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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된 주몽. 사라진 북부여의 역사.

 

먼저 해모수는 단군조선의 뒤를 이어 북부여를 개국한 북부여 제1대 단군이다. 그리고 그 둘째 아들이 고진이고 이 고진의 손자가 불리지이고 이 불리지가 하백과 결혼하여 낳은 아들이 고주몽이다.      

 

그리고 제4대 단군은 고우루인데 이 고우루의 단군의 동생이 바로 해부루다. 고우루 단군 때 한무제가 난하 유역의 왕험성을 중심으로 한 위만 정권의 분열을 틈타 쳐들어 오는데, 이를 일거에 격파하고 동명국을 개창한 이가 바로 고두막한이다.      

 

이 고두막한은 이번 대하사극에 그 이름조차 빠져있다. 이 고두막한은 제5대 북부여 단군이 되는데 이 분의 손녀가 바로 소서노다. 그러므로 소서노는 제6대 고무서 단군의 외동 딸인 바, 고무서 단군은 주몽을 자신의 사위로 삼아 북부여를 넘겨준다.      

 

그리고 해부루란 제4대 고우루 단군의 동생으로 고두막한의 배려로 가섭원 땅으로 옮겨가 동부여를 개창하게 된다. 그리고 금와는 이 해부루의 아들이고, 이 금와의 아들이 바로 대소다.  

 

연타발은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제2대 모수리 단군의 신하로 상장이 되어 위만의 침입을 차단한 인물이고, 한 사람은 거상으로서 고주몽의 신하가 되어 나중에 좌원에 봉해진 인물이다.    

 

고주몽의 어머니 유화는 불리지와 야합을 한 까닭으로 아버지 하백에 의하여 별궁에 유폐되는데, 이 유화를 거둔 것이 바로 해부루이다. 그 후 유화는 불리지의 아들인 주몽을 출산하게 되는데, 이 주몽은 고무서 단군의 사위가 되기 전에 이미 동부여에서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유리를 두게 된다. 이 유리는 소서노의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제치고 나중 고구려 황제가 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한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는데 제5대 고두막한 집안의 매력이다. 동명제 고두막한은 원래 단군조선 47대 단군조선의 마지막 고열가 단군의 후손이다. 그리고 이 고열가 단군는 단군조선 43대 물리 단군의 고손자다. 그리고 환단고기에서는 단군조선 29대 마휴 단군 부터 43대 물리 단군까지는 자기 아들에게 대를 전했음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우화충의 난을 평정하고 제위에 오른 제 44대 단군이 조선에서 대부여로 국호를 변경하였으므로, 제43대 단군은 단군조선 마지막 단군이 되는 셈이다.  

그리고 상장군으로 한개의 난을 평정하고 제위에 오른 47대 고열가 단군은 고리국인 종실 해모수가 웅심산에서 일어나고, 제후들이 말을 잘 안들어먹자 오가에게 정치를 맏기고 제위를 버리고 은둔하므로서 대부여는 사실상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됨으로 고열가 단군은 대부여의 마지막 단군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환단고기에서는 삼한 일통의 사상에 의하여 제47대까지를 단군조선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고두막한이 한무제의 침입을 격퇴하고 동명국을 건국하여 이를 기반으로 북부여 제5대 황제가 되었는데 그 아들인 제6대 고무서 단군이 해모수의 후손인 고주몽을 사위로 삼아 제위를 넘김으로서 북부여는 제6대 만에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됨으로 고무서 단군은 북부여 마지막 황제 및 동명국의 마지막 황제가 된다. 고주몽이 고구려로 국명을 바꾸었기 때문이다.  

 

한편, 고두막한 혈통은 단군조선 제2기라 볼수있는 제22대 색불루 단군으로 부터 비롯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러나 28대와, 29대가 태자나 자로서 제위에 올랐다는 말이 없으므로 단정짓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며, 환단고기에서는 정황상 27대와 28대 통치기간에 여러가지 천재지변 및 여러 우환이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아무튼 모든 것이 뒤죽박죽된 대하사극 주몽을 보면서 몇 가지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 해모수의 진손자 불리지의 부인인 하백의 딸 유화가 해모수의 부인이 된 점.

- 소서노는 제6대 고무서 단군의 딸인데, 소서노가 거상 연타발의 딸이 된 점.  

- 북부여와 동부여는 별개이며, 북부여는 황제국이고, 동부여는 북부여의 명을 받드는 제후이라는

   점.

- 그리고 이 때는 열국시대로서 우리 민족이 한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한나라와는 

   천진, 북경 근방에서 대치중인 상태로 아직은 북부여를 중심으로 형식상이라도 연합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 글 : 송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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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LCD TV·프로젝터 손수 만들면 반값!


디지털 DIY족, 첨단 디지털 기기들 내손으로… 전자유통에 일대 혁신
 
글 정재학 기자 (zeff@joins.com)
사진 안윤수 기자 

최 첨단 기술의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는 각종 디지털 제품들. 이런 첨단 제품을 가구나 책상 만들듯이 뚝딱뚝딱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디지털 DIY 족'으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IT 기업의 최첨단 연구실에서나 만들어지는 줄 알았던 이런 기기를 개인이 간단한 공구를 가지고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

한때 컴퓨터 조립이 대단한 기술로 인정받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디지털 DIY족들은 컴퓨터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LCD 모니터와 TV, 프로젝터 등 영상기기. 홈시어터나 게임 등에 활용도가 높지만 가격이 비싸 구입을 망설였던 제품이다.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이런 제품을 직접 만들면 반값이나 60~70% 정도 비용이면 충분하다. 게다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제품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30인치 와이드 TV, 150만원이면 제작

30인치 와이드 LCD TV의 경우 대기업 제품은 300만원대를 육박한다. 중소기업 제품들도 200만원을 넘어선다. 하지만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만들면 150만원 미만으로 만들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사이즈의 LCD 패널을 구입하고 모니터나 TV를 가동시키는 핵심 부품인 AD보드와 전원장치 등을 연결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구해 조립하면 끝이다. 셋톱박스를 연결하면 디지털TV로 변신, HD 방송도 시청할 수 있다.

LCD 제품의 핵심은 바로 AD보드라 불리는 기판의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AD보드 내에 모니터 기능을 넣으면 컴퓨터용 모니터가 되고 TV 기능을 넣으면 TV가 된다. TV에서 구현하는 PIP(Picture In Picture)나 더블 스크린 등 다양한 기능도 바로 이 AD보드의 구성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LCD 패널은 7인치부터 40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7~9인치 제품은 주로 차량용 TV 모니터로 많이 사용되며 17~19인치는 컴퓨터용 모니터, 30인치 내외는 TV용으로 사용된다. 20~24인치 제품들은 모니터, TV 겸용 제품으로 주로 사용된다. 크기 외에도 패널의 픽셀 크기에 따라 모니터용과 TV용이 구별된다. 케이스는 아크릴판이나 플라스틱, 철판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만들 수 있다. DIY족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매력이다. 직접 만드는 것이 힘들면 이미 나와 있는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오래된 노트북이나 게임용 단말기 등에 내장되어 있는 못 쓰는 LCD를 활용, 자동차용 모니터를 만드는 알뜰 DIY족도 있다.

LCD 모니터를 직접 만들 수 있지만 모든 부품을 개인이 구입하긴 힘들다. LCD 패널을 한두 개씩 팔지도 않을 뿐더러 구입하더라도 비싸기 때문. 이들을 위해 부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사이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LCD119, LCDlife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사이트에서는 LCD 모니터 조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이 만들 수 있도록 부품이나 공구 등을 판매한다. DIY에 뜻이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 나사만 돌리면 완제품을 만들 수 있는 조립 키트 형태로 구성, 판매하는 사이트도 있다. 저렴한 가격에 완제품을 조립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LCD DIY 사이트 잇달아 등장

자작 LCD 모니터들은 의류 매장이나 병원 등 특수 용도로 만들어지기 시작, 주로 산업용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렇게 소량 주문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지던 산업용 기술을 응용, 개인이 직접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LCD DIY 시장이 열린 것이다. 이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LCD 전문 사이트가 생겨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LCD 모니터 조립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이 직접 구입하기 힘든 LCD 모니터용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LCD 모니터를 구입하길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반제품 형태의 조립키트를 판매하기도 한다. LCD 전문업체인 LCD119는 고객이 많이 찾는 20~24인치 TV 겸용 모니터와 30인치 TV 등을 조립 키트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TV 기능을 지원하는 20.1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가 78만원, TV 기능을 지원하는 23인치 와이드 LCD 모니터가 98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보급형 와이드 30인치 TV세트가 14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LCD를 이용해 직접 제품을 만드는 마니아층은 아직 극소수지만 관심만큼은 폭발적이다. LCD 모니터 부품 등의 주문판매업체 대부분이 밀려드는 고객에 비명을 지르고 있을 정도다. 한두 개씩 주문제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리점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좀더 큰 규모의 사업화에 나선 업체도 있다.

그러면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완제품 모니터나 TV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LCD 튜닝 사이트인 5PC의 박종훈 사장은 “LCD의 경우 사이즈뿐만 아니라 휘도나 픽셀 등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결국 어떤 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대기업 제품 중에서도 싼 LCD 패널을 사용한 보급형 제품은 직접 만드는 것보다 품질이 떨어진다. 반면, 자작 LCD 모니터의 경우, 고품질 패널을 사용하면 대기업 제품을 능가한다”고 말했다. 또 TV나 모니터의 부가기능도 AD보드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박사장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 때문에 DIY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DIY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LCD119의 최건일 사장은 “DIY 제품이 품질면에서 대기업 제품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고객들의 반응”이라고 말했다. 마치 조립 PC 시장과 유사하다. 대기업에서 완제품 PC를 판매하고 있지만 PC 전문가들이나 고급 사용자들은 같은 가격으로 훨씬 좋은 성능의 PC를 직접 조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5PC의 박종훈 사장은 “내년 하반기 정도면 용산전자상가에서 컴퓨터 조립하듯 LCD 모니터나 TV를 조립하는 것이 일반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LCD 모니터, TV는 물론 프로젝터를 직접 만드는 사람들도 많다. 자작 프로젝터 동호회인 다이프로의 경우 3만여명의 회원이 3년 전부터 자작 프로젝터 만들기에 나섰다. 이들은 앞으로 AV 기기의 핵심인 스피커나 앰프까지 직접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 LCD DIY 관련 주요 사이트


지니어샵 : www.jiniershop.com

지나인샵 : www.z9shop.com

LCDlife : www.lcdlife.com

다이프로 : www.diypro.net

LCD119 : www.lcd119.co.kr

5PC : www.5pc.co.kr

LCDlife : www.lcdlife.com

자작닷컴 : www.jajac.com

엘씨디매니아닷컴 : www.lcdmania.com

듀클렉스 프로젝터몰 : www.duklexshop.com


■ LCD 모니터 만들기

4가지 핵심 부품으로 구성… 아크릴, 스테인리스 등으로 케이스 제작

원하는 사이즈의 LCD 패널과 AD보드, 인버터, OSB보드 등 4개 필수부품만 있으면 된다.

AD보드는 PC의 마더보드 성격으로 PC의 영상신호를 LCD 패널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인버터는 AD보드의 DC를 승합, LCD 패널의 블랙 라이트 유닛(Black Light Unit)을 작동하게 한다.

OSB 패널은 전원을 포함, 화면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모니터 정면 하단부에 설치된 화면 조정 장치 내부에 들어있는 것이 바로 OSD 보드다.

부품들이 준비되면 AD보드와 OSD 보드, AD모드와 인버터를 연결하고 LCD I/F케이블과 패널을 연결하고 전원을 공급하면 된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아크릴이나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등을 소재로 한 케이스를 만들 수 있다. 
 
 

출처 : every day happy day
글쓴이 : 김재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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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전 우리나라 지도

1700여년 전 당시 고대 한국 국가들의 영토확장, 타지정벌 및 진출로.

한글 지명.

영문 지명.

-부여가 완전히 고구려로 통합되기 전까지 부여는 오늘날의 러시아 땅 중남부에서
그 세력이 서서히 시들어가고 있었다. 쓸만한 땅은 그 당시 한창 약탈경제에 의존하던
고구려에 의해 모두 빼앗겼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구려로 인해서 만주일대에서 존재하던 왕국 및 부족국가들이 얼마나 많이 사라지거나
고구려로 병합, 식민통치를 받았는지 모르나 고구려의 지배정책은 굉장히 포용적인 것으로
"현지인 등용"체제를 도입하여 피지배민들에게 환영받는 식민통치 제도를 실시하였다.

고구려가 영토확장을 위해 타국을 침공하여 그들에게 항복을 요구할 경우 이러한 고구려의
정치체제에 순응하는 한 고구려에 먹힌 국가유민들은 비록 피지배민(노예, 종, 하급 관리)
신분이지만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었고 고구려가 방위를 책임졌기에 고구려를 제외한
외세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항복하지 않고 저항하는 국가들의 말로는 그야말로 처참했다.
고구려군의 창칼 아래 모두 무참히 쓰러져 죽어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사라진 국가가 한둘이 아니었다.

이렇게 만주일대와 중국 서부, 몽골 일대를 장악한 고구려는 대륙에서 쓸만한
땅은 모두 손에 넣었으니 이제는 고구려 주변의 모든 바다를 손에 넣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구려인들과 같은 민족이 세운 나라인 신라와 가야가 자리잡은 한반도
남부에 때로는 침공해 오기도 하고 때로는 무역하러 오기도 하는 왜인(일본인)들의 열도를
정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고구려군은 대규모 수군을 파견하고 함선 한척 한척마다 중장기병과 개마무사단, 보병
이외에 추가로 투석기와 궁수부대를 배치시켰는데, 이것은 왜열도에 상륙하기 전에 그들이
반격해올 것을 염두에 두고 바다에서 먼저 육지로 그들을 공격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문명이 미개했던 왜인들은 "수탉을 무찌르자"며 반수탉 결사대를 조직해 열심히
고구려군들의 침공에 대항하였지만 끝내 고구려가 노린 북부의 열도들을 빼앗기고 말았다.
고구려인들에 의해 자신들의 땅에서 쫓겨나게 된 왜인들은 왜 열도 중남부의 자치구로
이주하여 살았다.

하지만 고구려인들이 침공해오기 전부터 왜열도의 중북부와 중부, 남부는 거의 다 백제의
지배하 아래 있었다. 삼국 중에서 가장 먼저 왜열도에 식민지를 개척한 국가는 백제였다.

백제의 경우, 왜인들에게 선진문화를 전파해주겠다는 구실로 국방을 해지할 것을 요구했다.
손쉽게 "문화 전파"를 명분으로 파견한 백제 수군이 손쉽게 왜열도를 식민지로 삼을 수 있게하기
위한 계략이었는데 왜인들은 순진하여 백제에게 꼼짝없이 속아 이미 땅의 반을 빼앗겨
버린 상태였던 것이다.

하지만 막상 일본의 대부분을 식민통치하게 된 백제는 상당히 민주적인 정치제도를 펼쳤다.
백제인만이 고관직에 올라 한 지역의 태수나 영주가 되어 왜인들을 지배하기는 했지만
대륙백제와 한반도 백제의 수많은 백제인들을 왜로 불러와 왜인들을 다스리게 했다.

그 과정에서 백제인들과 왜인들은 공통점을 늘려가며 지배민과 피지배민이라는 관계에서
벗어나 함께 어우러져 사는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고 그러면서 백제의 선진문화가 일본에 전해졌다.

일본의 왜인들의 군사력이 강해진 것도 백제군에 징병되어 훈련받고 배우게 되면서부터인데
일본의 사무라이, 칼잡이들은 백제의 싸울아비와 무사(백제말로 "부샤", 후에 일본인들이
자국어로 순화시켜 부시라고 한다)들로부터 백제인들의 뛰어난 검술과 검제조술을 전수받은 것이다.
하지만 초창기부터 백제가 왜인들에게 온건적이고 자율적인 평화정책을 허락했던 것은 아니었다.
저항하는 왜인들을 상대로 백제인들은 고구려인들보다 한 수 더 잔혹하고 무서운 군사력으로
베어나가며 살육했던 것이다. 왜열도 지배권을 놓고 싸우면서 초창기에 백제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얼마나 흉폭하게 탄압하는지를 보고 고구려인들이 질려하며 백제를 오죽하면 "백잔"이라고 불렀겠는가.

이로 인해 일본 열도의 지배권을 독점하기 위해 고구려군과 백제군의 싸움이 매우 잦아졌는데
이 틈을 노린 신라 또한 해상권 장악을 목표삼아 우산국, 독도, 그리고 왜열도의 중남부 반도 몇
곳을 찬탈했다.

이렇게 삼국이 대륙에만 영토확장을 하지않고 섬나라도 하나씩 점령하고 있을 즈음, 한반도
중남부에서 백제와 신라 양국의 간섭과 침략에 자주 시달리던 가야국은 자신들과 마찬가지 상황에 있는 "형제국"인 왜와 손잡고 그나마 아직 빼앗기지 않은 땅을 함께 지키기로 동맹관계를 맺게 되는데 이것이 또다른 "가야연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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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빨을 튼튼하게..꼭 알아두면 좋은 칫솔질 백과 !!

 

 

 

칫솔질은 음식찌꺼기와 프라그를 제거해 준다. 프라그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있는 거의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이 프라그가 치아우식과 잇몸병의 주원인. 칫솔질은 불소가 함유된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에 두번은 해야 하며 부드럽고 끝이 둥근모를 가진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3개월마다 칫솔을 교환해야 하며 솔이 닳았을 때는 즉시즉시 교환해 줄것!!

 

= 칫솔질 시기 =

 

칫솔질은 아침에는 식사 전에 하는 것보다 식사 후에 해야 한다. 치아뿐만 아니라 혀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기억하자!! 자는 동안엔 치과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자기 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한 깨끗한 상태로 자야 한다. 정석으로는 4번정도(아침식사후,점심식사후,저녁식사후,잠자기전) 식후 3분안에, 3분동안 충분히 철저하게 칫솔질을 하여야 합니다

 

 

= 칫솔질 방법 =

 

칫솔질은 윗니와 아랫니를 따로 닦는다. 유치는 옆으로 칫솔질을 하고, 영구치아는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듯이,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 듯이 닦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무조건 옆으로만 하는 방법은 치아와 치아 사이는 잘 닦이지 않고 오히려 치아가 닳아서 젊은 시절 시린이로 고생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A : 치아의 바깥면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칫솔을 잇몸에 대해 45도로 기울이며 아주 부드럽게, 또 아주 짧게 앞뒤로 칫솔을 움직인다. 이때 앞 뒤로 움직이는 범위는 치아 폭의 절반으로 잇몸에 대해 계속 45도를 유지해야 한다.

B : 그 다음 치아의 안쪽면을 닦는다.

C : 어금니부위의 씹는 면을 닦는다.

D : 앞니의 안쪽을 닦기위해 칫솔을 직각으로 세우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이때는 칫솔의 앞 부분을 사용한다.

E : 마지막으로 혀를 닦는다. 혀의 세균을 없애며 입냄새도 없어지게 된다.

 

 

쉽게쉽게 설명한 아래의 그림!! [ 출처 : http://blog.empas.com/hyun2875]

 

 

 

= 좋은 칫솔 고르는 방법 =

 

♧ 칫솔머리는 작고 둥근 것이 좋다.
♧ 목이 가늘고 길어야 좋다.
♧ 칫솔모의 끝이 잘 가공된 제품이어야 한다
♧ 조금 부드러운 느낌의 칫솔모가 좋다.
♧ 손에 잘 잡혀야 한다.
♧ 칫솔모가 촘촘히 박혀 있는지 살핀다.
♧ 항균처리된 것을 고른다. 

 

 

 

= 칫솔 관리 방법 =

 

칫솔은 두개를 번갈아 사용한다.


칫솔 모가 완전히 마무르는 데 하루 정도 걸리기 때문이다. 칫솔을 살 때는 보름 정도의 시차를 두도록 한다. 칫솔을 같은 시기에 쓰기 시작하면 동시에 비슷하게 낡아서 칫솔질이 불량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은 한 달 정도만 사용한다.
칫솔의 수명은 개개인의 칫솔질 방법이나 세기에 따라 다른데, 대개는 한 달 정도가 적당하다. 이 때쯤 되면 칫솔 모의 탄력이 없어지므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쉽지는 않을듯..^^;;;

 

칫솔질을 한 후에는 칫솔을 깨끗이 씻는다.
흐르는 물에 칫솔 모를 아래 방향으로 향하게 하여 음식물 찌꺼기나 치약을 씻어낸다. 그런 다음 칫솔을 세면대 모서리에 탁탁 쳐서 칫솔 모에 남아 있는 찌꺼기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칫솔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한다.
칫솔질 후의 보관도 신경 써야 한다. 입안의 세균이 옮을 수도 있으므로 다른 칫솔과 접촉되지 않도록 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한다. 너무 밀폐된 곳에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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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2단 이쁜이미지테이블 만들기




장미가족 실습예제

<예제1> <table border=5 bordercolor=#9F9F9F width=476> <tr> <td><img src=http://tear.rofam.net//image/zzang/go/30.gif></td> </tr> <tr> <td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2;"> *장미가족 공지사항* <br> <br><br><br> 1. 장미가족안에서 싸우지않기<br> 2. 장미가족안에서 화내지않기<br> 3. 장미가족안에서 질서지키기<br> 4. 장미가족안에서 사랑하기 <br> 5. 장미가족안에서 행복하기 <br> 6. 장미가족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기<br> 7. 장미가족 언제나 사랑하기 <br> </span> </td> </tr> </table> <예제2> <table border=5 bordercolor=#9F9F9F width=476> <tr> <td><img src=http://tear.rofam.net//image/zzang/go/30.gif></td> </tr> <tr> <td align=center bgcolor=black> <font color=white face=돋음 size=2> *장미가족 공지사항* <br> <br> 1. 장미가족안에서 싸우지않기<br> 2. 장미가족안에서 화내지않기<br> 3. 장미가족안에서 질서지키기<br> 4. 장미가족안에서 사랑하기 <br> 5. 장미가족안에서 행복하기 <br> 6. 장미가족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기<br> 7. 장미가족 언제나 사랑하기 <br> </font> </td> </tr> </table>



장미가족 실행결과

<예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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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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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족 보충설명


* 소스분석하기 <첫번째소스> <table border=5 bordercolor=#9F9F9F width=476> <tr> <td><img src=http://tear.rofam.net//image/zzang/go/30.gif></td> </tr> <tr> <td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2;"> *장미가족 공지사항* <br> <br><br><br> 1. 장미가족안에서 싸우지않기<br> 2. 장미가족안에서 화내지않기<br> 3. 장미가족안에서 질서지키기<br> 4. 장미가족안에서 사랑하기 <br> 5. 장미가족안에서 행복하기 <br> 6. 장미가족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기<br> 7. 장미가족 언제나 사랑하기 <br> </span> </td> </tr> </table> *********************************************************************** 설명 : <table border=5 bordercolor=#9F9F9F width=476> table border은 테이블의 선(테두리) 굵기를 지정합니다. 테이블굵기를 5로 지정하였습니다. bordercolor는 테이블의 색을 지정합니다. 저는 이미지와 비슷하게 회색톤으로 했습니다. 색상코드는 여러분들이 지정하시면됩니다. width=476은 테이블의 가로길이를 지정합니다. 이미지의 가로길이와 맞추어서 지정하시면됩니다. <tr> : 테이블 줄을 의미합니다. <td><img src=http://tear.rofam.net//image/zzang/go/30.gif></td> td는 칸부분을 말합니다. 첫번째(위의)칸에 이미지를 삽입하시면됩니다. </tr> : 테이블줄을 닫습니다. <tr> : 두번째 테이블의 줄을 뜻합니다. <td align=center> 두번째칸의 글의 정렬상태입니다. center을 지정함으로써 글자를 중앙정렬하였습니다. 만약 left로 설정하시면 글이 왼쪽에 붙게 됩니다. right로 지정하시면 글이 오른쪽에 붙게 됩니다. <span style="font-size:9pt; letter-spacing:-2;"> 글을 꾸미는 속성입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CSS강좌에서 좀더 깊숙이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소스분석하기 두번째소스 <table border=5 bordercolor=#9F9F9F width=476> <tr> <td><img src=http://tear.rofam.net//image/zzang/go/30.gif></td> </tr> <tr> <td align=center bgcolor=black> <font color=white face=돋음 size=2> *장미가족 공지사항* <br> <br> 1. 장미가족안에서 싸우지않기<br> 2. 장미가족안에서 화내지않기<br> 3. 장미가족안에서 질서지키기<br> 4. 장미가족안에서 사랑하기 <br> 5. 장미가족안에서 행복하기 <br> 6. 장미가족안에서 열심히 공부하기<br> 7. 장미가족 언제나 사랑하기 <br> </font> </td> </tr> </table> *********************************************************************** 이 부분은 위의 소스와 똑같지만 한가지 달라진점이 있다면 두번째칸의 바탕을 검정색으로 지정했다는 것입니다. <td align=center bgcolor=black> 두번째칸의 바탕을 검정색으로 지정했습니다. bgcolor의 속성값은 여러분들이 지정하시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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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기구의 사용이 이루어진 상태에서는 이와 같은 훈련 원칙을 적절히 사용하면 좀 더 효과적인 결과를 분명히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다.


1)점진적 과부하 훈련원칙

-근력, 지구력 등을 증가시키는 기초원리는 본래 익숙해져 있는 것보다 더 강도높게 근육을 활동시켜야 하는 것이다. 즉 이전과는 달리 점차적으로 근육에 과부하를 주어야 한다. 예컨데,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더 무거운 중량을 다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근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점점 더 무거운 중량을 다루도록 시도해야 할 뿐더러 세트수 혹은 트레이닝 세션 수와 같은 다른 변수도 증가시킨다. 부분적으로 근지구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점차적으로 세트 사이의 휴식시간을 감소시키거나 반복수 혹은 세트수를 늘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점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2)고립훈련원칙

-근육은 화합하여 움직이기도 하고 혹은 다른 근육과는 비교적 개별적으로 활동할 수도 있다. 각 근육은 협동근, 주동근으로든, 아니면 반동근, 공동근으로든 어떤 형태로든 하나의 동작에 기여한다. 최대한 모양을 내거나 근육을 독립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가능한 다른 근육과는 따로 구별하거나 고립시킨다. 1회 훈련에 오로지 한 가지 운동만을 실시하는 매우 특별한 훈련방식으로 좀 뒤쳐진다 싶은 신체 부위가 있으면 그 부위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서 지쳐서 나가 떨어질 때까지 그 운동만 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특정 운동이 정확히 어느 근육에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다. 운동 후 느껴지는 근육 통증으로 운동의 작용 부위를 알 게 되는 것이다.

 

3)근육혼돈 훈련원칙

-계속적인 성장의 본질적 요소는 결코 여러분의 몸이 하나의 특정한 훈련시스템에 완전히 적응하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근육은 결코 적응하지 말아야 한다. 근육을 키우는데는 자극이 있어야 한다. 항시 운동종류, 세트, 반복 그리고 근육에 당기는 각도를 바꾼다면,, 근육은 받는 스트레스에 결코 순응하거나 적응할 수 없다. "계속해서 근육의 성장과 변화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혼동시켜야 한다."

 

4)우선훈련원칙

-체력이 높은 상태에 있을 때 먼저 가장 약한 부위를 훈련하는 것이다. 강도는 근육을 쌓게 하고 또한 체력이 강할 때만 높아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어깨가 가슴에 비해 비교적 약한 부위이면, 벤치프레스를 먼저 하기 전에 숄더 프레스 머신이나 오버 헤드 프레스를 해야 한다.

 

5) 피라미드식 훈련원칙 

-근섬유는 무거운 저항에 대항하여 수축하는 식으로 커지며 무거운 저항에 대항하여 수축하면서 근력을 키운다. 이론상으로 볼 때는 , 준비운동 없이, 한번의 운동으로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무게의 중량을 8회 들어올리고 수많은 세트를 해낼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대단한 운동이 될 것이다. 하지만 부상 가능성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아무도 최대 중량으로 운동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피라미드 시스템은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가벼운 중량으로 시작하여 반복을 많이 한다. 중량을 늘리고 반복을 조금 줄인다. 중량 무게를 늘리고 반복을 훨씬 더 많이 감소시킨다. 이런 식으로 나가면, 몸에 열이 오른 후에 무거운 중량도 다루게 되고 부상당한 염려도 없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6) 분할 훈련원칙

-일주 3일제로 수개월간 훈련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훈련강도를 높이고 싶어한다. 훈련 목적에 맞게 상체와 하체로 몸을 구분한다면 각 부위별 운동과 세트를 더 많이, 더 강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분할 훈련제에선, 하체에만 8가지 운동을 하고 3일 분할 훈련제에서는 한번에 10개의 운동에 충분한 에너지만 있을 지도 모른다. 당연히 다음에는 분할제로 좀더 강한 트레이닝 세션으로 들어간다.

 

7) 수퍼 세트 훈련원칙

-바벨컬과 트라이셉 푸쉬다운 같이 서로 상반되는 근육무리를 위한 두 개의 운동을 함께 묶을 때 여러분은 수퍼세트를 하는 것이다. 그 개념은 두 개의 개별적인 세트, 각 운동의 한 세트씩을 휴식을 취하지 않거나 거의 취함이 없이 연속으로 하는 것이다. 수퍼세트를 한다는 것은 신경학적으로 단단하다. 이두근에 한 세트를 한 후에 삼두근에 한 세트를 하면 이두근의 회복속도가 빨라진다는 관련이 있다. 그래서 슈퍼세트를 하는것은 대단히 펌핑 효과가 좋은 메카니즘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전체적인 회복력을 향상시킨다.

 

8)복합 세트 훈련원칙

-동일한 부위를 위한 슈퍼 세트가 복합 세트이다. 이 경우에는 근육의 회복력 촉진을 목표로 하지 않고 초강력으로 펌핑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예를 들어 바벨컬을 하자마자 곧바로 덤벨컬을 하는 것을 말한다.

 

9) 서키트 훈련원칙

-서키트 훈련의 최대 목표는 심장혈관성 지구력과 많지는 않지만 근지구력 까지 증강시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운동을 선택해 놓고 하나의 주기(각 운동당 1세트씩 실시하면서)를 만들어 원하는 세트 수만큼 실시한다. 6-10개 운동을 운동사이에 15-20초씩만 쉬어 가면서 무겁지 않은 중량 [1RM(1회 반복 최대중량을 말함)의 40-60%]으로 10-15회 반복한다.

10) 컴파운드세트
-두 가지 운동을 연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면에 있어서는 수퍼세트와 비슷하지만 여기서는 같은 근육 무리를 대상으로 한 운동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즉 가슴 근육을 위해 벤치프레스와 플라이를 연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즉 벤치프레스 한 세트와 플라이 한 세트를 중간에 휴식없이 실시하면 1회의 컴파운드 세트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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