모칼로리(2,295.7kcal)

ㅇ 강서아리산악회를 따라서

 

우리는 갈림길에서 정상으로 가지않고 직진

민가를 지나자 산죽나무 군락지를 지난다

경사가 심한 암릉도 지나고

암봉위에 자라고 있는 소나무는 바위와 잘 어울려 보인다

멀리 수리봉과 상봉이 조망된다

바위님

 

 

 

깃대봉 암봉을 우회하여 급경사를 힘겹게 올라서자 나타난 표지판(견양동 정상)

류송

타잔(나)

 

 

 

점심시간(족발도 보이고, 장수먹걸리도 보이는데 고량주는 안보여)

 

복리암 갈림길

깃대뵹을 배경으로

 

수리봉 정상

전망대

 

뒤돌아본 모습 정말 멋지다

월계리 삼거리

추월산 정상

도장봉 방향인가 보다

 

장성 도마산 장대봉인 듯

담양읍내에서 광주시내로 이어지는 평야지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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